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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범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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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한민국 최고의 풍류인을 꿈꾸는 고등학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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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10:55: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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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 - 괴짜의 추천 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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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6:06:37Z</updated>
    <published>2026-10-11T06:0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 '마치며'에서도 밝혔듯 이번 브런치북은 정말로 책의 형태의 프로젝트를 마친다기보다는 나의 첫 작품으로써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주고 글 쓰기의 경험 쌓기 용도로 시작된 것이다. 글 쓰기의 경험은 이제 충분히 쌓여 철학 에세이도 쓸 수준에 다다랐으므로 이번 마지막 챕터에서는 마침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밝히기 위해 내가 읽어온 책들을 공개하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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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칙과 선동 - 학생들을 향한 프로파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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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2:04:18Z</updated>
    <published>2026-10-10T02:0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러두기: 이 글은 교칙(학교 규칙)에 대한 작가 본인의 생각이다. 교칙은 법적인 문제가 없고 학교의 장이 재량으로 법령의 범위 내에서 제정 또는 개정할 수 있다. 이 글은 교칙의 법적 문제를 고발한다기보다는 교칙 그 자체와 프로파간다의 유사성을 분석함으로써 앞으로 교칙이 어떻게 구성되어야 할지 그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이 글을 읽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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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치며 - 새로운 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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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0:34:13Z</updated>
    <published>2026-10-10T00:3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괴짜마인드 연재를 마칠 날이 왔다. 사실 내 눈에도 이번 프로젝트의 결과물 자체만 놓고 보면 아주아주 실망스럽다. 그러나 연재에 대한 열정을 불어넣고 연습 삼아 시작한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그러한 연습의 관점으로 보자면 이번 프로젝트는 아주 성공적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이번 경험을 밑거름 삼아서 앞으로는 더욱 무거운 주제 ― 작가의 다른 글을 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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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와 같이 - 이유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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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9:10:05Z</updated>
    <published>2026-10-09T09:1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도와 같이 김범수  파도가 치는 이유는 모래를 괴롭히기 위함일까  파도가 치는 이유는 나를 떠내려가게 하기 위함일까  아니다, 아니다  파도가 치는 이유는 모래를 괴롭히기 위함도 나를 잡아먹기 위함도 아니요 그저 치고 싶기 때문이다.   해제: 파도는 인생과 같다. 삶이 고된 이유는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종종 했습니다. 쇼펜하우어, 싯다르타 고타마와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uA%2Fimage%2Fl3gZdMPmCLxAvrYnSRLQq1q9n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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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젠더갈등과 세대갈등 - 갈등의 원인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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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8:57:02Z</updated>
    <published>2026-10-09T08:5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의 개인적 견해를 많이 포함하고 있으며 이 글에서 제시하는 이론은 전문적 지식에 의거한 것이 아닌 논리적 개연성에 호소하는 일종의 사고실험이다. 또한 래디컬 페미니즘은 실제로 존재하는 페미니즘 분파이기 때문에 몇몇 정말 '과격한' 페미니즘을 지칭하기 위해서 '과격한 페미니즘'이라는 용어를 새로 사용하였다. 이 글에서 등장하는 '과격한 페미니즘'은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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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과 아이 - 그때로 돌아갈 수는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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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1:29:31Z</updated>
    <published>2026-10-06T11:2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과 아이 김범수  실컷, 놀고 나서 손이 더러워졌다면 그는 아이다.  실컷, 노는 바람에 손이 깨끗하다면 그는 어른이다.   해제: 그때로 돌아갈 수는 없을까? 이 시는 아버지와의 대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식사시간에 아버지께서 배가 그다지 고프지 않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덧붙이시기를, &amp;quot;오늘은 하루 종일 놀아서 그런가, 손도 깨끗해&amp;quot;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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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브런치 작가가 되었을까? - 새로운 시도를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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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0:24:29Z</updated>
