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노마드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yU" />
  <author>
    <name>nomadjane</name>
  </author>
  <subtitle>따뜻하게 가르치고, 자유롭게 창작하는 디지털 노마드. 현직 강사이자 크리에이터로서 배움과 영감을 나눕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ayU</id>
  <updated>2025-08-28T22:42:08Z</updated>
  <entry>
    <title>파리에서, 내가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를 알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yU/15" />
    <id>https://brunch.co.kr/@@iayU/15</id>
    <updated>2026-08-22T12:17:22Z</updated>
    <published>2026-08-22T11:4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친구들과 합류하기로 한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다. 이번 휴가에서 나 홀로 여행을 하는 날도 오늘이 마지막이었다. 친구 흰양이 파리에 조금 더 오래 있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는 말을 여러 번 했던 터라, 이번에는 욕심을 조금 내려놓고 7박 8일이라는 넉넉한 일정을 잡았다.  파리에서 숙소가 중요한 이유 파리에 와서 가장 먼저 느낀 것 중 하나는 숙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yU%2Fimage%2Fqg8RmWaa8hpW6gRMDlrk7UO1lN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소피와 베네치아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yU/13" />
    <id>https://brunch.co.kr/@@iayU/13</id>
    <updated>2026-08-22T04:55:47Z</updated>
    <published>2026-04-19T23:3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피와 나는 어찌저찌 베네치아 패스를 끊고, 드디어 베네치아 본섬으로 들어갔다.  베네치아는 아름답지만 악명 높은 물가로도 유명하다. 그래서 여행자들 사이에서는 조금이라도 비용을 아끼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공유되곤 한다. 그중 하나가 바로 메스트레에 숙소를 잡는 것이다. 본섬의 산타루치아 역 근처는 돌길도 울퉁불퉁하고, 숙소와 음식값 모두 만만치 않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yU%2Fimage%2FIQnH92LfmGQyP3gik03Vf0E2UJg.pn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것이 옐로피버인가?  - 그 유명한 베니스의 상인의 도시 이탈리아 베네치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yU/12" />
    <id>https://brunch.co.kr/@@iayU/12</id>
    <updated>2026-04-19T11:51:19Z</updated>
    <published>2026-04-19T11:0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느끼한 시선 독일 남   새벽 공기를 들이마시며, 나는 베를린 공항 잔디 위에 널브러져 있었다. 마시지도 못하는 맥주를 &amp;lsquo;여기까지 왔으니 한 번쯤은&amp;rsquo;이라는 이상한 의무감으로 들이킨 탓에, 몸은 이미 한계에 가까웠다. 거의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 뒤라 정신은 흐릿했고, 공항 바깥에서의 그 짧은 잠은 노숙자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었을 것이다.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yU%2Fimage%2Fk2szUsyzRbxE7OJyzF_tv00lVn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베를린에서 시작된 우연한 인연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yU/11" />
    <id>https://brunch.co.kr/@@iayU/11</id>
    <updated>2025-10-25T01:29:07Z</updated>
    <published>2025-10-25T00:4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스텔에서 만난 홍콩 친구  베를린에 도착해서도 호스텔에 묵게 되었다. 짐을 풀고 잠시 쉬려던 찰나, 바로 옆 침대의 홍콩 친구와 인사를 했다. 그 친구의 작은 부탁을 들어주면서 우리의 인연이 시작됐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파리 일정이 겹쳤고, 그 친구가 우리와 같은 호스텔에 묵고 있는 한국인에게 돈을 빌려줬다며, 자신은 아침 일찍 떠나지만 내가 자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yU%2Fimage%2FqI7cPtpWVbRy2XC1Ce3UbHKfYY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첫 번째 여행, 벨기에에서 - 다른 세계에서 살아가는 여러 사람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yU/10" />
    <id>https://brunch.co.kr/@@iayU/10</id>
    <updated>2025-09-23T01:25:15Z</updated>
    <published>2025-09-23T01:2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여행, 벨기에에서 첫 방학이 시작되었다.주말을 포함해 16일.  짧지만 나에겐 충분히 긴 여정을 떠나기로 했다.  여행 루트는  벨기에 &amp;rarr; 독일 베를린 &amp;rarr; 이탈리아 베네치아 &amp;rarr; 파리 루트를 이렇게 정한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건 아니다. 기차 여행을 해본 사람이라면 루트가 왜 이 모양이냐고 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내겐 단순했다. 가격이 저렴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yU%2Fimage%2Fe6Eubz8HbC7cICWyWWcEJ4PBNhw.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더블린에서 만난 서른의 얼굴들 - 그리고 삶의 방식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yU/9" />
