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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용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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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신입직원부터 CEO까지 34년 간 일했습니다. 나름 즐겁고 실력 있게 일했습니다. 그 비결은 감사입니다. 감사하니 감사할 일이 생긴다가 좌우명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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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01:24: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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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에 대한 평가, 존엄 VS 저주 - 일은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하고 사랑을 전하는 수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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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1:04:01Z</updated>
    <published>2026-10-12T11:0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바라보는 두 개의 시각이 충돌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세상을 지배하고 리드해 온 그리스 철학은 일에 대해 저주라고 판단한다. 특히 육체노동에 대해 가장 수준 낮은 일이라고 격하한다. 그들에게 가장 고상한 일은 관조(觀照)로 조용히, 그리고 여유롭게 대상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세계를 지배한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등 기원전 6-4세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KH%2Fimage%2FYGfZVNBG8QWTEc1uD_iz3aA2eO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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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me forth, 나사로를 살린 한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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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6:19:45Z</updated>
    <published>2026-10-06T06: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도는 무엇을 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는 것입니다. 나사로는 &amp;rsquo;나사로야 나오라(Lazarus, come forth)(요 11:43)&amp;lsquo;는 예수님의 부르심(소명)을 듣고 무덤에서 나와 부활했습니다. 잘 들으면 우리의 진짜 생명이 살아납니다.  ​  관련 영상:&amp;nbsp;&amp;quot;우리 직업이 소명이라는 의미는?&amp;quot;  최용민 목사  261004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KH%2Fimage%2FIeXxLN8b6YrcWI2O331vutL6a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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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 직업(취업)이 나에게 맞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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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0:41:37Z</updated>
    <published>2026-10-05T00: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명이란 무엇일까? 통상 직업을 의미합니다. 좀 더 넓게 일터가 소명이라는 이야기도 자주 듣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정의가 아니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진짜 나에게 소명인지 확신이 없다는 점입니다. 현재 일이 소명이라면, 내가 더 열심히 일할 수 있고 이직에 대한 고민도 없을 텐데..., 직업이라는 뜻의 영어단어 Vocation은 라틴어 &amp;lsquo;Voc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KH%2Fimage%2Fm7jPNj2cY67e7ONtLEuPi6vX2S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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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글(Niggle)의 이파리(2): 나는 씨를 뿌리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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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0:25:41Z</updated>
    <published>2026-10-02T00:2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편 소설 제목에 등장하는 니글(Niggle)이라는 단어의 뜻을 알려주고 싶다. 영어 사전은 &amp;lsquo;사소한 세부 사항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다&amp;rsquo;라고 해설한다. 한 마디로 비능률적으로 일하거나 쓸데없는데 시간을 많이 투입한다는 말이다. 어쩌면 우리 모두는 니글이다. 그렇더라도 우리는 다시 도전하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 우리 인생은 시간이 제한된 귀한 인생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KH%2Fimage%2F3wYLB5rD0ZhOvCrRGtOWaInUZp8.png" width="48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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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덕 상사와 잘 지내는 비법 - 니글의 이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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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0:03:15Z</updated>
    <published>2026-09-28T10:0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삶은 낙심에 낙심, 이직에 퇴직, 이룬 것이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amp;rsquo;사회가 나를, 더 나아가 하나님은 나를 버린 것인가&amp;lsquo;라는 생각을 갖는다. &amp;rsquo;반지의 제왕&amp;lsquo;이라는 거작을 쓴 영국인 작가 톨킨(J.R.R. Tolkien)은 1차 대전에도 참여한 후에 판타지 대작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이를 위해 수년간 자료를 모으고 영국 신화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KH%2Fimage%2FtaHmCwATlK-gNhOdqTlOeAyUNh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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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 어디서나 힘을 빼야 하는 10가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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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2:47:07Z</updated>
    <published>2026-09-25T02:4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프를 배우면서 힘을 빼야 한다는 이야기를 수없이 들었다. 20여 년을 넘게 공을 쳤지만 힘을 빼야 한다는 조언은 여전히 유효하다. 이젠 지겨울 만도 한데 다행히 최근에는 그 해석이 달라지고 있다. 골프를 거의 하지 않으니, 진리는 더 넓어진다. 인생을 다하는 날까지 그런 소리가 꼭 필요하다는 쪽으로 변하고 있다. 삶에서 내가 힘을 빼고 하나님께 의존할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KH%2Fimage%2FBU67bkb_dreVuVS-bCCbDjKOQ7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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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큰 충격, 그리고 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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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14:19:21Z</updated>