    <published>2026-10-04T10:2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내가 아주 좋아하는 것이다. 그렇게 읽다보니, 쓰고싶어졌다. 소설은 너무 어렵고 에세이를 쓰자니 남들이 보지도 않을 거 굳이 쓰고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러나 시는 썼다. 생각나는 족족 썼다. 에세이야 안써도 내 사상은 그대로 남아있지만 시의 소재가 떠오르면 곧잘 잊어버리기에, 썼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하교하러 나왔다. 학업이 도저히 재미가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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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살자(들):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 - 비겁함과 거짓에 대한 고찰, 표현의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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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7:24:07Z</updated>
    <published>2026-10-04T07:2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러두기: 필자는 암살자(들)을 시청하지 않았다. 그러나 암살자(들)이 박정희에 대한 부정적 암시를 담고 있다는 점은 좌우 막론 모두가 동의하는 부분이므로 필자도 그들이 말하는 암살자(들)을 기준으로 설명하겠다. 애초에 좌/우가 해당 문제로 싸우는 원인이 '해당 영화가 박정희 전 대통령을 부정적적으로 암시했는가, 아닌가'가 아니라 '박정희 전 대통령을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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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정교육에 대해 - 부의 대물림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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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23:26:10Z</updated>
    <published>2026-10-03T23: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러두기: 이 글은 부의 대물림에 대한 필자의 개인적 견해이다. 경제적으로 궁핍한 모든 가정을 비난하는 게 아니며, 반대로 모든 재벌들을 욕하려는 의도도 아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랑이며 이것은 소득 수준의 영향을 받기는 하지만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주었으면 좋겠다.  나는 용돈을 굉장히 후하게 받는 편인데, 그렇지 못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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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등학교 탈락자, 졸업식 연사가 되다. - 괴짜 마인드 - 생각하기 나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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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1:09:01Z</updated>
    <published>2026-10-03T01:0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인이 국제고등학교에 불합격했다는 사실은 이미 이전 에피소드에서 다뤘다. 그러나 나는 어떻게 그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심지어는 중학교 졸업식 연사를 ― 반장도, 전교회장도 아니었음에도 ― 할 수 있었을까? 내가 생각하기에, 그것은 괴짜적 마인드의 영향이 컸던 것 같다. 국제고등학교에 지원할 무렵, 내가 원래 가고 싶은 고등학교는 마이스터고였다. 아버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uA%2Fimage%2F6FSsB8tYcQYuvS2qzi00v6MGy7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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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름이 사라진 사회 - with. &amp;lt;게으름에 대한 찬양&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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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3:18:33Z</updated>
    <published>2026-10-02T03:1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러두기: &amp;lt;게으름에 대한 찬양&amp;gt;에서 큰 영감을 받기는 했지만 내가 여기서 서술하는 게으름이 해당 도서에서 서술하는 게으름과 꼭 일대일 대응하지는 않을 수 있다. 즉, &amp;lt;게으름에 대한 찬양&amp;gt;을 기반으로 현대 사회에 대해 고찰하는 새로운 형태의 글이므로 이것을 염두에 두고 읽어주기를 바란다.  우리는 게으름에 대해서 그것을 악 내지 없애버려야 할 것 따위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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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친구 - 독자들에게 보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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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8:44:17Z</updated>
    <published>2026-10-01T08:4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친구 김범수 -독자들에게 보낸다.  지금까지 별것 없지만 제 시를 읽어준 독자들에게 큰 감사와 함께 전할 소식이 하나 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가 생겨서, 몹시 바쁘게 되어 작시를 원활히 하지는 못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제 여자친구가 누구인지 궁금해하실 독자분들을 위해 시를 한 수 짓습니다.  그녀의 성은 구 씨입니다. 그녀의 이름은&amp;hellip; &amp;hellip;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uA%2Fimage%2FQ_kRCembUQa0E0JATq4mr3hNJ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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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교육이 변할 수 없는 이유 - 개개인의 발전이냐, 사회 질서 유지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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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8:24:39Z</updated>
    <published>2026-10-01T08:1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의 기이한 교육열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아주 많다. 나도 그러한 사람들 중 하나인데, 내 주장을 과목별로 구분하자면 다음과 같다. 수학: 분명 필요하지만 허수가 등장하는 시점부터는 일상 적용이 힘들다. 수학 관련 학과에 진학할 소수의 학생들을 제외하고는 쓸모가 없다. 국어: 문학의 아름다움은 멋지지만, &amp;quot;뿌리 깊은 나무&amp;quot;를 무작정 '유서 깊은 나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uA%2Fimage%2Fqlo7z_z6BftMKEpfd_sVmhh3h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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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팔이에 대한 견해 - 사기꾼인가, 대문호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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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8:24:27Z</updated>
