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래티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PTA" />
  <author>
    <name>2e1c569c0c82408</name>
  </author>
  <subtitle>제조업은 결국 수많은 의사결정의 결과입니다. 공장 운영과 공급망 현장에서 경험한 생산&amp;middot;품질&amp;middot;원가&amp;middot;사람의 문제, 그리고 3D프린팅과 자동화가 바꾸는 제조의 미래를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PTA</id>
  <updated>2026-07-22T11:48:29Z</updated>
  <entry>
    <title>리쇼어링과 니어쇼어링: 공장은 어디에 있어야 하는가 - 인건비&amp;middot;물류&amp;middot;인력&amp;middot;공급망을 함께 보는 공장 입지 전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PTA/23" />
    <id>https://brunch.co.kr/@@iPTA/23</id>
    <updated>2026-10-08T13:36:10Z</updated>
    <published>2026-10-08T13:3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장의 위치는 인건비가 아니라 전체 시스템의 비용과 속도로 결정된다 한때 공장 입지를 결정하는 질문은 비교적 단순해 보였다. 어디에서 가장 싸게 만들 수 있는가. 인건비가 낮고 토지와 세금이 유리한 지역을 찾아 생산을 옮기고, 만들어진 제품은 컨테이너에 실어 세계시장으로 보내면 됐다. 세계적인 물류망이 안정적으로 움직이고 운송비가 낮으며 국경을 넘는 데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TA%2Fimage%2FSJTuEKb0ZU_NYC2dEZt2Ka_72a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급업체가 둘이면 정말 안전할까? 복수조달의 착시 - 공급업체 수보다 중요한 전환 가능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PTA/22" />
    <id>https://brunch.co.kr/@@iPTA/22</id>
    <updated>2026-10-05T11:44:25Z</updated>
    <published>2026-10-05T11:4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매회의에서 &amp;ldquo;이 부품은 복수조달하고 있습니까?&amp;rdquo;라고 물으면 담당자가 자신 있게 대답한다. &amp;ldquo;네. A사와 B사 두 곳에서 받고 있습니다. A가 80%, B가 20%입니다.&amp;rdquo;  서류만 보면 공급망 위험은 절반쯤 해결된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A사의 공장이 갑자기 멈춰 B사에 나머지 물량을 요청하면 전혀 다른 답이 돌아올 수 있다. &amp;ldquo;현재 다른 고객 주문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TA%2Fimage%2FF_SfNR_hos5GgWAfJ2akBnfJH2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재고는 현금으로 사는 서비스다 - 얼마를 쌓을지가 아니라, 왜 쌓는지가 중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PTA/21" />
    <id>https://brunch.co.kr/@@iPTA/21</id>
    <updated>2026-09-30T10:30:50Z</updated>
    <published>2026-09-30T04:0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말 재고회의를 해보면 부서마다 원하는 것이 다르다. 영업은 고객이 주문하면 바로 출하할 수 있도록 완제품을 더 가지고 싶어 하고, 생산은 설비가 멈추지 않도록 원자재와 반제품을 넉넉하게 두고 싶어 한다. 구매는 대량으로 주문해야 단가를 낮출 수 있다고 말하는 반면, 재무는 재고를 줄여 현금을 확보하라고 한다. 어느 한쪽이 틀렸다고 하기는 어렵다. 문제는</summary>
  </entry>
  <entry>
    <title>공장 원가, 싸다고 남는 게 아니다 - 원가를 낮추고도 적자 나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PTA/20" />
    <id>https://brunch.co.kr/@@iPTA/20</id>
    <updated>2026-09-28T02:48:09Z</updated>
    <published>2026-09-28T02:4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장에서 원가절감 회의를 하면 자연스럽게 개당 원가를 본다. 같은 부품을 5만 원에 만들던 것을 4만 5천 원에 만들면 5천 원을 절감한 것이고, 1만 개를 생산하면 5천만 원을 아낀다고 계산한다. 틀린 계산은 아니다. 문제는 그 5천 원이 정말 회사에서 사라지는 비용인지 확인하지 않을 때 생긴다.  공장에서는 제품 한 개의 원가를 낮추면서도 공장 전체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TA%2Fimage%2FNVlJsZYlA8rD0AgH7x3gmbCJ6r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품질은 검사실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 - 품질은 공정에서 결정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PTA/19" />
    <id>https://brunch.co.kr/@@iPTA/19</id>
    <updated>2026-09-25T14:15:34Z</updated>
    <published>2026-09-25T14:1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품질 문제가 생기면 많은 공장에서 검사부터 강화한다. 샘플검사를 전수검사로 바꾸고, 검사원을 추가하고, 출하 전에 한 번 더 확인한다. 고객에게 불량이 나갈 가능성을 당장 낮추는 데는 필요한 조치일 수 있다. 하지만 몇 달이 지나도 검사인원과 선별작업은 그대로이고 재작업 비용도 줄지 않는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불량을 잘 찾아내고 있을 뿐, 불량을 만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TA%2Fimage%2Fn0f3mcf4MfJ1mUyLdBIyxzf2tD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약속을 지키는 공장의 조건 - 납기는 생산 일정이 아니라 회사가 고객에게 한 약속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PTA/18" />
