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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맹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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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맹모삼천지교에서 따온 필명으로, 부모 자녀가 모두 행복한 자녀교육에 대한 고민과 실천을 위해 노력중인 사람입니다 '죽는 순간 웃을 수 있는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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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03:38: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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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와 글읽기, 그리고 음악듣기 - 근거없는 내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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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2:06:00Z</updated>
    <published>2026-10-09T12: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듣기와 글쓰기는 상호보완 또는 협조관계에 있고 음악듣기와 글읽기는 병행하기 곤란하다고 본다.  과학적 근거나 통계자료는 없으나, 내 경험상 그러하다는 것이다.  글쓰기는 이미 내 머릿속에 들어있는 생각과 경험을 토대로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결과물이고 글읽기는 내머릿속에 들어있지 않은 새로운 지식을 억지로 넣는 강제적 작업이라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기 때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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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amp;nbsp; - 묻어두는 아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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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6:16:36Z</updated>
    <published>2026-10-08T06:1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떠나간 사람은 늘 그립다. 언제나 볼 수 없을때가 더 그리운 것 같다. 그러나 그립다 말하지 않겠다.  말하면 그리움이 옅어지고 어쩌면 사라질지 모르기에 나는 그냥 묻어둔다.  내 가진 것 변변치 못하나 그리움이라도 내 가슴속에 가득 채워 놓고 심심할때 하나씩 꺼내 놓고 내 아닌 타인의 눈길로 바라본다.  오래된 그리움은 찾아온 그리움에 그 자리를 내어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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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5) - 혼자만의 자유를 찾아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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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12:54:59Z</updated>
    <published>2026-10-05T12:5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숲속의 사슴이 먹이를 찾아 여기저기 다니 듯, 지혜로운 사람은 홀로 있는 자유를 찾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자유란 무엇일까? 자유는 자기 하고 싶은 것을 하고, 가고 싶은 데로 가고, 하기 싫으면 하지 않고, 자고 싶으면 자고 자기 싫으면 자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것 같다.  진정한 자유는 온전히 혼자 있을 때만 가능하다. 친구, 연인, 가족 등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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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4) - 자식과 아내도 내 자신이 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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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21:54:57Z</updated>
    <published>2026-09-28T02:2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식이나 아내에 대한 애착은 가지가 무성한 대나무가 서로 엉켜 있는 것과 같다. 죽순이 다른 것과 엉키지 않듯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우리 세대 대다수는 일정 나이가 되면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고 살고 있다. 남녀간 사랑을 하게 되면 아내와 자식, 남편과 자식이 생기게 된다.  자식이 건강하고, 공부도 잘하고, 부모말 잘 들으면 좋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T5%2Fimage%2FhHGsE45UvFSQ7UNL7x4djPps5fw.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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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3) - 유붕자원방래 불역낙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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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0:00:23Z</updated>
    <published>2026-09-21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를 좋아한 나머지 마음이 얽매이면 본래의 뜻을 잃는다. 가까이 사귀면 이런 우려가 있다는 것을 알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친구는 내게 정말 좋은 존재이다. 어리고 젊을때는 친구보다 좋은 존재는 없을 것 같다. 어느정도 나이가 들고 이성에 눈을 뜨기 전에는 이 세상에 친구가 제일이다. 그래서 옛말에 &amp;quot;친구따라 강남간다&amp;quot;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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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2) - 사랑하지도, 좋아하지도 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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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03:00:29Z</updated>
    <published>2026-09-14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까이 사귄 사람끼리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긴다. 사랑과 그리움에는 괴로움이 따르게 마련이다. 좋아하는 마음에서 근심 걱정이 생기는 줄 알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가까이 사귄 사람끼리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긴다.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평온한 삶을 살아가려면 사람을 가까이 하기 보다는 일정한 거리를 두어야 한다. 사람을 가까이 하다 보면 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T5%2Fimage%2FJZNg7Hm7WqDLKHQzB5cOKqOv73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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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1) - 모든 관계는 일정거리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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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03:05:31Z</updated>
