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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택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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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멀쩡히 유영하기엔 무심결에 놓치는 것들이 다반사인 콘텐츠의 홍수 속 미지근하게나마 저만의 식견과 관점으로 바라보는 기록물을 남겨보는 건 꽤나 근사한 일이지도 모르겠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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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2:37: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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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법적 그리고 아날로그적 역주행 2 - CH2: 영화 &amp;lt;공동경비구역 JSA&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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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0:41:10Z</updated>
    <published>2026-10-03T03:4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두 번째 역주행을 해볼 시간입니다. 영화 드라마 예능 음악 등 어떤 콘텐츠를 활용해 조잘거려볼지 고민해보았는데요. 이념을 넘어서는 우정의 의미를 되새김질 해볼 수 있는 작품으로 골라보았어요. 오늘의 합법적이자 아날로그적 역주행 바로 시작합니다. 바로 &amp;lt;공동경비구역 JSA&amp;gt;입니다. : 김광석 - 이등병의 편지 세련됐다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서사 전개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IG%2Fimage%2FAS286G-TxqG_nLIhjMqZNP-4wZ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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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법적 그리고 아날로그적 역주행 1 - CH1: 영화 &amp;lt;엽기적인 그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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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0:41:32Z</updated>
    <published>2026-09-18T09: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4년에 태어나 올해로 한국 나이 23살이 된 저는요. 90년대와 00년대에 살아보지 못해 이따금씩 아쉬울 때가 간혹 있어요. 그때만 느낄 수 있는, 그리고 지금은 절대로 느껴볼 수 없는 아날로그적 감성 말이예요. 비록 그 시대를 살아보지도, 그 문화를 향유하지도 않았지만 괜스레 그때 그 시절이 괜히 좋더라고요. 시대적 그리고 문화적으로 역주행해보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IG%2Fimage%2Fjb27lUBmN7mWIVfO_-lKBJP-Zu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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