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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은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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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eeponsu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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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재 사회학을 공부하며  『일다』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우리는 청소년-시민입니다』, 『노키즈존 한국 사회』 등을 공저했다. 주변 존재들에 물들고, 물들이는 것을 좋아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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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16:31: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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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하라고 배우지만, 침묵해야 살아남는다 - 우리는 솔직함과 침묵을 동시에 배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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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2:23:38Z</updated>
    <published>2026-10-06T12:2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는 솔직함이 가장 중요한 실천처럼 여겨졌다. 누군가를 속이는 것은 나쁜 일이고, 잘못했을 때는 사실대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배웠다. 솔직하게 말하면 이해받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적어도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만큼은 나를 지켜줄 줄 알았다.  그런데 학교와 가정에서 쌓인 경험은 종종 그 가르침과 달랐다. 사실대로 말해서 더 크게 혼나거나,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c3%2Fimage%2Fqqukr6oAgwc4GjQgMjw-4fVoGi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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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의 자리를 빼앗지 않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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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3:45:24Z</updated>
    <published>2026-10-03T03:4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픔이 정치적이라는 말에 동의한다. 어떤 죽음은 오래 기억되고, 어떤 죽음은 제대로 이름조차 불리지 못한다. 누구의 슬픔에는 함께 울어 주면서, 누구의 슬픔에는 이제 그만하라는 말이 돌아온다. 우리가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잊는지, 누구의 곁에 서고 누구에게 등을 돌리는지에는 우리가 사는 사회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렇다고 슬퍼할 수 없는 것은 아니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c3%2Fimage%2F3to-3qrnPaWXZl_KnnUWvSXfmD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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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에 지쳤지만 외면하고 싶지는 않다면? - 세상을 외면하지 않으면서 반추에서 빠져나오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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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13:00:10Z</updated>
    <published>2026-09-16T1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치와 세상의 어두운 면을 계속 들여다보다 보면 생각이 멈추지 않을 때가 있다. 왜 세상은 이 모양일까. 사람들은 왜 저런 선택을 할까. 이렇게 명백한 부조리가 있는데도 왜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을까. 내가 아무리 말하고 써도 바뀌는 것이 있기는 할까.  하나의 기사를 읽은 뒤 관련된 자료를 찾아보고, 사람들의 반응을 확인하고, 그 반응에 다시 분노한다. 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c3%2Fimage%2F2pXZrOmbEBS1pJWTxqZakzpUQQ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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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의 정치적 자원으로 그 자리에 갔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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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11:56:35Z</updated>
    <published>2026-09-07T11:5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정치권의 여러 장면을 보면서 계속 비슷한 답답함을 느낀다. 나는 사회운동과 제도정치가 서로 만나서도 안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소수정당이 의석을 얻기 위해 다른 정당과 선거연합을 하는 것 역시 그 자체로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정치는 혼자 할 수 없고, 때로는 자신의 요구를 현실의 제도로 만들기 위해 타협하고 연합해야 한다. 그런데 그렇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c3%2Fimage%2F2fWrNszNe0oxfwu9JtzU4uaqwe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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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을 알 수 없게 만든 것 역시 책임이다 - 장미란 님의 죽음 앞에서 우리가 물어야 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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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01:01:15Z</updated>
    <published>2026-08-29T01: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해자의 죽음으로부터 어떤 이야기를 이어가는 일에는 늘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한 사람의 삶과 죽음이 누군가의 주장에 힘을 싣기 위한 근거나,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소재로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피해자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보다 그가 어떻게 죽었는지만 반복해서 이야기될 때, 한 사람의 삶 전체가 마지막 순간으로 축소되는 것 같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c3%2Fimage%2FfLXFzsD1a4r_p8cQYk_Ftj4X_x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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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미워하지 않기 위해 배운 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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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04:18:28Z</updated>
    <published>2026-08-23T04:1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미니즘은 남성을 싫어하기 위해 만들어진 언어가 아니다.  반대로 남성을 좋아한다고 해서 페미니즘과 모순되는 것도 아니다. 남자를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 여자를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은 개인의 감정과 욕망의 문제이지 그 자체로 페미니즘의 여부를 결정하지 않는다. 장은나 작가는 『나는 욕망에 대해 쓰기로 했다』에서 스스로 &amp;ldquo;남미새로 살기로 했다&amp;rdquo;고 말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c3%2Fimage%2FVhsxVVeWUuKB-zdDXicLc0XYK9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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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응 반사~&amp;rsquo;가 미러링이 아닌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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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08:00:47Z</updated>
