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오른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V10" />
  <author>
    <name>therighteye</name>
  </author>
  <subtitle>다양한 분야의 글을 작성하는 오른눈이라고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V10</id>
  <updated>2026-09-07T15:33:57Z</updated>
  <entry>
    <title>신의 귀환 - 배의 행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V10/14" />
    <id>https://brunch.co.kr/@@iV10/14</id>
    <updated>2026-10-07T08:00:11Z</updated>
    <published>2026-10-07T08: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은 죽었다 니체는 말했다. 그러나 인간의 오만이었던 것일까? 거인은 거인을 죽이고 신이 되었다. 그리고 인간은 거인을 죽였다.&amp;nbsp;그러나 신은 죽지도 않았고, 분명 오래전에 끝났을 기간토마키아가 다시 일어나려 하고 있다. 지성 속에 갇혀있던 거인이 다시 걷기 시작하려 하고 있다. 매번 거인은 거인을 죽이고 신이 되었지만, 인간은 거인을 죽이고 신이 되지 못했</summary>
  </entry>
  <entry>
    <title>축가 - 배의 행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V10/23" />
    <id>https://brunch.co.kr/@@iV10/23</id>
    <updated>2026-10-07T08:25:41Z</updated>
    <published>2026-10-03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들 흥분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현실'과 동떨어진 짓은 하지 말라고 한다. 고양되어서 나쁜 일을 저지르지 말라고. 스스로를 망가뜨리지 말라고. 마치 흥분해야 하는 것이 정해져 있는 것처럼 말한다. 어쩌면 인식도 하지 못하는 두려움에 잠긴 채로. 흥분은 지워졌을 자연을 다시 불러오는 행위이다. 냉정한 판단이 현명한 판단인지는 조금 생각할 필요가 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죽음에 대한 공포 - 전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V10/11" />
    <id>https://brunch.co.kr/@@iV10/11</id>
    <updated>2026-10-07T08:24:37Z</updated>
    <published>2026-10-01T11:3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은 언제나 인간에게 두려움이 되어왔다. 인간은 이야기를 통해 세포에 새겨진 공포를 극복해 내었다. 그러나 두려움을 이용하는 이들과 이에 집어삼켜진 이들도 있다. 그들은 상상을 길들이는 것을 넘어, 현실마저 지배하고자 우상을 만들고 막연함을 느끼도록 하였다. 종교는 지옥이라는 개념을 창조했다. 죽음은 언제나 인간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어왔고, 사후세계에 대</summary>
  </entry>
  <entry>
    <title>모티브의 기원 - 전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V10/18" />
    <id>https://brunch.co.kr/@@iV10/18</id>
    <updated>2026-10-07T07:38:13Z</updated>
    <published>2026-09-27T11:2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은 언제나 인간에게 두려움이 되어왔다. 그러나 인간은 공포 신화를 통해 극복했으며 신화를 전래해 주는 것으로 후손들도 미지라는 공포를 극복할 수 있도록 했다. 후손들은 공포를 극복하는 것에서 나아가 인공물을 늘려나갈 수 있었다. 모든 이야기가 전래되는 것은 아니다. 이야기가 전래되기 위해선 당연히 언어의 물리적 제약들, 문자나 발음 같은 너무나 당연한</summary>
  </entry>
  <entry>
    <title>자연과 인공, 신화 - 전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V10/8" />
    <id>https://brunch.co.kr/@@iV10/8</id>
    <updated>2026-09-27T00:00:20Z</updated>
    <published>2026-09-27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은 언제나 인간에게 두려움이 되어왔다. 인간은 공포에 잘 짜인 이야기를 붙이고 이를 공유하는 것으로 극복해 왔다. 사회의 통제 안에 있는 것을 인공물이라는 이름으로, 사회의 통제 밖에 있는 것을 자연 혹은 야생이라는 이름으로. 거의 모든 지식, 아니 언어는 알지 못한다는 공포에서 기원한다. 왜 인류의 먼 조상들은 무리를 짓기 시작했을까? 원래 인류는 그</summary>
  </entry>
  <entry>
    <title>지성과 반지성주의 - 신중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V10/17" />
    <id>https://brunch.co.kr/@@iV10/17</id>
    <updated>2026-09-25T15:11:02Z</updated>
    <published>2026-09-25T15:1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지성주의에는 명확한 사용법이 정해져 있지 않고 매우 유동적이다. 대개 지적인 활동, 지식인, 혹은 전문가에 대한 불신, 회의 또는 비판적 태도를 가지는 것을 말한다. 대략 문명인스럽지 않다거나, 지성적이지 못하다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더 짧게 말하면 그냥 욕이다. 그럼 이러한 사상의 대상으로 지목되는 것은 주로 누구인가? 지구평평론자 들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10%2Fimage%2FB2f7HCUZJ_QdPjBb4ohSMfXxt9s.pn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서와 우상 - 독서는 숭상되어야 마땅한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V10/10" />