    <published>2026-09-23T14:1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위 모태신앙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교회 일을 했다. 친구의 소개로 교회에 발을 들여놓은 후에 식당 봉사도 하고 직장인 소그룹 리더인 순장으로 10여 년을 보냈다. 감사부를 통해 큰 교회 전체를 보는 시각도 가졌다. 조금 도덕적이고 선한 영향력을 보다 많이 발휘하려고 노력했다. 가끔 예수님은 무엇을 좋아하실까 자문하며 의사결정에 참고하였다.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KH%2Fimage%2FGr2CRN0kT9hgpwWsPMkJykJNS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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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놀면 최고지, 이 나이에 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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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9:49:55Z</updated>
    <published>2026-09-21T07: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놀면 최고지, 이 나이에 왜? 친구들이 말합니다. 35년 회사 생활을 하고 신입에서 CEO까지 했으면 이제부턴 잘 놀면 최고인데, 왜 교회(일터소명교회, www.workcalling.kr)를 개척했냐고. 교회 개척은 개인적으로 영광이지만, 힘든 자리로 나가는 일이라는 점을 잘 압니다. 그러나 K-팝으로 전 세계가 열광하고 있지만 30대와 40대를 중심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KH%2Fimage%2FJD7qtCzX-2ZimSzEbgfKNSueec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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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풍에도 감사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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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23:28:11Z</updated>
    <published>2026-09-18T23:2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태풍을 무척이나 싫어한다. 어릴 적에 안 좋은 추억이 잔뜩 있기 때문이다. 복숭아 과수원을 했는데 수확을 앞둔 먹음직한 과일을 하루아침에 땅으로 내동댕이치게 만드는 것이 갑자기 나타난 태풍이었다. 추수를 앞둔 논의 벼들을 넘어뜨려 물속으로 수장시키는 주인공도 태풍이었다. 세월이 흘러 무역센터에서 일할 때 태풍은 안전사고의 주범이었다. 간판이나 설치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KH%2Fimage%2FPqQ5Oj5Vwnabh61zRgsns9LYe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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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이 우리의 인생인 20가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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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23:38:43Z</updated>
    <published>2026-09-17T23:3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내뱉는 말 속에 감사가 얼마나 섞여 있느냐로 인품을 넘어 인생이 판가름난다. 잘 말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필요할 때 입을 닫고 귀를 여는 것이다. 이런 것이 믿음의 척도다.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직장에서 구사하는 말이 일상 예배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 1. 당신의 말이 당신이 누구인지 알려준다. 2. 당신이 하는 말에 의해 당신을 둘러싼 세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KH%2Fimage%2FSpaJqtKIkQqtyjsINrj6luBLoz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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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당신은 감사를 몇번 외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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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23:24:40Z</updated>
    <published>2026-09-17T23:3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에 들어오면 연일 관계 속에서 살아야 한다. 내가 원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을 수 있다. 더욱이 상사는 더욱 그러하다. 그런데 감사로 그 상사를 바꿀 수 있다. 옆 동료를 어떻게 대하느냐로 그 동료가 내 친구가 될 수 있다. 내 마음대로(감정대로) 대하면 모두가 적이 될 수 있다. 우리는 너무나 쉽게 남을 탓하고 느끼는 대로 반응하는 본능을 갖고 있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KH%2Fimage%2FgBtsFsuWc1ZYFEJnQN8OxAOEU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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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보다 더 중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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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23:08:24Z</updated>
    <published>2026-09-17T23:0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직업보다 중요한 것은 나의 정체성입니다          우리는 사람을 만나면 자연스럽게 묻습니다.          &amp;ldquo;어디에서 일하세요?&amp;rdquo; &amp;ldquo;무슨 일을 하세요?&amp;rdquo;          &amp;ldquo;사업은 잘되세요?&amp;rdquo;          직업은 나를 설명해 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직업이 나의 정체성 전체가 될 수는 없습니다.          직업은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KH%2Fimage%2F1jWOCAbZiHelLpczQu9iXo0Mdl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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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이 원하는 진짜 인재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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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22:41:52Z</updated>
    <published>2026-09-16T22:4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업 현장에서 수년째 채용 업무를 하면서 가장 강조한 것은 의외로 단순하다. 복잡할 것 같은 선발기준은 하나로 수렴한다. 다른 사람과 일하면서 손해 볼 준비가 되어 있는가? 여기에 &amp;lsquo;YES&amp;rsquo;라는 답변이 돌아온다면 채용을 결정한다. 서류전형을 통과한 입사 지원자에게 요구되는 능력은 기업이라는 공동체에 일할 자격을 갖추고 있느냐다. 공동체는 여러 사람이 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KH%2Fimage%2Fa3FYVuZwiOLZjo9i77rYjuEdpI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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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일을 잘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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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0:21:19Z</updated>
