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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잎갓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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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잎갓핀 : 인문계 대학원생, 만화를 그리고 글을 씁니다. 인스타툰: @yaya.toon</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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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13:09: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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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아이 훔쳐보기 - 도서관에서 만나는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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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8:50:00Z</updated>
    <published>2026-08-11T08:5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잎갓핀입니다. 대학원생이죠. 저는 최근 들어서 알바를 그만두고, 온라인 조교 일만 하고 있는데요. 방학이기도 하고 나름 여유롭(다고 말하고 싶다.) 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도서관에 갑니다. 도서관에 가는 이유는 별 거 없는데요. 집에서는 휴식 외에 아무것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휴식이라 말하고 게으름이라 부릅니다.) 그리고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S6%2Fimage%2FMAJ3qxY4J-CT1UIsToRpoeJ4GT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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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를 만나지 말고 북토크를 가보세요 - 북토크를 가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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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14:58:43Z</updated>
    <published>2026-08-10T14:5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저는 잎갓핀이라고 합니다. 대학원생이죠. 저는 사람을 만나지 않습니다. 아니, 사실 못 만나고 있습니다. 인간관계에 대한 피로감을 느끼고 있거든요. 이렇게까지 피로함을 느껴본 적이 없었는데, 최근 들어 심해졌습니다! 특별한 계기가 있지는 않은데요. 그냥 친구들을 만나는 게 재미없더라고요. 만나서 대화를 하는 것이 즐겁지 않더라고요. 늘 비슷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S6%2Fimage%2F3wnDOFeeUcGTBPcbWrv18of9ih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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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하는 대학원생은 가짜다 - 대학원생이 바쁜 진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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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14:38:15Z</updated>
    <published>2026-08-09T14:3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생은 바쁩니다. 대학원생은 왜 바쁠까요? 도대체 왜?   좀 지나긴 했지만 인터넷에 한창 떠돌던 밈이 있었는데요. 어떤 여자가 또각또각 길을 걸어가다가 갑자기 턴- 하고 길을 되돌아가는 밈입니다. 전남친, 전여친을 보고 길을 돌아가는 밈으로 알려졌지만, 사실 그 밈의 원조는 &amp;ldquo;당신이 박사생을 만났을 때&amp;rdquo;였답니다. 데이트할 상대가 박사생이면 피한다는 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S6%2Fimage%2FBWQWYxje4iJtMySvnkDNx3blSF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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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아이돌입니다 - 아이돌이 된 대학원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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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12:00:37Z</updated>
    <published>2026-08-08T11:4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저는 브런치에서 글을 쓴 지 정확히 6일 된 잎갓핀이라고 합니다. 저는 사실 아이돌입니다.  . . . 제발 끝까지 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제발요!)   지금부터 평범한 대학원생이 왜 아이돌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해 보겠습니다.    [데뷔 전- 캐스팅의 경우] 캐스팅 매니저가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한 사람을 찾아내는 것처럼, 교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S6%2Fimage%2FmVVxiUCLwzKJFauBNUFPFz20tv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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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 대학원생의 생존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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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12:31:20Z</updated>
    <published>2026-08-07T12:3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프로필에도 작성했다시피, 저는 인문계 대학원생입니다. 곧 졸업을 앞두고 있죠. (라고 말하고 싶다.) 글을 쓰고,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매번 떨어지지만 공모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대학원생이 만화를 그릴 시간이 어디 있냐고 의문을 가질 수도 있겠네요. 맞습니다. 대학원생은 만화를 그릴 시간이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애인도 친구도 안 만나고 가족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S6%2Fimage%2FdfkGizzMqgEoERjmugfFJfrggn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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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박에 빠진 대학원생 - 돈맛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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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14:01:18Z</updated>
