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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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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놀이치료사 10년, 이제는 어린 딸 앞에서 다시 배우는 엄마. 「우리집 상담소」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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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7:38: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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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착을 키우는 놀이 세 가지 - 까꿍놀이&amp;middot;샌드위치 포옹&amp;middot;로션 발라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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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15:00:25Z</updated>
    <published>2026-10-13T15: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희 집에는 자기 전에 꼭 하는 놀이가 하나 있어요. 오늘 소개해 드릴 세 가지 놀이 중 하나인데요, 어떤 놀이인지는 글 마지막에 들려드릴게요.  애착은 아이가 부모와 맺는 정서적인 유대를 말해요. 앞선 글에서 애착이 왜 중요한지, 어떤 양육태도가 도움이 되는지를 이야기했다면, 오늘은 그 유대를 일상에서 키워주는 놀이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까꿍놀이, 샌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Ft%2Fimage%2FHDtB_3ZDGQxXEBxxAl7F_dSTdu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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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원 후 10분, 전환시간 놀이 네 가지 - 긴장을 몸으로 먼저 풀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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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5:00:28Z</updated>
    <published>2026-10-07T15: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하원 후 10~15분,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 전환시간을 가져보자는 이야기를 나눴어요. 이 시간에 무엇을 하면 좋을지 고민이시라면, 몸을 쓰는 놀이를 권해드리고 싶어요. 몸을 움직이는 것과 마음의 긴장이 풀리는 것은 꽤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거든요.  어른들도 스트레스를 받을 때 산책을 하거나 청소나 샤워를 하고 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Ft%2Fimage%2F6To5iObyDKW9utXyOe9AeOZzNS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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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집에서는 천사인데, 집에만 오면 떼쟁이? - 엄마 앞에서 유독 떼를 쓰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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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3:26:15Z</updated>
    <published>2026-10-06T03:2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세 편에 걸쳐 떼쓰기 이야기를 나눴어요. 세 살 아이가 왜 떼를 쓰는지, 그리고 그 순간 마음은 받아주되 선은 지키는 방법까지요.그런데 떼쓰기 이야기를 하다 보면 꼭 따라오는 질문이 하나 있어요.&amp;quot;어린이집에서는 잘 지낸다는데, 왜 집에서만, 엄마 앞에서만 이럴까요?&amp;quot;오늘은 그 질문을 함께 들여다보려고 해요. 선생님 앞에 서는 순간,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Ft%2Fimage%2FXIZpZRkK763c6cmo8XDXyxOp1H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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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떼쓰기가 더 심해졌어요, 방법이 틀린 걸까요? - ACT 제한설정, 놀이치료사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과 흔한 실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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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5:00:16Z</updated>
    <published>2026-10-04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는 ACT 제한설정의 세 단계를 살펴봤어요.  마음은 먼저 읽어주고, 행동에는 짧고 분명하게 선을 긋고, 대신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이었죠.  그런데 막상 해보면 설명처럼 흘러가지 않는 날도 많아요.  마음도 읽어주고 선도 그었는데 아이는 오히려 더 크게 울고, '내가 뭘 잘못하고 있나' 싶어지기도 하죠.  그래서 오늘은 놀이치료실에서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Ft%2Fimage%2FNU2uJ2WMhgCEJv5501BU5cOzcV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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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떼쓰는 아이, 어디까지 받아줘야 할까요? - ACT 제한설정, 그리고 엄마 마음 다독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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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1:23:15Z</updated>
    <published>2026-10-01T15: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는  세 살 떼쓰기 뒤에 숨은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봤어요.   스스로 해보고 싶은 마음은 싹트는데,  그 마음을 말로 풀고 다스리는 힘은 아직 자라는 중이라는 이야기였죠.  하지만 이유를 안다고 해서  아침이 갑자기 평화로워지지는 않아요.   아이는 여전히 &amp;quot;싫어!&amp;quot;를 외치고,  엄마는 여전히 시계를 봐야 하니까요.  '마음은 알겠는데,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Ft%2Fimage%2FrC-627EBSvVJ7vPrMr6KCytxau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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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살 떼쓰기, 왜 갑자기 늘었을까요? - 떼쓰기 뒤에 숨은 아이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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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15:00:21Z</updated>
