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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휴 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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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애들 둘을 데리고 느지막히 해외살이, 한국에서 16년 투자하다 왔어요 회사와 사람, 자본이 국경을 넘는 걸 보며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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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13:24: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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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이 바뀔 때, 기회는 온다 - 투자복기 - 반도체 소재회사의 상장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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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8:14:48Z</updated>
    <published>2026-10-11T08:1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가포르에서 내 경력을 설명할 때 요새는 이야깃거리를 잘 만들 수 있는 건 반도체 쪽 투자이었다. 그 이야기를 조금 더 자세히 해보려고 한다. 결과가 좋았던 투자라서가 아니라 이 투자에서는 알게 된 것이 조금 다른 종류의 것이기 때문이다.  회사는 투자할 때나 회수할 때나 그렇게 급격한 성장을 한 것은 회사는 아니었다. 달라진 것은 회사가 아니라 회사를 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Ud%2Fimage%2FhHT0BMFBM9vMAKJKG-8EWtHVPM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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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2026 F1 Race,&amp;nbsp; 역대급 헤이즈&amp;nbsp; - 안개낀거 처럼 몽환적 이였다던데?&amp;nbsp; 진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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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7:57:01Z</updated>
    <published>2026-10-11T07:5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번 이야기 처럼 둘째 아이의 소풍이 헤이즈로 두 번 연기되었었다.  뉴스나 다른 인터넷에서는 2015년 이후에 최악의 헤이즈라고 한다. 오죽하면 싱가포르 정부는 인도네시아에 직접 산불방제에 나서겠다고 했다니 말이다.  근데 이번 주말에 싱가포르는 F1 그랑프리는 예정대로 진행되었다. 다를것 없는 같은 공기였다. 소풍을 미룬 학교와 레이스를 연 주최 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Ud%2Fimage%2F6d104WSAqpArc5mbfyhNxWT8FG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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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이즈로 소풍이 두 번 연기됐다 - 인도네시아에서 오는 산불의 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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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3:34:33Z</updated>
    <published>2026-10-09T03: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학년말 소풍이 두 번째로 연기됐다. 이유는 같다. 헤이즈.  싱가포르에 와서 처음 맞는 헤이즈다. 아침에 창밖을 보면 늘 보이던 건너편 건물이 뿌옇게 지워져 있다. 냄새가 먼저 온다. 멀리서 무언가 타는 냄새. 그리고 목이 칼칼해진다. 학교에서는 야외 활동을 전부 실내로 돌렸고, 체육 시간은 강당에서 한다고 했다. 소풍은 공기가 좋아지면 다시 잡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Ud%2Fimage%2FJQM26fQDkYWz1GJLTcLzALnvj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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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xit한 창업자 최고의 LP or 까다로운 LP - 성공한 창업자는 투자자로서 양날의 검을 쥐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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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4:30:38Z</updated>
    <published>2026-10-08T14:3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펀드를 운용하는 입장에서 모든 출자자는 감사한 분들이다.  하지만 그래도 출자자들에게도 그 특성이 분명히 존재한다. 출자자의 품질은 돈의 크기가 아니라 돈의 성격에서 나온다. 같은 100억이라도 상속받은 100억과 회사를 팔아서 만든 100억은 펀드 안에서 다르게 움직인다. 싱가포르의 패밀리오피스 주인들이 대부분 자기 손으로 회사를 일으킨 창업자라는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Ud%2Fimage%2FV-PKLtANJ2SPcUhAyDrcXYDFLh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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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에서 한국에 투자할 때 먼저 부딛히는 것들 - 싱가포르 패밀리오피스 한국 투자, 싱가포르 법인 한국 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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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9:58:22Z</updated>
