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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근두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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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느날 갑자기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았다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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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22:52: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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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몸속은 전쟁터 - 25년 10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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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12:26:15Z</updated>
    <published>2025-10-31T12: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쏜살같이 흐른다. 어느새 10월의 마지막날이다. 항암 치료도 벌써 3차까지 마무리되고 다음 주 월요일이면 또다시 4차가 시작된다.   항암치료제는 3세대로 구분된다. 1차에 맞았던 치료제는 세포독성치료제(1세대)라고 하는데 빨리 자라는 암세포의 특성을 이용해 빨리 자라는 세포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한다. 항암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부작용 중의 하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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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은 어디쯤에 있을까? - 25년 9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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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3:14:18Z</updated>
    <published>2025-09-30T13:1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17일이 되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미리 만들어놓았던 질문리스트를 핸드폰에 켜 놓았으나, 리스트는 아무 쓸모가 없었다.  &amp;quot;시간 낭비하지 마세요!&amp;quot;  내 머릿속에 선명하게 각인된 그 말 한마디로 더 이상의 대화가 필요치 않았다. 챗gpt 선생님조차 찾을 필요가 없었다.  4기 암환자에게 수술 옵션이 사라지는 순간, 병원의 치료 전략에서 완치는 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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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 25년 9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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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22:55:28Z</updated>
    <published>2025-09-05T22:5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도 내 글을 보는 분들 중에는 암과 같은 큰 질병에 걸리신 분들이 가장 큰 관심과 공감을 하실 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대상이 꼭 어떤 병에 걸리신 분들만은 아니다. 오히려 자신은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보통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이다. 불과 며칠 전까지 나 자신이 그렇게 생각했으니까!  물론 암에 걸릴만한 원인이 전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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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갑자기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는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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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5:56:43Z</updated>
    <published>2025-09-03T05:5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정말 한 치 앞도 알 수가 없다.  매번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도 미루던 글쓰기의 첫 글이 이런 내용이 될 줄은 누군들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아니 상상조차 하기 싫을 것이다.   지난 금요일, 대장 내시경 후 CT를 추가로 찍으라는 말에 눈치가 빠른 사람은 뭔가 잘못되었다고 직감할 수 있었을까?  CT 후에 진찰실로 들어갔을 때 의사는 내시경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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