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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윤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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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cksuj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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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죽염을 만드는 사람, 인산 김일훈의 딸입니다. 아버지와의 기억과 수행의 시간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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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1:21: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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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수정 죽염의 설립자 - 기술이 아니라, 마음으로 구워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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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9:25:38Z</updated>
    <published>2026-10-06T09:2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옥수정(玉水精)은 대나무에 소금을 담아 아홉 번 구워 만드는 죽염 브랜드입니다. 제품 이야기를 하기 전에, 이 일을 시작한 한 사람의 이야기를 먼저 전하고 싶었습니다. 옥수정에는 어느 고귀한 부인의 자비심이 담겨 있습니다. 3분 남짓한 영상입니다.   ■ 길의 시작 1926년, 인산 김일훈 선생이 묘향산에서 아홉 번 구운 죽염을 처음 만들었습니다. 김윤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TX%2Fimage%2FZJ_P1MlVnQfWoZ7HThILuzuEg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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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와 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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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2:28:12Z</updated>
    <published>2026-10-04T02:2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주와 아버지.  세상의 철학서, 선문답서를 다 본 것은 아니지만 전혀 안 본 것보다는 보고 살았다. 나는 아버지의 책, 아버지께서 사시는 가신 삶의 모습을 보고 살았다.  아버지의 책과 아버지께서 사시고 가신 삶의 전체에 우주가 들어있다. 우주 속에는 아주 작은 것들도 들어있다. 엄청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듯이 겨우 글자를 읽을 정도의 사람도 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TX%2Fimage%2FzYUOWWCPsyVuAv6ayRqt76yIa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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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으로 사람들의 영혼靈魂을 구할 수만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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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10:00:38Z</updated>
    <published>2026-09-25T09:2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으로 사람의 영혼靈魂을 구할 수만 있다면...  늘 이런 생각을 한다. 그리고 들어오는 돈이 있으면 아니 빚을 내서라도 돈으로 사람 영혼靈魂을 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면&amp;nbsp;아낌없이 돈을 쓴다.  후유증. 늘 따라붙는다. 그래도 걱정 안 하고 쓴다. 모든 것은 하늘에 달려 있기 때문에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amp;nbsp;눈하나 깜짝 안 하고 견딘다.  지금 세상은 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TX%2Fimage%2Fr197Ek2ke8fV7urr1mfU_TBK7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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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수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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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15:00:13Z</updated>
    <published>2026-09-19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령으로 잉태되신 분이니 어리석은 자들의 온갖 음해를 하는 말들을 수없이 들었을 것이다. 그러니 고향을 떠나, 마구간을 빌려서 탄생하실 수밖에 없는 비참함을 느끼셔야 했을 것이다. 성전도 없이 산상에서, 광야에서, 구원의 말씀을 전해 주어야 했고 그러니 제사장 등 기존 세력들이 얼마나 핍박을 했겠는가! 그런 여러 인욕고행들도 숨이 막히고 피를 토하는 것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TX%2Fimage%2FKNcb3tAnQ1N4Hb9NWeMWmNyJKL8.png" width="4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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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랑 - 죽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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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6:56:56Z</updated>
    <published>2026-09-18T06:5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랑!! 할 것이 너무 많으면 침묵이 된다. 그렇게 침묵하고 30년 산속에서 더 자랑할 숫자를 쌓으며 살고 있다. 그런데 자랑할 것은 해야 되는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 그래서 자랑해 보려 한다.  죽염!!! 자랑할 것이 너무 많아 밤새워야 돼서 중요한 것만 말하려 한다. 내 글을 사람들이 많이 읽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읽어주는 한 사람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TX%2Fimage%2F7Al0h-icK0xmR0U8cN9u3JeFW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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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철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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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0:34:12Z</updated>
    <published>2026-09-10T00:3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생에 만난 인연들 두 종류이다. 잡철 인연. 순금 인연.  이번 감옥 갔다 오며 그동안 70년 인생의 모든 인연들이 두 종류로 정리되었다. 잡철 인연들은 우리들을 향해 갖는 마음들이 잡철로 판명되었다. 우리들을 표현하는 인간들의 말에 의해 비 맞으면 잡철이 바로 녹이 슬듯이 바로 녹슨 인연이 되었다. 비만 맞아도.  순금 인연들은 우리들을 표현하는 말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TX%2Fimage%2FR_fjBWc92xTqn_pp_-yjIjQ22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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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둔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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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0:13:07Z</updated>
    <published>2026-09-10T00:0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가선 인연들. 올 때의 모습과 달리 둔갑을 하고 떠난다. 둔갑을 하고 떠날 때의 모습 참으로 아찔하고 끔찍하고 공포스럽다.  다가설 때 업이 보여도 제발 가슴속으로 빈다. 둔갑하지 말고 업 덜으라고. 업 덜어 내는 도구. 이 생에서 가장 강력한 것 돈이다. 돈이면 천상의 신들, 공간의 귀신들도 불러올 수 있다고 할 정도로 힘이 막강하다. 그러니 업 덜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TX%2Fimage%2FdjB06640SCHWz9GJlal52by1v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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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위자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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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0:15:35Z</updated>
    <published>2026-08-31T08:4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69년! 법을 전하러 오신 아버지께서는 온 우주를 다 아시는 분이시고, 법을 전하러 오신 분께서 '너는 내가 데려온 내 자식이다'라고 말씀하시며 법을 펼치라고 하신 나는 바보 천치이다.  나는 주역 공부를 하지 않았다. 풍수지리를 모른다. 그러므로 무언가를 알고 비켜 가는 법을 모른다.  그런데 모든 법은 솜털이 다 일어날 만큼 지키며 가야 한다. 그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TX%2Fimage%2F5f6gApCXkskMHqSrs5HmQx6oL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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