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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rian M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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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ngwon-m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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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치열했던 캐나다이민자의 삶,전세계 트레킹 마라톤을 통해 배운 인생후반전의 가치를 담아냅니다.&amp;quot;돈버는건 기술이고 쓰는건 예술이다.&amp;quot; 인생후반전,제대로 즐기며 쓰는 삶을 이야기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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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01:57: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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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5세 열쇠수리공을 내 멘토로 모신 이유 - 그는 내 인생을 열어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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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9:00:23Z</updated>
    <published>2026-10-06T09: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멘토를 좋아한다. 그동안 세 명의 멘토를 만났고, 그때마다 내 인생은 커다란 방향을 바꿨다. 그런데 얼마 전, 운동 모임에서 내 삶을 또 한 번 흔들어놓은 네 번째 멘토를 만났다. 나는 그를 &amp;lsquo;멘토 85&amp;rsquo;라 부른다. 그는 여든다섯의 열쇠수리공이다. 지금도 출장 가방을 들고 현장을 누비며 닫힌 문을 따준다. 나는 그를 형님이라 부르며  식사를 대접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Zy%2Fimage%2FpUUvkN6pt9TKwbfay6FpJIuHl1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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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좋아하지만, 돈 얘기는 숨기는 당신에게 - 땀으로만 버는 시대는 끝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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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9:00:03Z</updated>
    <published>2026-09-29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공기를 가르며 일터로 향하고, 밤늦도록 땀 흘려 일하는 우리 시대의 부모님, 그리고 60대 이상의 시니어들을 본다. 그 누구보다 돈의 소중함을 잘 알고, 가족을 위해 한 푼이라도 더 벌고자 고단한 하루를 버텨내는 분들이다. 그런데 정작 명절이나 가족, 친구 모임 자리에서 주식이나 부동산, 재테크 이야기가 나오면 분위기는 묘하게 차가워진다. &amp;ldquo;돈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Zy%2Fimage%2FFppY3S6_F0l8kokdXdnj7BIW_6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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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뛰지 마라, 메시처럼 벌어라! - 메시는 왜 걸어 다녀도 골을 넣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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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09:00:04Z</updated>
    <published>2026-09-22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성공하는 가를 유심히 보고 있으면 문득 축구 경기가 떠오른다. 축구장 위에는 두 부류의 선수가 존재한다. 90분 내내 온 힘을 다해 운동장을 기진맥진 뛰어다니지만, 정작 경기 흐름을 바꾸지 못하는 선수가 있다. 반면 리오넬 메시 같은 선수는 다르다. 평소에는 마치 걸어 다니듯 슬렁슬렁 운동장을 거닐며 정세를 살핀다. 그러다 상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Zy%2Fimage%2FFR59ldoJOoOKb7TDjrSRbxVMWU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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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고는 줄어도 근육은 늘었다. - &amp;quot;좋아, 이 근육으로 킬리만자로 간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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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11:02:05Z</updated>
    <published>2026-09-15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타고난 강골(强骨)이 아니다.  아버지는 성인병으로 60대 중반에 일찍 세상을 떠나셨고, 나 역시 그 유전을 피해 가지 못해 30대부터 고혈압약을 달고 살았다. 병원에 갈 때마다 의사는 내 집안 내력부터 물었다. 그나마 외가가 장수 집안이라는 사실에 은근히 기대를 걸어보는, 평범하기 짝이 없는 건강 이력이었다. 게다가 나는 술을 좋아했다. 나이가 들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Zy%2Fimage%2F9KJf6kVXbDqbvky0KuzmN2pf6l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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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든 푸른 감옥 - 완벽주의를 부수고 얻은 평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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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9:00:04Z</updated>
    <published>2026-09-08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mdash; 스스로 세운 잣대에 갇혀 살아온 시간들 나는 완벽주의자다. 솔직히 이 형벌 같은 완벽주의가 스스로도 너무 싫고 피곤하다. 내가 한 말에는 남에게도, 나 자신에게도 책임을 지려 애쓰며 살아왔다. 한 번 마음먹은 일은 어떻게든 해내야 직성이 풀렸다. 전 세계를 누비는 거친 트레킹이나 장거리 여행도 '맘먹으면 반드시 해낸다'는 강한 집념이 있었기에 길 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Zy%2Fimage%2FEMRKSt7HxN6LHB5D47IeklDjkR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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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돈&amp;quot;   벌까? 쓸까? - 죽기 직전, 가장 부자가 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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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12:33:40Z</updated>
