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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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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에세이와 소설 서평을 쓰는 택배기사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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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5:46: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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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각》 -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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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1:12:37Z</updated>
    <published>2026-10-12T01:1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나는 네가 불효자이길 바란다.나를 잊어버리고 너의 행복과 삶에 집중하기를 바란다.나 없이도 사는 삶에 아무런 문제도 없기를 바란다.어느날 내가 소임을 다하고 사라져도 슬퍼하지 않기를 바란다.내가 사라졌음을 인식하지도 못하고 너의 행복에 젖어 있기를 바란다.너의 남은 삶에서 나를 추억하지 않기를 바란다.그 어떤 사소한 것에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tx%2Fimage%2F9XQLnJEIW43iN1esgH46j9RdT9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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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8 그리스 문화와 일본 문화 사이에는 연결점이 있는 - [옥스브리지의 철학 수업]독서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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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1:10:35Z</updated>
    <published>2026-10-12T01: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용적인 이유에서였다는 의견은 꽤 타당성 있는 주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저자는 그리스와 일본 문화의 연결점은 인간 존재에 관한 동일한 직관이라고 결론 내렸다.이 시각은 그리스와 일본만이 아니라 모든 문화권에 적용 가능한 관점이라고 생각한다.그래서 &amp;quot;고전은 단지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서로 다른 문명이 도달한 동일한 인간의 양심이다.&amp;quot;라는 저자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tx%2Fimage%2FsPVCNmU2RxN1KzM0b-Zf2UV3BR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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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 - 기술보다 먼저, 겸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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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8:39:07Z</updated>
    <published>2026-10-11T08:3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AI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amp;rdquo; 제목은 질문을 던지고 있지만, 책은 다양한 선택지를 나열하기보다 저자가 생각하는 하나의 분명한 방향을 제시한다.그것은 &amp;ldquo;겸손&amp;rdquo;이라는 단어로 축약할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을 관통하는 하나의 키워드는 바로 &amp;ldquo;겸손&amp;rdquo;이다.겸손이라고 하면 자신을 지나치게 내세우지 않으면서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라고 할 수 있다.하지만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tx%2Fimage%2FpB9fwuq7p71jPdlj3U199a6cWw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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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집사가 되어 볼까 해』 1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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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1:13:13Z</updated>
    <published>2026-10-09T11:1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작품은 저의 경험담을 서술한 일상 에세이 &amp;quot;언젠가 까만 고양이와 함께&amp;quot;  https://brunch.co.kr/@goldgate/1 를 바탕으로 단편 소설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총3부로 완결할 예정이며 큰 틀은 완성하였지만 세부적인 작업 중이라 정확히 언제 완결 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다만 가능하면 올해 안에 완성을 보고 싶긴 합니다. 완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tx%2Fimage%2FF2Wki6IVzGd75QQTiqOb_Emn5H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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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7 자연은 자연적인가? - [옥스브리지의 철학 수업]독서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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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0:40:05Z</updated>
    <published>2026-10-09T00:4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답을 내릴 수 없었던 나의 두 가지 의문 중 첫 번째 의문은 저자의 본문 초반을 읽으며 - 나의 질문에 꼭 맞는 본문은 아니었지만 읽으면서 자연스레 내 생각이 정리되는 식으로 -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다.자연에 포함되는 것 중에는 인공물도 있을 수 있다는 결론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하지만 두 번째 의문은 현재로선 명쾌한 답을 찾지 못했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tx%2Fimage%2FcIXVCgRad2kIlRxBGHA7zqPFyU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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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6 역사가가 과거에 대해 알아낼 수 없는 것은 무엇 - [옥스브리지의 철학 수업]독서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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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3:27:58Z</updated>
    <published>2026-10-08T13:2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답변]자신이 모르는 것을 나열하라고 한다면 끝이 없을 것이다. 차라리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 것이 더 답변하기 쉬울지도 모른다.역사가가 과거에 대해 알아낼 수 없는 것을 말하기 전에 그렇다면 역사가가 알아낼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그 이전에 역사가란 어떤 사람을 말할까? 사전적으로 역사가는 과거의 사건과 인물, 사회의 변화 등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tx%2Fimage%2FG9MqjgojFVsgPEMWihIOemEZ5B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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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5 의도와 예측의 차이는 무엇인가? - [옥스브리지의 철학 수업]독서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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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0:23:52Z</updated>
