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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현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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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nvestax-not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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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식과 코인에 투자하는 직장인입니다. 안내문이나 무료 계산기 대신 법령과 고시를 직접 확인하고, 납득한 만큼만 적습니다. 정리한 글은 investax.kr에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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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3:39: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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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억원이라는 숫자에는 날짜가 빠져 있었습니다 - 지금의 잔액으로 작년의 신고를 판단할 수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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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5:49:52Z</updated>
    <published>2026-10-13T05:4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숫자는 오래 남고, 조건은 쉽게 흐려집니다. 5억원이라는 금액은 기억하면서도 그 앞에 붙은 &amp;lsquo;언제&amp;rsquo;, 그 옆에 놓인 &amp;lsquo;합계&amp;rsquo;라는 말은 놓치기 쉽습니다. 숫자를 기억했다는 이유로 설명까지 이해했다고 생각하게 되는 순간입니다. 해외금융계좌 신고 기준을 읽을 때도 그렇습니다. 5억원이라는 숫자를 보면 지금 계좌에 얼마가 있는지부터 확인하고 싶어집니다. 잔액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ji%2Fimage%2FMXXPhUHrCSQ7OPG1ocqYcb-9Ea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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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려받는다는 말에는 확인할 것이 남아 있었습니다 - 신청은 짧아졌지만, 읽어야 할 내용은 남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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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3:58:18Z</updated>
    <published>2026-10-12T13: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려받는다는 말은 낸 돈의 뒷이야기를 생략합니다. 얼마를 냈는지, 왜 더 냈는지, 어떤 계산을 거쳐 돌아오는지는 뒤로 밀립니다. 먼저 보이는 것은 받을 금액입니다. 돈이 나가는 이야기보다 들어오는 이야기를 편하게 읽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종합소득세 원클릭 환급도 그렇게 읽히기 쉽습니다. 국세청이 보유한 자료를 바탕으로 환급세액을 안내하고, 간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ji%2Fimage%2FqFnZtS5O_o8OxBQk6nt6O0oJnr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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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제라는 말에는 어디에서 빼는지가 없었습니다 - 같은 금액이 다른 자리에서 빠졌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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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0:39:55Z</updated>
    <published>2026-10-06T10:3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세를 내는 사람에게 돌려주는 돈이 늘어난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공제 한도가 오른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공제라는 단어를 오래 한 가지 뜻으로만 읽어 왔습니다. 무언가를 빼 준다는 뜻이고, 많이 빼 줄수록 좋다는 것. 그 이상은 따져 볼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원문을 찾아 읽다가, 같은 월세가 두 갈래 길로 공제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ji%2Fimage%2FBGBb2z9niPE00WlIUhTYF0gpJb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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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금이 없다는 말에는 어떤 세금인지가 없었습니다 - 한 단어 안에 세금이 여럿 들어 있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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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9:59:15Z</updated>
    <published>2026-10-05T09:5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절세 계좌를 소개하는 글은 대개 한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이 계좌 안에서는 세금이 없다. 짧고 분명해서 저도 그 문장을 오래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주식을 팔 때 붙는 세금을 정리하던 중에 그 문장 앞에서 손이 멈췄습니다. 틀린 곳은 없는데 무언가 하나가 빠져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빠진 것은 어떤 세금이냐는 말이었습니다.  우리가 세금이라고 한 단어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ji%2Fimage%2FX5t6AgSE6XxlQsxL8X0k1X2NEG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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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배라는 말에서 하루가 빠져 있었습니다 - 주가는 제자리였는데 원금은 줄어 있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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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1:37:02Z</updated>
    <published>2026-10-04T01:2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성전자를 사람들이 칠만 전자라고 부르던 무렵, 저도 그 주식을 산 적이 있습니다. 매일 몇 퍼센트씩 오르내리는 화면을 보면서도 크게 불안하지는 않았습니다. 언젠가 제자리로 돌아오면 된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올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하루 움직임을 두 배로 따라가는 상품이 나왔습니다. 소개 문구는 짧았습니다. 오르면 두 배, 내리면 두 배.  그 문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ji%2Fimage%2F3udFYSKsF3Ay9OhEPYrDQhnfN3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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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면에 뜬 숫자는 모르는 것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 틀린 계산이 아니라 아는 만큼의 계산이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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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0:45:03Z</updated>
    <published>2026-09-30T10:4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급액이 한 줄로 뜨는 화면이 있습니다. 로그인하면 국세청이 미리 계산해 둔 금액이 나오고, 그 아래에 신고하기 버튼이 하나 있습니다. 확인하고 누르면 끝납니다.  그 화면을 설명하는 안내를 여러 편 읽었습니다. 전부 친절했고, 틀린 말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읽을수록 한 가지가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 금액은 누가, 무엇을 가지고 계산한 것일까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ji%2Fimage%2Fy-Hha3H1oyror-1o67bnTEPbjH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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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는 사람을 세었는데 받는 사람을 세는 것이었습니다 - 오천만원은 한 사람 앞으로 나오는 숫자였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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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6:49:09Z</updated>