    <published>2026-09-15T00:2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일과 영성&amp;rsquo;이라는 책의 원제는 &amp;lsquo;FAITH &amp;amp; WORK&amp;rsquo;이다. 즉 한글과 정반대의 제목을 갖고 있다. 저자인 팀 켈러는 첫 장에서 우리 기대와 달리 일 잘하는 방법을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행복하고 싶다면 주님처럼 일하고 주님처럼 쉬라고 말한다. 한 마디로 잘 쉬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일을 앞세운 책 제목을 보고 값을 지불한 사람에게는 조금은 김빠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KH%2Fimage%2FucnE0O8uc5D4he9VuGDW06m-qn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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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게 핀 꽃에 대한 감사 - 절망을 희망으로 반전시키는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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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3:48:35Z</updated>
    <published>2026-09-09T23: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마당 구석진 곳에서 자라고 있는 호박 줄기를 보았다. 매일 물을 주고 정성을 다했는데 호박을 나에게 돌려준 적이 없다. 호박잎 먹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었다. 그런데 무더운 여름을 넘어 9월 중순에 접어들었는데 이제야 꽃을 활짝 피며 나를 반겨 주었다. 활짝 웃고 있는 것 같았다. 한편으로 섭섭했다. 거름도 주고 물도 주었는데 호박을 하나도 나에게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KH%2Fimage%2F7XMdboHhgDalGUdBkoKptFj4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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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명(失明)을 뛰어 넘는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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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5:06:31Z</updated>
    <published>2026-09-04T00: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중도에 실명한 친구가 있습니다. 회사에서 15년 동안 같이 생활하면서 친하게 지냈습니다. 둘이 시골 출신이어서 고향에서 보내온 농산물을 나눠 먹기도 했습니다. 좀 더 환경이 좋은 곳에서 살자고 하면서 시골 경치 좋은 곳에 집 지을 땅을 사자는 논의도 여러 번 했습니다. 그런데 불행은 예고 없이 갑자기 찾아왔습니다. 그 친구가 출퇴근을 하거나 사무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KH%2Fimage%2FYgoAQR0YQQG5BGpUyJDQTNk1u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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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묵이 좋은 15가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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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00:48:19Z</updated>
    <published>2026-08-30T00: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침묵은 무기력해 보입니다. 때론 실패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정답일 경우가 많다는 것을 세월이 지날수록 더욱 공감합니다. 젊은 시절에 침묵은 답답하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의견이 맞설 때 상대의 침묵은 좋은 역전의 찬스라고 여겼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절호의 찬스로 여기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이 내 편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조금의 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KH%2Fimage%2FS7vygp2zhwN8MIDhUGT2-nd101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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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에도 감사하는 20가지 이유 - 오늘의 실패, 성공으로 더 가까이 다가섰다는 증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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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6:26:06Z</updated>
    <published>2026-08-28T06:2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삶은 성공보다 실패가 훨씬 많다. 보다 적나라하게 말하면서 실패하다가 간혹 성공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니 실패에서도 기쁨과 감사가 넘쳐야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성공보다 실패로 내가 얻는 것이 더 많을 때가 적지 않고 그것이 성공으로 가는 디딤돌이기 때문이다. 아무도 실패를 건너 뛰어 성공으로 바로 간 사람은 없다고 한다. 회사에서도 수 많은 실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KH%2Fimage%2FpOzzMkHtnpUzf38i8Kb53ckyh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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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박함이 좋은 20가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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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23:43:10Z</updated>
    <published>2026-08-20T23: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절박함은 코너에 몰린 기분이다. 거의 희망이 희미해지는 느낌이다. 결과가 뻔한 상황을 인정해야 할 마지막 길목에 도달했다는 느낌이 든다. 그러나 인생은 반전이기에 의미 있다. 그 결과가 정해져 있지 않기에 더 가치가 있다. 반전의 기운이 싹트기 시작하기 위해 절박함이라는 한 줄기 빛이 필요하다. 전화위복은 절박함을 디딤돌로 삼아 빛을 발한다. 오늘 모든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KH%2Fimage%2FoqYgWWxkUE5fzmEPvhSlVVIsnV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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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걱정)가 좋은 15가지 이유 - 세상을 이겨 직장(일과 일터)에서 승리하고 삶에서 기쁨이 넘치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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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1:36:24Z</updated>
    <published>2026-08-18T01:3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트레스는 삶에서 피할 수 없는 존재다. 내가 가고자 하는 곳에 먼저 가서 그 녀석이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주 만난다. 그러니 친숙할만한데 세월이 흘러도 도무지 낯설고 두렵기도 하다. 그러나 이제는 반갑게 환영할 정도로 친숙해졌다. 그와 동행해야 한다면, 아니 동행할 수밖에 없으니 반갑고 즐겁게 같이하고 싶다. 삶에서 스트레스는 나를 좀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KH%2Fimage%2FogLin1MMb5ln_Jg4tdvQvmhVg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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