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brillian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St2" />
  <author>
    <name>brilliant134340</name>
  </author>
  <subtitle>밤하늘을 사랑하는 천문지도사로 별자리와 달, 행성, 은하에 묻어있는 우리네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별을 읽다보면 이내 오래된 기억하나가 아련히 보이는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St2</id>
  <updated>2026-08-15T11:55:13Z</updated>
  <entry>
    <title>인간은 달에게 꽤 오래 낚였습니다 - 달의 일곱 가지 얼굴 ④-슈퍼문, 블루문, 레드문 그리고 달에게 운명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St2/13" />
    <id>https://brunch.co.kr/@@iSt2/13</id>
    <updated>2026-10-11T08:13:43Z</updated>
    <published>2026-10-10T14:5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이야기에서는 조금 뜻밖의 별쟁이들을 만났습니다.은하수를 읽으며 소똥 경단을 굴리는 쇠똥구리와, 달의 주기 속에서 움직일 때를 읽는 생명들. 그런데 그 이야기를 쓰고 나니 조금 민망한 생각이 들었습니다.저 작은 녀석들은 밤하늘을 꽤 정확하게 읽고 있었는데, 정작 인간은 어땠을까요? 우리는 달을 수천 년이나 바라봤습니다.그런데 달이 조금 커 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t2%2Fimage%2FWcjX1oOZOHAExFt17tpX4_KSq_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토성이 오늘 밤 살아 움직입니다 - 400년 전 갈릴레이가 풀지 못한 수수께끼와, 고리를 펼친 토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St2/12" />
    <id>https://brunch.co.kr/@@iSt2/12</id>
    <updated>2026-10-05T05:23:33Z</updated>
    <published>2026-10-05T05:2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성이 오늘 밤 살아 움직입니다 토성은 참 다정하면서도 은근히 이상한 행성입니다. 밤하늘 관측회에서 망원경에 처음 눈을 대는 분들의 반응은 약속이라도 한 듯 세 단계로 흘러갑니다. 첫째, &amp;ldquo;우와!&amp;rdquo; 하는 탄성. 둘째, &amp;ldquo;진짜 토성이네?&amp;rdquo;라는 의구심. 그리고 셋째, 접안렌즈 옆을 힐끔거리며 건네는 한마디. &amp;ldquo;에이, 안쪽에 토성 스티커 붙여놓으신 거 아니죠?&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t2%2Fimage%2FN0OBBH4YVVAVgry87EipDLMpGB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달 뜨는 날을 알고 있는 녀석들 - 달의 일곱 가지 얼굴 ③-달과 은하수를 읽으며 살아가는 원조 별쟁이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St2/11" />
    <id>https://brunch.co.kr/@@iSt2/11</id>
    <updated>2026-10-03T14:54:19Z</updated>
    <published>2026-10-03T14:4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이야기에서 우리는 달을 오래 들여다보았습니다. 검은 바다와 밝은 고원을 이어 붙여 토끼를 만들고, 두꺼비를 만들고, 여인을 그려 넣었던 사람들.달에는 아무것도 없었지만, 인간의 눈은 그 얼룩 위에 기어이 이야기를 만들어냈지요.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달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정한수 한 그릇에 가족의 안녕을 담고, 정월대보름이면 떠오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t2%2Fimage%2FZAUAoBW8JkaoG0fm2ibIiyZ8pp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달이 내 소원을 접수한다고?  - 달의 일곱 가지 얼굴 ②- 달빛이 건네는 다정한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St2/7" />
    <id>https://brunch.co.kr/@@iSt2/7</id>
    <updated>2026-09-29T20:21:34Z</updated>
    <published>2026-09-29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하늘에는 수많은 별이 반짝이고, 낮이면 세상을 환히 비추는 눈부신 해가 떠오릅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유독 한가위나 정월대보름만 되면 가만히 두 손을 모아 달을 바라보게 될까요. 이 소박한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아주 오래전부터 해와 달을 바라보며 하늘의 뜻을 읽고 그 빛 아래 가족의 안녕을 빌었던 옛사람들의 마음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마음은 뜻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t2%2Fimage%2FVOCZgLcKo5PEQGWF_nDDLhmMrh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잡지 속 별자리인 줄 알았는데, 오늘 밤 하늘에! - 신화는 아직 밤하늘에 있습니다 ⑤ 물고기자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St2/10" />
