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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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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원치 않는 파도가 나에게 다가와도 하늘과 바다를 넓고 깊게 바라보고 싶은 아인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시선을 바탕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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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12:13: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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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주 약속 : '아무나 나 좀 도와줘'라고 말하기 - 죽음의 그림자가 나를 조여올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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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8:11:12Z</updated>
    <published>2026-10-11T07:5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고 그다음 날부터, 나는 '죽고 싶다'라는 말을 입 밖으로 꺼내기 시작했다.  더 이상 뭔가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고 버틸 힘도 없었다. 어렸을 때부터 청각적으로는 예민했지만 시각적으로 예민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죽고 싶은 마음밖에 없게 되니까 시각적, 청각적 모두 예민해졌고 자극 하나, 정보 하나에도 큰 영향을 받았다. 새벽 3~4시쯤에 갑자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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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주 약속 : 눈에 보이는 것의 이름과 특징 말하기 - 회피에서 벗어나 부딪치려고 노력한 결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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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4:14:47Z</updated>
    <published>2026-10-04T04:1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종일 드라마만 보는 나를 보면서, 나는 더 이상은 회피하지 말자는 다짐을 했다. 그때부터 세상에 대해서도 생각했지만 나에 대해서도 생각했었다. 생각하다 보니 나를 먼저 완벽한 인간으로 만들어야 완벽한 답이 나올 거 같았다. 그래서 하루 동안 감정적이었다고 판단될 시에는 -(마이너스)로 체크하고 이성적이었다고 판단될 시에는 +(플러스)로 체크해서 목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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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주 약속 : 누워서 귀 막고, 눈은 감기 - 나를 아끼던 나, 나를 증오하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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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0:17:21Z</updated>
    <published>2026-09-26T23:5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렸을 때 나 스스로를 정말 아꼈다.하지만 크면서 내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만 주는 것 같다는 생각, 속마음과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이나 말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거짓된 인간인 것 같은 느낌 등등 여러 가지 이유로 나 스스로를 의심하고 정말 싫어했다. 나를 의심하다 보니 다른 사람도 의심하게 되고, 결국은 믿지 못할 뿐만 아니라 무서워졌다.중간에 좋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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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때문에 아프고 힘드신 분들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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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3:03:15Z</updated>
    <published>2026-09-20T0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저는 '아인'이라고 합니다.저는 현재 일상을 살아가고 있지만, 한때는 우울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아프고 힘들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쓰려고 합니다.그래서 제안을 하나를 하려고 합니다. 우울증 때문에 아프시고 힘드시다면 제가 손을 내밀어도 괜찮을까요?저는 그저 계속 곁에서 손을 내밀고 있을 테니, 잡고 싶을 때 언제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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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완전해도 괜찮아! ㅎ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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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09:31:57Z</updated>
    <published>2026-09-06T09:3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세상에는 평온, 만족감, 완벽함, 성공, 의미 등 '완전한 것'과 불안, 부족함, 부담, 실패, 무의미 등 '불완전한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나는 지금까지 완전한 것을 원했던 것 같다. 그래서 불완전함을 느끼면 마음속으로 '어떡하지? 어떻게 해야 하지?' 하는 불안과 생각들이 꼬리를 물었다. 나는 나 자신이 완전해지도록 계획을 세웠다. 앞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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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는 남을 돕고 싶어 할까? - 남을 도와주고는 싶은데 왜 도와주고 싶은지 궁금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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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9:36:17Z</updated>
    <published>2026-09-01T09:3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렸을 때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많은 도움을 받았었다. 그래서 나는 도움에 대한 보답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항상 했었다. 다른 사람 앞에서 도움을 주는 건 너무 쑥스러우니 멀리서 그 사람들을 지켜줘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래서 어릴 때 꿈이 군인이었다 ㅎㅎ)남을 돕고 싶은 게 어릴 적 그 생각 때문일까?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걸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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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에서 사랑과 믿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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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9:17:52Z</updated>
    <published>2026-08-24T09:1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완벽주의에 대해 글을 써보려 한다. 옛날부터 주변에서 완벽주의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완벽주의와 언제나 붙어다니는 친구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강박'이다. 강박의 사전적 정의는 '어떤 생각이나 감정에 사로잡혀 심리적으로 심하게 압박을 느끼는 상태'를 말한다. 나를 가장 괴롭혔던 강박은 &amp;quot;할 거면 제대로 하고, 안 할 거면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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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에서 쓴 글 : '사회에 속해있는 나'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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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9:16:48Z</updated>
    <published>2026-08-24T09: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물과 배 모두 어딘가로 나아간다강물은 바다로 배는 선착장으로무언가에 의해 바뀌는 것을 제외한 상태에서 반대방향, 아니면 원래 가던 방향말고 다른 방향도 보고 싶다다른 사람들을 보며 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가서 새로운 시선으로 자연을 바라보고 싶다쉽게 말하면 사람들의 영향,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싶다는 것이다 사회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5z%2Fimage%2FpqcUShaGCSR-h_3OjY8euB-Lm4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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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답이 없는 이 세상에서 나는 어떻게 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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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9:12:06Z</updated>
    <published>2026-08-24T09: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나 혼자 산다면 정답이라는 것이 없으니 완전한 자유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는 나 혼자 사는 게 아니라 수많은 사람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 그러므로 '나 혼자만의 삶'의 영역은 그대로 두되, '타인과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기준을 정해야 한다. 지금의 사회에서는 그것이 '법'이다. (물론 이 법도 언제 바뀔지 모르지만.) ​법은 이 사회가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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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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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9:08:08Z</updated>
    <published>2026-08-24T09: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살까?​​이 고민만 거의 2년 넘게 하고 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서 '행복'이 답인 줄 알았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왜 사람들은 행복하려고 노력할까? 꼭 행복해야만 할까?'​이런 생각이 드니 처음에는 세상의 정답이 행복이 아니라면 다른 무엇이 있지 않을까 궁금해졌다. 무엇이 정답일지 깊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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