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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ur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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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학생들에게 세상을 가르치고, 책에게서 세상을 배우는 교사입니다. 매일의 일상과 책 속에서 찾은 질문에 답하며, 나만의 시선을 기록합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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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10:30: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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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지 않는 사람들(나오미 배런 저) - 언제부터 깊이 읽는 법을 잃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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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14:05:19Z</updated>
    <published>2026-10-01T14:0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면으로 읽는 글과 종이로 읽는 글은 읽고 난 뒤 남는 느낌부터가 다르다. 전자책의 편리함을 알면서도 이상하게 종이책으로 돌아오곤 한다. 손끝으로 종이의 무게와 질감을 느끼며 한 장씩 넘길 때, 느끼는 문맥의 결들이 많이 다른 거 같다. 스크롤을 내릴 땐 그냥 보던 글도, 종이책으로 넘기면 비로소 제대로 읽힌다. 작가는 책에서 디지털 매체가 인간의 인지 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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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핍과 고통-충분함을 다시 묻다. - 당신은 지금 충분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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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4:49:08Z</updated>
    <published>2026-08-06T04:4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지금, 충분한가 마이클 이스터 작가가 쓴 '가짜 결핍' 책을 펼치자마자, 표지에 적힌 정재승 교수님의 질문 하나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amp;quot;당신은 지금, 충분한가?&amp;quot; 원하는 정보와 즐길 거리가 클릭 한 번으로 즉시 제공되는 풍요의 시대. 그런데도 우리는 역설적으로 늘 불안하고, 무언가에 쫓기듯 살아간다. 저자 마이클 이스터는 풍요 속에 살면서도 끊임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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