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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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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쓰고 싶은 걸 씁니다. 재미를 추구합니다. 온갖 시행착오들을 부끄러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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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09:28: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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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 차팅 - 범주의 화살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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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09:57:29Z</updated>
    <published>2026-09-22T09:5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릿속으로 아무거나 하나 떠올려보자. 그것이 무엇이건 나는 방금 나와 머릿속 대상의 관계를 하나 만들었다.  월드를 차팅하니 관계가 따라왔다.  사과를 생각해보자. 사과를 보면 무엇이 연상되는가? 나는 바나나가 연상되었다. 사과와 바나나 사이에 모르긴 몰라도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  사과를 차팅하니 바나나와 사과-바나나 관계가 따라왔다.  생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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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향 속 방향 - 브런치 가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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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09:56:33Z</updated>
    <published>2026-09-16T1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참내!  &amp;lt;내 삶 마주하기&amp;gt; 가이드 방향의 첫번째 기획 매거진, &amp;lt;내 삶 마주하기&amp;gt;&amp;nbsp;가이드입니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3부 연재 중입니다.  사는 얘기 또는 장면 하나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가볍게 쓴 방향의 신변잡기들입니다.  오랜 생각에 대해 생각 하기 방향의 기획 매거진, &amp;lt;오랜 생각들&amp;gt;의 가이드입니다.&amp;nbsp;현재 논어 학이편까지 다루었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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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의 방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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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15:00:13Z</updated>
    <published>2026-09-15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러분.  방향의 50번째 글은 다름 아닌 브런치와 함께한 1년을 되돌아본 소회를 푸는 것입니다.  9월 16일은 제가 첫 글을 브런치에 발행한 날입니다. 별 것 아닌 일일 수도 있겠지만, 두려움에 관한 글을 올린 용기를 새삼스레 스스로 자랑스러워하렵니다.  다사다난한 일 년이었습니다.  작년 이맘때의 저는 지금부터라도 뭘 써서 남겨야겠다는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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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드 차팅 - 범주의 대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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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18:00:01Z</updated>
    <published>2026-09-07T17:5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 순간의 메타인지는 결국 차트가 된다.  그렇게 만든 차트가 쌓여 아틀라스를 이룬다.  따라서 실천의 영역은 차트에 있다. 지층이 꾸준한 퇴적의 결과물이듯이, 아틀라스는 꾸준한 실천 위에 탄생한다.  차트를 만드는 것의 본질은 반성이다.  논어에서 인(仁)이라는 추상적 아이디어에 구체적인 형식인 적절한 예(禮)를 통한 실천 방식을 제시하듯이, 차팅도&amp;nbsp;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Ov%2Fimage%2F30JOmvetGTpQhDeQMF2R-_ZOn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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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든버러 객식구의 하루 -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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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20:35:20Z</updated>
    <published>2026-09-02T00:2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작스런 빗방울이 창문을 두드린다. 좀 전까지 햇살이 쨍했건만. 영국의 변화무쌍한 날씨에 대해선 익히 들었지만, 실제로 겪어보니 확실히 난감하다. 그제야 이 동네 사람들이 우산보다는 레인코트나 자켓을 걸치고 다니는 것이 이해된다. 비가 오다가도 금세 잦아들고, 맑다가도 후두둑 빗방울이 떨어진다. 아침에 걸었던 에든버러의 거리는 진부하더라도 고즈넉하다는 표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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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tegory I: 나라는 범주 - Charting Your Own Atlas: An Introduc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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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12:36:08Z</updated>
    <published>2026-08-14T07: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란 무엇인가? 모두에게 통용되는 하나의 답은 존재할 수 없고, 존재해서도 안 된다. 존재한다면 반골 기질이 있는 내겐 아포칼립스나 마찬가지다.  적어도 내게 삶이란 살아가는 존재에 의해서만 의미 있는 것이다. 이 질문과 맞닥뜨리는 시기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사춘기 때가 아닌가 싶다. 부모님들이 원하는 자녀들의 모습과 자녀들이&amp;nbsp;하고 싶은 것의 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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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안일의 마력 - 시즌 온 앤 오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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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20:29:05Z</updated>