    <published>2026-08-06T09:3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박 &amp;ldquo;어떤 위험 부담이 있는 일에 희생을 감수하고 도전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amp;rdquo; (네이버 국어사전 두 번째 의미 참조)   도박은 &amp;ldquo;어떤 위험 부담이 있는 일에 희생을 감수하고 도전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amp;rdquo;로도 쓰이는데요. (네이버 국어사전 도박의 두 번째 의미 참조) 대학원생도 마치 도박에 빠진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실 대학원 자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S6%2Fimage%2FVaHy-jGlV_9AdLJHg_CGQaHVr2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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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은 미쳐야 들어갈 수 있다 - 석사 입학 16가지 유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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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8:49:09Z</updated>
    <published>2026-08-05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은 어떤 사람들이 가는 걸까요?    [대학원에 들어오기 전에 생각한 대학원에 들어가는 사람들] 1. 공부를 아주 잘하고, 좋아하는 사람 2. 교수님께 선택받을 정도로 눈에 띄는 사람 3. 학부시절 죄를 많이 지은 사람  정도로 생각했는데요. 전 이 셋 중에 그 무엇에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이 글을 보고 있는 YOU, 이 세 가지 중 하나가 해당된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S6%2Fimage%2FJNixAAAnF3YTdyl9EY5vJuciQo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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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료해진 대학원생은 데이팅 앱을 시도한다 - 데이팅 어플 중독 치료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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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14:03:45Z</updated>
    <published>2026-08-04T13:2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여기 있는 대학원 생 한 명이 있습니다. 그 한 명의 대학원생은 매우 무료한 상태입니다.  대학원생이 어떻게 무료하냐고? 그것은 그의 지도 교수님이 휴가 중이기 때문이죠. 물론 지도 교수님이 휴가 중인 것이지 대학원생에겐 휴가라는 개념이 따로 없습니다. 특히 인문학을 공부하는 대학원생이라면 더더욱. 아! 혹시 몰라 말해두자면, 인문계 대학원생은 대부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S6%2Fimage%2FDFBuPhWsdf-8E7xF9LJsdEguxF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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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영웅이 되고 싶었던 건가요? - 영웅성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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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14:55:02Z</updated>
    <published>2026-08-03T14:5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웅이 되고 싶었던 적 있으신가요?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서 말이에요.  기억이 나진 않지만, 저는 되고 싶었어요. 정말 온 마음을 다해서 사람들을 구해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어요. 실제로 누군가를 구해주거나 특정 상황에 뛰어든 적은 없지만요. 저는 2019년도에 버킷리스트를 작성했었는데 가장 먼저 작성한 것이 &amp;lsquo;누군가의 목숨을 구해주기&amp;rsquo;였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S6%2Fimage%2F5NE-PgSSIsDu7mb62OdHGLJr-W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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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작가라니? (아님) - 멍청한 대학원생, 브런치 작가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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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07:32:01Z</updated>
    <published>2026-08-03T07:1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작가라니? (전혀 아님) 아무것도 아닌 나지만, 브런치에서는 저를 작가라고 불러주더군요. 토요일에 브런치 작가를 신청했는데 월요일에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고 메일이 왔네요. 담당자님, 일처리가 매우 빠르십니다!   잎갓핀이 알려주는 작가 되는 법:  1. 브런치에 작가 신청을 한다.  2. 작가 신청 완료 메일을 받는다.  3. 작가가 되었다!  브런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S6%2Fimage%2F82n70bpyoYQfIM_oIol2U3RqYE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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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에세이도 철학도 싫다! - 철학과 에세이의 상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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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07:32:50Z</updated>
    <published>2026-08-03T06:3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실 에세이가 싫습니다!   왜냐하면 고집불통이기 때문이죠. 남의 말을 듣기보단 나의 말을 하는 것이 더 쉽지 않나요? 누구에게나 적용된다는 그런 오만스러운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적어도 저라는 사람은 그렇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사실 에세이도 철학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요?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하버드 대학을 (무려 20세에) 졸업하고 오두막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S6%2Fimage%2FqoaeAQ24rjMkE_7PjnHHq85ihY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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