    <published>2026-10-05T06:1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가포르에 자리 잡은 패밀리오피스들을 보다 보면 공통된 장면이 하나 있다. 대부분은 어디선가 자산을 만든 뒤 옮겨 온 돈이고, 투자를 할때는 자기가 가장 잘 아는 시장을 다시 돌아본다. 중국계 자본은 중화권을, 인도계 자본은 인도를, 그리고 한국에서 온 자본은 한국을. 앞 글에서 싱가포르 법인의 눈으로 보면 같은 회사가 다른 회사로 보인다고 썼는데, 이번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Ud%2Fimage%2FFBut3_CQ3PB9P9uLXPhXdF437Y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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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패밀리오피스는 어디에 투자하는가 - 숫자로 보는 4가지의 지형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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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9:55:02Z</updated>
    <published>2026-10-01T15:1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패밀리오피스 이야기를 쓰면서 &amp;quot;이들은 펀드보다 직접투자를 좋아한다&amp;quot;고 관찰을 적은 적이 있다.  이번에는 그 관찰을 숫자로 확인해 보려 한다. 먼저 정확히 집고 시작해야겠다. 싱가포르에 패밀리오피스가 2,000개 넘게 있다는 사실이, 곧 벤처 시장에 돈이 쏟아진다는 뜻은 아니다. 숫자를 보면 그 돈이 어디로 가고 어디로 가지 않는지가 꽤 선명하게 보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Ud%2Fimage%2FRQCrYmpDZlhRntrfq6XX7skcr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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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에서 한국기업을 다시 보면 - 패밀리오피스가 보기엔 Growth의 한국중견기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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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9:54:51Z</updated>
    <published>2026-09-26T06:4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가포르에 진출하는 다수분이 한국에서 왔기 때문에 한국 시장은 내가 제일 잘 아는 시장이니, 싱가포르에 법인을 세우고 나서도 한국 투자는 예전처럼 보면 된다고 쉽게 생각할 수 있다. &amp;nbsp;하지만 나도 겪어 보니 그 생각은 절반쯤 틀렸다. 시장은 같은데, 그 시장을 보는 자리가 바뀌면 같은 회사가 다른 회사로 보인다. (물론 모르는것도 많고..)  미팅에서 받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Ud%2Fimage%2F-NNl7zlKrHG2UXDhwRRTVEv9_f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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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VCC 출자하면 &amp;nbsp;받게 되는 서류 봉투 - VCC의 출자 절차,&amp;nbsp;&amp;nbsp;주주명부의 비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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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9:54:40Z</updated>
    <published>2026-09-22T05:2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주가 서류로 시작된다고 쓴 적이 있다. 몇 달 뒤에 알게 된 것이 하나 더 있다. 이 도시에서는 VCC에 돈을 넣는 일도 서류로 시작된다. 그것도 이주 때보다 두꺼운 서류로. 싱가포르 VCC를 소개할 때 &amp;quot;정보보호&amp;quot;를 큰 특징으로 이야기한다. &amp;nbsp;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amp;nbsp;출자자가 되기 위해 제일 먼저 만나는 것은 비공개가 아니라, 나에 관해 모든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Ud%2Fimage%2F1p3SvppSuPZhU4aQ1OI0nGHBAf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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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perReturn 2026 의 질문 - 올해 시장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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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9:54:28Z</updated>
    <published>2026-09-21T16:2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주 월요일부터 나흘 동안, 마리나베이샌즈에 아시아 사모시장이 모인다. 슈퍼리턴 아시아다. 주최 측 숫자로 2,500명이 넘는 참가자, 운용자산 합계 20조 달러의 출자자 1,200명, 운용사 1,000곳, 그리고 나흘간 7만 5천 건의 미팅. 아시아에서 돈을 맡기는 쪽과 돈을 굴리는 쪽이 한 건물에 이만큼 모이는 자리는 없다.  올해는 사정이 있어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Ud%2Fimage%2FTj369JpJaDD1DxUBog9VFbgQHR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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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프트웨어 개발자였는데 투자는 공장에서 더 배웠다 - 싱가포르에서 다시 쓰게 된 제조업 현장의 한국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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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9:54:10Z</updated>
