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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nkyu Ch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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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학서 경영을 가르쳤고, 조직건강검진센터(H2C) 연구소장으로 일합니다. 숫자로 사람들이 일터에서 겪는 일을 읽습니다. 몬트리올과 서울을 오가며, 가까이서 겪고 멀리서 바라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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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23:54: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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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소기업 성장상한 올리기 - 친분에서 제도화된 통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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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14:54:57Z</updated>
    <published>2026-08-16T12:4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진단을 수행하다 보면 협력이 그나마 잘 되는 중소기업에는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부서장들 사이가 좋습니다.  창업 초기를 함께 지내 온 사이이고, 식사를 같이 하고, 전화 한 통이면 웬만한 문제가 해결됩니다. 전화 통화에서 옆 부서가 지금 무슨 문제에 봉착했는지에 대한 논의가 오고 갑니다. 부서장들 사이에 이루어진 협의 내용이 부하 직원들에게 전달되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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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에서 사라진 &amp;quot;보이는 손&amp;quot; - 협력은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조정의 문제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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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13:18:03Z</updated>
    <published>2026-08-13T13:5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기업의 조직문화를 10년 치 진단 데이터로 들여다보다가, 나란히 놓으면 앞뒤가 맞지 않는 두 개의 숫자를 만났습니다.  긍정적인 문화 요소 가운데 배려와 동료애는 최상위권입니다. 반대로 협력은 최하위입니다. &amp;ldquo;우리 회사 직원들은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동료를 돕는 데 기꺼이 시간을 할애한다.&amp;rdquo; 열 명 중 일곱이 그렇다고 답합니다. &amp;ldquo;우리 회사 직원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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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퇴사 - 매일 출근하는 그가, 회사와 조용히 이별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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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13:16:54Z</updated>
    <published>2026-08-11T12:2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0년간 조직건강검진 데이터를 분석해 보니, 떠난 사람보다 &amp;quot;남아서 떠난 사람이 더 많았다.&amp;quot;&amp;nbsp;회사와 맺은 말없는 약속이 흐려지며 몸은 남았지만 마음은 먼저 떠난 사람들, 좀처럼 눈에 띄지 않는 그들을 우리는 어떻게 되돌릴 수 있을까.  1. 책상은 그대로인데  오래 다닌 사람일수록, 어느 날 문득 조용해진다. 책상은 그대로다. 출근 시간도, 맡은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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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구가 입구가 될 때 - 웨슬리의 부에 대한 경고와 번영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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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20:05:59Z</updated>
    <published>2026-08-04T12:2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웨슬리가 본 순환  웨슬리의 신앙과 부에 대한 관찰은 순환적 비극이었습니다. 참된 신앙은 근면과 절약을 낳고, 근면과 절약은 부를 낳는다. 그런데 부가 늘어나면 교만과 탐욕과 세상 사랑도 함께 늘어나 신앙의 형태만 남고 정신은 빠져나간다. 그가 본 것은 개인의 타락이 아니라 구조였습니다 &amp;mdash; 경건이 자기 자신을 죽이는 열매를 맺는다는 것. 그래서 그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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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인의식은 태도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 주인처럼 볼 이유를 준 적이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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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22:58:41Z</updated>
    <published>2026-07-29T15: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일의 경계 너머, 조직 전체를 보는 눈. 경영진은 그것을 주인의식이라 부르고, 저는 전사적 시각이라 불러왔습니다. 이름은 달라도 요구는 같습니다. 그리고 그 요구는 대체로 실패합니다.  1. 한 장면  어느 회사 현장에서 한 직원을 보았습니다. 그는 자기에게 주어진 일만 했습니다. 정확히 그만큼 했습니다. 늦지 않았고,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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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교육열이 조직문화 변화에 대해 알려주는 것 - 포스터가 아니라 보상이 문화를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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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11:43:36Z</updated>
    <published>2026-07-27T13:1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핵심가치를 새로 선포하고, 액자에 담아 로비에 걸고, 전 임직원 리더십 교육을 돌린다. 몇 달 뒤 서베이를 보면 &amp;quot;우리의 가치를 안다&amp;quot;는 응답은 올라가 있다. 그런데 정작 일하는 방식은 그대로다. 회의는 여전히 같은 사람만 말하고, 승진은 여전히 같은 기준으로 나고, 부서 간 벽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 많은 조직이 이 경험을 반복한다. 그리고 대개는 &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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