    <published>2026-09-29T15: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요즘 들어 떼쓰기가 부쩍 심해졌어요.&amp;quot; &amp;quot;예전에는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요즘은 뭐든지 싫다고 해요.&amp;quot;  세 살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한 번쯤 입 밖으로 나오는 말이죠. 저도 요즘 이 말을 속으로 여러 번 되뇌어요.  오늘 아침에도 그랬어요. 하필이면 연휴가 지나고 아이도 저도 피곤했는지 늦잠을 자서 시간이 촉박한 날이었는데,  이 옷은 싫다, 이 운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Ft%2Fimage%2FA8ImDz_OpJwZM69_SquSlkiY-G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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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이와 애착 잘 쌓고 싶다면 - 일관성 있는 양육태도를 위한 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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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1:17:37Z</updated>
    <published>2026-09-26T15: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애착유형 편)에서안정, 회피, 저항, 혼란네 가지 애착유형을 살펴봤는데요,각 유형 옆에 짧게 붙여드렸던'양육태도' 이야기를오늘은 조금 더 깊이 풀어보려고 합니다.이 이야기는 &amp;quot;이렇게 안 하면 안정 애착이 안 된다&amp;quot;는압박을 드리기 위한 게 아니에요. 다만, 애착 형성을 잘하기 위해어떤 태도로 아이를 양육하면 좋을지몇 가지 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Ft%2Fimage%2FNfuX4mRfUPB3HGNIOaG8c_i-w-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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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이와 나는 어떤 애착을 맺고 있을까요? - 안정형 &amp;middot; 회피형 &amp;middot; 양가애착형 &amp;middot; 혼란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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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15:00:30Z</updated>
    <published>2026-09-24T15: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애착이 왜 이렇게 중요할까요 편)에서안정 애착이 전체 아이의 60~70% 정도라는이야기를 잠깐 드렸었는데요, 그럼 나머지는 어떤 모습일까요?그리고 이 분류는 대체 어떻게 나온 걸까요? 오늘은 애착이 몇 가지 유형으로나뉘게 된 과정과, 각 유형의 모습을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미리 말씀드리고 싶은 건,이 분류가 우리 아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Ft%2Fimage%2FrAFRiklVDaoObTm7oL9UKPvAvy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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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착이 뭐길래 이렇게 중요하다고 할까요? - 놀이치료사가 쉽게 풀어드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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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22:10:50Z</updated>
    <published>2026-09-22T22:1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애착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amp;quot; 애착이라는 말이 요즘은 워낙 많이 쓰이다 보니,아이가 조금이라도 심하게 울거나  잘 안 떨어지려고 하면&amp;quot;애착 문제인가?&amp;quot; 하고 먼저 걱정하시는 부모님들을 자주 만나요. 어린 시절의 애착이 중요하다는 건이제 많은 부모님들이 알고 계실 것 같아요. 오늘은 애착이 무엇인지 짧게 짚어보고,왜 이렇게 중요하다고 하는지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Ft%2Fimage%2FCXr6CdUYCVGzlcSt-LB4Mf_LGZ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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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분히 좋은 엄마로 살아가는 법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을, 나에게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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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7:05:48Z</updated>
    <published>2026-09-17T07:0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이야기에서 위니컷이 말한 '충분히 좋은 엄마' 이야기를 나눴어요.  그런데 이론을 아는 것과 그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것은 또 다른 일인 것 같아요.  저도 지난 글에 쓴 것처럼, 아이에게 목소리가 커졌던 날이면 자책하는 마음에 쉽게 잠들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부정적인 마음이 올라올 때 쓰는 방법들을 나눠보려고 해요.  생각을 바꾸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Ft%2Fimage%2F2-ex1YN8hBDYBmSMJAeS2fZ5VQ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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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나쁜 엄마가 된 것 같은 밤 - 완벽한 엄마 대신 필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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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10:46:29Z</updated>