    <id>https://brunch.co.kr/@@iPTA/18</id>
    <updated>2026-09-23T00:17:00Z</updated>
    <published>2026-09-23T00: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 아침 생산회의에서 납기가 늦은 주문 하나가 빨간색으로 표시된다. 공장장은 생산팀에 묻는다. &amp;ldquo;왜 아직 안 나갔습니까?&amp;rdquo; 생산팀은 자재가 늦게 들어왔다고 한다. 구매팀은 공급업체가 예정일을 지키지 못했다고 설명한다. 품질팀은 설계변경 이후 검사기준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하고, 영업팀은 고객이 납기를 앞당겼다고 말한다. 이런 회의가 반복되면 이상한 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TA%2Fimage%2FXN8wF4V_p2PyHx93erUkVf_HZw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급망의 약한 고리: 1차 협력사 뒤에 숨은 위험 - 보이는 공급업체보다, 보이지 않는 의존성이 더 위험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PTA/17" />
    <id>https://brunch.co.kr/@@iPTA/17</id>
    <updated>2026-09-21T08:37:45Z</updated>
    <published>2026-09-21T06: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장에서 자재 문제가 생기면 가장 먼저 구매팀에 묻게 된다. &amp;ldquo;공급업체에서 언제 보내준답니까?&amp;rdquo; 납기가 급하면 공장장이 직접 전화를 하기도 한다. 1차 협력사의 생산상황을 확인하고, 출하일정을 당기고, 긴급운송까지 검토한다. 그런데 정작 1차 협력사도 답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자신들이 사용하는 원재료나 핵심부품이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TA%2Fimage%2F5BoWpwtl6eB0yAijOkzj6t_wnJ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D 프린팅의 지정학: 제조 선택권의 경제학 - 공급망의 경쟁력은 어디서 만드느냐보다, 다른 방법으로 만들 수 있느냐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PTA/16" />
    <id>https://brunch.co.kr/@@iPTA/16</id>
    <updated>2026-09-17T01:22:09Z</updated>
    <published>2026-09-17T01:2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급망 위기가 발생할 때마다 3D 프린팅은 다시 주목받는다. 해외에서 만들던 부품을 자국이나 가까운 지역에서 생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3D 프린팅의 공급망 가치는 흔히 리쇼어링(Reshoring)이나 현지 생산에서 설명된다.  하지만 생산기지를 가까운 곳으로 옮긴다고 공급망이 자동으로 강해지는 것은 아니다. 기존 제조방식에서도 공급업체를 둘 이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TA%2Fimage%2FFBU97OVD5XXfcs7Mwxu0654irA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산계획은 왜 무너질까? 3D 프린팅이 만드는 유연성 - 3D 프린팅은 생산계획의 변수를 줄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PTA/15" />
    <id>https://brunch.co.kr/@@iPTA/15</id>
    <updated>2026-09-14T03:53:24Z</updated>
    <published>2026-09-14T03:5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 아침에 이번 주 생산계획을 세운다. 무엇을 얼마나 만들지 정하고, 설비와 작업자를 배정하고, 필요한 자재의 입고 일정도 확인한다. 계획표만 보면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하지만 생산이 시작되면 상황은 달라진다. 설비가 예상보다 오래 멈추고, 자재가 계획한 시간에 들어오지 않는다. 제품 전환시간이 길어지고, 품질 문제가 발생해 재작업이 생긴다. 갑작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TA%2Fimage%2Fomx-wNis288jey1xGgmryWB1qr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산라인 바꾸기 전, 디지털 트윈으로 먼저 검증하라 - 설비 투자와 라인 변경을 현실에 적용하기 전에 가상공장에서 먼저 시험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PTA/14" />
    <id>https://brunch.co.kr/@@iPTA/14</id>
    <updated>2026-09-14T00:11:03Z</updated>
    <published>2026-09-11T12:5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비 투자와 라인 변경을 현실에 적용하기 전에 가상공장에서 먼저 시험한다 디지털 트윈의 진짜 가치는 &amp;lsquo;예측&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실험&amp;rsquo;에 있다 공장에서 생산라인을 바꾸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다. 설비 한 대를 추가하면 작업자의 동선이 달라지고, 특정 공정의 속도를 높이면 다음 공정에 재공품이 쌓일 수 있다. 생산성을 높이려고 시작한 개선이 오히려 새로운 병목을 만들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TA%2Fimage%2Fa_YCJvaeMfbGPJid0e9n0-r04V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D 프린팅은 왜 대량생산을 대체하지 못할까? - 생산수량과 제조경제성으로 보는 3D 프린팅의 진짜 경쟁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PTA/13" />
