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유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TfR" />
  <author>
    <name>writeryhn</name>
  </author>
  <subtitle>[산문집] 보고 들은 것, 생각을 글로 적어요.</subtitle>
  <id>https://brunch.co.kr/@@iTfR</id>
  <updated>2026-08-22T03:19:43Z</updated>
  <entry>
    <title>(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TfR/17" />
    <id>https://brunch.co.kr/@@iTfR/17</id>
    <updated>2026-10-02T15:00:21Z</updated>
    <published>2026-10-02T15: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산문집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되, 일부 세부 상황(인물, 지명, 사건 등)은 서술 목적에 따라 재구성되거나 허구적으로 변형되었습니다. 실존 인물, 단체, 사건과의 유사성은 의도된 것이 아닙니다.    지금에서야 이렇게 내 생각들을 글로 풀어내곤 하지만 언어나 문학이라던지 문과적 감수성과는 전혀 인연이 없었던 사람이었다. 엄마의 말로는 3살 때 말을</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으로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TfR/16" />
    <id>https://brunch.co.kr/@@iTfR/16</id>
    <updated>2026-09-28T15:00:15Z</updated>
    <published>2026-09-28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산문집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되, 일부 세부 상황(인물, 지명, 사건 등)은 서술 목적에 따라 재구성되거나 허구적으로 변형되었습니다. 실존 인물, 단체, 사건과의 유사성은 의도된 것이 아닙니다.    나에겐 두 명의 여동생이 있다. 나는 박 씨 집안의 장남이자 장손이었으며, 세 남매 중 맏이였다. 결핍이 우글거리는 그 집안에서조차 첫째와 둘째는 서로</summary>
  </entry>
  <entry>
    <title>모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TfR/15" />
    <id>https://brunch.co.kr/@@iTfR/15</id>
    <updated>2026-09-25T15:00:20Z</updated>
    <published>2026-09-25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산문집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되, 일부 세부 상황(인물, 지명, 사건 등)은 서술 목적에 따라 재구성되거나 허구적으로 변형되었습니다. 실존 인물, 단체, 사건과의 유사성은 의도된 것이 아닙니다.    마음에도 없는 말이 와다다 쏟아져 나온다. 툭툭 무심코 뱉어진 말은 활자 속 점이 되어 마음 속 단지의 씨앗이 되어 뿌리를 내린다. 그렇게 쌓여진 점들</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의 정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TfR/14" />
    <id>https://brunch.co.kr/@@iTfR/14</id>
    <updated>2026-09-21T15:00:15Z</updated>
    <published>2026-09-21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산문집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되, 일부 세부 상황(인물, 지명, 사건 등)은 서술 목적에 따라 재구성되거나 허구적으로 변형되었습니다. 실존 인물, 단체, 사건과의 유사성은 의도된 것이 아닙니다.    어릴 적 유명한 드라마를 모두 다 챙겨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기억나는 드라마들이 있다. 주말 드라마였던 &amp;lt;넝쿨째 굴러온 당신&amp;gt;과 악역 연기가 인상 깊었</summary>
  </entry>
  <entry>
    <title>연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TfR/13" />
    <id>https://brunch.co.kr/@@iTfR/13</id>
    <updated>2026-09-18T15:00:24Z</updated>
    <published>2026-09-18T15: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산문집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되, 일부 세부 상황(인물, 지명, 사건 등)은 서술 목적에 따라 재구성되거나 허구적으로 변형되었습니다. 실존 인물, 단체, 사건과의 유사성은 의도된 것이 아닙니다.    나에게는 사촌 동생이 있었다. 한때는 나의 사촌이었던, 외삼촌과 외숙모의 딸인 수가 있었다. 수는 하얗고 눈이 커 어린 날의 내가 보기에도 &amp;lsquo;예쁘다&amp;rsquo;라</summary>
  </entry>
  <entry>
    <title>목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TfR/12" />
    <id>https://brunch.co.kr/@@iTfR/12</id>
    <updated>2026-09-14T15:00:16Z</updated>
    <published>2026-09-14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산문집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되, 일부 세부 상황(인물, 지명, 사건 등)은 서술 목적에 따라 재구성되거나 허구적으로 변형되었습니다. 실존 인물, 단체, 사건과의 유사성은 의도된 것이 아닙니다.     돌이켜 보면 어릴 적의 결핍은 어른이 되고 나서도 나의 곁에서 주변을 맴돌고, 시시때때로 우리의 감정들을 훔쳐내고는 한다. 나는 행복한 것들을 한 줌</summary>
  </entry>
  <entry>
    <title>소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TfR/11" />
    <id>https://brunch.co.kr/@@iTfR/11</id>
    <updated>2026-09-11T08:00:10Z</updated>
    <published>2026-09-11T08: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산문집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되, 일부 세부 상황(인물, 지명, 사건 등)은 서술 목적에 따라 재구성되거나 허구적으로 변형되었습니다. 실존 인물, 단체, 사건과의 유사성은 의도된 것이 아닙니다.    소비의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집안의 가세가 기울어진 이후로, 엄마는 삼 남매를 지독히 홀로 키워야만 했다. 나 또한 나름의 장남이라는 죄</summary>
