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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변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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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양한 사람들,그들이 경험한 수 많은 이야기. 사뭇 보수적이고 무뚝뚝한 법. 사람과 법, 그 사이 어딘가에 관한 편안한 이야기, 몰랐던 이야기, 알고 싶었던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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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5:27: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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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은 사람이 하는 일이다. - 최선을 다하여 나와 내 아이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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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1:00:05Z</updated>
    <published>2026-10-08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PROLOGUE   &amp;quot;법대로 합시다.&amp;quot;   갈등이 극에 달하면 사람들이 자주 입에 올리는 말이다. 그러나 이 말을 쉽게 입밖으로 내뱉은 사람조차도 이 말이 얼마나 차가운 말인지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법이 약자를 보호해 줄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다.  누가 약자인가?   사건에 휘말린 당사자들은 스스로를 약자로 여긴다. 법이 내 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yX%2Fimage%2F8cIohqaThRGiQ8SddoQ4jzRNDG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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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찰관의 태도는 단호했다. - 항의할 방법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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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16:01:18Z</updated>
    <published>2026-09-25T16:0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진 돈을 모아 카페를 차렸다. 이제 여기서 벌리는 돈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질 것이다. 돌이킬 수 없는 큰 결정을 했다는 생각에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기 어렵다. 홀에 놓일 의자 모양, 테이블의 개수, 천정에 설치할 등의 모양, 소파의 위치, 카페에 들어올 손님들의 동선, 카페 내에 놓일 소소한 액세서리까지, 모든 것이 처음이다. 그러면서도 실패가 용납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yX%2Fimage%2Fd4zlQCu7Kl4wPmHCkhwWuC8QiG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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