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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재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TaeWoong Medical USA 의 대표로 재직 중이며, 14년 동안 경험한 미국 비즈니스를 한국 독자분들께 공유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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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4:27: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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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리점에 맡길까, 직접 할까? - 내 경험으로 살펴본 미국 의료기기 판매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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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5:21:07Z</updated>
    <published>2026-10-13T05:0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의료기기 사업을 하면서 제품을 판매하는 여러 방식을 경험했다. 다른 회사의 영업조직을 통해 고객을 만나기도 했고, 직접 고객을 찾아가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느낀 것은 같은 제품이라도 누가, 어떤 방식으로 판매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알게 되는 시장의 모습과 회사 안에 쌓이는 경험이 달라진다는 점이었다.  이번 글에서는 그 경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rU%2Fimage%2F8hNSNYqtLA9jLzFNU4YKB2oslM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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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영업사원의 하루는 생각보다 외로웠다 - 혼자 운전하고, 혼자 밥을 먹고, 가끔은 혼자 울었던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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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2:44:20Z</updated>
    <published>2026-10-06T21:3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영업을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병원에서 나와 차에 앉아 운 적이 있다.  내가 누구이고 왜 찾아왔는지 설명하려고 했는데, 영어가 마음처럼 나오지 않았다. 상대방도 잘 알아듣지 못했고, 결국 들어오면 안 된다는 말을 듣고 돌아서야 했다. 그때는 내가 영업사원이 아니라 무슨 잡상인 취급을 받는 것처럼 느껴졌다.  차에 들어와 앉으니 서러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rU%2Fimage%2FEYSY4em64_bvd3O9PEjx5OYM56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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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는 쓰고 싶다는데, 병원은 왜 사지 않을까? - 의사의 관심이 병원의 도입으로 이어지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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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22:45:29Z</updated>
    <published>2026-10-05T18:2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사가 우리 제품을 쓰고 싶다고 했다.  직접 제품을 보여주고 어떤 환자에게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 이야기했다. 반응은 좋았다. 그 의사가 진료하는 환자 중에도 이 시술을 검토할 만한 사람들이 있었다.  한국에서 영업을 해 왔던 나는 이제 구매와 사용을 준비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사용할 의사가 관심을 보였으니 다음 단계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rU%2Fimage%2F0ScmuwL-RjMUz71znkyiFcUIyz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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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고객이 될 사람은 어떻게 알아볼까? - 엑셀 속 이름이 고객이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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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17:02:38Z</updated>
    <published>2026-10-02T21: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엑셀에 이름을 적는 것부터 시작했다  미국에서 의료기기 영업을 시작했을 때, 내가 가장 먼저 열었던 것은 엑셀이었다.  우리 제품을 누구에게 소개해야 할지부터 찾아야 했고 그들이 누구인지 알아야 했다. 우리 회사에 미국 의사들의 연락처가 준비되어 있는 것도 아니었고, 내가 알고 지내던 고객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래서 직접 찾아서 목록을 만드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rU%2Fimage%2FQSuuWiS5W6nY2_kla3OiUywXRn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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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사업을 맡기 전에, 직접 팔아보고 싶었다 - 첫 주문이 바꿔놓은 미국 시장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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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3:44:43Z</updated>
    <published>2026-10-02T03:1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첫 주문을 받았을 때, 제품을 팔았다는 기쁨만큼 크게 다가온 생각이 있었다.  &amp;lsquo;아, 나도 여기서 고객을 만들 수 있구나.&amp;rsquo;  그전까지는 미국에서 의료기기를 판매하려면 특별한 조건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현지 네트워크가 탄탄하거나, 미국 사람이거나, 미국 의료기기 업계에서 오랫동안 일한 사람이어야 할 것 같았다. 고객을 만나고 제품을 설명하는 것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rU%2Fimage%2FUZIhuw_Ld4G63JSfu5ou5Y09Fb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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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의료기기 사업을 한다는 것 -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창업자와 담당자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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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2:48:43Z</updated>
    <published>2026-10-02T02:4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 진출하려는 의료기기 회사의 창업자와 담당자에게는 결정할 일이 많습니다.  어떤 고객부터 만나야 할까. 유통 파트너를 찾아야 할까, 직접 영업해야 할까. 가격은 어떻게 정해야 할까. 첫 영업사원은 언제 채용해야 할까.  이 연재에서는 제가 미국 의료기기 사업 현장에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런 질문을 하나씩 다뤄보려 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의료기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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