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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내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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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enniemaxjud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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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계획에 없던 만남으로 시작된 세 마리 강아지와의 삶을 기록합니다.일상과  소소한 이야기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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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10:45: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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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변판 - 3견3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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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20:25:02Z</updated>
    <published>2026-09-12T20:2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한 방울도 용납 안 되는 우리 집 깔끔 똑쟁이! 베니♡ 네 발은 다 들어갔는데, 왜 바닥은 젖었을까? 이건 실수 일까? 아닐까? 돌+아이 맥스♡ 실외배변만 했었는데 이 정도면 성공적. 우리 집 공듀 쥬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6Q%2Fimage%2FAuV4l24xbFAR4ciDp0hCNFUZvM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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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와 이별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 - 오늘을 더 소중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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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14:25:05Z</updated>
    <published>2026-08-29T04: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니는 2015년생, 맥스는 2016년생이다.쥬디는 정확한 생일을 알 수 없지만 2021년생으로 추정하고 있다.베니와 맥스는 어느덧 노견에 접어들었다.새까맣던 베니는 입 주변, 속눈썹까지 하얘졌고회색 얼굴의 맥스는 회색은 보일 듯 말 듯, 허여 멀 건 해졌다.예전에는 강아지들과의 이별을 구체적으로 깊게 생각해 보질 않았다.막연히 먼 훗날의 일이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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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를 키우면서 생기게 된 가치관 - 생명을 대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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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14:25:04Z</updated>
    <published>2026-08-28T03:4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아지를 키우면서생각이 조금씩 달라진 것들이 있다.그중 하나는 음식에 대한 생각이다.나는 개고기를 음식으로 생각하지 않는다.아직도 보신탕집이 남아 있고개고기를 먹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amp;ldquo;왜 개만 특별하게 생각하느냐&amp;rdquo;는 질문에논리적으로 완벽하게 반박할 자신은 없다.생각해 보면음식이 되기 위해 태어나는 생명은 많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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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를 키우며 들은 기분 나쁜 말 - 싫어할 수도 있겠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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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14:25:04Z</updated>
    <published>2026-08-27T04:2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생각보다 기분 나쁜 말들을 많이 듣게 된다. 처음에는 나도 일일이 신경이 쓰였다. 기분이 나쁘고 화도 났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 왜 이런 말을 들어야 하나 싶었다. 그중에서도 아직도 기억에 남는 말들이 있다. 한 번은 성인 남자들이 자기들끼리 키득거리며 베니와 맥스를 보고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amp;ldquo;된장 바르면 맛있겠다.&amp;rdquo; 웃으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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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에 대한 사랑의 온도 - 모양은  달라도 온도는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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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14:25:04Z</updated>
    <published>2026-08-25T05:2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마리의 강아지를 키우면서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amp;lsquo;나는 셋을 똑같이 사랑하고 있을까?&amp;rsquo;사랑하는 방식은 조금씩 다른 것 같다.처음 우리 집에 온 이유부터 달랐고 함께 지내면서 만들어진 추억도 모두 다르다.그래서인지 세 강아지를 바라볼 때 내 마음에 생기는 감정도 조금씩 다르다.맥스는 어릴 때 사고를 정말 많이 쳤다.배변도 늦게 가려서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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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를 키우면 마주하는 현실 - 귀여움만으로는 살 수 없는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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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14:25:04Z</updated>
    <published>2026-08-23T02:1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아지를 키우는 삶은 생각보다 낭만적이지만은 않다.귀여운 얼굴을 보고 있으면힘든 것도 다 잊을 것 같지만현실은 또 다르다.특히 세 마리와 함께 살다 보면매일 마주해야 하는 현실이 있다.첫 번째는 산책이다.한 마리일 때와 두 마리일 때가 다르고,세 마리일 때는 신세계가 펼쳐진다.세 마리가 각자 가고 싶은 방향으로 움직이면나는 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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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를 좋아하는 이유 - 가장 정직한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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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14:25:04Z</updated>
    <published>2026-08-21T23:1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아지를 키우면서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강아지에게 나는 어떤 사람일까.내가 부유하든 가난하든, 잘생겼든 못생겼든, 나이가 많든 적든,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지 상관없이 한결같이 나를 좋아해 준다.집에 돌아오면 세상 기쁘게 반겨주고, 눈을 마주치면 꼬리를 흔들고, 이름을 부르면 쪼르르 달려온다.내가 힘든 날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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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누스 쥬디 - 나는 강아지들과 잘 지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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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14:25:04Z</updated>
    <published>2026-08-20T22: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쥬디는 다른 강아지 친구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정확히 말하면, 베니와 맥스는 좋아하는데 다른 강아지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그런데 재미있는 건 자기와 더 닮은 베니보다 맥스를 조금 더 좋아한다는 것이다.지금은 쥬디도 중성화를 했지만, 중성화 전 발정기 때는 맥스에게 엄청난 교태를 부렸다. 맥스가 힘들어할 정도였다.그만큼 맥스를 좋아하는 모양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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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I.G 맥스 - 겁쟁이인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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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14:25:04Z</updated>
    <published>2026-08-20T01:5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맥스를 데려온 뒤 첫 산책이었다. 무엇이 그렇게 두려운 건지잔뜩 겁을 먹은 채 낑낑거리며 계속 안아 달라고 했다.그래서 한참을 품에 안고 있었다.'이제 조금 괜찮아졌겠지?'잠시 바닥에 내려놓는 순간이었다.맥스의 눈이 번쩍 빛나더니, 기다렸다는 듯 전속력으로 달리기 시작했다.&amp;quot;맥스! 너무 빨라!&amp;quot;말이 끝나기도 전에.퍽!속도를 이기지 못한 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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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가지 베니 - 그래도 엄마는 너를 사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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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14:25:04Z</updated>
    <published>2026-08-19T03:2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니는 발톱 깎는 걸 극도로 싫어한다.'싫어한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로정말 싫어한다.사실 맥스와 쥬디도 발톱 깎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셋 다 발톱을 깎으려고 하면 표정부터 굳어진다.하지만 맥스와 쥬디는 싫어도 참고 있는 편이다.으르렁거리지도 않고, 물지도 않는다.그런데 베니는 다르다.베니가 어렸을 때 처음 발톱을 깎으러 동물병원에 갔다.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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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에는 강아지 셋이 산다. - 계획하지 않은 어느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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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14:25:04Z</updated>
    <published>2026-08-18T08:3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는 강아지 셋이 산다.베니, 맥스, 그리고 쥬디.처음부터 이렇게 될 계획은 아니었다. 처음에는 베니 한 마리만 잘 키우면 된다고 생각했다.작은 강아지 한 마리가 나에게 온 것뿐인데도 조용하던 집에 발소리가 생기고, 이유 없이 웃게 되는 순간들이 늘어났다.그렇게 베니와 함께 지내다 보니 어느 순간 우리 집에는 강아지가 하나 더 늘었고, 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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