    <published>2026-09-07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살아있는 것들에게 폭력을 쓰지 말고, 괴롭히지 말며, 자녀를 가지려 하지도 마라.  하물며 친구이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사람이든 미물이든 살아있는 것들은 본의 아니게 태어났으며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힘들고 고통을 받는다. 홀로 있어도 힘든 생명체들이다. 그런데 타인이나 타 개체들이 그들에게 폭력을 써가며 괴롭히기 까지 하면 얼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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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회에서 벗어나 완전한 자유에 이르기 - 8가지 덕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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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10:11:30Z</updated>
    <published>2026-08-31T10:0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회에서 벗어나 완전한 자유에 이르기 위해서는 살아가는 동안 여덟가지의 덕목을 실천해야 한다.        첫째는, 마음을 다하여 여래의 가르침을 듣고,  둘째는, 애욕을 버려 갈등을 없애며,  셋째는, 살생과 도둑질과 음행을 저지르지 않고, 넷째는, 속이고 아첨하며 나쁜말로 꾸짖는 일을 하지 않으며, 다섯째는, 질투하고 욕심내어 남들이 믿지 않는 일을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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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는 영원하고 견고한 것도 없으며, 결국은 흩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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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0:00:16Z</updated>
    <published>2026-08-24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에는 영원한 것과 견고한 것도 없으며, 결국은 모두 흩어지고 만다. 망상 분별로 하는 일은 속임수일 뿐이다. 세속의 인연으로 만나는 것이 얼마나 오래갈 수 있겠느냐. 천지와 저 큰 수미산도 결국은 무너지는데 사람 몸이 어찌 영원하겠느냐.  위와 같은 부처님 말씀에 대해 부정하거나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가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T5%2Fimage%2F1ef8RwTFmDckAgnQB3IVfpWiG6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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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1년만에 글쓰기 귀찮아짐 - 멀리서 브런치 숲 바라보며 고독해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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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22:59:50Z</updated>
    <published>2026-08-23T22:5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확치는 않지만 브런치에 글쓰기 시작한 것이 대충 1년이 되어가는 것 같다. 그런데 어제까지 글쓰기를 위해 생각날때 마다 브런치 서랍에 글쓰기를 위한 소재, 줄거리를 끄적였던 내가 오늘 부터 갑자기 만사 귀찮아졌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그냥 의욕이 뚝 떨어진 것 같다. 글쓰기가 힘들거나 소재가 고갈되지도 않았다. 내 브런치 서랍에는 소재 또는 초안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T5%2Fimage%2FlLTFyCTl4sSDHqwjSQUVgvDqk-4.jpeg" width="45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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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가모니 출가의 이유 - 세상 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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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06:48:07Z</updated>
    <published>2026-08-17T06:4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늙고 병들고 죽는 괴로움에서 벗어나 내 자신과 이웃을 구제하기 위해서 출가하였소. 되고 안되고는 해보지 않고는 모릅니다. 저는 그것을 알기까지 죽어도 물러서지 않을 각오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돌아갈 수 없다. 내 뜻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죽어도 궁전으로 돌아가지 않으리라. 인간은 이별과 죽음을 피할 수 없는 것, 생사를 두려워하는 한 불행에서 벗어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T5%2Fimage%2FO4FrNLW4-iRzDAux_q6AX9C1C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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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이 교육이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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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14:06:22Z</updated>
    <published>2026-08-17T06:2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웹소설은 작년에 학폭사건으로 중학교 학생이 극단적 선택을 한 실제사건을 전해 듣고서는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는 한 부모로서, 어른으로서 극도의 분함과 부끄러움이 한꺼번에 밀려왔다. 그래서 나름의 교육철학을 기반으로 하는 정책 제안과 이 나라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부모, 자녀 모두 행복해지는데 일조하고자 서툴지만, 긴 글을 쓰려고 마음먹었다.   &amp;quot;이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T5%2Fimage%2FPeA1qvLGWibT__MijjgvKHva29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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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백년지대계 - 공교육 바로 세우기 프로젝트 시작(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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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09:40:40Z</updated>
    <published>2026-08-15T14:5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나라의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한다. 그런데 우리 대한민국의 교육은 어떤가? 한마디로 부모, 자녀, 사회, 국가 모두가 망하는 지름길로 가고 있다.  이 사실은 우리나라의 개나 소나 다 알고 있다. 그러나 아무도, 어떤기관에서도, 어떤 정권에서도 근본적인 대책은 세우지 않고 있다. 애들은 애들대로, 학교는 학교대로, 학부모는 학부모대로 교육에 대한 생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T5%2Fimage%2FFYgwBgK5gFC6s9GPiwVwlW6wZF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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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설픈 가을밤 - 맹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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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14:18:29Z</updated>