    <published>2026-10-06T10:2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답변]질문을 듣자마자 직관적으로 떠올린 각각의 뜻은 이렇다.의도는 미래의 어떤 사건을 자신의 의지대로 하고자 하는 마음, 예측은 미래의 결과를 미리 판단하는 것.사전적 정의를 찾아보면 의도는 어떤 행동을 할 때 마음속에 품고 있는 목적이나 방향을 의미한다. 비슷한 말로는 뜻, 목적, 생각, 계획 등이 있지만, 의도는 특히 행동이나 표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tx%2Fimage%2FJUhmLdz51kwROaQ2hivOPn9-5s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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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4 예술은 어떻게 사회를 반영하는가? - [옥스브리지의 철학 수업]독서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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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8:04:19Z</updated>
    <published>2026-10-05T08:0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답변]예술이란 무엇일까? 우선 떠오르는 것은 음악, 미술, 조각, 영화 등의 하위 개념의 장르들이 먼저 떠오른다. 그런데 일상적으로 우리는 모든 음악이나 영화를 똑같은 정도로 &amp;lsquo;예술적&amp;rsquo;이라고 평가하지는 않는다. 영화라는 장르 안에서도 &amp;lsquo;예술영화&amp;rsquo;라는 표현을 따로 사용하는 것을 보면,  예술이라는 말에는 단순한 즐길거리 이상의 무언가를 기대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tx%2Fimage%2FUDrKQScJ65d0WRLSqCXbOhA0p2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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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중&amp;middot;단편집 서평 2 - 인간이라는 우물을 들여다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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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5:34:42Z</updated>
    <published>2026-10-05T05:3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서평은 문예출판사의 『라쇼몽』에 수록된 중&amp;middot;단편 중 후반 8편을 읽고 난 뒤의 간단한 감상을 기록한 것입니다.​『묘한 이야기』친구의 여동생과의 불륜이라는 단순한 이야기를 미국 드라마 &amp;lsquo;환상특급&amp;rsquo; 같은 분위기로 풀어낸 소설이다.과거의 그 시점에는 알 수 없었던 일의 진실을 후일 우연히 알게 되었지만, 그 진실이라는 것이 납득하기 어려운 기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tx%2Fimage%2FWdsOclApf2j0kR4mfWa-VUHFND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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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3 인류는 역사의 실수를 반복할 수밖에 없는 운명인 - [옥스브리지의 철학 수업]독서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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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22:15:04Z</updated>
    <published>2026-10-03T22: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답변]역사란 무엇인가? 사전적 의미는 &amp;ldquo;인류 사회가 변천하고 흥망해 온 과정이나 그 기록&amp;rdquo;이라고 한다.하지만 그 과정이나 기록이 역사서로 정립될 때는 &amp;lsquo;과거 그 자체&amp;rsquo;와 &amp;lsquo;기록된 역사&amp;rsquo;가 꼭 같지는 않다. 과거의 사건은 이미 일어났지만, 그것들 가운데 무엇을 선택해 어떤 관점에서 기록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접하는 역사는 달라질 수 있다. 기록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tx%2Fimage%2FYamoeqWZ2TBT2ohb4yGhWjzHVD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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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환 고리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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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3:27:08Z</updated>
    <published>2026-10-03T03:2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부터 읽고 있는 책 중에 『옥스브리지의 철학수업』이라는 책이 있다. 수천 개의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의 대학 입학 인터뷰 문항 중 72개를 저자가 선별하여 일종의 해설을 함께 수록한 책이다.이 책의 질문 중에 &amp;lsquo;법이 도덕을 만드는가, 도덕이 법을 만드는가?&amp;rsquo;라는 질문이 있었다.나는 이렇게 서로가 서로의 원인이 되어 돌아가는 문제를 편의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tx%2Fimage%2FACwf_qTB1Y9IwBq4QiUNup0WFC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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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절의 기술 - 거절은 결국 자신을 지키는 힘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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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1:34:52Z</updated>
    <published>2026-10-03T01:3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다 읽은 후 먼저 드는 생각은 책의 제목을 왜 &amp;ldquo;거절의 힘&amp;rdquo;이 아니라 &amp;ldquo;거절의 기술&amp;rdquo;로 했을까 하는 의문이었다.해당 출판사에서 간행한 책들이 이른바 &amp;lsquo;~힘&amp;rsquo;으로 발간된 책이 많아서 이번에는 변화를 주고자 한 것인지, 아니면 역자나 편집부의 특별한 의도가 있는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책을 읽고 나면 &amp;ldquo;거절의 기술&amp;rdquo;보다는 오히려 &amp;ldquo;거절의 힘&amp;rdquo;이 더 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tx%2Fimage%2FlcVEb1b_qEgAjCM2ndJQpOsVB7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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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2 자유 의지란 무엇인가? - [옥스브리지의 철학 수업]독서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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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10:23:04Z</updated>
    <published>2026-10-02T10:2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답변]내가 바로 떠올릴 수 있는 &amp;lsquo;자유 의지&amp;rsquo;라는 단어의 뜻은 무언가를 내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니 외부의 강제나 구속에 의해 결정되지 않고, 자신의 판단과 선택에 따라 행동하려는 의지라고 한다.자, 그럼 이번 수업은 여기서 마치면 될까. 그럴 리가 없지 않나.개인적으로 이 &amp;lsquo;자유 의지&amp;rsquo;라는 단어는 신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tx%2Fimage%2FTuqglu81sbdM5xwdsTUSoIqLlW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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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1 법이 도덕을 만드는가, 도덕이 법을 만드는가? - [옥스브리지의 철학 수업]독서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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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10:45:21Z</updated>
