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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ncu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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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Juncus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유용하면서 고상한 취미의 전달자입니다. 철학과 문학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친절한 해설자가 되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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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22:29: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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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윌리엄 셰익스피어 『리어왕』리뷰 시리즈(8) - 2막 3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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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2:52:56Z</updated>
    <published>2026-10-05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준쿠스입니다.  이번 시간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리어왕』 2막 3장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장은 매우 짧기 때문에 이번 글 역시 평소와는 달리 그다지 길게 이어지지 않을 겁니다.   2막의 다른 장들과 비교하면 3장은 정말 짧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럴까요? 이런 불균형은 설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불균형일지라도 극 전체적으로 보면 조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sX%2Fimage%2FPYdQMMPRVQpO9T4eCl0htMSdesg.png" width="41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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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윌리엄 셰익스피어 『리어왕』리뷰 시리즈(7) - 2막 2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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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4:45:45Z</updated>
    <published>2026-09-29T01:1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준쿠스입니다.  이번 시간에도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리어왕』에 대한 리뷰를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다룰 부분은 2막 2장으로, 해당 극이 이루어지는 공간적 배경은 2막 1장과 동일합니다. 즉, 글로스터 백작의 성입니다. 극의 내용을 좇아가기 위해 조금 주의를 기울어야 할 부분은 시간적 배경입니다. 앞서 2막 1장의 시간적 배경은 늦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sX%2Fimage%2FED8ItZPMAuCBWv6vrPW7uVRywHg.png" width="41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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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윌리엄 셰익스피어 『리어왕』리뷰 시리즈(6) - 2막 1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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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22:00:16Z</updated>
    <published>2026-09-21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준쿠스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다시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리어왕』 리뷰 시리즈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막에 대한 리뷰는 지난 회차에서 마무리를 지었었지요. 오늘부터는 2막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시간에 다룰 내용은 2막 1장입니다.  1막의 커튼이 내려지고, 2막이 시작되면서 장소 역시 바뀝니다. 1막의 마지막 장인 5장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sX%2Fimage%2FVxynVCFJ2Vb2z_43fjcVjdTTYPA.png" width="41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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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 Little Fable: 소금과 맞바꾼 시계 - the la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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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22:00:30Z</updated>
    <published>2026-09-14T2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준쿠스입니다.  이번 시간은 제가 만든 작은 우화 &amp;lt;소금과 맞바꾼 시계&amp;gt; 마지막 화를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야기가 끝난 후 하단에 이 우화 창작과 관련된 제 의도를 조금 말씀드리는 걸로, 이 시리즈는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일단 이야기부터 읽어볼까요?   소년은 그렇게 허망하게 죽고 말았지만, 한동안 마을 사람들은 예전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sX%2Fimage%2FRMmB6hEVfdEol48yw-3FQ_wzea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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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윌리엄 셰익스피어 『리어왕』리뷰 시리즈(5) - 1막 3장~5장 2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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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22:12:06Z</updated>
    <published>2026-09-07T22: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준쿠스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리어왕』 리뷰 시리즈 중 1막 3장~5장 부분에 대한 리뷰 및 해설에 대한 2부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부에는 이 장들이 벌어지는 공간적인 배경이 리어의 장녀인 올버니 공작부인, 거너릴의 집이라는 것과 주요 등장인물들의 성격과 관계에 대한 보충 및 추가 설명, 그리고 새로운 등장인물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sX%2Fimage%2F7OAFgEgA1WDr32k83dOnjqzcZSw.png" width="41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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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 Little Fable: 소금과 맞바꾼 시계 - the thir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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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22:00:17Z</updated>
    <published>2026-08-31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준쿠스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제가 만든 작은 우화 시리즈의 세 번째 편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이번 편을 올려드리며 당부드리고 싶은 게 하나 있어요. 그건 바로&amp;nbsp;삽화를 먼저 잘 보시고 글을 읽어보셨으면 한다는 점입니다.&amp;nbsp;제가 맨 처음 이 우화 시리즈를 올려드리면서 말씀드렸던 게 있지요.&amp;nbsp; 이게 매우 상징적인 이야기라는 것 말이에요. 즉, 많은 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sX%2Fimage%2FtK1KV2M2SeJHkcgOLGGj0a9WV1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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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윌리엄 셰익스피어 『리어왕』리뷰 시리즈(4) - 1막 3장-5장 (1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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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21:42:48Z</updated>