    <published>2026-08-14T14:0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같은 밤은 어설프다 기온도 그렇고 습도도 그렇다 여름도 가을도 아닌 제3자다.  3자 입장은 중요하지 않지만 하옇튼 오늘 밤은 어정쩡하다. 너절한 여름과 초짜&amp;nbsp;가을이 공존한다.  여름은 아직 9월이 아니라고 버티고 가을은 내일이 광복절이라고 우긴다. 짙은 구름은 이 꼴을 오래 보지 못한다.  광복절 연휴기간내 쇼부를 보려한다. 여름이든 가을이든 선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T5%2Fimage%2FMck43pth3vmsMCnNakar2cIfZV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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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송세월 - 햇빛 쪼이는 삶이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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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14:09:02Z</updated>
    <published>2026-08-14T00:2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오후에 두어 시간쯤 햇볕을 쪼이면서 늘그막의 세월을 보낸다. 해는 내 노년의 상대다. 젊었을 때 나는 몸에 햇볕이 닿아도 이것이 무슨 일인지 알지 못했고, 나와 해 사이의 공간을 들여다보지 못했다. 지나간 시간의 햇볕은 돌이킬 수 없고 내일의 햇볕은 당길 수 없으니 지금의 햇볕을 쪼일 수밖에 없는데, 햇볕에는 지나감도 없고 다가옴도 없어서 햇볕은 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T5%2Fimage%2FrOJfU6i9YoJdZ0_MenCYugYtVoI.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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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에는  - 맹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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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0:33:08Z</updated>
    <published>2026-08-13T00:3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으로 위대했던 여름은 갔습니다. 절대 그 자리를 내어주지 않을 것 같았던 여름은 가을바람에 떠밀려 그 자리를 내어주고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습니다.  하늘은 갈수록 더 높아지고 푸르름은 극한까지 짙어지고 구름은 날마다 하이얀&amp;nbsp;동물을 그려냅니다.  곧 우리 곁을 떠나갈 계절이라 그 이름을 '가을'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아무도 아무렇게 보낼 생각이 없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T5%2Fimage%2FUqC7I6ejgEHt1edKr0PBvx8H49M.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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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st Summer Vacation(2) - 여름은 물놀이가 최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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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2:24:00Z</updated>
    <published>2026-08-11T02:2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전에 소개한 나의 마지막 여름휴가 1편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하려 한다.  그날 리조트 수영장에서 눈치보며 어린이들 틈에 끼여 재밌게 물놀이를 하고 나서, 수영장에 딸린 사우나에 갔다. 사우나에는 혼자 온 어른은 나밖에 없었다. 다들 호위무사로 아들 1명 또는 2명을 거느리고 입장하였다. 나도 늘 사우나 갈때는 아들을 데리고 갔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T5%2Fimage%2FaJHdVmZ70u1belEWyeyniawwj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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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에는 기도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 고독한 책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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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12:19:39Z</updated>
    <published>2026-08-10T05:3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입추가 지나고 주말부터 조석으로 산들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거짓말처럼 가을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고등학교 다닐때 국어 교과서에 나왔던 가을시 한편과 릴케의 시를 소개해 봅니다.  가을의 기도 - 김현승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낙엽들이 지는 때를 기다려 내게 주신  겸허한 모국어로 나를 채우소서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오직 한사람을 택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T5%2Fimage%2FpQDfvGYM1y4ESx3fmbXUAzA1V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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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착이 없어지면 그는 영원한 안락을 누릴 것이다. - 영원한 안락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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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05:15:21Z</updated>
    <published>2026-08-10T05:1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라, 모든 것은 지금 이글이글 타오르고 있다.  눈이 타고 있다.  눈에 비치는 형상이 타고 있다.  그 형상을 인식하는 생각도 모두 타고 있다.  눈으로 보아서 생기는 즐거움도 괴로움도 모두 타고 있다.  그러면 그것은 무엇으로 인해 타고 있는가?  탐욕의 불, 성냄의 불, 어리석음의 불로 인해 타고 있는 것이다.  수행자들이여, 이것을 바로 보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T5%2Fimage%2FiYjNdWUeUXGk1Sm1osyiSXvrlTk.jpg" width="4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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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st Summer Vacation(1) - 마지막 여름 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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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14:50:17Z</updated>
    <published>2026-08-08T02:4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마지막 여름휴가를 다녀왔다. 당장 죽는 것도 아닌데  왜 마지막이라고 해야 할까?  언제 죽을지는 모르지만, 당장 죽을 만큼 건강이 좋지 않은 것은 아니다.  내년 여름이 오기전에 퇴직 예정이니 이번 여름이 직장생활중 마지막 여름휴가는 맞다.  올 여름처럼 이렇게 더울 때는  예년 같았으면 가을로 늦춰 휴가를 가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왠지 더워도 그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T5%2Fimage%2FDQnk3KNPtuhYomGUVVeXVg4zj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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