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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ohn You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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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과 사회, 그리고 자연을 바라보며 잠시 멈춰 봅니다.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세상을 관찰하고 성찰해 글로 남기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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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14:56: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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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년 지기 친구들을 만나다 ~ - 낯섦과 반가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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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3T11:3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없이 낯설기만 했던 미국 땅에서 청장년 시절을 어느새 다 지내 버리고, 이제 벌써 성인이 된 두 아이들의 아버지가 된 중년의 내 인생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던 어느 날.  이런저런 이유로 그동안 연락이 끊겨버린 친구들.  이전에도 수년동안 이곳저곳에 수소문을 해서 찾으려 했지만 쉽게 찾을 수는 없었던, 중고등학교 시절 내 생활의 전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J4%2Fimage%2Ff-AaZ7O-n4p6ne8xBTtYEFtD0U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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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알아가는 일, 관계를 이해하는 일 - 외로움과 인간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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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거나 마주하게 되는 시기가 찾아오면 외로움이라는 구석에 숨어있던 감정을 발견하게 된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 외로움은 인간관계를 통해 어느 정도 극복되기도 한다. 누군가가 나를 알아봐 주고, 인정해 주고,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관계를 통해서 말이다. 그런데 문제는 바로 거기에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나도 잘 모르겠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J4%2Fimage%2FoWcFEFY0xucoI22TIg2h-FTzjO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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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히 누가 누구를! - 존재의 의미를 찾는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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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23:47:08Z</updated>
    <published>2026-09-07T23:4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존재를 증명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은 걸까? 존재의 가치? 과연 그런 것이 있기는 한 건가?  인간이 만든 세상의 모든 물건들은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진 목적이 있고 그 기능과 성능을 통해서 세상에 가치를 제공한다.  하지만 꽃과 들과 나무와 산, 강물과 바다 그리고 그 안에 살고 있는 수많은 식물과 동물, 벌레와 미생물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J4%2Fimage%2F4Mx9lTTgjeV5zb5MDKabdySMy_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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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돌아보며 VI - 유연하게 살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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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민 초기부터 나는 교회활동을 열심히 했다. 교회 내의 찬양팀으로도 또 찬양 선교팀원으로도 활동을 했고, 결국 대학교 선택도 전공 선택도 모두 아프리카의 선교사를 목표로 해서 공부했다. 방학 때는 교회의 전도사로 청소년 사역을 담당해서 일했던 시간도 있었다. 그러나 내게 끝내는 소명에 대한 확신이 주어지지 않았다. 믿음은 있었지만, 그것이 곧 선교사나 목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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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돌아보며 V -  자격도 없이 가정을 이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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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0:11: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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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어느 정도의 경제적인 기초가 마련된 회사생활 중에 나는 결혼을 계획할 수 있었다. 이제 첫사랑의 아픔도 사라지고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었다. 어찌 생각해 보면 내 인생에서 의도적이고 주도적으로 목적과 꿈을 가지고 시작했던 거의 유일한 일은 결혼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다른 모든 일들은 그저 내게 주어졌고 나는 열심히 살아내면 되었다. 하지만 결혼은 사랑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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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돌아보며 IV -  40년의 광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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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22:00:36Z</updated>
    <published>2026-08-20T22: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968년 대한민국이 격동하던 시절에 태어났다. 2차 베이비부머 세대의 한 사람으로 성장했고, 질풍노도의 청소년기를 지나 1987년 열아홉 살에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그 후 40년 가까운 세월을 미국에서 살았다. 나는 이제 중년을 지나 고국으로 잠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오랜 세월 마음 한켠에 덮어 두었던 고국에서의 청소년기부터, 낯선 미국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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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돌아보며 III -  의문사, 죽음을 뒤로 남기고 떠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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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13:41:12Z</updated>
