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여행전문가 떠나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TLz" />
  <author>
    <name>gogonayeong</name>
  </author>
  <subtitle>17년 동안 여행사에서 여행을 만들었습니다.이 정도면 여행은 좀 잘할 줄 알았습니다.그런데 내 여행은 늘 계획대로 되지 않았습니다.여행 MD의 노하우와 경험담을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TLz</id>
  <updated>2026-08-27T00:36:33Z</updated>
  <entry>
    <title>여행사 직원과 같이 여행하면 좋을까? - 저렴한 여행에 속아 같이 일하고 온 여행자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TLz/6" />
    <id>https://brunch.co.kr/@@iTLz/6</id>
    <updated>2026-10-08T14:21:39Z</updated>
    <published>2026-10-08T04:5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사 친구와 함께 여행하면 확실히 편하다. 특히 그 친구가 담당하는 지역으로 휴가를 떠난다면 더더욱 그렇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판매 중인 항공권을 절반 가격에 구매할 수도 있고,  초특급 호텔에 무료로 묵는 호사를 누릴 수도 있다. 출입국에 필요한 준비부터 항공권 발권, 호텔 예약, 여행자보험 가입까지.  번거롭게 알아볼 필요 없이 친구가 알아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Lz%2Fimage%2FRgRxkLXRsjgtGiS7zf4yLjGdKy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푸껫에서 피피섬은 안 보고 피만 봤다 - 여행사 신입사원의 첫 해외출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TLz/5" />
    <id>https://brunch.co.kr/@@iTLz/5</id>
    <updated>2026-10-07T03:59:17Z</updated>
    <published>2026-10-07T03:5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amp;nbsp;인생 첫 동남아였다. 여행사 입사 후 첫 해외출장. 푸껫이었다. 피피섬을 처음 본다는 생각에 들떠 있었는데, 정작 내가 본 건 피피섬이 아니라 내 피였다.   피피섬으로 들어가려면 큰 배에서 작은 배로 한 번 더 갈아타야 했다. 그날 나는  8천 원짜리 싸구려 쪼리를 신고 배에서 배로 이동했다. 건너편 배로 넘어가려는 순간 발이 미끄러졌다.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Lz%2Fimage%2FLpSIivk99mQIoQnp6hZIBUnSnv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일째 저녁, 여행 중인 손님에게 전화가 왔다 - 여행사에서 일하며 아직도 잊지 못하는 전화 한 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TLz/4" />
    <id>https://brunch.co.kr/@@iTLz/4</id>
    <updated>2026-10-06T04:10:28Z</updated>
    <published>2026-10-06T04:1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대리님, 손님께서 예약하신 일정이랑 다르시다는데요. 손님이랑 전화 한 번만 부탁드려요.&amp;quot;  여행 2일 차 저녁이었다. 현지 가이드에게 전화가 왔다. 무슨 상황인지도 전혀 모르겠지만 우선 손님께 전화를 걸었다.  &amp;quot;저희는 방콕이랑 파타야를 가는 코스를 예약했는데 저녁이 다돼도 파타야는 안 가고 계속 방콕이랑 근교 관광만 하는데 일정이 바뀌었나요?&amp;quot; 조금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Lz%2Fimage%2FJgxU2c5Caf7qWLOVqogl9k8iv9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사 2년 차, 그때는 길을 잃어도 여행이었다 - 15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호주 오지의 라면 한 그릇</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TLz/3" />
    <id>https://brunch.co.kr/@@iTLz/3</id>
    <updated>2026-10-03T01:00:14Z</updated>
    <published>2026-10-03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사에서 2년 정도 일한 뒤, 잠시 회사를 쉬고 호주로 어학연수를 떠났다. 처음 몇 달은 멜버른에서 지냈다. 그러다 시드니로 여행을 갔고, 이후 케언즈로 이사를 가게 됐는데 문제가 하나 있었다. 그동안 늘어난 짐이었다.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기에는 짐이 많았고, 마침 호주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차로 이동하기로 했다. 나를 포함해 네 명이 짐을 가득 싣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Lz%2Fimage%2FPlpwgNswANrhSt_Qw0oJpQ9LFI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손님인 척 패키지여행을 떠났다 - 여행 MD가 자기 회사 패키지에 몰래 손님으로 들어간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TLz/2" />
    <id>https://brunch.co.kr/@@iTLz/2</id>
    <updated>2026-10-02T05:10:31Z</updated>
    <published>2026-10-02T04:5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MD의 출장은 여행이 아니다.  보통 출장에서는 아침부터 판매 중인 호텔이나 새롭게 판매할 호텔을 찾아다닌다. 호텔 매니저를 만나 객실 타입부터 식당, 부대시설까지 하나하나 확인한다. 호텔 하나를 제대로 둘러보는 데만 최소 한 시간, 하루에 6~8개 호텔을 보는 날도 있었다.  하지만 이번 출장은 조금 달랐다. 새로운 상품을 찾는 대신, 이미 판매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Lz%2Fimage%2FgHBa1NPLKJ-X5DbjG0NLcEz0S7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이 지긋지긋해서 여행을 떠났다 - 17년 차 여행 MD가 공황을 지나 다시 여행으로 회복한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TLz/1" />
    <id>https://brunch.co.kr/@@iTLz/1</id>
    <updated>2026-10-01T08:26:39Z</updated>
    <published>2026-09-30T05:2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이었다. 집에서부터 회사까지 세 정거장만 가면 된다. 평소라면 아무 생각 없이 갔을 거리인데 그날은 갑자기 숨이 제대로 쉬어지지 않았다. 숨이 차올라서 곧 죽을 것만 같았다. 결국 중간에 내렸다. 잠깐 밖에 있다가 숨을 고르고 다시 지하철을 탔다. 세 정거장만 가면 회사인데 그 세 정거장을 한 번에 가지 못했다. 처음에는 내가 왜 이러는지 몰랐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Lz%2Fimage%2FVms9yigsQmZ6ij4CvLUCM8fX9D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