    <published>2026-09-14T06:1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프트웨어 개발자에서 제조기업 투자로 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을 시작했다. 만든 프로그램이 금융회사에 공급됐고 해외에도 나갔다. 그 뒤 통신사에서 네트워크와 해외사업을 했고, 2011년부터는 벤처투자를 했다.  이렇게만 적으면 소프트웨어 회사에 주로 투자했을 것 같다. 실제로 오래 들여다본 회사에는 공장이 있는 곳이 많았다. 반도체 소재, 통신장비, 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Ud%2Fimage%2F4kIajct2MNG-mGoNyFa9nltnqt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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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VC로 16년을, 싱가포르에서 설명하기 - 네트워크와 평판은 번역이 필요하고, 경험과 숫자는 피부에 닿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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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9:53:57Z</updated>
    <published>2026-09-11T15:0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글에서 이 결정의 가장 무거운 항목이 평판이라고 썼다. 한국에서 쌓은 네트워크와 평판을 여기서는 처음부터 다시 쌓아야 한다고. 몇 달을 살아 보니 그 문장은 절반만 맞았다. 처음부터 다시가 아니었다. 어떤 이야기는 그대로 통했고, 어떤 이야기는 아무리 해도 전달되지 않았다. 아직까지 느낀것만 정리해보자.  당연하게도 여기서는 사람을 만나면서는 나를 새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Ud%2Fimage%2F0ujufsCRvsdkcZQyLmIoj5t-mk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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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국민의 8할이 국가가 지은 집에 산다  - 싱가포르의 주택, 싱가포르 HD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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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8:57:20Z</updated>
    <published>2026-09-11T14:5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렌트 이야기를 쓰면서 스치듯 언급한 사실이 있다. 싱가포르 국민의 8할이 정부가 지은 아파트에 산다는 것. 그리고 국정연설을 다룬 글에서는 총리가 발표한 청약 소득 상한 인상이 연설 다음 날 아침부터 시행됐다는 이야기를 했다. 오늘은 그 조각들의 뒤에 있는 시스템 전체를 정리해 보려 한다. 사실 나도 여기 살면서, 집값에 무지하게 놀라고 힘들어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Ud%2Fimage%2F52yPOj_qvb0tlQoJpQumS43x5i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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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는 정책금융,  싱가포르에는 다른게 있더라 - 싱가포르내에 다양한 방식과 단계로 구분되어 있는 국가자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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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10:39:36Z</updated>
    <published>2026-09-11T14:4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온 투자자들이 싱가포르에 와서는 정책금융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궁금해 한다. 모태펀드 같은 건 없나요. 성장금융 포지션은 누가 하나요. 연기금은 벤처에 출자 안 하나요.  어찌보면 당연한 생각이다. 한국 벤처 생태계에서 공적 자본은 공기 같은 존재라서, 주도세력에 대해서 찾는 것은 기본적인 접근법이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여기에는 모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Ud%2Fimage%2F7cfu4-hfRqev84Kkug9L5PZln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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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패밀리 오피스의 제도 - 설립 방식과 각기 다른 운영방식, 그에 따른 혜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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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9:53:39Z</updated>
    <published>2026-09-06T06: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패밀리오피스가 왜 싱가포르로 오는지를 썼고, 그 돈이 담기는 그릇인 VCC 이야기도 했다.  실제로는 어떻게 세우는가. 미리 말해 두면 이것은 안내하는 게 아니라 관찰을 하는 내용이다. 싱가포르의 패밀리오피스는 그 제도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고 운영하는 방식이 공개되어 있다. (물론 이렇게만 운영되지는 않는다고 알고 있다)  실제 설립은 처음부터 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Ud%2Fimage%2FFboc4CqwmDTIylc4GagYkunco9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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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에서 일하는 외국인 정책 - 2026 NDR에 이어서 -&amp;nbsp;&amp;nbsp;3명중 1명은 외국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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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8:56:55Z</updated>