    <id>https://brunch.co.kr/@@iPTA/13</id>
    <updated>2026-09-07T00:11:58Z</updated>
    <published>2026-09-07T00:1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3D 프린팅이 등장했을 때 많은 사람들은 공장의 생산방식 자체가 바뀔 것이라고 기대했다. 금형 없이 복잡한 형상을 만들 수 있고, 디지털 파일만 있으면 필요한 곳에서 바로 생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기술이 계속 발전하고 생산성이 높아지면 언젠가는 사출성형이나 주조, 절삭가공 같은 기존 제조방식을 모두 대체하게 될까? 현재의 제조경제성으로 보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TA%2Fimage%2F5LVQJ4jFIyCa_Ozmw5HqTla2EF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스로 학습하는 공장은 가능할까? - AI와 3D 프린팅이 만드는 자율 제조의 미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PTA/12" />
    <id>https://brunch.co.kr/@@iPTA/12</id>
    <updated>2026-09-03T05:19:49Z</updated>
    <published>2026-09-03T05:1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제품을 설계하고 제조조건까지 추천할 수 있다면 그다음 단계는 무엇일까? 생산 중 발생하는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조건을 조정하고, 그 결과를 다음 생산에 다시 반영하는 것이다. 이 단계부터 이야기는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선다. 기계가 정해진 명령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과정을 관찰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판단을 개선하기 시작하기 때문이다.&amp;nbsp;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TA%2Fimage%2FbJCDjW4nt4P5uyZTyDsYisIjZU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가 설계하고, 3D 프린터가 만든다 - AI와 적층제조가 바꾸는 설계와 생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PTA/11" />
    <id>https://brunch.co.kr/@@iPTA/11</id>
    <updated>2026-08-31T07:00:05Z</updated>
    <published>2026-08-31T07: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글을 쓰고 그림을 만드는 시대가 되었다. 그렇다면 AI가 제품을 설계하고, 그 설계를 실제 물건으로 만드는 시대도 올 수 있을까? 그 시대는 이미 시작되고 있다. AI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수많은 가능성을 탐색해 더 나은 판단을 돕는 기술이고, 3D 프린팅은 디지털 설계를 실제 제품으로 바꾸는 제조기술이다. 두 기술이 결합하면 단순히 설계가 빨라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TA%2Fimage%2F1oC5qsp2NmwFIvT4mI3g3hjXB1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ERP&amp;middot;MES를 도입해도, 왜 공장은 그대로일까?  -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과 생산 시스템을 개선하는 것은 다른 문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PTA/10" />
    <id>https://brunch.co.kr/@@iPTA/10</id>
    <updated>2026-08-27T06:20:56Z</updated>
    <published>2026-08-27T06:1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ERP&amp;middot;MES를 도입해도, 왜 공장은 그대로일까? 공장의 생산성이 떨어지면 기업은 원인을 찾기 시작한다. 생산계획은 자주 바뀌고 납기는 늦어진다. 재고는 늘어나는데 정작 필요한 자재는 부족하다. 설비는 바쁘게 돌아가는데 생산량은 기대만큼 나오지 않고, 현장에서는 매일 새로운 문제가 발생한다. 이런 상황에서 자주 등장하는 해결책이 있다. 시스템을 바꾸자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TA%2Fimage%2FXwl2z0nCgMnpXDAabxtimj-Vk_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산성은 공장 안에서 어디로 사라지는가 - 설비 가동률부터 원재료, 에너지, 생산계획 그리고 3D 프린팅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PTA/9" />
    <id>https://brunch.co.kr/@@iPTA/9</id>
    <updated>2026-08-23T12:46:13Z</updated>
    <published>2026-08-23T12:4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장의 생산성을 높인다고 하면 흔히 자동화 설비를 새로 들이거나 사람을 줄이는 것부터 떠올린다. 물론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하지만 실제 제조 현장에서 생산성 개선은 훨씬 더 넓은 문제다. 새로운 설비를 도입하지 않고도 기존 설비를 더 오래 안정적으로 가동하고, 같은 원재료로 더 많은 양품을 만들고, 불필요한 에너지와 작업시간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생산성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TA%2Fimage%2FXCk9lbgcB8u5jXEi3gXWv4LrpB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좋은 공장은 무엇을 관리하는가 - 성과지표(KPI)에서 사람까지, 공장 운영의 본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PTA/8" />