    <published>2026-08-08T18:3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의 출장과 휴가를 포함해 몇 주나 집을 비웠다. 몇 주만에 집에 돌아오니, 사원증으로 열고 닫던 집 문이 열리질 않았다. 이미 새벽 1시가 가까운 시각이었다. 나는 도어락 담당 직원에게 문자를 남기고 몇 분 기다렸다. 어쩔 수 없이 전화를 거는 수밖에 없었다. 이번엔 통역을 해줄 사람도 없어서, 삼성 폰의 통화 AI 통화 번역 기능을 사용해 보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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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도 이미 절반이 지나고 - 소소하지만은 않은 근황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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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14:48:48Z</updated>
    <published>2026-07-22T14:4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를 떠나보내는 자정을 기다리며 나는 브런치에 글을 올렸다.  내년 이맘때에 나는 어디에 있을까? 말미에 적은 푸념.  아직 공식적인 서류는 무엇 하나 오가지 않았지만  그래도 구두절차를 지나 HR부서에서 공식 오퍼레터를 준비하는 절차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받았다.  올 연말은 차가운 대서양의 바람을 맞으며 보낼지도 모르겠다.  7월이 되도록 거취가 정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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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Art of Charting - Charting Your Own Atlas: A 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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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17:02:24Z</updated>
    <published>2026-07-03T17:0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으로 3부에 들어가기 앞서, 지난 여정을 되돌아보자.  1부 방향 메니페스토는 글쓰기를 멈춘 것에 대한 변명, 필명에 관한 소고, 그리고 독자와의 관계 설정에 대한 선언으로 구성되어있다. 브런치 출사표에 다름아니다.  2부는 취향 크레바스라는 제목을 달고 쓰기 시작했다. 2부 1편은 그 계기를 직접적으로 다루고 있다. 나는 뭐든 쉽게 질려서 금세 새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Ov%2Fimage%2FY0nWIAMjNsvGa5URHFPn0Iaj1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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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레바스 투어 입문 - That-thing in my mi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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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8:01:32Z</updated>
    <published>2026-06-09T20: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흰 배경 위에 검은 커서가 명멸한다. 글쓰기 버튼을 눌러 제목과 부제를 입력한 지 시간이 꽤나 흘렀다. 그 시간만큼 기획과 실천의 갭이 자리한다. 한숨을 내쉬며 작가의 서랍을 다시 열어&amp;nbsp;2부와 3부 구상하던 시기를 되짚어본다. 기획을 글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달라진 것들도 있지만 내가 담아내고자 했던 핵심 가치들은 여전히 명확하다. 이 글을 이어가기 위해 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Ov%2Fimage%2FGsxBbtvYugz0HqAlsnz2yxk_T8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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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해진미, 대갑게(大閘蟹)를 먹다 - 차원달라병의 크레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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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8:01:47Z</updated>
    <published>2026-05-18T15: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늦여름의 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9월. 나는 생애 처음으로 베이징에 발을 디뎠다.&amp;nbsp;&amp;nbsp;하늘은 높고, 햇볕은 뜨거운데, 바람은 차갑다. 입경 후 몇 주 동안은 팬대믹이 남긴 여파에 붙잡혀, 사옥엔 들어가지도 못 하고 밖에서 날 것의 베이징을 체험하며 보냈다.  베이징 생활에 루틴이 생기기 시작할 10월 말이었을까, 11월 초였을까. 구내식당에는 처음 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Ov%2Fimage%2FzFaTLahV-3hO6kNX7oklzAtPj5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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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행이 없는 요즘 - 근황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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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9:20:26Z</updated>
    <published>2026-04-28T09:1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를 계속 쓰고 있습니다.  보이다시피 발행을 못 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서랍에 뭔가 쌓여가고는 있습니다.  정리가 되려면 한참은 걸릴 것 같습니다.  아마 브런치를 소셜 미디어처럼 쓰고 싶지 않아 그럴겁니다.  본업은 여전히 바쁜데, 모든게 미지입니다.  여전히 제가 11월에 어디에 있을지 알 수 없습니다.  미래에 불확실성이 저를 두근두근하게 해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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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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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9:46:18Z</updated>
    <published>2026-04-03T09: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챗봇과의 대화는 언제나 긴장된다. 무의식을 내 앞에 까발려 전시한다. 항상 예쁘지만은 않다. 내가 다 발라놓은 갈치가 된 기분이다. 글을 쓰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나 같은 타입에겐 마치 법정에 서있는 기분일거다.  내가 브런치에 글을 쓸 땐 언제나 생각과 타자가 엎치락뒤치락한다. 마치 막힐 걸 알면서도 7시에 강변북로에 진입해서, 어떤 차선으로 갈지 눈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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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리적 삶의 조건: 살아남음과 안정의 스파이럴 - 논어(論語) - 학이(學而) - (13-16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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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8:58:15Z</updated>
