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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보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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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고요하고 겸손하게 더욱 전진하는 것이다.'는 모토 아래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일들을 함께 나누며 좀더 나은 삶을 향해 전진하기를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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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06:45: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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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러지는 대신 휘어지기로 선택했다 - 8. 잘 안되는 상황에서 휘어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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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20:44:00Z</updated>
    <published>2026-10-12T20:4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삶에 대해서 비유하는 두 가지의 대표적인 것이 있다. 그 하나가 산이고, 다른 것이 바다이다. 이 두 가지로 대표적인 상징을 둔 것은 인생은 이 두 가지의 범주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말이다.  어느 날 산에 오른 적이 있다. 김제에서 가까운 모악산이다. 이 산을 여러 번 정상까지 올라가 보았다. 정상에서 바람을 쐬고 전주를 바라보고 다시 김제를 바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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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러지는 대신 휘어지기로 선택했다 - 7. 돈이 없어서 휘어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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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20:02:00Z</updated>
    <published>2026-10-08T20:0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에게 필요한 것, 그것이 바로 돈이다.  돈이란 돌고 돌아서 돈이 아니라, 돈은 나에게 많은 권한과 주권과 욕구를 채워주기 때문에 돈이다.  그런 돈을 머니(money)라고 한다. money는 말 그대로 many와 함께 한다. 더욱더 많이 필요하며, 더 많은 돈을 추구하는 것이다.  더 많은 것, 그래서 내가 무엇보다 편하게 지내며, 남에게 높임을 받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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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러지는 대신 휘어지기로 선택했다 - 6. 건강하지 못해서 휘어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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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22:02:34Z</updated>
    <published>2026-10-07T22:0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에게 주어진 근본적인 자원이란 바로 몸이다.  몸의 기한을 아는가? 건강하면 70세요 80세인 것이 몸이다. 어떤 이는 90세나 100세까지 사시는 분이 있다. 그러나 실은 그 나이에 가면 온몸이 아프기도 하고 활동은 어느 정도의 선에서 한정되고 머문다.  아무리 기분이 좋아도 뛰거나 힘에 부치게 일을 할 수 없다. 무리가 되어 앓게 되기 때문이다. 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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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러지는 대신 휘어지기로 선택했다 - 5. 사랑하지 못해서 휘어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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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21:24:01Z</updated>
    <published>2026-10-06T02:3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존재이유.     존재하다는 '있다'이다. '내가 여기에 있다.' '네가 여기에 있다'라고 말한다. 이 '있다'를 가능하게 하는 힘은 바로 사랑에서 비롯된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남녀가 만나 이 '있다'를 만들어낸다.     사람을 있게 하는 사랑은 여러 종류의 사랑 중에서도 에로스의 사랑이다. 내가 세상에 '있다'를 만들어낼 수 있는 존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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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러지는 대신 휘어지기로 선택했다 - 4. 잃어버리는 일에서 휘어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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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20:35:05Z</updated>
    <published>2026-10-01T20:3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유한다는 것을 무엇을 말할까? 그것은 비어있는 공간, 비어있는 몸속에 무엇인가를 취하는 것을 말한다. 소유는 일종의 생명의 활동이다.  사람은 무의식에 많은 것을 소유해야 생명이 안전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다다익선(多多益善)이라는 말이 나왔다. 그리고 이 말을 믿으려 한다. 많으면 많을수록 유익하다는 것, 그것이 참이요, 생존의 필수라고 그렇게 믿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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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러지는 대신 휘어지기로 선택했다 - 3. 불투명한 미래에서 휘어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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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0:40:27Z</updated>
    <published>2026-10-01T00:4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눈을 감는다.  어둡다.  눈을 감아 잠을 자도 어둡고, 눈을 감아 앞에 있는 것을 보지 않아도 어둡다. 어둡다는 것은 잘 모른다는 것을 말한다.  그렇기에 어둠에는 불안이 있고, 두려움이 있다. 어디에서 무엇이 튀어나올지 모른다. 그리고 우리의 상상은 늘 좋은 것만을 그려보지 않는다. 대체로 어두울 땐 무서운 것들에 대한 상상을 하기 일쑤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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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러지는 대신 휘어지기로 선택했다 - 2. 내가 살아갈 인생에서 휘어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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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9:39:44Z</updated>
    <published>2026-09-28T19:3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이 얼음이 되는 순간, 그 얼음은 더 이상 물이 아니다. 물로 보아서는 안 된다. &amp;ldquo;나를 물로 보지 마!&amp;rdquo;라는 말은 강력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나의 가치를 잊지 말라는 경고이다.  물은 형체가 없지만 얼음은 형체를 가지고 있다. 나라는 존재가 이 세상에 태어나면, 나는 더 이상 물이 아니다. 나라는 존재, 나라는 형체는 곧 나라는 의식을 가지고 나만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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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러지는 대신 휘어지기로 선택했다 - 1. 죽음 앞에서 휘어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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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21:39:56Z</updated>
    <published>2026-09-24T21:3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이란 무엇일까? 가장 원초적이며 &amp;nbsp;사람을 약하게 하는 요소이다. 집에서 기르던 개가 한 마리 있었다. 아니 실제론 여러 개들을 길러봤다고 할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집을 지키는 개 한 마리가 필요하다는 &amp;nbsp;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알아보던 중 저 전라도 &amp;nbsp;광주에서 진돗개를 판다는 소식을 듣게&amp;nbsp;되었다. 그래서&amp;nbsp;한 시간 반을 운전해서 광주로 달려갔다.  &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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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러지는 대신 휘어지기로 선택했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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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9:07:07Z</updated>
    <published>2026-09-23T23:4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해져서 부러지는 현대인. &amp;nbsp;오늘을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약해지는 자의 모습으로 살고 있다. 그것은 심각한 고통과 실의의 현상을 불러온다. 압제와 억압. 스트레스라는 부정적이고 정신적인 질병의 원인을 만든다. 그 결과 약해지는 마음 때문에 실제로 무기력하게 살다가 죽음의 길로 들어선다. 그리고 포기한다. 부러진 것이다. 부러진 가지는 누렇게 떠서 바람에 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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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러지는 대신 휘어지기로 선택했다 - 목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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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18:15:33Z</updated>
    <published>2026-09-21T18:1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죽음 앞에서 휘어지기 2. 내가 살아갈 인생에서 휘어지기 3. 불투명한 미래에서 휘어지기 4. 잃어버리는 일에서 휘어지기 5. 사랑하지 못해서 휘어지기 6.&amp;nbsp;건강하지 못해서 휘어지기 7. 돈이 없어서 휘어지기 8. 잘 안 되는 상황에서 휘어지기 9. 미움 앞에서 휘어지기 10. 분노 앞에서 휘어지기 11. 세월이 다 되어도 휘어지기 12. 두려움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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