    <published>2026-08-19T08: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미러링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한 가지가 궁금했다. 무엇까지가 미러링이고, 어디서부터는 그냥 보복일까.  누군가 나에게 했던 말을 똑같이 돌려주었다고 해서 모든 행동을 미러링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그리고 미러링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순간 그 행동은 저항이라는 정치적 의미를 갖게 되는 걸까.  사회학적으로 생각해보면 중요한 것은 단순히 &amp;lsquo;누가 누구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c3%2Fimage%2FgCH9pgYMwecwkviOuRwyI7fqft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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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대와 임신은 왜 서로의 대가가 될 수 없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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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12:46:03Z</updated>
    <published>2026-08-17T12:4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대와 임신을 함께 이야기하는 말을 들을 때마다 조금 당황스럽다. 특히 성별에 따른 불평등이나 임신&amp;middot;출산의 부담을 이야기할 때 &amp;ldquo;남자는 군대에 가잖아&amp;rdquo;, &amp;ldquo;너는 군대 안 가잖아&amp;rdquo;라는 말이 반론처럼 등장하는 경우가 그렇다.  물론 군 복무와 임신&amp;middot;출산 모두 성별화된 몸과 사회적 역할에 관한 문제라는 점에서는 함께 논의할 수 있다. 오히려 사회학적으로는 둘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c3%2Fimage%2FyGPC6EvlU5SRylucav5rovNB7m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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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체를 읽으려다 자기계발서를 읽었다 - 사회학도가 &amp;lsquo;니체 자기계발서&amp;rsquo;를 읽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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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7:45:11Z</updated>
    <published>2026-08-13T07:4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보문고 상위권에 올라와 있기도 했고, 몇 장을 넘겨보니 내용도 나름 괜찮아 보여서 『니체의 초월자』를 샀다. 고독을 견디는 일, 불완전한 자신을 받아들이는 일, 실패와 상처 이후에도 삶을 이어가는 일, 타인의 기준이 아니라 자신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일.  문장 하나하나만 떼어놓고 보면 공감할 만한 이야기가 적지 않았다. 그런데 읽을수록 이상했다. 문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c3%2Fimage%2FlTOBidi_sYhJOWp-zq_EXBhO4T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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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복수에 익숙해졌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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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06:41:45Z</updated>
    <published>2026-08-12T06:4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amp;lsquo;보복 대행&amp;rsquo; 비즈니스가 유행처럼 이용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돈을 받고 누군가에게 대신 복수해주거나 망신을 주는 서비스입니다. 당연히 불법적인 행위가 개입된다면 규제와 처벌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 현상을 보면서 규제만큼이나 다른 질문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왜 이렇게 분노하고, 누군가를 응징하는 일에 익숙해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c3%2Fimage%2Fxsy-SkKx3mDDFnAwR0Ze1KlYeF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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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곳을 바라본다고, 같은 정치를 하는 것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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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8:00:18Z</updated>
    <published>2026-08-11T08: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초에 나와 완전히 동일한 정치적 지향을 가진 사람을 만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정치를 이야기할 때 우리는 사람을 몇 개의 진영으로 나누는 데 익숙하다. 진보인지 보수인지, 좌파인지 우파인지,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지. 물론 이런 구분은 필요할 때가 있다. 정치적 입장을 설명하는 데 유용하기도 하고, 실제로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c3%2Fimage%2FEyO8fiGKDC2W131mKHHKDdbleR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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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 이후에도 남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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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13:04:47Z</updated>
    <published>2026-08-08T13:0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누가 더 잘했고 누가 더 잘못했는지를 겨루는 대결만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상대보다 내가 더 정당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내가 미워하는 사람이 불행해졌다는 사실에 통쾌함을 느끼는 것과 실제로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세상이 바뀌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쌓인 분노를 쏟아내고 싶은 것이라면, 차라리 그렇다고 솔직하게 말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c3%2Fimage%2FCNxfu48tjAkkr9N0SVnPoIyw9_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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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은 정말 우경화되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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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17:25:55Z</updated>
    <published>2026-08-05T17:2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정말 &amp;lsquo;우경화&amp;rsquo;되고 있는가, 아니면 우리가 그렇게 부르고 있는가  최근 언론과 정치권, 학계에서는 &amp;ldquo;1020세대가 우경화되고 있다&amp;rdquo;는 진단이 자주 등장한다. 일부 청소년과 청년들 사이에서 여성혐오, 반페미니즘, 성소수자 혐오, 이주민 혐오, 권위주의적 정치에 대한 지지 등이 나타나고 있으며, 온라인 공간에서는 이러한 담론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c3%2Fimage%2FhNt7VPEYT27OXIs9tTH_xEgF_Q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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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완수사권은 누구 편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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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8:15:43Z</updated>
    <published>2026-08-05T08:1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글을 보면 이 문제가 자꾸 &amp;ldquo;검찰 편이냐, 검찰개혁 편이냐&amp;rdquo;, &amp;ldquo;여성 피해자 편이냐 아니냐&amp;rdquo;라는 식으로만 이야기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한쪽에서는 &amp;ldquo;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없애면 경찰이 범죄자를 마음대로 풀어줘도 시민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amp;rdquo;, &amp;ldquo;특정 정치인의 사건을 없애기 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포기하는 것&amp;rdquo;이라고 말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c3%2Fimage%2FcCpy_d1Ii82V0YuguH1SsbsHgy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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