    <id>https://brunch.co.kr/@@iPTA/8</id>
    <updated>2026-08-20T06:15:29Z</updated>
    <published>2026-08-20T06:1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장을 운영하면 수많은 숫자를 보게 된다. 생산량, 납기, 재고, 불량률, 원가, 설비 가동률, 안전사고&amp;hellip;. 공장이 커질수록 숫자는 더 많아진다. ERP와 MES가 발전하면서 이제는 실시간으로 수십 개의 지표를 볼 수도 있다. 그런데 숫자가 많다고 공장을 잘 관리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더 중요한 질문은 &amp;quot;어디에 집중해야 하는가?&amp;quot; 이다.  오랫동안 제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TA%2Fimage%2FuQY9tU1UmKhbekiXzAdOWsL-h6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D 프린팅은 비싼데, 왜 기업들은 쓰기 시작했을까 - 부품 가격만 비교하면 3D 프린팅의 경제성을 이해할 수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PTA/7" />
    <id>https://brunch.co.kr/@@iPTA/7</id>
    <updated>2026-08-17T06:20:16Z</updated>
    <published>2026-08-17T06:2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3D 프린팅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면 자주 나오는 질문이 있다. 그래서 기존 방식보다 싼가? 아마 가장 현실적인 질문일 것이다.  기업이 새로운 제조기술을 도입하는 이유는 결국 경제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질문에 단순히 &amp;lsquo;그렇다&amp;rsquo;고 답하기는 어렵다.&amp;nbsp;같은 부품 하나를 놓고 비교하면 3D 프린팅이 절삭가공이나 사출성형보다 비싼 경우도 많다.&amp;nbsp;특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TA%2Fimage%2Ft38rrR8iLQ7uo5VBZ4bWEVXueB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제는 부품이 아니라 데이터를 보관한다 - 3D 프린팅이 바꾸는 스페어 파트 공급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PTA/6" />
    <id>https://brunch.co.kr/@@iPTA/6</id>
    <updated>2026-08-13T06:20:07Z</updated>
    <published>2026-08-13T06:1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조공장에서 &amp;lsquo;재고&amp;rsquo;라고 하면 보통 원자재와 구매자재, 공정에 걸려 있는 재공품, 그리고 생산이 끝난 완제품을 먼저 생각한다. 하지만 생산현장에는 성격이 전혀 다른 재고도 있다. 설비를 유지하고 고장에 대응하기 위해 보관하는 예비부품(Spare Parts)이다.  생산에 직접 투입되는 자재도 아니고 판매할 제품도 아니다. 평소에는 창고 한쪽에 몇 년씩 놓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TA%2Fimage%2FoDfoQO2Drvs5sL70ucJ8H1Y2AD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D 프린팅은 어떤 산업을 가장 먼저 바꾸고 있는가 - 변화는 모든 산업에서 같은 속도로 일어나지 않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PTA/5" />
    <id>https://brunch.co.kr/@@iPTA/5</id>
    <updated>2026-08-09T12:58:59Z</updated>
    <published>2026-08-09T12: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제조 기술이 등장한다고 해서 모든 산업이 동시에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산업은 기존 방식이 충분히 효율적이기 때문에 굳이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일 이유가 없다. 반면 어떤 산업은 기존 제조 방식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기술을 훨씬 빨리 받아들인다.  3D 프린팅도 마찬가지다. 자동차 한 대에 들어가는 수만 개의 부품을 모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TA%2Fimage%2FcHmWJcePGMvl5EIBXZ5YpaRziE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조업은 결국 신뢰를 경쟁한다 - 왜 3D 프린팅의 경쟁력은 인증으로 향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PTA/4" />
    <id>https://brunch.co.kr/@@iPTA/4</id>
    <updated>2026-08-06T04:31:50Z</updated>
    <published>2026-08-06T04:3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술은 시작일 뿐이다 제조업에는 흥미로운 공통점이 있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 처음에는 성능을 경쟁한다. 더 빠른 제품, 더 좋은 품질, 더 낮은 가격을 앞세운 기업이 시장의 관심을 받는다. 새로운 기술일수록 사람들은 무엇이 가능한지에 주목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기술이 성숙하면 경쟁의 기준은 조금씩 달라진다.  그때부터 시장은 더 이상 최고의 성능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TA%2Fimage%2Fd-qFZvOrPqw9IybI3tN4u3-t3D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