    <published>2026-03-19T18:5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잡마켓의 매물이다. 짧은 메일 하나가 내 감정을 지배할 수 있다. 기다림의 시간은 지난하고, 불안은 늪이 되어 나를 쉽게 놓아주질 않는다. 지금 시대에 안정적인 직업을 기대하는 것보다 지속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나 자신이 되는 것이 훨씬 마음이 편하다. 오퍼를 받는다는 것은 다르게 말하면 누가 나를 알아주고, 좋게 봐주는 것이다. 요즘 브런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Ov%2Fimage%2F3VA37XsOXpbIfDyhUXgbc9f35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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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적 체험의 순간들 - 정신에서 감각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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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8:02:03Z</updated>
    <published>2026-03-14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먹고 마시는 얘기를 했으면, 응당 보고 듣는 얘기도 해야 마땅하다. 우리가 보고 들음으로써 향유할 수 있는 것들은 무궁무진하다. 주로 의존하는 감각이 시각이고, 그다음이 청각이란 점을 생각하면 더욱. 심지어 맛과 냄새가 큰 지분을 차지하는 미식의 영역에서조차도 &amp;quot;보기도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amp;quot;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요하다.  보고 듣는 것, 사람은 그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Ov%2Fimage%2FzsCCyssr1I_XoL50dLQIaLmuN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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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서 테크니션으로서의 효자 - 논어(論語) - 학이(學而) - (9-12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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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8:57:59Z</updated>
    <published>2026-03-14T11:1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이쯤 오면 여러분들께선 제가 어떤 식으로 논어를 읽고 있는지 대강 짐작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해석과 비슷할 수도 있고, 전혀 다를 수도 있겠지만 읽는 동안 여러 가지 생각이 드셨다면 제 글은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봅니다. 댓글로 여러분들은 어떻게 읽었는지 공유해 주시면, 그것도 일종의 &amp;quot;논어&amp;quot; 읽기 북클럽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Ov%2Fimage%2F7D642MFrJMnvtXRydISHqf3jP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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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상과 자기 계발, 그 불가분의 어딘가 - 논어(論語) - 학이(學而) - (4-8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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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8:57:46Z</updated>
    <published>2026-03-13T14:1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논어라는 형태로 정리된 어록을 읽다 보면 각 편마다 나름의 주제가 있지만, 막상 각 장의 내용들을 보면 이 얘기하다가 갑자기 다른 얘기가 불쑥 튀어나오곤 한다. 마치 사람들이 말하다가 딴 길로 새는 것 같다. 재밌는 점은 지금의 형태로 누군가 &amp;quot;편집&amp;quot;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내용끼리 모아두기보다는 완급조절을 하려는 듯이, 혹은 잊을만하면 다시 말해서 되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Ov%2Fimage%2FtXqYCdRlt2zOPyKKxrJJNtI_d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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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 인문, 예술 볼거리  - 도파민과 함께하는 교양 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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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15:37:35Z</updated>
    <published>2026-03-09T12:1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찮은 것을 발견하거나 추천 받을 때마다 수시로 업데이트됩니다. 해외 콘텐츠 중에서 한국어 자막 및 더빙이 제공되는 경우에는 해당 목록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브런치 작가님들의 셀프 추천 환영합니다!!! 개별 컨텐츠 발행주체의 정치, 사회적 입장은 저나 추천자와 무관합니다.  수학이 빛나는 순간 과학, 자연, 기술, 그리고 인간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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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학습 자료 모음 - 책에서 유튜브 채널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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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0:56:45Z</updated>
    <published>2026-03-06T16:1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영어 공부할 때, 그리고 지금도 레퍼런스로 계속 참조하는 자료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영작문 책/아티클  The Elements of Style&amp;nbsp;(Strunk &amp;amp; White)&amp;nbsp;(영어 글쓰기의 고전)  Practical English Usage (Swan)&amp;nbsp;(사전 식 영문법 가이드)  Writing with Style: The Economist Guid</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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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근본 탈레반 - 논어(論語) - 학이(學而) - (2-3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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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14:55:52Z</updated>
    <published>2026-03-03T17:2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의미에서 논어의 시작은 좋은 &amp;quot;인간관계&amp;quot; 또는 이를 위한 &amp;quot;인간상&amp;quot;이다.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신화나 옛날 글들은 &amp;quot;가성비&amp;quot;가 굉장히 중요했기 때문에 다양한 정보를 적은 분량 안에 끼워 넣는데 굉장히 능했다. 이를테면 단순히 &amp;quot;하늘 천, 땅 지&amp;quot;로 시작하는 &amp;quot;천자문&amp;quot;은 한자 천 개를 외우게 하기 위한 교본일 뿐만이 아니라 그 천 글자들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Ov%2Fimage%2F_KUnAVFxbtQtyJsEOgJUTIKMaf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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