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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청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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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가 도전중...내 글이 힘이 될 때가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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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5:14: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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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내가 좋아하는 것 - 즉흥적인 것이 가장 즐겁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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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7:17:57Z</updated>
    <published>2026-10-06T06:5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열심히 일하니 돈을 꽤나 많이 모았다. 돈을 모으고 싶어서 많은 알바를 하였건만 생각보다 더 많이 모았다. 뜻밖의 수확이었다. 하지만 돈이라는 게 참 신기했다. 돈이 없을 때는 사고 싶었던 게 정말 많았는데 막상 돈이 생기니 뭘 사기가 싫어진다. 공허한 마음을 물질적으로 채우고 싶었던 인간의 욕심인 게 분명하다.  학기를 끝내니 바빴던 일상에 적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w0%2Fimage%2FNQyiLE1UbYLZ_ZLb9p4DiZhXl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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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대로 불러서 미안해 - 그래서 너의 이름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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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22:51:45Z</updated>
    <published>2026-09-04T22:4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절한 것이 정말 많다.   나는 이 도시에 내려와서도 여전히 취업준비의 끈을 놓지 못했다. 작년 하반기까지만 해도 자기 이제 취업할 수 있냐며 울상이던 친구들이 어느새 한두 명씩 취직이 됐다. 그것도 대기업에 붙었다. 물론 너무 축하하고 옆에서 봐온 나로서 그들이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지 잘 알기 때문에 더 진심으로 축하해 줬다. 한편으로는 나 빼고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w0%2Fimage%2FwAxakGdndK5iALxqDcyLe0i9qk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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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다시 대학생 - 돈이 많으면 행복할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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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23:38:48Z</updated>
    <published>2026-09-01T11:3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다시 대학을 다녔다. 원래처럼 알바도 하면서 바쁜 시간을 보냈다. 알바를 하다 보니 돈욕심이 좀 많이 생겼고 나는 체력의 한계를 무시한 채 쓰리잡을 뛰었다. 오전에는 수업을 듣고 수업이 끝나면 학교 근처 고깃집에서 알바를 하였고 버스비가 아까워 집까지 걸어가기도 했다. 주말을 반납한 지도 오래되었다. 나에게는 주말에 돈을 쓰는 것마저 사치로 느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w0%2Fimage%2FlPUIcUiJXdpGWZL88vLlRHZZRl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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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덧 4개월 - 여기 서울보다 행복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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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3:57:34Z</updated>
    <published>2026-08-29T18:4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도시로 이사 온 지 어느덧 4개월이 되었다. 나는 잘 지내고 있다. 카페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새로운 사람들과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또 쉬는 날에는 그토록 사랑하는 바다로 가서 책도 읽고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고 있다. 단기를 생각하고 이사 왔는데 벌써 계약기간이 만기 되어 떠날 준비를 해야 하지만 너무나 아쉬워 매달 살고 싶은 만큼 집주인에게 양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w0%2Fimage%2FXNvwhr0NJnEBi1IONl1zAHTqiH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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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잃어버린 꿈 - 하고 싶은 게 있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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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11:46:45Z</updated>
    <published>2026-08-28T15: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때부터 늘 요지부동의 꿈의 1순위는 기자였다. 그중에서 가장 희망했던 분야는 사회부였다. 기자라는 꿈도 어릴 때부터 하고 싶었던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기자가 멋있어 보여서 꿈꿨던 것도 아니다. 나는 원래부터 사회이슈로 친구들과 토론하는 것도 좋아했고 같은 사건을 다른 관점으로 해석하는 것을 듣는 것도 즐겼다. 그렇게 이야기하다 보면 시간도 금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w0%2Fimage%2F18kRIz0dqgJu43GR0gCHHH8Ep8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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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나의 꿈은..? - 글쎄.. 억만장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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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11:43:45Z</updated>
    <published>2026-08-28T14:1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학기 초가 되면 꼭 자기의 꿈을 적어서 내는 시간이 있었다. 내가 커서 하고 싶은 직업들을 3순위까지 적는다. 나는 늘 고민이 많았다. 하고 싶은 게 없어서가 아니라 하고 싶은 것이 세 가지가 넘기 때문이다. 나는 늘 정장이나 유니폼을 입는 직업을 희망했다. 그리고 그 꿈들은 일 년에 한 번씩 바뀌었다. 선생님이 되기도 했고 승무원이 되기도 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w0%2Fimage%2Fheh3ru7uWmss7yO1KESdW5DB__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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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결국 다 해보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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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13:24:53Z</updated>
