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서서아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VfJ" />
  <author>
    <name>5a41c27ee1bc4d0</name>
  </author>
  <subtitle>사계절 내내 묵묵히 본업을 다하는 한 공장의 회사원입니다. 아내와 가족들과 과거, 현재와 미래에 대해 글을 쓰며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초보 작가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VfJ</id>
  <updated>2026-09-09T12:31:14Z</updated>
  <entry>
    <title>21. 아련해 - 아련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VfJ/23" />
    <id>https://brunch.co.kr/@@iVfJ/23</id>
    <updated>2026-10-06T10:00:04Z</updated>
    <published>2026-10-06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련하다'는 또렷하지 않고 어렴풋해서, 오히려 마음이 더 오래 머무는 것을 두고 쓰는 말이다. 멀어져 가는 뒷모습이나 옛 노래처럼, 다가가려 할수록 한 발 물러서는 것들이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아내와 같이 아이들 옷장을 정리한다. 불과 얼마 전까지 입었던 것 같은 옷들이 어느새 작아져 있다. 계절마다 보관해 놓은 상자를 열고 신생아 때 입었던 배냇저고리</summary>
  </entry>
  <entry>
    <title>20. 묵직해 - 묵직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VfJ/22" />
    <id>https://brunch.co.kr/@@iVfJ/22</id>
    <updated>2026-10-08T23:29:56Z</updated>
    <published>2026-10-01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으로서의 묵직함이란 무엇일까. 어지간한 일에는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 가족을 지켜내야 하는 책임감, 그리고 때로는 아내의 잔소리 앞에서도 허허 웃어넘길 줄 아는 확고한 참을성이 아닐까 싶다.   일터에서 내가 늘 착용하는 안전화 끝의 무거운 쇠의 무게, 손에 쥐는 장비와 공구에서 느껴지는 차가운 쇠의 무게, 작업복 깊숙이 묵직하게 스며든 땀방울은 생각보</summary>
  </entry>
  <entry>
    <title>19. 아늑해 - 아늑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VfJ/21" />
    <id>https://brunch.co.kr/@@iVfJ/21</id>
    <updated>2026-10-08T23:29:56Z</updated>
    <published>2026-09-30T1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된 노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잠시 집 앞에서 걸음을 멈추고 하늘을 올려다본다. 노을빛 하늘을 가른 저녁 구름을 한동안 멍하니 바라보고 있으면, 온종일 긴장 속에 지냈던 몸과 마음이 사르르 가라앉으며 참 아늑해진다.  대한민국의 남편들이라면 한 번쯤 해보았을 장면도 떠오른다. 비 내리는 날 퇴근길, 주차장에 차를 세운 뒤 바로 내리지 않고 시동을</summary>
  </entry>
  <entry>
    <title>18. 짠하다 - 짠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VfJ/20" />
    <id>https://brunch.co.kr/@@iVfJ/20</id>
    <updated>2026-10-08T23:29:56Z</updated>
    <published>2026-09-29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짠하다'라는 말은 안타까운 상황이나 상대의 고단한 처지를 보며 마음이 아려오는 정서를 의미하곤 한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느끼는 짠함은 조금 결이 다르다. 그 첫 기억은 아마도 아기가 뒤집기를 시작할 때였을 것이다. 이불 위에서 온몸을 비틀며 몇 번이고 낑낑대다, 결국 옆으로 픽 고꾸라지기를 반복했다. 붉어지던 얼굴과 끙끙대던 몸</summary>
  </entry>
  <entry>
    <title>17. 고요해 - 고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VfJ/19" />
    <id>https://brunch.co.kr/@@iVfJ/19</id>
    <updated>2026-10-08T23:29:56Z</updated>
