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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탈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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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talielj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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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답게 살아가는 법을 배워가며 기록으로 남깁니다. 북유럽의 일상, 커리어와 관계, 마음을 돌보는 습관, 그리고 나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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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03:08: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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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9. Tosca - 숨막히게 아름다웠던 막장 드라마의 질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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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11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품: Tosca &amp;mdash; Giacomo Puccini 장소: Kungliga Operan, Stockholm관람일: 2026년 9월 12일평점: ⭐⭐⭐⭐⭐  ABOUT THE WORK Giacomo Puccini의 Tosca는 1900년에 초연된 오페라로, 사랑과 질투, 권력과 죽음을 다룬 비극적인 이야기다. 1800년 로마를 배경으로 화가 Mario Cav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y4%2Fimage%2FK1OerXNXSVk9Nl7ehfW39kYv6U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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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내가 너무 당연하게 여겼던 재능들 - &amp;quot;I want to transform people.&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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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22:00:01Z</updated>
    <published>2026-10-09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랜 시간 성공한 사람, 반짝이는 사람을 한 가지 모습으로 정의했다.   무대에 올라 수많은 청중을 휘어잡는 카리스마가 있는 그런 여성들이 멋지고 대단해 보였다. 그녀들은 약점도 없는 것 같았고, 내 눈에는 슈퍼히어로들 같았다.   그녀들처럼 모든 것을 다 완벽하게 해내는 것이 나의 이상향이었다. 그런 반짝이는 모습을 보면서 영감을 받고 나도 더 멋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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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부모로부터만 받는 게 아니었다 - 돌아보니 나는 사랑받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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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22:00:01Z</updated>
    <published>2026-10-07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저는 사랑받지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음 공부를 시작한 뒤 저를 가장 아프게 해온 결핍은 관심과 사랑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왜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부모와 정서적으로 연결되지 못했을까. 왜 가족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따뜻함보다 화가 나고 좌절감이 먼저 느껴질까. 그 질문을 오랫동안 붙잡고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책에서 한 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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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8. Midnattsloppet, Tjejmilen - 올해는 5km, 10km 레이스에 참가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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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22:00: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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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벤트: Midnattsloppet Stockholm장소: S&amp;ouml;dermalm, Stockholm참여일: 2026년 8월 15일평점: ⭐⭐⭐⭐  ABOUT THE EVENT스톡홀름 쇠데르말름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나이트 러닝 이벤트. 저녁 9시 이후 출발해 음악과 응원으로 가득한 거리를 달리는 것이 특징이다. 5km, 10km, 21km 코스가 있으며, 특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y4%2Fimage%2FDJiO452B-wuzwV0vPtu4pKg1J9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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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7. Danshuset - 세대를 아울렀던 스톡홀름 시청에서의 댄스 나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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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22:00:01Z</updated>
    <published>2026-10-03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벤트: Danshuset 장소: Stockholms stadshus, Stockholm 참여일: 2026년 8월 29일 평점: ⭐⭐⭐⭐⭐  ABOUT THE EVENT Danshuset은 스톡홀름 시청사(Stockholms stadshus)의 블루홀과 골든홀을 거대한 댄스플로어로 바꾸어 즐기는 한여름 밤의 댄스 이벤트다. 8월 28~29일 이틀간 열렸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y4%2Fimage%2FqOC8Y1JSbxAvaeB_KLteJWn8wv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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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소명을 찾아 방황했던 이야기 - 5년의 방황 끝에 나만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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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22:00:01Z</updated>