    <published>2026-08-24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준쿠스입니다. 이번 시간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명작 『리어왕』 리뷰 시리즈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다룰 내용은 1막 3장~5장입니다. 이 작품의 1막은 총 5장으로 되어 있으므로, 이것으로 1막에 대한 리뷰는 마무리가 될 겁니다.   하지막 이 3장부터는 새로운 인물들도 등장하고, 사건도 점차 본격화되기에, 보다 재미있는 이해를 위해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sX%2Fimage%2FbeL4zUgxVivu7JPNUTLcgAtfVl4.png" width="41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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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 Little Fable: 소금과 맞바꾼 시계 - the seco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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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23:00:27Z</updated>
    <published>2026-08-17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준쿠스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2주 전 올려드린 제가 쓴 작은 우화 &amp;lt;소금과 맞바꾼 시계&amp;gt;의 2화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지난 첫 화를 올려드리면서 말씀드렸듯이, 이 글은 기-승-전-결의 단순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간에 올려드리는 부분은 '승' 부분에 해당합니다. 소설로 치면, 갈등이 표면화되는 단계이지요. 그런데 이 점과 관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sX%2Fimage%2F_5qVzEKCQrpdseBuMf_fOyeGpz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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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윌리엄 셰익스피어 『리어왕』리뷰 시리즈(3) - 1막 2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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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09:30:22Z</updated>
    <published>2026-08-10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준쿠스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비극 『리어왕』에 대한 세 번째 리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1막 2장을 다룰 것이라고 미리 말씀을 드렸었지요. 희곡을 읽을 때는 1막이 중요한데, 무대에 상연을 전제로 하는 것의 특성상, 관객들이 알아야 할 단서나 짐작해야 할 핵심적인 요소, 그리고 무대 위에서는 보이지 않는 사건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sX%2Fimage%2F77Tr0vNBlFPyp7d-RUebqwvv88M.png" width="41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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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 Little Fable: 소금과 맞바꾼 시계 - the fir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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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23:00:13Z</updated>
    <published>2026-08-03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준쿠스입니다.  이번 시간은 지난주에 미리 말씀드린 것처럼 작은 우화 시리즈의 첫 번째 편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시리즈는 총 4화로 진행될 예정이에요. 즉, '기-승-전-결'의 구조로 진행될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amp;lt;리어왕&amp;gt; 리뷰 시리즈와는 한 주씩 번갈아 가며 올릴 겁니다.   이 이야기는 제가 만든 100% 창작물이에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sX%2Fimage%2FDoSao-bZ5TZflF39TNH_2rOd4O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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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윌리엄 셰익스피어 『리어왕』리뷰 시리즈(2) - 1막 1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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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21:46:41Z</updated>
    <published>2026-07-27T23: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준쿠스입니다.   오늘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리어왕』의 &amp;lt;1막 1장&amp;gt;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1막 첫 장의 공간적 배경은 리어 왕의 궁전입니다. 그리고 맨 처음 등장하는 인물들은 바로 켄트 백작과 글로스터 백작, 그리고 글로스터 백작의 서자(庶子) 에드먼드이지요. 이 세 인물은 모두 이 작품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sX%2Fimage%2FMRfh2cdQT6MJomC-xKo_7XwSL5A.png" width="41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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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윌리엄 셰익스피어 『리어왕』리뷰 시리즈(1) - 예비적 사항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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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00:00:12Z</updated>
    <published>2026-07-21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준쿠스입니다.  이번 시간부터는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하도록 할게요. 바로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명작, 『리어왕』입니다. 오늘은 본격적인 리뷰에 들어가기에 앞서, 앞으로 이 시리즈를 어떻게 진행할지와 작품 이해를 위해 필요한 예비적 설명 정도만 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 작품의 장르부터 살펴볼까요? &amp;lsquo;셰익스피어&amp;rsquo;라는 이름은 들어보신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sX%2Fimage%2FwPyUQuq2_vz1zj3hcbp7hAp83H0.png" width="41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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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 스튜어트 밀『자유론』리뷰 시리즈 (20) 최종회 - 제5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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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22:00:18Z</updated>
    <published>2026-07-13T2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준쿠스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제5장에 대한 리뷰 및 해설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로 『자유론』 리뷰 시리즈도 드디어 끝을 맺게 되네요. 시원섭섭합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도록 하죠!  제5장.&amp;nbsp;적용  1.&amp;nbsp;원칙적 명제들  명제&amp;nbsp;1: &amp;ldquo;개인은 자기 자신 이외에 다른 사람들의 이해관계에는 아무런 상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sX%2Fimage%2FTmoPVz0QNkh0m1e0SVP8t93BG00.png" width="38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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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번째 인터미션 - 마루 요코 사건과 이청준의 &amp;lt;벌레 이야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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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00:01:06Z</updated>