    <published>2026-09-28T1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용한 카페나 혼자 산책길을 다니며 헤드폰 너머로 흘러나오는 백색 소음을 듣고 있으면, 보통은 마음이 잔잔하고 평온해지곤 한다. 세상의 소음에서 멀찍이 떨어져 있는 정적도 제법 듣기 좋다.  하지만 나의 삶 속에서 만난 가장 깊은 고요는 그런 비워진 정적 속에만 있지 않았다.  고요는 뜻밖에도 한낮에 먼저 찾아왔다.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던 어느 날, 점심을</summary>
  </entry>
  <entry>
    <title>16. 찬란해 - 찬란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VfJ/18" />
    <id>https://brunch.co.kr/@@iVfJ/18</id>
    <updated>2026-10-08T23:29:56Z</updated>
    <published>2026-09-27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amp;lsquo;찬란하다&amp;rsquo;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눈부시고 거창한 장면이 먼저 생각난다. 화려한 조명 아래 펼쳐지는 스포트라이트, 산 너머 뉘엿뉘엿 해가 지는 한 폭의 노을, 혹은 하늘과 바다가 맞물린 아득한 지평선 같은 것들 말이다.  하지만 나의 삶에서 만난 가장 찬란한 빛은 그리 멀리 있지도, 화려하지도 않았다.  차갑지도 않고, 적당한 가을 초입의 바람이 불던</summary>
  </entry>
  <entry>
    <title>15. 축하해 - 축하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VfJ/17" />
    <id>https://brunch.co.kr/@@iVfJ/17</id>
    <updated>2026-10-08T23:29:56Z</updated>
    <published>2026-09-24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되고 난 뒤의 축하는 이상하게 무거워졌다.  어느 순간부터 누군가의 기쁜 소식을 들으면 순수한 축하보다 봉투의 두께나 축의금의 액수를 먼저 고민하곤 한다. 예의에 어긋나지 않을 적당한 금액을 계산하고, 훗날 내가 돌려받을 몫을 따져보며 건네는 어른들의 축하. 왜 어른들은 어린아이들처럼 어떤 대가나 계산도 없이, 그저 상대의 기쁨을 온전히 기뻐하고 &amp;ldquo;</summary>
  </entry>
  <entry>
    <title>14. 뭉클하다 - 뭉클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VfJ/16" />
    <id>https://brunch.co.kr/@@iVfJ/16</id>
    <updated>2026-10-08T23:29:55Z</updated>
    <published>2026-09-23T09:5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뭉클하다&amp;quot;는 참 애매한 단어다. 슬픈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마냥 기쁜 것도 아닌데, 가슴 한가운데가 갑자기 뻐근해지는 순간에 우리는 이 단어를 꺼내 쓴다. 예고 없이 찾아온다는 점에서, 다른 어떤 감정보다도 정직한 단어인지도 모른다.  며칠 전부터 첫째의 앞니 하나가 유난히 흔들거리더니, 그 뒤로 영구치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양치를 하다가도 혀로 이를</summary>
  </entry>
  <entry>
    <title>13. 반갑다 - 반갑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VfJ/15" />
    <id>https://brunch.co.kr/@@iVfJ/15</id>
    <updated>2026-10-08T23:29:55Z</updated>
    <published>2026-09-23T09:4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반갑다&amp;quot;라는 말은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존재를 다시 마주했을 때 가슴 밑바닥에서부터 차오르는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의 표현이다. 연인이나 친구, 가족, 그리고 매일 나를 기다려주던 반려동물을 오랜만에 만나는 순간, 우리는 이 단어가 가진 본래의 온도를 온몸으로 느끼게 된다. 굳이 길게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얼굴에 번지는 표정 하나에 그간의 그리움과 무탈함에</summary>
  </entry>
  <entry>
    <title>12. 슬프다 - 슬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VfJ/14" />
    <id>https://brunch.co.kr/@@iVfJ/14</id>
    <updated>2026-10-08T23:29:55Z</updated>
    <published>2026-09-23T09:4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슬프다&amp;quot;라는 말은 생각보다 타인의 표현을 통해 직접 듣기 어려운 단어다. 겉으로 드러내어 눈물을 흘려야만 &amp;quot;무슨 슬픈 일 있어?&amp;quot; 하고 조심스레 물어오고, 그제야 상대방이 속내를 드러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슬픔을 마음 한구석 깊은 곳에서 밖으로 꺼내는 데 참 묵직한 주저함을 갖는다. 살아 숨 쉬는 모든 존재 중 사람도, 동물도, 심지어 길가에서</summary>