    <published>2026-08-28T13: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졸업과 동시에 남은 내 인생이 모두 내 마음대로 될 줄 알았다. 시작은 늘 설렜다. 졸업하면 바로 취직할 줄 알았고 취직하면 바로 돈을 잘 벌 줄 알았다. 내가 원하는 일을 하면서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어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인생에 다시없을 학창 시절을 끝냈으니 이제부터는 내가 선택한 방향으로만 걸어가면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세상은 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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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레에 빠진 당근도 사랑할 수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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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08:11:31Z</updated>
    <published>2026-08-25T08:1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왜 카레에는 당근이 들어갈까?&amp;rdquo;  카레를 정말 좋아하지만 물에 빠진 당근은 용서할 수 없었다. 당근은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먹는 건데 왜 푹 익혀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어릴 때부터 엄마는 카레를 해주실 때 늘 당근을 넣었고 카레에 당근은 공식이 된 것처럼 20년이 지난 지금 나조차도 무의식적으로 당근을 넣고 있다.  카레를 만들 때 빠질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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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일주일 후 - 과연 성장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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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10:43:47Z</updated>
    <published>2026-06-26T10:4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표가 있으면 살아갈 이유가 생긴다. 의미 없다고 생각했던 모든 행동들이 이제 달라져 보이기 시작했다. 내가 세운 목표가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서 아마 웃을 수 있지만 이렇게라도 작은 목표를 세워서 하루의 가치를 느껴보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우선 일찍 일어나서 동네 한 바퀴 돌고 시장에 들러서 장보고 집에 오는 것을 첫 번째 목표로 세웠다. 평소에 새벽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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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인드 고쳐먹기 프로젝트 - 취준일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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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14:45:11Z</updated>
    <published>2026-06-17T07:3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석가모니는 이런 명언을 남겼다. &amp;lsquo;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amp;lsquo;  긍정적인 생각은 사람의 하루를 바꾼다. 그 하루들이 모여 일주일을 바꾸고 그렇게 일생이 바뀐다. 태초에 인간은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태어나지 않았고 비교가 끊임없는 환경 속에서 배우게 된다. 나쁜 것은 좋은 것보다 빠르게 습득한다는 말이 있듯 사회가 어쩌다가 이토록 어두워졌을까.   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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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을 떠나다 - 취준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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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03:37:36Z</updated>
    <published>2026-06-10T03:3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획된 도피다. 나는 왜 지방으로 내려왔을까. 생각보다 많이들 물어보셨다. 서울을 벗어난다고 일이 잘 풀리는 것도 아니고 기회가 더 없어질 텐데 왜 굳이 내려가서 시간을 낭비하냐고 한소리 들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자니 답이 될 거 같지 않아서 그냥 좀 안정을 찾는다고 말을 돌렸다.  사실 지방으로 이사 오는 건 몇 달 전부터 계획했다. 단순히 바다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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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연 못 먹는 감이었을까 - 포기 못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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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5T08:06:05Z</updated>
    <published>2026-05-05T08: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연 못 먹는 감이었을까.. 나는 왜 감이 익어 말랑해져서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바닥에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고 있을까. 그 감이 단감이면 어떡하려고,, 나는 꼭 저 나무에 매달린 감이 홍시였으면 좋겠다. 적어도 시간이 지나면 달콤하게 익어서 떨어지니까.   모든 일에 답이 정해져 있다면 세상 살아가는 것이 무척이나 무미건조했을 것이다.  발랄한 청소년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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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하의... 역량은... 뛰어나나.. 아쉽게도.. - 취준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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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1:55:02Z</updated>
    <published>2026-03-10T16: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귀하의 능력은 출중하나 제한된 인원으로 함께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amp;lsquo;  늘 그렇듯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날아오는 문자 한 통.긴 글에서 유독 저 문장만 눈에 띈다. 내 능력이 출중하면 뽑기라도 하셔야죠. 만나서 제가 어떤 사람인지 봤어야죠. 답답함이 섞인 원망보다 이제는 익숙하듯 그냥 넘긴다.  솔직히 말해서 아무런 기대도 없다. 취업 준비 초반에는 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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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생각보다 많이 짧았다 - 작품명 :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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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10:18:44Z</updated>