    <published>2026-10-02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확히 몇 살이었는지 기억나지는 않지만, 아주 어렸을 때부터 나는 무엇인가를 &amp;quot;잘&amp;quot;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어떤 분야의 전문가로 뛰어난 실력을 가진,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어린 나이에 당돌하게 '소설책은 허무맹랑하고 인생에 도움이 안 된다'라고 생각해서 성공한 사람들이 쓴 자기계발서를 숨 쉬듯 읽어나가며 그 환상을 더 부풀려 나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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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는 혼자 치유되지 않는다 - 내가 처음으로 내 아픔을 누군가에게 보여주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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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22:00:00Z</updated>
    <published>2026-09-30T2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오랫동안 제 과거를 말할 수 없었습니다. 말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 아니라, 정말 말할 수 없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제 이야기를 꺼내는 순간 사람들이 저를 다르게 바라볼 것 같았습니다.  &amp;ldquo;부모님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구나.&amp;rdquo;&amp;ldquo;왜 가족을 사랑하지 못하지?&amp;rdquo;&amp;ldquo;그래도 부모인데.&amp;rdquo;  그런 말들을 들을까 두려웠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무서웠던 것은 제가 사랑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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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끔찍히도 싫은 사람이 내게 준 치유의 기회 - 테라피 세션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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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22:00:08Z</updated>
    <published>2026-09-28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결되지 않은 어린 시절의 깊은 상처는 반드시 어른이 되어서도 반복해서 아픔을 준다. 그 상처를 완전히 치유하기 전까지는. 상황과 사람은 달라지는데, 궁극적으로는 동일한 상처가 계속해서 트리거된다.  얼마 전 나와 정말 상극인 사람이 내 삶에 들어왔고, 나는 그 사람이 혐오스러울 만큼 싫었다. 내 안에는 그런 생각을 하는 스스로를 부정하고 자책하는 마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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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6. Dr&amp;ouml;mmar om frihet - 임윤찬의 스웨덴 데뷔 무대를 함께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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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22:00:02Z</updated>
    <published>2026-09-26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품: Dr&amp;ouml;mmar om frihet &amp;mdash; 체코 필하모닉 &amp;middot; Semyon Bychkov 지휘 &amp;middot; Yunchan Lim 피아노 장소:&amp;nbsp;Berwaldhallen, Stockholm 관람일: 2026년 8월 26일 평점:&amp;nbsp;⭐⭐⭐⭐⭐  ABOUT THE WORK&amp;lsquo;자유에 대한 꿈&amp;rsquo;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체코 필하모닉과 상임지휘자 Semyon Bychkov&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y4%2Fimage%2FhwL-HFxs6xXsDa_2Vxeimgizxa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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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라피는 나를 고치는 일이 아니었다 - 어린 시절 경험 다시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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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22:00:00Z</updated>
    <published>2026-09-23T2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어린 시절 여러 양육자와 함께 성장했습니다. 맞벌이를 하셨던 부모님은 어린 저를 할머니 댁에 보내셨고, 학교에 갈 시기가 되었을 때는 또 다른 가족의 손에서 자랐습니다. 물론 부모님에게도 나름의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 시대의 부모들은 그렇게 최선을 다해 살아냈을 것입니다.  동시에 어린아이였던 제 마음이 느꼈던 감정도 진짜였습니다. 이해할 수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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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5. Theater Production Trial - 모노로그와 즉흥 연기는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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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22:00:04Z</updated>
    <published>2026-09-21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벤트: Prova p&amp;aring;: Acting 18+ Theater production with Samuele Caldognetto 장소: Balettakademien, Stockholm 참여일: 2026년 8월 16일 평점: ⭐⭐⭐  ABOUT THE EVENTSamuele Caldognetto가 진행하는 18세 이상 대상의 연극 제작 체험 수업. 배우의 기본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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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4. Meet the Choreographers - 프로의 준비 과정을 엿보는 게 너무 재밌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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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22:00:03Z</updated>
    <published>2026-09-18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품: Meet the Choreographers 장소: Kungliga Operan, Stockholm 관람일: 2026년 8월 22일 평점: ⭐⭐⭐⭐⭐  ABOUT THE WORKMeet the Choreographers는 Kungliga Operan의 발레단이 새로운 안무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관객에게 가까이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완성된 공연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y4%2Fimage%2FEH6MZmihfCz2pT-WI1H7atncPC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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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어린 나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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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22:00:00Z</updated>