  </entry>
  <entry>
    <title>11. 편안하다 - 편안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VfJ/13" />
    <id>https://brunch.co.kr/@@iVfJ/13</id>
    <updated>2026-10-08T23:29:55Z</updated>
    <published>2026-09-23T09:4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는 아이들과 뭐 하고 놀지 즐거운 고민을 한다. 키즈카페를 갈지, 미술관에서 감상을 할지, 여행을 갈지 고민을 한다. 하지만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이면 나는 아이들과 도서관을 향해 책 냄새를 맡으러 간다. 도서관 입구에 도착하면 입구부터 헌책과 새책의 오묘한 냄새가 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도서관 입구에 들어서면 헌책과 새책이 묘하게 섞인 특유의</summary>
  </entry>
  <entry>
    <title>10. 귀찮다 - 귀찮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VfJ/12" />
    <id>https://brunch.co.kr/@@iVfJ/12</id>
    <updated>2026-10-08T23:29:55Z</updated>
    <published>2026-09-23T09:4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제일 많이 쓰는 단어 중 하나를 꼽으라면 &amp;quot;귀찮다&amp;quot;가 아닐까. 지금 내가 써 내려가는 이 글조차도 끝까지 읽는 것을 귀찮아할 사람이 분명 있을 테니 말이다. 책 이야기를 해보자면, 어릴 적 문제집이나 책 옆면을 보면 늘 첫 장에만 손때가 까맣게 묻어 지저분했던 기억이 난다. 뒷장으로 갈수록 깨끗하다 못해 아주 새 책이나 다름없었다. 우리가 만졌던</summary>
  </entry>
  <entry>
    <title>9. 든든하다 - 든든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VfJ/11" />
    <id>https://brunch.co.kr/@@iVfJ/11</id>
    <updated>2026-10-08T23:29:55Z</updated>
    <published>2026-09-23T09:4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까마득한 공포에 휩싸여 어쩔 줄 모르는 순간이 매번 찾아오곤 한다. 그럴 때 영화 속 주인공처럼 반짝 나타나 어려운 문제들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사람. 말 한마디 없이도 단숨에 판도를 뒤바꿔버리는 백마 탄 왕자님이나 공주님 같은 구원자 앞에서, 마음 밑바닥부터 울려 퍼지는 안도감이 바로 '든든함'이 아닐까.   요즘 첫째가 역사에 흥미가 생</summary>
  </entry>
  <entry>
    <title>8. 보고 싶다 - 보고 싶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VfJ/10" />
    <id>https://brunch.co.kr/@@iVfJ/10</id>
    <updated>2026-10-08T23:29:55Z</updated>
    <published>2026-09-23T09:4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감정의 단어들을 써 내려가다 보면, 문득 우리말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에 감탄하곤 한다. &amp;quot;보고 싶다&amp;quot;라는 단어가 그렇다. 이 말속에는 누군가 혹은 어떤 풍경을 눈에 담고 싶다는 시각적 의미와, 마음속에 아른거려 그리워한다는 마음의 상태가 단 하나의 표현 안에 완벽하게 맞물려 있다. 눈으로 보는 행위가 곧 마음의 깊은 그리움으로 이어지는 한글 특유의 결</summary>
  </entry>
  <entry>
    <title>7. 기쁘다 - 기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VfJ/9" />
    <id>https://brunch.co.kr/@@iVfJ/9</id>
    <updated>2026-10-08T23:29:55Z</updated>
    <published>2026-09-23T09:4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 학업, 성공, 결혼 등 이루 말할 수 없이 수많은 감정의 순간들을 우리는 &amp;quot;기쁘다&amp;quot;라는 한 단어로 대신하고 표현한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았을 경험은 높은 공감대를 만든다. 원하는 회사에 합격해 출근하게 된다면 얼마나 기쁜 일인가. 또한 결혼과 잉태, 생명의 탄생은 그 가족 모두에게 얼마나 크나큰 기쁨일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얼</summary>
