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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lagusdn 임현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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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dlagusdn 임현우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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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07:01: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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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장-1 - 기계장치를 돌리는 인간-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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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5:56:56Z</updated>
    <published>2026-10-11T05: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생각해 본다면은 그때의 전장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는 나도 모른다. 내가 찰스 데이비스 씨와 대화를 하고 찰스 데이비스 씨의 생각을 들었던 것을 다시 떠올릴 수 있다면은 나의 생활은 더욱 행복할 것이라는 것을 난 안다. 나의 과거사는 그리 좋지는 않았다. 찰스 데이비스 씨에게는 많이 이야기를 하였지만 이 글을 쓸 때에 나는 이미 죽었을지도 모르고, 운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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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판일 연재일 변경 안내 - 목요일로 변경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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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13:10:50Z</updated>
    <published>2026-09-27T13:0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우선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역량으로 이렇게 됐네요. 우선은 말씀드렸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처음 브런치 스토리에 들어왔을 때 정말 이 시스템을 모르고 무작정 좋은 아이디어를 방출하고 싶다는 생각에 심판일을 쓰게 되었고 연재일을 주에 4일씩 연속으로 하는 무리적인 업무 환경을 가지게 되었고 그것 때문인지 번아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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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 비 - 전류 액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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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0:57:54Z</updated>
    <published>2026-09-26T00:5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앤드류는 이제까지는 이 상황이 이상하게 느껴지기만 하였었다. 물론 그랬었다. 이것은 상식적으로 객관적으로 봐도 이상한 것이 맞으니 말이다. 하지만 우리가 알 것이 있다. 이것은 인류의 오만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다. 인류는 이제껏 자신이 인류라는 이름의 신의 가호아래 살아남을 것을 처절하게 구애하고 그것의 대한 보상이라는 명목으로 죄를 짓고 있었다. 그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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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계 장치를 돌리는 인간 - 우선 공개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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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12:04:52Z</updated>
    <published>2026-09-09T12:0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명이랑 거대한 굴레와도 같으며 인간을 도살하고 동시에 인간을 위해서 인간으로 인해서굴러가는 거대한 기계장치다. 인류가 이륙한 이 기계 장치는 수천 년 동안 이 행성을 정복하면서 정말 많은 역사를 써 내려갔다. 다양한 문화를 만들고 결국에는 정착생활이라는 인간의 고유한 장점으로 다른 동물들의 비해 그리 강하지 않은 신체로도 한 세계를 정복할 만한 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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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판일 집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 점점 늦어지는 감이 있는 것 같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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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00:29:58Z</updated>
    <published>2026-09-02T00:2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은....제가 이렇게 연재가 늦는 이유는 사실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사실...그 제가 브런치 스토리를 처음 접하면서 연재일을 약간 햇갈려서 4일 연속으로(월,화,수,목)으로 연재하는 것으로 되었었는데요. 근데 이게 연속으로 연재를 하려다 보니까 제가 하고 있는 다른 프로젝트들이랑 같이 작업하다 보니까 이게...너무 힘든 거예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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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숨고르기 - 너무 힘들어요 ㅜ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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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12:51:08Z</updated>
    <published>2026-08-24T12:5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최근 개학과 동시에 여러 프로젝트와 소설 연재를 동시에 진행하다 보니, 체력적으로 무리가 와서 독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현재 진행 중인 [심판일: 푸른 비]는 잠시 숨을 고르고, 이후에 더 좋은 퀄리티로 찾아뵙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너무 힘들어서 내린 결정이니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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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골목 - 후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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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13:09:58Z</updated>