    <published>2026-09-16T2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트 테라피를 시작하면서 저는 처음으로 제 안의 어린아이를 만났습니다.  첫 세션에서 제가 그린 것은 검은 흑연으로 그린 연꽃 한 송이였습니다. 폭풍우가 치는 바다 위에 뿌리도 없이 홀로 떠 있는 연꽃.  아, 내가 평생 이렇게 살아왔구나.  그 무렵 저는 '부모를 용서해야 한다'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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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3. L&amp;rsquo;incoronazione di Poppea - 모든 것이 완벽했던 궁전의 여름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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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22:00:06Z</updated>
    <published>2026-09-14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품: 포페아의 대관식 &amp;mdash; Claudio Monteverdi 장소: Drottningholms slottsteater, Stockholm 관람일: 2026년 8월 11일 평점: ⭐⭐⭐⭐⭐  ABOUT THE WORK포페아의 대관식은 1643년 초연된 Claudio Monteverdi의 마지막 오페라로, 오페라 역사상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y4%2Fimage%2Fkg21OkPWoOsEbQNyLanFkx6ux9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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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2. 로맨스의 절댓값 - 내 안의 십대 소녀가 다시 깨어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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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22:00:04Z</updated>
    <published>2026-09-12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품: 로맨스의 절댓값 장소: 집 관람일: 2026년 8월 평점: ⭐⭐⭐⭐⭐  ABOUT THE WORK 로맨스의 절댓값은 청춘 시절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그 안에서 겪는 설렘과 갈등, 죄책감과 불안을 그린 작품이다. 소중한 사람을 지키고 싶은 마음과 관계 속에서 성장해 가는 인물들의 감정을 따라가며, 누구에게나 한 번쯤 있었을 법한 풋풋하고 서툰 청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y4%2Fimage%2F_Kni_FI_XS3dtSUFSabiYazIap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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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책을 끊었다. - 중독적인 독서를 멈추니, 드디어 내 이야기가 써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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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Julia Cameron의 &amp;lt;The Artist's Way&amp;gt;의 과제 중 하나가 바로 '읽는 것 멈추기'다. 어떤 종류든 읽는 것을 일주일동안 멈춰보고 깨달았다. 나는 여지껏 자기계발을 핑계로 독서를 방패 삼아 내 이야기 하는 것을 미루고 있었구나.  나는 쉬지 않고 책을 읽는 사람이었다. 심심하면 영어와 스웨덴어 종이책 쇼핑을 즐겼고, 오디오북으로 스웨덴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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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라우마 마주하기 - 어린 시절 거부하고 억눌렀던 감정들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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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22:00:01Z</updated>
    <published>2026-09-09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12월, 코로나가 세상을 멈추기 바로 직전 저는 가족과 태국 여행을 떠났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남편과 저는 스웨덴에서 태국으로 향했고, 부모님과 남동생은 한국에서 방콕으로 저희를 만나러 왔습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저는 그 여행을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제게 상처를 많이 준 한국에는 여행으로도 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고, 부모님을 만나고 싶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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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개 국어로 색칠하는 스웨덴 일상 - 잘하기보다 연결되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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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22:00:00Z</updated>
    <published>2026-09-07T2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세일즈팀 동료들과 미팅을 계속 하다가, 영어 열등감을 느끼는 나를 알아차렸다. 터무니없이 원어민과 내 실력을 비교하다니!  스웨덴에서 나는 3개 국어를 일상적으로 하며 살고 있다. 스웨덴어로 일상대화를 하고, 영어로 업무를 보고 취미 생활을 하며, 한글로 글을 쓰고 드라마를 본다. 다중언어 구사자들이 많이 느끼듯 어느 언어 하나도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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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1. Fotografiska 전시 - 밝고 화려한데, 이상하게 불편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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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22:00:07Z</updated>
    <published>2026-09-05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품: Fotografiska 전시 &amp;mdash; Ljus genom fingrarna, Le Sale ka Kgotso, I Am Everything, The Machine's Eye in Human Hands, Short &amp;amp; Sweet, Time isn&amp;rsquo;t holding us 장소: Fotografiska, Stockholm 관람일: 2026년 8월 3일 평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y4%2Fimage%2FoFvWmWLbra4FV4WQqhtq1if_T_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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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나탈리입니다. - 사람과 삶을 오래 관찰하며 살아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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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22:00:00Z</updated>
    <published>2026-09-04T2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부터 스웨덴 스톡홀름에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호주에서 대학을, 덴마크에서 대학원을 졸업하고 스웨덴으로 건너왔습니다. 낯선 나라에서 일하고, 사랑하고, 결혼하고, 시민권을 얻으며 어느덧 이곳에서 삶의 대부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더 나은 커리어와 삶을 찾아 해외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오래 살아보니, 좋은 삶은 내가 어디에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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