    <published>2026-02-15T10:1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비유하자면 한 편의 영화 같다. 우리가 영화를 볼 때 해피엔딩을 많이 바라듯 삶도 결국 따뜻한 결말로  끝나는 마음은 늘 한편에 있다. 그 장르가 누아르만 아니었으면 좋겠다. 잔인한 삶은 살고 싶지 않다. 그러므로 그 영화의 주인공은 늘 나이기에 '나'라는 유일무이한 장르로 작품을 완성하고 싶다.  생각해 보면 우주는 아득할 만큼 오래되었고 지구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w0%2Fimage%2FaHyCLS8YirzGOUm0pU9a1N5Mx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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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었나..? - 안 쉬었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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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8:20:03Z</updated>
    <published>2026-02-07T08:2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몸이 많이 안 좋았다. 코어자소서만 벌써 4개를 썼다. 자소서 문항을 볼 때마다 과거의 나는 대체 뭘 하고 다녔는지 한심해진다. 나의 6개월 활동과 노력이 겨우 자소서 한 줄에 불과했고 이 한 줄을 읽는 것에는 5초도 걸리지 않는다. 내 긴 노력은 5초의 문장 한 줄이었던 것이다. 지금은 회복 중이지만 스트레스에 따라 몸이 많이 안 좋아졌다가 호전됨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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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한마디 - 받아들이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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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9:30:29Z</updated>
    <published>2026-01-21T09:3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처음부터 글쓰기에 흥미가 있었던 것이 아니다. 책이라면 질색팔색을 하던 내가 어쩌다가 글을 쓰게 되고 책을 좋아하는 지경까지 왔는지 가끔 놀랍다. 대학생 때 아무 생각 없이 살아가고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하면서 무념무상한 삶을 살다 보니 무기력과 우울이 찾아왔다. 되는 일이 하나 없는 것 같고 무엇을 해도 나아질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 때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w0%2Fimage%2F9a4MeO1MLySkaBMT3Ozoetquh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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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선의 크기 - 고민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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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5:14:02Z</updated>
    <published>2026-01-05T05:1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풍선 하나쯤은 가지고 살아간다. 그 풍선은 낮에는 정상적인 크기였다가 밤이 되면 갑자기 터질 듯이 부풀어 오른다. 그러다가 다음날 낮이 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다. 매일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풍선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김이 빠지고 잃어버리기까지 한다. 그러면 사람은 또 새로운 풍선을 꺼낸다.  희한하다. 그 풍선은 왜 하루 자고 일어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w0%2Fimage%2FOQiuyDpV1Ydq9URZQIS8Yi8qJ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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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빙산의 깊이 - 남들이 모르는 내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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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18:12:14Z</updated>
    <published>2026-01-01T16:3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빙산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깊다. 눈에 보이는 부분은 극히 일부일 뿐, 더 큰 덩어리는 바닷속에 잠겨 있다. 우리는 흔히 이런 상태를 &amp;lsquo;빙산의 일각&amp;rsquo;이라고 부른다.   사람들은 언제나 수면 위만 본다. 겉만 보고 사람을 판단한다. 말수가 적으면 조용하니까 내성적일 것이다, 늘 웃고 있으면 고민이 없어 보인다 등으로 멋대로 생각하고 단정 짓는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w0%2Fimage%2FVW5e6sltSW4AhSVfoEWmaRJEf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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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에게 엄격했던 날들 - 숨 쉬는 방법을 까먹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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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16:00:02Z</updated>
    <published>2025-12-07T1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열심히 사는 것이 곧 성실함이라고 생각했다. 누군가가 정해준 기준도 없는데 왜 끼니를 거르면서까지 하루를 바삐 보냈는지 모르겠다. 지나고 보니 열심히 한 것 비해서 허무함이 조금 크게 남는다. 가끔은 숨이 찰 때도 많다. 일을 하다가 숨이 막히는 순간에 의식을 못한 건지 바쁘게 움직이는 손에 비해서 가슴이 답답할 때가 많았고 그것을 깨달았을 때에야 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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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 - 자존심을 굳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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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5:30:31Z</updated>
    <published>2025-11-30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싸우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특히 가까운 사람들과는 더더욱 그렇다. 다투기 시작하면 머리가 아프고 감정이 뒤섞여 불필요한 스트레스가 쌓인다. 그래서 웬만하면 상대가 잘못한 상황이라도 먼저 사과하며 갈등을 피하려 한다. 가끔은 이해되지 않는다. 왜 굳이 자존심을 세우며 끝까지 부딪히려 하는 걸까. 정말로 얻을 것이 없다는 사실을 모르는 걸까. 친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w0%2Fimage%2F60jnbXWdSQKlNReNzUHbnbse5jk.jpg" width="39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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