    <published>2026-08-20T03:0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도 나는 외박을 빙자한 가출 중이었다. 하루 이틀 밤의 외박으로는 분(?)이 다 풀리지 않을 만큼 세상은 너무나 재미있었다. 내성적인 성격, 특히 이성 앞에서 수줍음을 많이 타던 나의 성격이 이윽고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예닐곱 명 이상의 친구들과 무리 지어 몰려다녔다. 싸움도 많이 일어나는 클럽을 갈 때는 특히 더 많이 몰려간다. 무서운 싸움을 미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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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돌아보며 II -  또 다른 방황, 자유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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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2:59:19Z</updated>
    <published>2026-08-20T02:5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친구들과 또 지은이, 연우와 매일같이 몰려다니면서 이팔청춘의 나날을 화려하게 보내던 중학교 3학년. 학교 성적은 당시 연합고사 제도의 관문을 무사히 통과해서 인문계 고등학교 진학이 가능할까 고민이 될 정도까지 추락했다. 다행히 연합고사의 성적은 그럭저럭 나왔다. 그리고 추첨을 통해 강남 8 학군의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하지만 1년 이상의 방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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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돌아보며 I -  첫사랑, 그 후 10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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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4:31:02Z</updated>
    <published>2026-08-20T02:4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3학년 초가을이었다. 그전까지의 나는 특별히 문제 될 것 없는 평범한 아이였다. 아들 둘, 딸 하나인 중산층 가정의 둘째 아들로 자랐고,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셨다. 아버지는 동양화를 전공하신 예술가 기질이 있으신 분이었지만 금전적인 감각이나 욕심과는 다소 거리가 먼 분이셨고, 어머니는 외향적인 성격에 대인관계도 좋으셨고 사업 감각도 있으셨다. 두 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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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천천히 보내겠다 -  재미있거나 설레이는 시간은 빠르게 지나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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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14:03:12Z</updated>
    <published>2026-08-17T21:4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 대부분의 사람들, 언제나는 아니어도 살면서 한 번쯤은 경험하는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간다. 반면, 지루함을 느끼면 시간은 한없이 천천히 흐른다. 수업시간 시계를 째려보면서 벨소리를 기다리는 시간도 더없이 느리게 느껴진다. 또한 시간의 흐름을 의식하며 때를 기다리는 동안은 상당히 천천히 흐르는데, 그냥 생각 없이 또는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J4%2Fimage%2FO3BnPYZntD-CPLUJ5u8noCqmPH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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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필요한 것은 괜히 미루지는 말자 -  Costco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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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14:02:52Z</updated>
    <published>2026-08-15T10:0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어 프레셔 센서를 교체하기 위해 차를 맡겨놓고, 매장 한쪽으로 진열돼 있는 소파에 앉아서 약 2시간을 기다린다.  몇 개월 전, 이미 10년을 탄 내 차의 바퀴들 중에 첫 번째 프레셔 센서의 배터리가 방전돼서 &amp;ldquo;soon or later&amp;rdquo; 어차피 다른 세 개의 바퀴들도 교체해야 될 거라는 얘기를 들었다.  처음 바퀴 한 개의 센서를 교체할 때 그 말을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J4%2Fimage%2FlVlj82VstpSw0VuDz0LHQmcbKv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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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언제나 주인공? -  인생이라는 무대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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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8:57:09Z</updated>
    <published>2026-08-14T22:5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등한 권리와 의무가 가치이고 기초인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이 시대의 자본주의 사회 제도에서도,  동일한 노력을 한 모두에게 동일한 보상이  주어지지는 않는다.  같은 양의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해도 어떤 이는 더 많은 보상을 어떤 이는 남들보다 적은 보상을 받기도 한다.  현실의 민주 자본주의 사회에서 밥을 먹고사는 문제에 있어서 한 번쯤은 사유해 볼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J4%2Fimage%2FaCP3yz7Ps1im1Gk2MtrJlj3yz8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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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방향 전환 III -  인간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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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14:02:22Z</updated>
    <published>2026-08-14T10:2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으로, 나의 삶의 방향 전환에서 마지막 네 번째 기둥으로 튼튼히 만들어 가려하는 것은 인간관계의 정립이라고 할 수 있겠다.  특히 가족이나 어릴 적 친구 또는 이웃과 같이 이해관계가 없는 인간관계를 가꾸는 일이나 손절하는 일도 중요할 것으로 예상한다.  물론 이해관계로 맺어지고 얽혀있는 사회에서의 관계들을 평가절하하는 것은 결코 아니며 오히려 이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J4%2Fimage%2FiZ1eNeyVXC1z5tjCLgoAGJDETM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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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방향 전환 II -  Pivot into Metano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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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14:01:55Z</updated>
