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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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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gok201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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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은 산골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중입니다.산골 마을에 살면서 나 그리고 주변의 이야기들을 적어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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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8:42: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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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생애 책 한 권 - 파수꾼 (하퍼 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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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14:00:02Z</updated>
    <published>2026-07-16T1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카웃은 무엇에 그렇게도 몸살을 앓았을까? 자신의 삶쯤은 스스로 운영하는 당찬 스카웃의 입을 통해서 하퍼리가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이었을까? 메이콤이 미국의 어디쯤 있는지 모른다. 다만 남북전쟁이 끝났음에도 노예는 아니지만, 여전히 가난하고 여전히 차별받는 흑인들이 많이 남아 있는 남부라는 것 정도만 짐작한다. 그들의 삶은 여전히 가난하고, 그래서 교육받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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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생애 책 한 권 - 80일 간의 세계일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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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0:00:08Z</updated>
    <published>2026-06-26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이 읽혀서 알려진 책은, &amp;lsquo;나도 읽었다는 거짓 기억을 주기도 한다. 이 책도 그렇다. 1873년 초판본이 나온 후로 100년을 훌쩍 넘겼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이 찾는 책, 그래서 읽었다고 믿었던 책이다. 그러나 우연하게 거짓 기억임을 확인하고는 단숨에 읽었던 책, 쥘 베른의&amp;nbsp;『80일간의 세계 일주』이다. 책을 읽는 관점은 작가와의 공감대 형성에 큰 영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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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이 눈에 이르기를&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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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00:00:19Z</updated>
    <published>2026-06-19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료한 시간을 때울 겸 오늘의 운세를 찾아보았다. &amp;lsquo;숨은 내 실력을 알아주는 사람이 생긴다.&amp;rsquo;라 한다. &amp;lsquo;숨은 실력&amp;rsquo;, 만약 그것도 실력이라면 내게는 막강한 실력이 있다. 다만 &amp;lsquo;숨은&amp;rsquo;이라는 전제는 빼고서 할 말이긴 하다. 너무 자주 보여주어서 알만한 주변인들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니 &amp;lsquo;숨은&amp;rsquo;이라는 단어는 옳지 않다. 거기에 알아주는 사람을 더 보탠다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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