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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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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경영공학 박사, 대기업 임원 10년(인사/교육/혁신/사업). 일 또는 회사생활과 관련된 질문을 댓글로 주시면 어떤 질문이라도 성실하게 답해 드리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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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1:50: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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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천을 보아야 일이 보인다 - 우리가 매일 하는 그 수많은 일은&amp;nbsp;어떻게 생겨나는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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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23:49:13Z</updated>
    <published>2026-10-13T23:4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은 그냥 생기지 않는다.  고객의 불만이 접수되거나, 경쟁사가 새로운 움직임을 보이거나, 시장의 흐름이 바뀌면 일이 생긴다. 매출과 이익이 떨어지거나 비용을 줄여야 할 때도 일이 생긴다.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하거나 법과 제도가 바뀌고, 부서 간 협업에 문제가 생기거나 구성원의 불만이 높아질 때도 일이 생긴다. 경영진의 관심사가 달라지거나 특별한 요구가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qU%2Fimage%2FpdVD5zYYoHicIekOoOgfqHgj9N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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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은 실행의 설계도다 - 계획한 일을 제대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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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11:31: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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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방향이 정해졌다고 일이 저절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목적지를 정했다면 이제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 어떤 순서와 방법으로 할 것인지 구체화해야 한다. 계획은 방향을 실행으로 옮기는 설계도다.  훌륭한 계획에는 올바른 방향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방향과 계획은 서로 별개의 것이 아니다. 방향이 빠진 계획은 엄밀히 말해 계획이라기보다 정교하게 작성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qU%2Fimage%2FZ9IP3DvomW5VuoxWsw8e0U7eBV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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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하기 전에 방향을 확인하라 - 일이 엉뚱한 곳으로 흘러가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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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7:48:12Z</updated>
    <published>2026-10-13T07: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 계획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회사는 특히 계획을 좋아한다. 추진 일정과 담당자를 정하고, 단계별 실행과제를 만들고, 간트차트까지 그려 놓으면 왠지 일이 절반쯤 끝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런데 계획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방향이다. 아무리 정교한 계획을 세워도 방향이 잘못되어 있으면 모든 계획은 오히려 낭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qU%2Fimage%2FMpnfaUSvFxUJOc2fIBTQw8RPpR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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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에서 원인을 찾아라 - 공들여서 진행하던 일이 엎어졌다. 왜 이렇게 되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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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5:50:05Z</updated>
    <published>2026-10-13T05:5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이 잘못되면 많은 사람이 외부에서 원인을 찾는다.  &amp;ldquo;팀장이 방향을 잘못 잡았다.&amp;rdquo; &amp;ldquo;다른 팀이 협조하지 않았다.&amp;rdquo; &amp;ldquo;애초에 말도 안 되는 일정이었다.&amp;rdquo;  틀린 말이 아닐 수도 있다. 실제로 팀장이 방향을 잘못 잡았을 수도 있고, 다른 팀이 협조하지 않았을 수도 있으며, 일정이 정말 말도 안 되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외부 원인만 확인하고 생각을 끝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qU%2Fimage%2FVFzHGJTNMB8AbMPk-dgiwi4Ndf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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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과 지식을 과신하지 말라 -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로 틀릴 수 없다고 생각한 것이 틀렸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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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5:56:57Z</updated>
    <published>2026-10-12T23:0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내 판단이 맞는가?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다른 사람과 의견이 충돌할 때가 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 말이 맞는데, 상대방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로 계속 우기는 듯한 느낌을 떨쳐버릴 수 없는 경우다. 그럴 때면 내 의견을 더욱 강하게 주장하게 되고, 토론이 격렬해지면 감정선까지 건드리게 된다.  그런데 만약 내 주장이 틀렸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qU%2Fimage%2FWQNJpTWIK_fMaCvBu1M3PKW5CZ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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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하라 - 왜 나의 상사는 모호하고 도무지 앞뒤가 맞지 않는 지시를 내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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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22:44:14Z</updated>
    <published>2026-10-11T22: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구절을 한 번 읽어보자. &amp;ldquo;소의 몸뚱이에 나귀의 꼬리, 낙타의 무릎에 호랑이의 발, 짧은 털, 회색 빛깔, 어진 모습, 슬픈 소리를 가졌다. 귀는 구름을 드리운 듯하고, 눈은 초승달 같으며, 두 개의 어금니 크기는 두 아름이나 되고 키는 1장(약 3미터) 남짓이나 된다.&amp;rdquo; 이것이 무엇을 묘사한 것인지 짐작할 수 있겠는가? 이것은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qU%2Fimage%2FDAA4l0UQ70ZYPZhZuNLBAlJ4zR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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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사과&amp;rsquo;에 대해서... - 회장님으로부터 특명을 지시받았다. 이 기회를 잘 살려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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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4:29:23Z</updated>
    <published>2026-10-09T04:2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상상을 한 번 해보자.  나는 유통회사의 기획팀장이다. 이름은 편의상 김 팀장이라고 하자. 그런데 어느 날 회장님으로부터 메일이 한 통 날아왔다. 회장님의 문장은 아주 간결했다. &amp;ldquo;김 팀장, 수고가 많아요. 사과에 대해서 한 번 알아봐 주세요.&amp;rdquo; 회장님에게 직접 지시를 받은 것은 처음이다. 어쩌면 이 일이 내 직장 생활에서 천재일우의 기회가 될 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qU%2Fimage%2FA7M_4SNGWXLVJeJ-piOLFi2M1y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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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대체 일이란 무엇일까? - 우리는 매일 일을 하고 있는데, 일이 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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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0:03:45Z</updated>
    <published>2026-10-09T00:0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이란 변화를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하루 종일 회의하고, 자료를 조사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바쁘게 지낸다. 그러나 바쁘게 움직이고 완성도 높은 자료를 만들었다는 사실만으로 일을 잘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는지가 아니라, 그 결과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물어야 한다. 물리학에서 &amp;lsquo;일(Work)&amp;rsquo;은 힘이 물체를 이동시키면서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qU%2Fimage%2FNysboSfKmvjEutTQgtvcIY93_Z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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