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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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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jeopmung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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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저 방구석에 앉아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아직 하나의 진리로 정립되지 않은 다양한 주제와 질문을 붙잡고, 나름의 이유를 찾아가며 저만의 답을 정의해보려는 자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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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10:36: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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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는다고 상황은 변하지 않는다. - 하지만, 왜 잘 될 것 같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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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3:32:25Z</updated>
    <published>2026-10-08T13:3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amp;lsquo;나&amp;rsquo;의 주변 사람들이 &amp;lsquo;나&amp;rsquo;에게 뭐 하냐고 연락이 올 때, &amp;lsquo;책 읽고 있다.&amp;rsquo;라고 말하거나 혹은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이동 중일 때, 어딜 놀러 가서, 아침에 일어나서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줬을 때 하나같이 비슷한 반응이었다. &amp;lsquo;뭐 하냐?&amp;rsquo;, &amp;lsquo;왜 갑자기 G랄이야&amp;rsquo; 등의 반응이었다. 이런 반응이 이해가 간다. 말하는 &amp;lsquo;나&amp;rsquo;조차 낯설었고 믿어지지 않았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eG%2Fimage%2FSwQLR81qJkY8oh6cpqG_IGhan1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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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마와 함께 춤을... - 착한 사람들은 고귀할 수밖에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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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8:42:57Z</updated>
    <published>2026-10-03T08:4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에서 쓴 글들을 다시 보면, 마치 무언가를 깨달은 사람 마냥, 현자가 된 것 마냥 떠들어대는 것 같아서 왠지 모를 혐오감과 괴리감이 든다. 앞에서 한 말들은 과연 진심일까? 아니면 스스로를 좀 더 좋은 사람처럼 보이게 하려고 꾸며낸 이야기일까? 솔직히 모르겠다. 진심인 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좋은 사람인 척 &amp;lsquo;나&amp;rsquo;를 포장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eG%2Fimage%2FO8wZk_PlgCmHuzwwv2M4IPFQhc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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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똥같은 생각이라도 말해야 한다. - 지금의 나와 같이 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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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13:03:14Z</updated>
    <published>2026-09-29T13:0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미디어에 나오는 사람들을 보거나, 책을 읽어보거나, 컨퍼런스나 모임에 참석할 때, &amp;lsquo;저 사람은 뭔 자격으로 저런 강의를 하지?&amp;rsquo;, &amp;lsquo;이 사람은 어떻게 책을 낸 거지?&amp;rsquo;, &amp;lsquo;저 XX는 어떻게 저 자리에 있는 거지?&amp;rsquo; 등의 의문이 생길 때가 있다. 사업가든, 정치가든, 크리에이터든, 사상가든, 종교인이든, 일반인이든 간에 말이다.  &amp;lsquo;나&amp;rsquo;에게는 너무 뻔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eG%2Fimage%2F_Eip467eImtpPiXPi2PJaK7jiF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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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잘? 둘 다면 최고겠지만..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를 선택하자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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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14:37:35Z</updated>
    <published>2026-09-24T14: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생각해보면, 결과가 좋으면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되는 것 같다. 반대로 과정이 좋다고 해서 문제가 잘 해결되는 경우는 솔직히 많이 보지 못했다. 결과보다는 과정이... 정말 열심히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게 믿으려고 해도 결과가 더 눈에 잘 들어온다. 공부를 열심히 했다면 좋은 대학에 갈 확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eG%2Fimage%2FArRaCU5DVvuZZu6TJ5xAXAYtxB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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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수와 박수를 보낼 용기 - 사실 '나'를 응원해주길 원하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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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2:39:21Z</updated>
    <published>2026-09-18T23:2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친구들의 관심사는 스포츠와 게임, 연애에서 점점 결혼과 재태크 등 미래 이야기로 바뀌었다. 하지만 이러한 이야기의 끝은 그다지 행복한 느낌으로 끝나지는 않는다.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그나마 &amp;lsquo;나&amp;rsquo;의 주변 사람들 대부분은 결혼을 하고 싶다는 마음과 자녀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 아니, 대부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amp;nbsp;하지 못 하는걸 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eG%2Fimage%2FAfvQhahzxMtvtDF_7kjR3uXUtX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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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나'라도 나를 사랑해보자. - 싫어한들 어찌할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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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12:23:39Z</updated>
    <published>2026-09-14T12:2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 많은 사람 중에는 '나'를 조건 없이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다. 혹은 사랑해줄 사람이 있을 것이다... 아마도? 그러기를 희망한다.. 어떤 실수를 하든, 어떤 모습을 보이든 나를 받아주고 지지해주는 사람들. 그 사람들은 나의 가족일 수도 있고, 오랜 친구일 수도 있고, 때로는 우연히 만난 누군가일 수도 있다.  반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eG%2Fimage%2FYKCG7LkG_GUkiZAWCQICqkPu_7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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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 스스로가 별것도 아님을 인정했을 &amp;nbsp;때 오히려 편안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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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09:00:21Z</updated>
    <published>2026-09-09T09: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나&amp;rsquo;는 드디어 자각했고, 인정했다. 스스로가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는 것을 당연한 사실이었다. 하지만 이 당 연함을 인정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어떠한 포장도, 변명도, 합리화도 없이 말이다.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행위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런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해방감에 가까웠다. 초라하면서도 허황된 자아상 뒤에 숨어 있던 진짜 얼굴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eG%2Fimage%2FnDeIyCj65j8bZNtaMJN5n8iDqW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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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구석 쩝문가에 흔적 남기기 - '나 홀로' 글쓰기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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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7:57:35Z</updated>
    <published>2026-09-04T07:5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나만의 글을 써보고 싶었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나의 생각과 발상, 관점에 대한 훌륭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고 해야 할까. 자기 전에 상상하는 망상과 내가 말하고 싶은 주제들에 관해서 멋있고, 느낌 있는 문학 작품처럼 글을 써서 돈도 벌고, 세상에 '나'라는 사람의 흔적을 남길 수 있도록 말이다.  하지만, 막상 쓰려고 하면 막막함이 몰려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eG%2Fimage%2FJAA_btDF9Eio6NX26qLrxi0e2D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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