    <published>2026-08-20T13:0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방 수도에서 불길이 끊이지 않고 있었다. 문명 보존군의 폭격은 도시를 전원 타격하도록 되어 있었다. 물론 이 범위는 하나의 분대에게 주어진 미션이었다. 그리고 총 문명 보존군의 작전의 반경은 전 지구였다. 남극까지 포함한 총 7 대륙 안에서 네이팜 냄새와 생화학 가스가 도시를 점점 감싸고 있었다.  작전이 시작된 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지 대다수의 시민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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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말씀드릴 게 있습니다. - 죄송하기도 하면서 뭔가 좀 씁쓸하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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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12:46:37Z</updated>
    <published>2026-08-19T12:4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제가 연재 대신에 뭔가 약간 소통하는 형식은 처음인 것 같네요. 제가 그 심판일 연재 기간에 이런 글을 쓰게 된 것은 드릴 말씀이 있어서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도 좋아하고 그냥 뭔가를 만드는 것이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도 무언가 스토리를 만들고 좀... 그 나름대로 재밌게 놀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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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흑 에너지 인간 - 우주적 공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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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11:38:38Z</updated>
    <published>2026-08-18T11:3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찰스 데이비스의 '문명 보존군'의 총사령관직을 맡은 지 꽤나 시간이 되었다.  그의 취임식은 꽤나 성대하게 치러져 있었다. 당연하였다. 이제부터 인류의 모든 전투 집단을 제어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찰스 데이비스는 분노에 치를 떨고 있는 어느 군인을 발견하였다. 그는 인류를 향한 충성심과는 거리가 먼 인물처럼 보였다.  &amp;quot;이보게 괜찮나?&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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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의 냉소 - 무너진 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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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08:26:25Z</updated>
    <published>2026-08-17T08: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니퍼 존스(Jennifer Jones)는 평소처럼 냉동식품을 먹고 있었다.  사실 이 가족이 그리 돈이 많은 것은 아니었다.  일단은 집에 있던 아들놈을 억지로 내보내기는 했지만 그 명분이 너무 이상하다는 것은 직접 만든 나 조차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실이었다. 그 녀석의 할머니... 아 나한테는 엄마지 아무튼 그분이 돌아가신 것은 사실 정말 그냥 시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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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류의 과거 - 절망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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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12:11:51Z</updated>
    <published>2026-08-13T12:1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명이 정착 생활을 하며 점점 세력권을 불리고, 그의 따라 갖는 자기 파괴의 행위는 어쩔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우주의 모든 문명이 그럴 것이다. 태초의 생명체와 세상은 종교나 문화에 퍼진 '전설' 또는 '신화'로 인해서 생겨진 것은 아닐 것이다.  물론 문명의 자기 파괴적 행위가 문명을 가장 위기에 몰아넣은 것은 맞지만 문명에게 가장 전폭적인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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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작 - 예정된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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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12:37:13Z</updated>
    <published>2026-08-12T12:3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앤드류라는 녀석 어때?&amp;quot;  &amp;quot;글쎄 그 녀석을 왜 이곳까지 데려온 건지...&amp;quot;  &amp;quot;쉿, 녀석 들을라&amp;quot;  의료진들이 이야기를 북적이는 식당 안에서는 온통 앤드류의 이야기가 오고 가고 있었다. 연방 지휘부에 까지 이렇게 어린 녀석을 대려 오는 것이 신기한 것으로 보인다.   곧이어 군인들이 천천히 들어왔다.  이곳이 연방 의료시설 본부이긴 하였지만 동시에 연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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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일이 있었던 것 같아 - 주님의 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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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11:55:45Z</updated>
    <published>2026-08-11T11:5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 사람 뭐라는 거야?&amp;quot;  &amp;quot;야, 이상한 사람 같아 쳐다보지 마&amp;quot;  &amp;quot;어, 어 알았어&amp;quot;  옆 보도 블록에 누워 있는 두 남성이 보였다. 한 남성은 바닥에 뻗어 있었고 또 다른 남성은 입 안에 담배가 으깨진 채로 동태눈을 하고 누워 있었다.  죽은 사람 같았다. 두 남성이 멀쩡하다는 의식은 누구라도 할 수 없었다. 우리는 그저 갈 길을 가고 있을 뿐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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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위 - 사건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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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12:41:47Z</updated>
    <published>2026-08-09T12:3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긴급회의라니 이게 무슨 일입니까?&amp;quot;  &amp;quot;가만있어 보세요. 저도 혼란스럽습니다.&amp;quot; 미대사은 한숨을 푹 내쉬며 서류들을 넘기고 있었다.사람이 많은 만큼 말소리들이 꽤나 많이 들렸다. 여러 언어가 오가고 있었다.독일어, 영어, 프랑스어 등등 언어가 섞이고 섞여 이젠 자신의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었다. 한 프랑스&amp;nbsp;대사가&amp;nbsp;말했다.그의 목소리엔 피로감이 섞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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