    <published>2026-09-25T06:4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녀에게는 오천만원까지 증여세가 없다는 문장을 여러 번 읽었습니다. 짧고 분명해서 다시 확인할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문장을 주는 쪽에서 읽었습니다. 아버지가 자녀에게 주면 오천만원까지, 어머니가 주면 또 오천만원까지. 한도는 주는 사람마다 하나씩 붙어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렇게 읽으면 계산이 쉬워집니다. 두 사람이 삼천만원씩 나눠 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ji%2Fimage%2F3N97HULrIGoA3kBm9xjzCXFhUx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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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에게는 몇 천원이었고 다른 사람에게는 전부였습니다 - 같은 문장이 사람에 따라 다른 일이 됐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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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05:08:59Z</updated>
    <published>2026-09-22T05: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당이 쌓이는 속도를 보다가, 올해는 기준선을 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 해 전부터 조금씩 늘려 온 것이라 예상하지 못한 일은 아니었는데, 막상 넘긴다고 생각하니 뭘 더 내야 하는지가 궁금해졌습니다.  안내문을 찾아 읽었습니다. 문장은 짧았습니다. 한 해 금융소득이 이천만원을 넘으면 건강보험료가 오릅니다.  제 경우를 계산해 봤습니다. 넘긴 금액이 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ji%2Fimage%2F8xMEu2gGFWcS-qylVoRVczIgim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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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년이 되기 전의 세월은 세지 않았습니다 - 10년이라는 숫자만 요약에 남아 있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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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11:09:00Z</updated>
    <published>2026-09-16T11:0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을 오래 모시고 산 자녀가 그 집을 물려받으면 상속세가 크게 줄어든다는 문장을 읽었습니다. 조건은 하나였습니다. 10년 이상 함께 살았을 것.  숫자가 분명한 문장은 의심할 곳이 없어 보입니다. 저도 그 자리에서 햇수를 세는 장면부터 떠올렸습니다. 이사 온 해와 올해를 놓고 뺄셈 한 번이면 끝나는 계산이었습니다.  조문을 찾아 읽은 건 그 계산이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ji%2Fimage%2FcBqCpzrAq50etPPzHMHB3Oecw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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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도를 다 채웠는데 칸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 900만원이 끝인 줄 알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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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11:11:43Z</updated>
    <published>2026-09-15T11:1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이 되면 연금저축 계좌에 얼마를 더 넣어야 하는지 계산합니다. 몇 해째 하는 일이라 이제는 손에 익었습니다.  한도는 900만원입니다. 연금저축과 퇴직연금을 합쳐서 그렇습니다. 저는 이 숫자를 기준으로 삼아 왔습니다.  그래서 900만원을 채운 해에는 다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더 넣어도 소용없고 덜 넣으면 아깝다는 것, 제가 아는 건 그게 전부였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ji%2Fimage%2F4caGkw0w_XK0EkXEfv8ONmAt67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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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해를 봤는데 세금이 나갔습니다 - 세금은 이익에 붙는 줄 알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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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3:37:06Z</updated>
    <published>2026-09-14T03: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실이 난 종목을 정리한 날, 거래내역을 열어 봤습니다. 팔린 금액 아래에 세금 한 줄이 붙어 있었습니다.  이익은 없었는데 세금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계산이 잘못된 줄 알았습니다.  검색창에 세금 이름을 넣으니 문장 하나가 곧바로 나왔습니다. 주식을 팔 때 0.2퍼센트가 붙는다는 설명이었습니다.  맞는 문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제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ji%2Fimage%2Fc8rfJrhnrzOhhXM63fRQELjHlw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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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에 저장해 둔 기사가 9월에 틀렸습니다 - 발표와 확정 사이의 29일을 몰랐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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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1:45:43Z</updated>
    <published>2026-09-13T01:3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제개편안이 발표됐다는 기사였습니다. 훑어보니 제게 해당하는 항목이 하나 있었고, 나중에 자세히 보자며 링크만 저장해 뒀습니다.  9월에 그 기사를 다시 열었습니다. 거기 적힌 내용은 더 이상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사실이었던 적이 없는 건 아닙니다. 한 달 동안은 사실이었습니다.  집 한 채를 가지고 있으면서 거기 살지는 않는 사람의 종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ji%2Fimage%2FOG_FqVtezqnZVPvzu3V5YWu3Yw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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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8원 때문에 제도가 바뀌었습니다 - 실업급여 상한액을 찾는 데 반나절이 걸렸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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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6:19:51Z</updated>
    <published>2026-09-12T06: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안내문은 자료가 아니라 요약이라고 썼습니다. 쓰고 나서 생각했습니다. 그 말을 가장 잘 보여주는 제도가 뭘까.  실업급여였습니다.  실업급여는 하루 얼마를 받는지가 정해져 있습니다. 위로 상한이 있고 아래로 하한이 있습니다. 퇴사를 앞둔 사람이 가장 먼저 궁금해하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그 두 숫자를 확인하는 데 반나절이 걸렸습니다.  고용보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ji%2Fimage%2FqbJwuNRYROetrLaqBRiqy2jAcd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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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부 사이트가 알려준 숫자가 틀렸습니다 - 안내문은 자료가 아니라 요약이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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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6:31:24Z</updated>
    <published>2026-09-12T05:4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금을 직접 계산해 보기로 한 건 대단한 결심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아무도 대신 알려주지 않아서였습니다.  투자를 하다 보면 해마다 무언가가 바뀝니다. 세율이 바뀌고, 공제 한도가 바뀌고, 유예됐던 제도가 되살아납니다. 뉴스는 바뀐다는 사실까지만 알려주고 넘어갑니다. 정작 내 경우에 얼마가 되는지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처음에는 쉬울 줄 알았습니다. 정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ji%2Fimage%2FgzZfnJZPtGFtDHzhCDuzfhHUXW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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