    <published>2026-07-06T2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준쿠스입니다.   이번 시간은 지난주에 말씀드렸던 대로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의 마지막 장인 제5장을 리뷰하기에 앞서 네 번째 인터미션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시간에 드리고자 하는 이야기는 매우 쉬운 것일 수도 있고, 어찌 보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 보도록 할게요.  몇 년 전 제가 우연히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sX%2Fimage%2FZvnsbd2aw9Qy7ydk672ASy3SO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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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 스튜어트 밀『자유론』리뷰 시리즈 (19) - 제4장 마지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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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22:00:23Z</updated>
    <published>2026-06-29T2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준쿠스입니다.  이번 시간에도 지난주에 이어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제4장에 대한 리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다룰 내용은 지난주와 지지난주에 다룬 내용과 연계된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여러분의 수월한 읽기를 위해 지난 시간들에 다루었던, 이 책에서 밀이 제시한 &amp;lt;자유를 위한 행동 원칙&amp;gt;과 &amp;lt;밀이 제시한 이 원칙에 대해 제기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sX%2Fimage%2FCfEYxcGCxuelVLMx-vHebL_tiZ0.png" width="38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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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 스튜어트 밀『자유론』리뷰 시리즈 (18) - 제4장 세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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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00:43:35Z</updated>
    <published>2026-06-22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준쿠스입니다.   벌써 한주가 훌쩍 넘어갔네요.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습니다. 이번 주도 지난주에 이어 밀의 『자유론』 4장에 대한 리뷰를 진행하겠습니다. 지난주에는 글이 너무 길었지요.^^;; 제가 글을 읽는 데 익숙한 편이라 무의식적으로 남들도 다 그러려니 하는 게 분명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는 짧게 할게요. 그럼 바로 시작하도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sX%2Fimage%2FiY86FZ199C-eT0PYQmZ-__BYLno.png" width="38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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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 스튜어트 밀『자유론』리뷰 시리즈 (17) - 제4장 두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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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0:19:50Z</updated>
    <published>2026-06-15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준쿠스입니다.  이번 시간에도 지난주에 이어 『자유론』 4장에 대한 리뷰를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도록 하죠!  지난주에 설명드렸던 것처럼 밀은 사회계약론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상당히 인위적이라고 보고 있는 것이지요. 비근한 예로서 제가 노직의 이론을 든 것처럼, 같은 자유주의의 범주 내에서도 개개인들 사이의 평등보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sX%2Fimage%2F5HrhgrAACa4gXiibpGqoCsT8yCM.png" width="38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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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 스튜어트 밀『자유론』리뷰 시리즈 (16) - 제4장 첫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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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23:00:19Z</updated>
    <published>2026-06-08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준쿠스입니다.  이번 시간부터는 다시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에 대한 리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지지난주에 제3장에 대한 리뷰가 끝났었지요. 그렇다면 총 3/5 분량이 진행된 거네요. 이제 2/5가 남았네요.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도 있고, 일단 시작을 했으면 잘 끝내는 게 중요하지요. 남은 분량도 충실히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sX%2Fimage%2FUKycpykET6l-u1N1u8x6UwejJFc.png" width="38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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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인터미션 - 프란츠 카프카 ,『성(城) Das Schloss』(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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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22:15:23Z</updated>
    <published>2026-06-01T22: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작품은 어떤 성(城)으로부터 고용된 측량기사 K가 그 성 밑의 마을에 들어서면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는 자신이 성으로부터 고용되었다는 이유로 성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지만, 문제는 그가 정말로 고용되었는지를 확인해주는 사람이나 존재가 없다는 점이었지요. 그는 성과 연락이 닿으면 문제가 쉽게 해결될 것이라고 의기양양하게 속단합니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sX%2Fimage%2Fmzu8p5hUiNbeQ3LWuOpynqWhInU.jpg" width="49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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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인터미션 - 프란츠 카프카 ,『성(城) Das Schloss』(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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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22:15:07Z</updated>
    <published>2026-06-01T22:1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준쿠스입니다.  이번 시간은 지난주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자유론』 4장에 대한 리뷰를 시작하기에 앞서 세 번째 인터미션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두 번째 인터미션 때에는 도스토예프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 나오는 의미심장한 이야기인 &amp;lsquo;대심문관&amp;rsquo;에 대해 짤막한 시론을 이야기했었지요. 오늘 이야기해보려는 것도 넓은 범주에서는 이와 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sX%2Fimage%2FEv3X7svJT-YT12QXsNS5zbUdb8Y.jpg" width="49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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