    <published>2026-09-14T10:4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까지는 아이의 기질과 마음을 들여다보는 이야기였다면,이번에는 잠시 엄마 마음을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10년 동안 놀이치료실에서부모님들께 이런 말씀을 참 많이 드렸어요. &amp;quot;아이의 감정을 먼저 읽어주세요.&amp;quot;&amp;quot;아이 앞에서 너무 완벽하려고 하지 않으셔도 돼요.&amp;quot; 상담실에서는 꽤 자신 있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되고 나니,저 스스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Ft%2Fimage%2FK2M-aIRaezUG-e-gQ8cqZ3AJBQ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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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이는 어떤 기질일까요? - 순한 기질, 까다로운 기질, 느린 기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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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21:21:08Z</updated>
    <published>2026-09-11T05: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기질 아홉 가지 차원 편)에서기질을 이루는 아홉 가지 차원을 살펴봤는데요, 오늘은 이 차원들이 실제로 어떻게 조합되어 나타나는지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눠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우리 아이는 어느 쪽에 가까울지평소 모습과 비교하며 읽어보세요.   순한 기질 순한 기질의 아이(약 40%)는 생활 리듬이 비교적 규칙적이고, 새로운 상황에도 잘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Ft%2Fimage%2FRcuTzUz9BZGnHrtBMOGO_BEdhr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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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이 기질을 결정하는 아홉 가지 차원 - 토마스와 체스의 기질이론, 놀이치료사가 쉽게 풀어드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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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1:21:22Z</updated>
    <published>2026-09-11T05:1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예민하고 눈물 많은 아이 편)에서 '기질'이라는 개념을 잠깐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이 기질이론을 조금 더 자세히 풀어보려고 합니다.  어떤 교수님은 기질이 지문같은 것이라고 비유하시더라구요. 지문처럼 고유하게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지만, 좋은 지문 나쁜 지문이 있는게 아니잖아요? 억지로 지문을 바꾸려는 사람도 없구요.  그래서 미리 말씀드리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Ft%2Fimage%2FrY7BgQTIAXZ1kUxJESxT4K1SQL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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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가지 기질별 맞춤 놀이 - 순한 기질, 까다로운 기질, 느린 기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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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5:13:31Z</updated>
    <published>2026-09-11T04:5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에서 아이마다 세상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나눴었죠.  얼마 전 교회에서 그 차이를 정말 선명하게 본 적이 있어요.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인데도 아이들 반응이 정말 각양각색이더라고요.  어떤 아이는 처음 온 곳인데도 쉴 새 없이 돌아다니고,  어떤 아이는 1년 넘게 다닌 곳인데도 여전히 한자리에 가만히 앉아 눈으로만 구경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Ft%2Fimage%2FjGISrmexFhchNBJ_DXh7K-AQ_H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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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이는 왜 이렇게 예민할까요? - 우리 아이 기질 이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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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5:11:59Z</updated>
    <published>2026-09-08T05:0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왜 우리 아이는 이렇게 작은 일에도 울까요?&amp;quot; 양말이 마음에 들지 않아 울고,원하는 색의 컵이 아니라고 울고,엄마가 조금 늦게 대답했다고 울고,친구의 장난에도 마음이 상해 웁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amp;quot;왜 이렇게 예민하지?&amp;quot;&amp;quot;이 정도는 그냥 넘어갈 수도 있지 않나?&amp;quot;&amp;quot;혹시 내가 너무 오냐오냐 키운 걸까?&amp;quot;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하지만 눈물이 많고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Ft%2Fimage%2FgaseLw1A232iA2YogCDSK0zotB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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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걸까요? - 놀이치료사 엄마가 「우리집 상담소」를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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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5:09:58Z</updated>
    <published>2026-09-08T04:5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독입니다.엄마이자 아동상담 전문가로,이론과 현실 사이 어딘가에 서 있습니다.  놀이치료사로 10년 동안 아이들을 만나왔습니다.상담실에서 아이의 놀이를 지켜보고,행동을 살펴보고,부모님과 함께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되고 나니아이를 바라보는 일이 조금 달라졌습니다.상담실에서는 아이의 행동을 한 걸음 떨어져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Ft%2Fimage%2F_Wrsr5yDxAIVbFFa76Vqaz5b1p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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