    <id>https://brunch.co.kr/@@iSt2/10</id>
    <updated>2026-09-29T04:24:51Z</updated>
    <published>2026-09-29T04:2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이야기에서는 물고기자리가 한 시대의 상징이 되었던 순간과, 두 마리 물고기가 신화와 우리의 뿌리 속에서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를 따라가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질문은 하나입니다. 그 물고기자리는 오늘 밤, 실제 하늘 어디에 있을까요?  물고기자리는 참 익숙한 이름입니다. 잡지 한쪽의 오늘의 운세에서도 보고, 별자리 성격 테스트에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t2%2Fimage%2F7BzA1dFirepd8Xe1E1Kb2nEGdv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밤하늘의 신화가, 내 핏속까지 이어져 있었습니다 - 신화는 아직 밤하늘에 있습니다 ④ 물고기자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St2/9" />
    <id>https://brunch.co.kr/@@iSt2/9</id>
    <updated>2026-09-28T15:08:33Z</updated>
    <published>2026-09-28T15:0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이야기에서우리는 약 2천 년 전, 땅과 하늘에서 묘하게 겹쳐진 두 개의 물고기를 만났습니다. 사람들은 땅에 익투스를 그렸고, 하늘에서는 춘분점이 물고기자리로 옮겨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밤하늘의 물고기자리에는 아직 풀지 못한 질문이 남아 있었습니다. 왜 물고기는 한 마리가 아니라 두 마리일까요. 그리고 왜 두 물고기는 긴 끈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t2%2Fimage%2FKcZrJVORh9lYK-ujkpZWTBAENl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람들은 하늘의 물고기를 땅에 그렸습니다 - 신화는 아직 밤하늘에 있습니다 ③ 물고기자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St2/8" />
    <id>https://brunch.co.kr/@@iSt2/8</id>
    <updated>2026-09-28T13:33:28Z</updated>
    <published>2026-09-28T13:3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2천 년 전. 사람들은 땅에 작은 물고기를 그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의 같은 시대, 아주 천천히 움직이던 하늘의 기준점도 물고기자리로 옮겨와 있었습니다. 한쪽에는 인간의 역사가 있었고, 다른 한쪽에는 하늘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전혀 다른 속도로 흘러가던 두 시간이 묘하게도 같은 &amp;lsquo;물고기&amp;rsquo;라는 이름 아래 겹쳐졌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그 기묘한 겹침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t2%2Fimage%2F1XWkKNa5fymVXnDOH1AbrDaZtO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외할아버지가 바다에 버렸는데, 손자는 영웅이 되었습니다 - 신화는 아직 밤하늘에 있습니다 ② 페르세우스자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St2/6" />
    <id>https://brunch.co.kr/@@iSt2/6</id>
    <updated>2026-09-27T14:23:21Z</updated>
    <published>2026-09-27T14:2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이야기에서 안드로메다를 구하러 나타났던 한 남자를 기억하시나요? 바다 괴물의 제물이 되어 바위에 묶여 있던 공주를 구하고, 결국 그녀와 결혼까지 한 영웅. 페르세우스입니다.  안드로메다의 이야기에서는 거의 완벽한 타이밍에 등장한 구원자였습니다. 그런데 그의 삶을 조금만 거슬러 올라가 보면 뜻밖의 사실 하나를 만나게 됩니다. 이 남자 역시 한때는 누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t2%2Fimage%2FMulTYwhB5g50Tfil_8o34N0gvj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가 자랑했는데, 딸이 제물이 되었습니다 - 신화는 아직 밤하늘에 있습니다 ① 안드로메다자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St2/5" />
    <id>https://brunch.co.kr/@@iSt2/5</id>
    <updated>2026-09-27T07:25:07Z</updated>