    <id>https://brunch.co.kr/@@iV10/10</id>
    <updated>2026-09-22T17:40:54Z</updated>
    <published>2026-09-22T17:4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럼 이제 챕터에서 말해온 질문에 답할 시간이다. 독서는 숭상되어야 마땅할까? 과연 독서가 권장하고 긍정적인 무언가로써 여겨져야 할 만한 것이었던가? 분명 오랫동안 책은 글을 전달해 오는 매체로써 기능해 왔다. 그러나 시대는 변화했고, 책 보다 더 잘 전달하거나 다른 종류의 것들도 전달할 수 있는 매체들이 등장하며 책이 여태 맡아왔던 것들도 변화해야만 하는</summary>
  </entry>
  <entry>
    <title>도서의 미래와 좋은 책 - 독서는 숭상되어야 마땅한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V10/6" />
    <id>https://brunch.co.kr/@@iV10/6</id>
    <updated>2026-10-07T07:33:28Z</updated>
    <published>2026-09-19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은 적어도 수백 년간 매체의 주요 수단으로써 전해져 왔다. 20세기를 넘어가며 라디오나 동영상, 온라인에 게시된 글들 등, 책이 갖고 있던 독점적 지위는 무너져 내리고 있다. 책이 독점했던 것은 글, 특히 지식에 관한 것이었다. 책은 글을 담기 위해 탄생했으니 당연한 결과였지만 시대가 바뀌면서 글을 적을 수 있는 곳이 너무 많아졌다. 20세기의 라디오는</summary>
  </entry>
  <entry>
    <title>무엇이 좋은 독서인가 - 독서는 숭상되어야 마땅한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V10/4" />
    <id>https://brunch.co.kr/@@iV10/4</id>
    <updated>2026-09-17T18:26:56Z</updated>
    <published>2026-09-14T06:3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amp;quot;독서는 숭상되어야 마땅한가&amp;quot;에서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다뤘다. 이번엔 책의 위험성과 무엇이 좋은 독서인지에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 최근에 책을 안 읽으니까 독서가 그냥 좋은 것이라고 일반화되어 버렸는데 도서들 중에는 엄연히 금서가 존재한다. 책은 정말 읽기 나름이지만 왜 그런 금서가 존재할까? 지식이나 지혜는 위험하다. 생성형 인공지능에게 총이나</summary>
  </entry>
  <entry>
    <title>무엇이 과학적일까 - 신중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V10/5" />
    <id>https://brunch.co.kr/@@iV10/5</id>
    <updated>2026-09-13T08:05:09Z</updated>
    <published>2026-09-13T08: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삶은, 아니 그뿐 아니라 국가나 문명도 병에 좌우되는 것이 많다. 아메리카의 원주민들은 왜 별 저항조차 하지 못하고 몰살당했는가?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수가 유라시아의 원주민들의 수보단 적다고 하더라도, 당장 그들을 치러 온 이들의 수보단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르테스는 아즈텍을 무너뜨리고 멕시코를 세웠다. 상당히 중략하고 이야기하면 이는 천연두</summary>
  </entry>
  <entry>
    <title>순번 - 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V10/3" />
    <id>https://brunch.co.kr/@@iV10/3</id>
    <updated>2026-09-13T08:02:25Z</updated>
    <published>2026-09-13T08:0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봐온 곳은 더 나은 삶 따위엔 관심이 전혀 없어 보인다. 그저 번식하고 먹고 해 오던 것을 반복할 뿐이다.  어느 곳에 가더라도 비슷할 것이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의사'가 된다고? 누가 그렇게 세뇌했지? 이건 마치 가축이지 않은가.  이상을 가져선 안된다고 누가 가르쳤지? 누가 우상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쳤지?  승인된 꿈? 그런 게 존재했던가. 가</summary>
  </entry>
  <entry>
    <title>왜 책을 읽는가 - 독서는 숭상되어야 마땅한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V10/1" />
    <id>https://brunch.co.kr/@@iV10/1</id>
    <updated>2026-09-19T17:14:17Z</updated>
    <published>2026-09-11T04: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의 중요성을 말하는 사람은 많다. 누구나 그렇게 말한다. 학교에서도 권장도서니 뭐니 하면서 그렇고, 사회로 나와서도 독서가 부족함을 이야기하며 책을 읽어야 한다고 그렇게나 이야기한다. 한국이 세계에서 독서하는 비율이 가장 낮다고도 뭐라고 계속 떠든다. 그런데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논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납득도 시키지 못하고서 어떻게 책을 읽</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