    <published>2026-08-14T00:4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얘기했던 네 개의 기둥 중 두 번째 기둥은 역시 건강관리다.  삶에 있어서, 그리고 나만의 인생의 시간을 쌓아가는 여정에 있어서, 도전적으로 다가올 건강나이의 수명을 최대한 연장하기 위해 노력하려 한다.  나의 삶에서 인생은 선물과 고통의 의미가 동시에 존재하므로 결코 크로노스(Chronos)적인 장수가 목적이 아니다.  건강한 육체로 내 자유의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J4%2Fimage%2FMDS5tFoceIrqa12wmSJSeBqX1c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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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객관식 문제, 주관식 답안 -  사회는 객관식 선택을 제시하지만, 인생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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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14:01:32Z</updated>
    <published>2026-08-13T06:4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공부하고 정해진 과정을 충실히 수행해서 의사, 검사, 판사, 건물주나 사장이 되는 것이 인생의 목적은 아닐 것이다.  또는 그저 먹고살기 위해 시간을 모두 쏟아붓는 것 역시 인생의 의미도 아닐 것이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다.   그것들은 그저 우리 사회가 만들어 놓고 자본주의라는 시스템이 제시하는 목표와 선택지에, 답을 꿰어 맞추려는 사람들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J4%2Fimage%2FsF2f0T40qFkrBYHoU4JrFbB4zd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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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인생을 선택한다 -  우리의 삶에서 평화와 평안을 빼앗는 스트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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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0:00:29Z</updated>
    <published>2026-08-12T23:2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한 마음과 초조함, 걱정을 초래하는 것들, 물론 전부 다는 아니더라도 많은 경우에는,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더 좋은 선택을 하고 싶은 욕망이 그 원인이 된다.  우리의 삶은 시시각각 끝없는 선택으로 이루어진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공통으로 겪고 있는 문제는, 모든 일과 시간의 활용에 관한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지고 비교의 대상도 더 많아진다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J4%2Fimage%2Fe4CqXkPAHdE5V6bIIXdiku2G1q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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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에는 귀천이 있다 -  사람들이 공부를 위한 공부보다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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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14:00:24Z</updated>
    <published>2026-08-12T14:1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이나 안정적인 삶을 위해 공부한다. 성공이란 것이 남보다 돈을 더 잘 버는 직업이나 더 높은 지위를 차지하는 것이라고 해석되고 있다.  그런데 근본적으로 살펴보면, 인간에게 한정적으로 주어진 삶에서 똑같이 모두에게 소중한 시간을 소비하며 일을 하는데, 교수는 훨씬 더 많은 돈을 받고 길거리를 청소하는 환경미화원은 그보다 비교도 안되게 적은 돈을 받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J4%2Fimage%2Fb3RzsUIdFJiHnIbf5kdt6YUQF3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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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방향 전환 I  -  Pivot into Metano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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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13:59:58Z</updated>
    <published>2026-08-12T04:1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판매할 제품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연락을 했다. 전화를 걸고, 만나고, 제품과 회사를 소개했다. 그리고 그들을 지역 총판으로 설득하고, 유통과 판매를 권유했다. 그렇게 미국 전역에 하나둘씩 총판을 만들고, 제품을 공급하면서 회사의 매출과 수익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조금씩 키워나가는 일이 나는 너무나 재미있었다. 흥분되고 즐거웠다. 주말이면 오히려 월요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J4%2Fimage%2FZNJdNOv7qw3e_quATlGRu_TXkP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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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으로 산다는 것 -  성숙해진다는 것은 정교해지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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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0:02:15Z</updated>
    <published>2026-08-12T04:0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어느 EBS 심리학 강의에서, 나이가 들어갈수록 정교해져야 한다는 표현을 들었을 때는 그저 그런가 보다 했는데, 잠시 멈춤의 시간을 통해 평소 나의 생각들을 되짚어 성찰해 보면서 비로소 깨달음을 얻었다. 선진국들과 후진국들의 법에 있어 근본적인 차이점을 인지한 적이 있었다. 그 후로는 늘 누군가와 우리 대한민국의 앞날을 걱정하는 대화의 자리에서,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J4%2Fimage%2FvCQ62DhZ7XilPa_lJtQMlCTR5S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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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와 삶의 의미 -  삶은 이미 의미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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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13:59:11Z</updated>
    <published>2026-08-11T23:1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들에게 삶 자체가 주어진 것은 우연이라고 했다.  우연이라는 것은 선택하지 않은, 선택할 수도 없다는 뜻을 이미 내포하고 있다. 또한 우연히 일어난 현상에 목적 따위는 없다. 누군가의 인생이 필연적인 사건이라면 분명 그 출생에는 목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내게서 감히 내 출생의 필연성을 찾지 못했다.  존재의 의미와 출생의 필연성을 같은 선상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J4%2Fimage%2FZqufkNzmk0mRYvHbagCOpDJ91h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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