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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은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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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철학의 진입장벽을 낮춰 주는 철학 문장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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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15:31: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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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투르와 이황 - 이분법을 무너뜨린 500년 전 한국의 사상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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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5:17:37Z</updated>
    <published>2026-08-06T05:1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법정에 섰고, 당신은 권총으로 사람을 죽였습니다.   &amp;quot;사람을 죽인 것은 피고가 아닌 권총이요!&amp;quot;  변호사가 당신을 저런 식으로 변호한다고 한다면, 수긍하실 건가요? 당연히 당신의 형량은 줄어들지 않은 채 긴 감옥 생활을 하게 될 겁니다. 우리는 권총을 객체, 권총을 쥔 사람을 주체로 바라보는 시선에 익숙합니다.  1900년대 프랑스 철학자는 이러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4r%2Fimage%2FqTWds-ZSrbco6CfR6oWeNfUtE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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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팅으로 마주한 철학자 - 임마누엘 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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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5:16: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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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누군가에게는 신앙심을, 누군가에게는 과학 이론을, 누군가에게는 공학 원리를 견고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한 가지 개념이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께 그 위대한 한 가지 발견을 대충 읽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종교, 과학, 공학 세 분야를 동시에 기쁘게 만들어준 오늘의 철학자는 임마누엘 칸트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나와 피부로 공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4r%2Fimage%2FQrJj4Owj3bH3BISKw9a2SbjwG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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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elos Horan, 그 끝을 보라! -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오뒷세이아, 아리스토텔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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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5:37:11Z</updated>
    <published>2026-08-06T05:1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관계에 지쳐 은둔하고 싶은 마음을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원치 않은 모임에 나가며 나는 점점 더 무가치해지는 듯한 기분이 들고,  그저 의미 없는 관계들만 유지 보수 하느라 정작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놓친다는 생각에 불안해졌을 겁니다.   누군가는 은둔이 아닌 돈이나 명예에 더욱 집착하여 스스로의 무가치함을 덮어버리거나,  오늘 살펴볼 황동만처럼 시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4r%2Fimage%2FqRE2DxFpNPTTyeO-y28UVpsUP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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