    <published>2026-09-01T02:3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가포르 출근길에는 늘 보이는 모습들이 있다. 헬퍼들이 아이들의 등교를 챙기고, 공사장 앞에는 로리 짐칸에 실려 온 남아시아 인부들이 내리고, CBD에 내리면 전 세계에서 온 사람들이 오피스로 향한다. 싱가포르에 살면서 가장 먼저 몸으로 익히게 되는 사실은, 여기는 진짜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2026년 통계에 따르면 총인구 611만 명 중에 시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Ud%2Fimage%2FEFd6YEqN8DAUFI_nIoJP4IiuM3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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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펀드에서 자주등장하는 VCC라는 발명품 - 한국적 시야에서 보면 낯선 가변자본회사 VC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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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9:53:23Z</updated>
    <published>2026-08-27T11: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패밀리오피스를 이야기 하다가 언급했던 VCC 라는 형태를 이야기 해보려한다.  싱가포르에서 펀드 이야기를 하다 보면 VCC라는 단어가 꽤나 자주 &amp;nbsp;등장한다. 새롭게 펀드를 만들 때는 한 번씩은 VCC로 검토해 본다. 2020년 1월에 생긴 제도가 5년 남짓 만에 1,200개 넘게 등록됐고, 그 안에 담긴 서브펀드까지 세면 수천 개다. 헤지펀드, PE, 벤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Ud%2Fimage%2FbYhqjfxQY5tCA_l4qavAlEoaX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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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총리의 연설 2026 (NDR)  - 2026 National Day Rally,&amp;nbsp;&amp;nbsp;&amp;nbsp;다른 정책방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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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8:56:23Z</updated>
    <published>2026-08-27T11:1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가포르에 와서 처음으로 내셔널데이 랠리를 봤다. 매년 8월, 건국기념일이 지나고 나면 총리가 나와 국정 방향을 설명하는 연설이다. 올해는 로렌스 웡 총리가 8월 23일에 했다. 말레이어로 시작해 중국어를 거쳐 영어로 이어지는 몇 시간짜리 연설을, 이 나라 사람들은 저녁 시간에 TV로 지켜본다.  한국의 8월에도 대통령의 경축사가 있으니 형식만 보면 비슷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Ud%2Fimage%2F3CDZqgaSHMzXGnew5r5KsZarwg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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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에서 철수? 잔류? - 싱가포르내에&amp;nbsp;&amp;nbsp;VC의 이동방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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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9:53:06Z</updated>
    <published>2026-08-23T06:5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한국 VC 몇 곳이 싱가포르 사무소를 닫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놀랍지는 않았다. 동남아 벤처 시장의 회수가 기대만큼 열리지 않으면서, 유동성 좋던 시절에 나왔던 사무소들이 하나둘 정리되고 있다. 서울에서 보면 이 뉴스는 아마 이렇게 읽힐 것이다. 한국 VC의 동남아 진출이 한풀 꺾였구나. 사실 맞는 이야기다. 한동안 열광적이었던 동남아 지역의 VC 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Ud%2Fimage%2FBbNVHjsz9VrvkdztJR_UE5ieeZ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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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에서 집 구하기 - 싱가포르 뷰잉, 콘도구하기 실전, TA 계약서는 또 다른 서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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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8:56:05Z</updated>
    <published>2026-08-16T05:4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일찍 집을 구하러 다녔다는 이야기는 앞에서 했다. 입주 한두 달 전에 계약하는 것이 이 시장의 표준이라는 것을 배우고, 시간표를 다시 맞췄다. 그런데 시간표를 맞추고 나서부터가 진짜 시작이었다. 싱가포르에서 집을 빌리는 일은 한국과 절차도, 계약서도, 돈의 구조도 달랐다. 겪으면서 배운 것들을 정리해 둔다. 나중에 오는 누군가에게는 몇 주를 아껴 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Ud%2Fimage%2F4sndx7fjhzIV_VF5ehSef0R8R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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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에 많은 패밀리오피스 - 자본 생태기 관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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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9:52:48Z</updated>
    <published>2026-08-06T15: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가포르에서는 '패밀리오피스'라는 단어를 매일 듣게 된다. 숫자가 그 이유를 말해 준다. 아시아 패밀리오피스의 약 60%가 이 도시에 있다. 싱가포르 내 싱글 패밀리오피스 수는 2020년 400개 수준에서 지금 2,000개를 넘어섰다. 5년 사이 다섯 배다. 이들이 굴리는 자산은 합산 수백억 달러 규모로 매년 가파르게 늘고 있는데, 싱가포르 전체 운용자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Ud%2Fimage%2FfLmYmDuu419lu7MrtoaBY5NYqA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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