    <published>2026-10-01T10:4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 도덕을 갖게 되는 것이다.)보다는 칸트 쪽(도덕성은 이성적 존재로서 인간이 스스로 발견하는 보편적인 법칙이다. 법은 이미 존재하는 도덕적 진리를 성문화한 것에 불과하다.)에 가까운 의견을 가진 듯하다.그리고 저자는 마사 누스바움(인간은 단순히 환경에 반응하는 기계가 아니라 실천적 이성을 통해 자신의 삶을 형성할 수 있는 존재이다.)의 관점에 기반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tx%2Fimage%2FJZM2HNr4mFTZgydKARH09yQloJ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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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0 역사는 누가 쓰는가? - [옥스브리지의 철학 수업]독서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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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20:55:40Z</updated>
    <published>2026-09-29T20:5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답변]역사라는 단어를 마주하면 몇 가지 문장이 떠오른다.&amp;ldquo;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amp;rdquo; &amp;ldquo;역사에 길이 남을 명언&amp;hellip;&amp;rdquo; &amp;ldquo;하느님께서 역사하심을&amp;hellip;(물론 여기의 역사는 같은 발음의 다른 뜻이긴 하지만).&amp;rdquo;또한 어느 신학 관련 책에서 역사의 영어 단어인 History를 가지고 &amp;lsquo;그의 스토리&amp;rsquo;, 결국 역사는 예수님에 대한 기록이다, 라고 일종의 파자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tx%2Fimage%2F9gu8Wm_iZqVUSSPNK0_3_HOs5E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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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09 인간은 왜 영원히 살지 못하는가? - [옥스브리지의 철학 수업] 독서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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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20:51:48Z</updated>
    <published>2026-09-28T20:5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답변]영원이란 얼마만큼의 시간을 의미하는 것일까? 사전적 의미로는 &amp;ldquo;어떤 상태가 끝없이 이어짐. 또는 시간을 초월하여 변하지 않음.&amp;rdquo;을 의미한다. 철학적으로는 &amp;ldquo;시간 자체를 초월한 상태. 시작과 끝이 없는 상태.&amp;rdquo;를 의미한다.그렇다면 영원히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생물학적으로는 생존 상태가 영원히 지속되는 것을 의미하고, 종교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tx%2Fimage%2FThMjg7fGWIub7HZUmFtAf8cLcE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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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08 인간에게는 왜 문화가 있는가? - [옥스브리지의 철학 수업]독서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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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21:05:06Z</updated>
    <published>2026-09-27T21:0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답변]먼저 문화란 한 사회의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 공유하는 생활양식과 가치, 지식, 예술, 관습 등의 총체를 말한다.학자에 따라 이견이 있을 수는 있지만 물질적&amp;middot;제도적 부분을 지칭하는 문명의 상위 개념으로 보는 관점도 존재한다.한마디로 문화란 삶의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그렇다면 문화란 것은 인간만이 가진 고유한 삶의 방식일까?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tx%2Fimage%2FmE4c2qso_eOuCE0esm2qKg58YB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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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중&amp;middot;단편집 서평 1 - 인간의 여러 얼굴을 들여다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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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9:59:39Z</updated>
    <published>2026-09-27T09:5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서평은 문예출판사의 『라쇼몽』에 수록된 중&amp;middot;단편 중 초반 9편을 읽고 난 뒤의 간단한 감상을 기록한 것입니다. ​『라쇼몽』밑바닥 삶을 사는 사람들의 민낯을 보여 주는 단편. 장소의 묘사 자체가 이야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준 작품.본인이 궁지에 몰렸을 때 악을 정당화할 수 있는가 하는 의문을 갖게 한다.사람들을 속여 뱀 고기를 판 여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tx%2Fimage%2F1LcdSFeyVL69Da_2jrcS62jnGG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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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07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가? - [옥스브리지의 철학 수업] 독서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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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1:39:48Z</updated>
    <published>2026-09-27T01:3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답변]먼저 이 질문은 &amp;lsquo;인생이라는 단어의 뜻은 무엇인가?&amp;rsquo;라고 받아들일 수 있다.사전적 의미를 보면 &amp;ldquo;인생은 사람이 세상에서 살아 있는 동안, 살아 있는 시간, 경험 등을 말한다.&amp;rdquo;라고 되어 있다.그렇다면 인생은 어떤 사람이 세상이라는 특정 물리적 공간에서 살아 있었던 동안의 기간이나 경험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amp;lsquo;살아 있다는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tx%2Fimage%2FNNJCWL-mArwBT_N3mEs4XeefCm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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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06 컴퓨터에도 의식이 있을 수 있는가? - [옥스브리지의 철학 수업] 독서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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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1:11:27Z</updated>
    <published>2026-09-26T01:1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답변]이 질문에서는 먼저 두 가지를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컴퓨터와 의식에 관한 정의이다.먼저 컴퓨터란 무엇인가? 시작은 계산기였다. 사전적 의미로 보자면 &amp;lsquo;입력된 정보를 정해진 명령에 따라 처리하고, 그 결과를 저장하거나 출력하는 전자 장치&amp;rsquo;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그럼 의식은 무엇인가? 우리는 흔히 &amp;lsquo;의식을 잃었다&amp;rsquo;, &amp;lsquo;의식이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tx%2Fimage%2FG3ggLrCZrPgH5YjLk7NEooLD_f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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