    <published>2026-09-27T07:2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사고를 쳤습니다. 딸은 바위에 묶였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던 남자가 괴물을 때려잡았습니다. 이쯤 되면 아침드라마의 줄거리 같지만, 2천 년 넘게 전해져 내려온 그리스 신화 이야기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이 막장 가족극의 등장인물들이 지금도 가을 밤하늘에 거의 다 모여 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안드로메다입니다.  엄마의 자랑은 왜 딸의 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t2%2Fimage%2F0qxuRbJ4cojy_SjLeyUU0an98A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의 몸을 이루는 원소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 빅뱅&amp;middot;초신성&amp;middot;중성자별로 읽는 주기율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St2/4" />
    <id>https://brunch.co.kr/@@iSt2/4</id>
    <updated>2026-09-27T06:29:23Z</updated>
    <published>2026-09-27T06:2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우주가 건넨 첫 번째 사진은, 뜻밖에도 우리의 몸 이야기입니다. 지금 손가락 끝을 한번 바라보세요. 그 안에는 빅뱅에서 태어난 수소도 있고, 별이 만들어낸 탄소도 있으며, 초신성과 중성자별 충돌 같은 격렬한 우주 사건의 흔적도 들어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모든 것을 한데 모아 아주 간단한 이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amp;lsquo;나&amp;rsquo;라고요.  원소에도 출생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t2%2Fimage%2FtJLEH1_DxTM17Z7pQaY549LVWi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달에 토끼를 풀어놓은 사람은 누구였을까 - 달의 일곱 가지 얼굴-도대체 누가 달에 토끼를 풀어놓은 걸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St2/3" />
    <id>https://brunch.co.kr/@@iSt2/3</id>
    <updated>2026-09-29T20:25:27Z</updated>
    <published>2026-09-27T04:3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눈을 비비고 들여다봐도 달에는 토끼가 없습니다. 방아 찍는 떡도 없고, 계수나무도 없습니다.그런데 우리는 보름달만 뜨면 너무나 자연스럽게 그곳에서 토끼를 찾아냅니다. &amp;lsquo;귀가 여기쯤 있고, 엉덩이는 저쪽쯤...&amp;rsquo; 조금 오래 바라보고 있으면, 없던 토끼가 슬금슬금 형체를 갖추기 시작합니다. 어릴 적에는 저도 별 의심이 없었습니다. 달은 원래 토끼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t2%2Fimage%2FqIEF4A_Wpg18_K5tK3oDfwvO0Y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장 잔혹한 죽음에서 태어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 가을밤 페가수스자리에서 발견한, 끝난 뒤에 시작되는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St2/2" />
    <id>https://brunch.co.kr/@@iSt2/2</id>
    <updated>2026-09-27T05:28:45Z</updated>
    <published>2026-09-26T12:5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이라고 믿었던 것이 끝이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던 자리에서 뜻밖의 무언가가 다시 시작되기도 합니다. 메두사의 이야기가 그렇습니다. 우리가 흔히 기억하는 메두사는 머리카락 대신 뱀이 꿈틀거리고, 눈을 마주친 사람을 돌로 만들어버리는 무시무시한 괴물입니다.  하지만 메두사에 관한 이야기는 시대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전해집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t2%2Fimage%2FGr8dUA_xinyckBkYawAw9J9abJ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은하수 좀 보여주세요 - 망원경으로도 보여드릴 수 없었던 밤하늘이 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St2/1" />
    <id>https://brunch.co.kr/@@iSt2/1</id>
    <updated>2026-09-18T02:54:40Z</updated>
    <published>2026-09-18T02:5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은하수&amp;rsquo;라는 단어를 들으면 저는 천문학보다 오래전 어느 여름밤이 먼저 떠오릅니다. 해가 지고도 좀처럼 식지 않던 날이었습니다. 툇마루 한쪽에서는 초록색 모기향 연기가 가느다랗게 피어올랐고, 갓 쪄낸 옥수수를 후후 불어 베어 물면 달큰한 냄새가 입안 가득 번졌습니다. 할머니 무릎을 베고 누우면 까만 처마 끝 너머로 별들이 쏟아졌습니다. 별자리 이름 하나 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t2%2Fimage%2FcRV7jBRlbQp5f8ROgBFAbHgcDl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