  </entry>
  <entry>
    <title>6. 행복해 - 행복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VfJ/8" />
    <id>https://brunch.co.kr/@@iVfJ/8</id>
    <updated>2026-10-08T23:29:55Z</updated>
    <published>2026-09-23T09:4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여행했던 사진들을 훑어보다가 문득 생각했다. 나는 지금 행복한 사람일까. 누군가 &amp;quot;지금 행복하냐&amp;quot;라고 묻는다면 고개를 끄덕이고 싶지만 선뜻 대답은 나오지 않는다. 행복해야 할 이유는 충분한데 이상하게도 확신은 쉽지 않다. &amp;quot;지금이 행복하다&amp;quot; 그 말이 나에게 얼마나 해당되는지 생각하다 보니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계속 답을 찾는 중이다.</summary>
  </entry>
  <entry>
    <title>5. 신난다 - 신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VfJ/7" />
    <id>https://brunch.co.kr/@@iVfJ/7</id>
    <updated>2026-10-08T23:29:54Z</updated>
    <published>2026-09-23T09:4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으로 신나는 단어이다. 들여다보고 듣고 있으면, 혼이 빠질 정도로 놀 준비가 된 사람의 얼굴이 떠오르게 만든다. 어릴 시절, 부모님의 양손을 꼭 잡고 놀이동산이나 동물원으로 향하던 길을 기억한다. 정문 근처에 도착하기도 전에 내 마음은 이미 쿵쾅거렸고, 입장표를 쥔 손에는 땀이 흥건했던 기억이 있다. 매표소 입구를 통과하면 사람들의 신난 비명 소리가 들려</summary>
  </entry>
  <entry>
    <title>4. 설렌다 - 설렌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VfJ/5" />
    <id>https://brunch.co.kr/@@iVfJ/5</id>
    <updated>2026-10-08T23:29:54Z</updated>
    <published>2026-09-23T09: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설렌다&amp;quot;라는 단어만 보아도 설렌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조차 괜스레 마음이 설레온다. 얼마나 순수한 단어인가.   유아기 시절에는 &amp;quot;아빠, 엄마가 이번 생일에 무얼 선물해 줄까?&amp;quot; 하는 설렘으로 마음이 꽉 차곤 했다. 문득 떠올려 보면, 그 조그마한 심장 속에서 쿵쾅거리던 아이들의 설렘 가득한 심장 소리가 지금도 귓가에 선명하다. 푹푹 찌는 한여</summary>
  </entry>
  <entry>
    <title>3. 감사해 - 감사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VfJ/4" />
    <id>https://brunch.co.kr/@@iVfJ/4</id>
    <updated>2026-10-08T23:29:54Z</updated>
    <published>2026-09-23T09: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부족한 내 글을 읽어주는 독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amp;quot;감사&amp;quot;라는 말은 서로 주고받는 대화 속, 내뱉는 사람과 듣는 사람 모두의 마음을 단숨에 따뜻하게 물들이는 참 따뜻하고 기분 좋은 단어다.  선물을 주고받을 때, 악수를 청할 때, 상을 받을 때, 중고 물품을 좀 더 할인받아 살 때 등등.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amp;quot;감사합니다&amp;quot;라는 말을 건네어 표현하게</summary>
  </entry>
  <entry>
    <title>2. 사랑해 - 사랑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VfJ/3" />
    <id>https://brunch.co.kr/@@iVfJ/3</id>
    <updated>2026-10-08T23:29:54Z</updated>
    <published>2026-09-23T09:4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보면 넓은 공원이나 광장에서 연인들이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나온다. 참 아름답고 낭만적인 풍경이다. 그 순간 연인들은 서로의 귀에 대고 어떤 예쁜 말들을 속삭이고 있을까, 퀴즈 프로그램의 정답을 맞히듯 상상에 빠져본다. 아마 모든 나라에서 아주 강력한 마법의 단어인 &amp;quot;사랑해&amp;quot;일 것이다.   연인이나 가족들 간에 많이 쓰이는 단어지만, 정</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