    <published>2026-10-01T04:1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러두기: 특정 작가에 대한 비난이 아니다.  나는 학업에 대한 열정이 최근 식었다 뿐이지, 삶을 대하는 태도 자체는 좋다고 생각한다. 그도 그럴 것이 올해 읽은 책만 해도 벌써 25권이며 8월에는 무려 8권이나 읽었다. 소설을 제외하더라도 17권, 어마어마하게 많은 수는 아니지만 고등학생 치고는 상위 10% 안에는 든다고 생각한다. 문학은 재미와 삶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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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를 하는 이유 - 할 수 있으니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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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8:24:17Z</updated>
    <published>2026-09-30T07:5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글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나는 성공에 있어서 그다지 정열적인 성격은 아니다. 오히려 야망에 사로잡혀 내 옆에 있는 행복을 놓치는 것을 가장 경계하는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의 성적은 꾸준히 유지해 왔다. 오늘은 내가 공부를 하는 이유와, 할 거면 열심히 하지 왜 애매하게 하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볼까 한다. 사실 나는 모든 류의 성공에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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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신시대의 대공황 - 젊은이들이 염세주의에 빠지는 이유와 세대갈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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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8:24:04Z</updated>
    <published>2026-09-29T05:1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쉬었음 청년이라든가 하는 말을 듣고 노발대발하는 기성세대들이 많다. 충분히 이해한다. 지금은 &amp;mdash;적어도 선진국 안에서는&amp;mdash; 전쟁도 없고, 기아도 없고, 대공황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역사와 오늘날은 확실히 다르다. AI와 SNS는 정신적 대공황과 만성적 피로를 가져왔다. 이 글에서 나는 오늘날을 신시대라고 부르겠다. 굳이 새로운 시대 명칭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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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 - 식상한 사랑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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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4:40:27Z</updated>
    <published>2026-09-29T04:4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도 나는 김범수  시침을 붙잡으려 해도 시간은 가듯 너를 붙잡아도 너는 간다  파도를 붙잡으려 해도 바다는 가듯 너를 붙잡아도 너는 간다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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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의 본분은 공부가 아니다 - 파시즘적 사고의 일상적 공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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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8:23:41Z</updated>
    <published>2026-09-27T05:4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러두기: 웬만해서는 이런 말 안 하는데, 오늘 글은 내가 봐도 정말 재미가 없다. 교육에 엄청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철학자가 아니고서는 굳이 볼 필요가 없다고 미리 알려주겠다. 시대적 통찰을 얻고 싶다면 마지막 문단만 봐도 된다.  종종&amp;nbsp;학생의&amp;nbsp;본분은&amp;nbsp;공부라는&amp;nbsp;주장을&amp;nbsp;듣곤&amp;nbsp;한다.&amp;nbsp;그러나&amp;nbsp;나는&amp;nbsp;이&amp;nbsp;주장에&amp;nbsp;반대한다.&amp;nbsp;물론&amp;nbsp;기성&amp;nbsp;교육&amp;nbsp;체계&amp;nbsp;그&amp;nbsp;자체에&amp;nbsp;반대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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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식구한테나 잘해라 - 괴짜 마인드 - 기본부터 바로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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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23:26:54Z</updated>
    <published>2026-09-26T23:2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가다 보면 집안에서는 가장이라는 형태의 무기로 군림하면서 밖에서는 오만 착한 척 다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전혀 강해 보이지 않다는 것. 결국 자신이 가지고 있는 권위란 가장이라는 이름표밖에 없을 뿐. 그렇기 때문에 집에서는 횡포를 부리면서 밖에만 나가면 착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나는 이런 류의 사람들이 착하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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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을 잃는 이유와 극복법 - 괴짜 마인드 - 뭐라도 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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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8:17:19Z</updated>
    <published>2026-09-26T08:1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러두기: 제목이 조금 꼬롬하긴 한데 나는 전문가가 아니다. 이 글도 학술 자료 같은 게 아니라 그냥 작가 개인적인 번아웃 극복법을 기록한 것이다.  나는 최근 공부에 열정을 잃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궁극적으로는 내 재능으로 할 수 있는 영역을 전부 탐험해 더 이상 할 의지를 잃었다고 할 수 있겠다. 이전 학기 성적이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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