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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산Mountain Ka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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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날마다 하나님의 기적 속에 살아가는 50대 목사입니다. 다양한 책 읽기를 참 좋아하구요, 한 사람이 변화되는 것을 기대하며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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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22:43: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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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바라 터크먼의 『먼 거울』을 읽고(요약같은 서평) - 재앙의 14세기를 통해 오늘의 세계를 바라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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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2:37:50Z</updated>
    <published>2026-10-12T12: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바라 터크먼의 『먼 거울』 재앙의 14세기를 통해 오늘의 세계를 바라보다   역사를 읽는 이유는 과거를 알기 위해서만이 아니다. 오히려 과거라는 거울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를 좀 더 분명하게 바라보기 위해서다. 바바라 W. 터크먼(Barbara W. Tuchman)의 『먼 거울: 재앙의 14세기』(A Distant Mirror: The Cala</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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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목사님은 박사 학위에 미쳤어요 - 목회자의 박사 학위 욕망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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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0:21:09Z</updated>
    <published>2026-10-09T10:2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목사님은 박사학위에 미쳤어요  나는 얼마 전에 한 친구 목사가 박사학위를 받고 드리는 소위 &amp;ldquo;박사학위 취득 감사예배&amp;rdquo;를 어쩔 수 없이 다녀왔다. 가난한 동네의 상가 건물에서 월세를 내는 작은 교회 성도들의 얼굴은 어두웠는데, 다만 이미 박사학위를 받은 동료들의 축하 소리만이 이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고 있었다. 박사학위 제목도 그 친구가 입은 학위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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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무엇을 믿으며 세상을 바라보는가? - 토마스 쿤과 마이클 폴라니가 들려주는 과학, 믿음, 그리고 인간의 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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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1:34:56Z</updated>
    <published>2026-10-08T07:2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무엇을 믿으며 세상을 바라보는가? 과학과 신앙의 교차점에서  우리는 매일 수많은 것을 믿으며 살아간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도 어제와 크게 다르지 않은 세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다리를 건널 때는 그 다리가 무너지지 않으리라고 믿고,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으면 그 약이 우리 몸에 도움이 되리라고 기대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건네는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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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깻잎전 같은 글 - 당신의 인생에 갑자기 소나기를 만났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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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1:28:07Z</updated>
    <published>2026-10-06T11:2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비가 내렸습니다.  잠시 지나가는 소나기인 줄 알았는데, 비는 생각보다 오래 이어졌습니다. 옆에서 동생이 춥다고 했습니다. 그때 우리는 국민학생이었습니다. 목회하시는 부모님을 따라 경상도 산골 작은 교회 옆 사택에 살았고, 읍내 국민학교까지 매일 걸어 다녔습니다. 아침에는 지각하지 않으려고 부지런히 걸어도 한 시간 반이 걸렸습니다. 돌아오는 길은 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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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 1815-1914: 힘을 좇아 투쟁하다』를 읽고 - 리처드 J. 에번스가 그린 &amp;quot;근대 유럽이 만들어진 100년&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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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1:26:39Z</updated>
    <published>2026-10-06T11:2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 1815-1914: 힘을 좇아 투쟁하다』 리처드 J. 에번스가 그린 &amp;quot;근대 유럽이 만들어진 100년&amp;quot; ​ 이 글은 리처드 J. 에번스의 『유럽 1815-1914: 힘을 좇아 투쟁하다』에 대한  최대한의 요약 정리와 함께 개인적으로 이해한 것을 기록한 것이다. 조금 길지만, 도움이 될 사람이 있을까 하고 그동안 책 읽으며 기록한 것을 정리해 보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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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목회'의 결과 - 현실과 타협한 목사의 고백과 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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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3:06:36Z</updated>
    <published>2026-10-06T03:0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찮아 목회'의 결과 ​ 유럽 교회의 쇠퇴는 더 이상 막연한 인상이 아니라 통계로 확인되는 현실이다. 퓨리서치센터가 2025년에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유럽에서는 종교 집회에 한 달에 한 번 이상 참석하는 성인이 대체로 3분의 1 이하이며, 서유럽의 그리스도인들 가운데서도 정기적으로 교회에 참석하는 사람은 절반에 미치지 못한다. 또한 2010년부터 202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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