  </entry>
  <entry>
    <title>친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TfR/10" />
    <id>https://brunch.co.kr/@@iTfR/10</id>
    <updated>2026-09-06T15:00:22Z</updated>
    <published>2026-09-06T1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산문집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되, 일부 세부 상황(인물, 지명, 사건 등)은 서술 목적에 따라 재구성되거나 허구적으로 변형되었습니다. 실존 인물, 단체, 사건과의 유사성은 의도된 것이 아닙니다.     나는 비가 오는 날을 싫어했다. 정확히 말하면 비가 오는 날 밖에 나가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했다. 하수도 배관을 타고 오르며 유기물들이 무기물로 분해</summary>
  </entry>
  <entry>
    <title>잃어버린 단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TfR/9" />
    <id>https://brunch.co.kr/@@iTfR/9</id>
    <updated>2026-09-04T15:00:14Z</updated>
    <published>2026-09-04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산문집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되, 일부 세부 상황(인물, 지명, 사건 등)은 서술 목적에 따라 재구성되거나 허구적으로 변형되었습니다. 실존 인물, 단체, 사건과의 유사성은 의도된 것이 아닙니다.    생일. 언어학적으로 그 뜻을 접근하다 보면 단순히 태어난 날에 그치지 않았던 그 단어는 나에게 있어 뜨뜻미지근한, 딱 그 정도의 온도로 다가오기만 한다</summary>
  </entry>
  <entry>
    <title>모래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TfR/8" />
    <id>https://brunch.co.kr/@@iTfR/8</id>
    <updated>2026-08-31T15:00:12Z</updated>
    <published>2026-08-31T1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산문집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되, 일부 세부 상황(인물, 지명, 사건 등)은 서술 목적에 따라 재구성되거나 허구적으로 변형되었습니다. 실존 인물, 단체, 사건과의 유사성은 의도된 것이 아닙니다.    향수병(homesickness). 향수와 병이라는 두 단어가 어우러진 합성어는 전혀 다른 뜻을 파생시키곤 한다. 몸의 채취 또한 나만의 향수(perfu</summary>
  </entry>
  <entry>
    <title>보조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TfR/7" />
    <id>https://brunch.co.kr/@@iTfR/7</id>
    <updated>2026-08-28T15:00:18Z</updated>
    <published>2026-08-28T15: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산문집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되, 일부 세부 상황(인물, 지명, 사건 등)은 서술 목적에 따라 재구성되거나 허구적으로 변형되었습니다. 실존 인물, 단체, 사건과의 유사성은 의도된 것이 아닙니다.    웃음 박수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유사과학일지도 모르는 이 행위는 억지로라도 웃으며 손바닥을 부딪쳐 우리의 몸에 긍정의 기운을 돋운다는 별난 의</summary>
  </entry>
  <entry>
    <title>남겨진 요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TfR/6" />
    <id>https://brunch.co.kr/@@iTfR/6</id>
    <updated>2026-08-25T10:54:02Z</updated>
    <published>2026-08-25T10:3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산문집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되, 일부 세부 상황(인물, 지명, 사건 등)은 서술 목적에 따라 재구성되거나 허구적으로 변형되었습니다. 실존 인물, 단체, 사건과의 유사성은 의도된 것이 아닙니다.    의식주. 우리의 삶 속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구성 요소 중 하나이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amp;lsquo;식(食)&amp;rsquo;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나는 갖가지의 다</summary>
  </entry>
  <entry>
    <title>데자뷰(deja vu)</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TfR/5" />
    <id>https://brunch.co.kr/@@iTfR/5</id>
    <updated>2026-08-25T10:33:32Z</updated>
    <published>2026-08-25T10:3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산문집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되, 일부 세부 상황(인물, 지명, 사건 등)은 서술 목적에 따라 재구성되거나 허구적으로 변형되었습니다. 실존 인물, 단체, 사건과의 유사성은 의도된 것이 아닙니다.     온도가 푸르스름하지도 무덥지도 않은 적당히 기분 좋은 바람이 서서히 나를 감싸며 불그스름한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날 아침, 산책을 하다 문득 유치하고도</summary>
  </entry>
  <entry>
    <title>죄책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TfR/4" />
    <id>https://brunch.co.kr/@@iTfR/4</id>
    <updated>2026-08-24T15:00:21Z</updated>
    <published>2026-08-24T15: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산문집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되, 일부 세부 상황(인물, 지명, 사건 등)은 서술 목적에 따라 재구성되거나 허구적으로 변형되었습니다. 실존 인물, 단체, 사건과의 유사성은 의도된 것이 아닙니다.     어릴 적부터 사람과의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힘들었다. 누군가와의 관계를 맺고, 그 관계를 이어 나간다는 것은 나 자신의 내면을 스스럼없이 보여주</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