    <published>2026-09-01T07: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을 버는 것은 &amp;lsquo;기술&amp;rsquo;의 영역이다. 부지런히 일하고, 절약하고, 약간의 운과 시간이 맞아떨어지면 통장 속 숫자는 늘어난다.  하지만 돈을 쓰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다. 어디에, 누구와, 무엇을 위해 쓸 것인지는 한 사람의 가치관과 삶의 철학을 드러낸다. 주머니에 들어온 돈보다, 내가 가치 있게 써서 삶의 기억과 경험으로 바뀐 돈이 어쩌면 진짜 내 돈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Zy%2Fimage%2FRTGYJdQF-ulrql-CEsnn_L3Z5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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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서 고생」 얼마예요? - 발바닥 물집을 바늘로 따며 깨달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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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09:00:16Z</updated>
    <published>2026-08-25T09: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아하게 떠났던 수많은 휴양지 여행은 이상하게 금세 잊힌다. 고급 호텔에서 편히 쉬었던 순간은 잔상조차 남기지 않고 흩어진다.  하지만 고산병 때문에 씻지도 못한 채 추위에 떨었던 산속의 밤은, 어제 일처럼 또렷하다.  그 시작은 토론토에서 오타와까지 400km, 10일간의 국토순례였다.  셋째 날부터 발바닥에 물집이 잡혔다. 바늘로 조심스럽게 터뜨린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Zy%2Fimage%2F_rZ3o2tZJC7zVyysLq0nN2TRr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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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생 우물만 파다 죽을 것인가? - 모르지. 안 해봤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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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9:00:10Z</updated>
    <published>2026-08-18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경험한 세상 안에서 살아간다. 내가 아는 것이 현실이고, 내가 해보지 않은 것은 굳이 필요 없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언젠가 골프를 좋아하는 선배와 미국 마이애미로 라운딩을 떠난 적이 있다. 석양이 붉게 물든 리조트 테라스에서 와인을 마시며 내가 말했다. &amp;ldquo;형님, 참 좋습니다. 이런 게 진짜 천국이지요. 평생 일만 하는 친구들도 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Zy%2Fimage%2FcksnT5KmKwCWLX78scYE77TYEZ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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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는 65세에도 신발끈을 매는가 - 불안을 넘어 '비로소 쉬는 연습'을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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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22:14:22Z</updated>
    <published>2026-08-10T19: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인은 참 부지런하다.  한국에 있을 땐 몰랐는데, 타국에서 이민자로 살다 보니 그 민족성이 확연히 보인다. 언젠가 백 야드 수영장 펜스와 데크 공사를 할 때였다. 사흘 만에 뚝딱 틀을 잡아가는 모습에 옆집 신축 현장의 백인 업자가 혀를 내둘렀다. 보통은 한 달이 걸리는 일인데 대체 어떻게 이렇게 빨리 하냐는 것이었다. 그의 눈엔 신기함과 놀라움이 섞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Zy%2Fimage%2Fbwxz1uezcUdLgF8_uY8R9dNFdo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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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때는 술로 살다, 이제는 약으로 사네 - ​건강 관리와 중년의 절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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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12:43:30Z</updated>
    <published>2026-08-06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술을 좋아했다. 평생 주 4~5일은 잔을 기울이며 살았는데, 지난 아르헨티나 여행길에 불쑥 찾아온 통풍 발작으로 뼈가 부러지는듯한 통증으로 고생했다. 요즘은 치과 치료까지 겹쳐 아침마다 고혈압, 통풍, 치과약에 각종 영양제까지 약을 한주먹씩 털어 넣는다.  한때는 술로 살았는데 이제는 약으로 사나 싶어 한심하고 서글프다.   골프 후   시원한 얼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Zy%2Fimage%2F5umIhhXBO3-Ng2vDtS06TGDRy9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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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는 불쌍하다 - ​ 은퇴 후 느껴지는 중년 남성의 외로움과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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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12:44:07Z</updated>
    <published>2026-08-06T0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남자라는 존재는 참 불쌍하다. 젊어서는 밤낮없이 일하느라 놀지도 못하고, 나이 들어서도 일의 굴레를 못 벗어난다. 스트레스를 술과 담배로 달래다 온갖 병을 달고 살고, 수명마저 짧아 여자보다 일찍 세상을 떠난다. 반면 여자들은 커피 한 잔 마시다 &amp;quot;우리 해외여행 갈까?&amp;quot; 한마디면 &amp;quot;오케이!&amp;quot; 하고 카톡방을 만들어 떠난다. 남자들은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Zy%2Fimage%2FgijjhDv4m66nA3-Lkxc_zJiq9W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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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0세의 억만금보다 60세의 오천만 원 - ​60대 은퇴 후 자산 관리와 시니어의 건강한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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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17:01:27Z</updated>
    <published>2026-08-06T02:4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저기서 100세 시대를 외치니, 마치 인생이 무한히 계속될 것처럼 착각하곤 한다. 시니어가 되어서도 남은 세월을 까마득히 긴 먼 훗날로 여긴다. 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범하는 가장 큰 오류는, 남은 인생 내내 지금과 같은 체력으로 살아갈 것이라 믿으며 남은 시간에 곱하기를 해버리는 점이다.  인생은 야속하게도 그렇게 한가하게 기다려주지 않는다. 어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Zy%2Fimage%2F29CUfvZ0XCgEUK2ASJRDghcbvq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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