    <id>https://brunch.co.kr/@@iayU/9</id>
    <updated>2025-09-16T23:37:28Z</updated>
    <published>2025-09-16T23:1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블린에서의 삶은 단순히 어학연수만이 아니었다. 집에서, 학교에서, 교회에서&amp;mdash;나는 매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났다. 그들의 삶은 내 것과 달랐고, 그 다름은 내 일상을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하우스에서 만난 사람들  내가 살던 집은 오래된 2층 하우스였다.  1층에 살던 에트나는 마흔에 가까운 나이였지만, 나이를 가려버릴 만큼의 미모로 늘 주목받던 친구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yU%2Fimage%2FoJAlMgxWHSdBg3ntNwhD6aMIam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낭비가 아니라 균형, 내가 말하는 YOLO - 왜 한국에서 욜로는 &amp;lsquo;소비&amp;rsquo;와 &amp;lsquo;낭비&amp;rsquo;로만 대표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yU/8" />
    <id>https://brunch.co.kr/@@iayU/8</id>
    <updated>2025-09-11T23:04:53Z</updated>
    <published>2025-09-11T22:2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스스로를  강사, 디지털노마드, 미니멀리스트,  욜로족, 파이어족 희망인으로 정의하고 있다.   얼마전 한국 뉴스를 보는데, 한국 뉴스를 볼 때마다 &amp;quot;욜로 = 낭비&amp;quot;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챗지피티에게 물어봤다.   한국: 욜로 = 낭비(저축&amp;middot;미래 대비와 대비) 미국: 욜로 = 자기 만족&amp;middot;삶의 즐김 (돈 쓰는 게 낭비라기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yU%2Fimage%2FuNgW5PRi7g04XhDhfb2Zq4fvnCY.pn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럽 생활의 시작, 그리고 4일만의 갈취 사건 - 갈취 사건, 빠른 각성의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yU/7" />
    <id>https://brunch.co.kr/@@iayU/7</id>
    <updated>2025-09-11T22:57:33Z</updated>
    <published>2025-09-11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블린에서의 시작 아시아에 있을 땐  늘 스스로를 저녁형 인간이라 믿었다.  하지만 그건 착각이었다.  더블린에 오자,  아침 7-8시면 눈이 저절로 떠졌고,  밤 11-12시면 자연스럽게 잠이 왔다.몸이 스스로 맞춰가는 새로운 리듬.  어쩌면 내가 저녁형이었던 게 아니라,  단지 태어날 때, 위치 선정이 잘못되었던 것뿐일지도.  아일랜드에서 내가 해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yU%2Fimage%2Fvdo4YFBDjnaCWHGDgqA_imL37yk.pn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럽, 나의 첫 자유: 더블린에서 시작된 해방감 - 유럽 여행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yU/4" />
    <id>https://brunch.co.kr/@@iayU/4</id>
    <updated>2025-09-11T15:58:09Z</updated>
    <published>2025-09-10T01:3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를 향한 결심  해외살이가 처음은 아니었지만, 중문과인 덕분에 나는 계속 아시아에만 머물러 있었다.   물론 영어를 아주 못하는 건 아니었다. 꾸준히 전화영어도 했고, 주변에 영어 잘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부끄러워서 제대로 말을 꺼내지 못하는, 전형적인 한국인의 모습이었다.  그래서 결심했다. 영어를 자신 있게 하고 싶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yU%2Fimage%2FpO8UP9iSvHKOfLbB3gmTqFBamD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떠남은 언제나 두려움으로 시작된다 - 유럽여행의 시작, 디지털노마드의 서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yU/3" />
    <id>https://brunch.co.kr/@@iayU/3</id>
    <updated>2026-08-22T11:52:35Z</updated>
    <published>2025-09-08T22:0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만에서 대학원을 졸업하고  꽤 번듯한 직장에 다니고 있던 내가 스물아홉, 서른을 앞둔 어느 날이었다. 돈은 잘 벌리고, 하는 일마다 성과도 있었다.그런데 이상하게도 하나도 행복하지 않았다.  일 끝나고는 동료랑 폭식을 하며 상사욕을 하고, 부모님을 만나서도 일 얘기만 하면 날이 곤두서고,스트레스 때문에 과소비와 과식을 반복했다.통장에 돈은 쌓이는데,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yU%2Fimage%2Fnu7pWfyT9xSSqTDOhBJY2f4oOlw.png" width="402"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퇴사 후 유럽살기의 시작 - 프롤로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ayU/1" />
    <id>https://brunch.co.kr/@@iayU/1</id>
    <updated>2026-08-22T11:51:58Z</updated>
    <published>2025-09-07T01:3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지털 노마드라는 이름으로  앞으로 이곳은 나의 새로운 일기장이 될 예정이다. 그야말로 뜨겁게 떠오른 단어, 디지털 노마드. 하지만 이제는 흔해진 이름이 되어버린 것 같기도 하다.  사실 나는 인스타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집에서도 해외에서도 놀면서도 여행하면서도 패시브 인컴이 술술 흘러들어오는  그런 멋진 디지털노마드는 아니다.  어쩌면 시간에 맞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yU%2Fimage%2Fnedv_7ph_IT6y_iiCR2iO_NCzY0" width="4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