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은빛노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PCO" />
  <author>
    <name>silver-noeul</name>
  </author>
  <subtitle>중학교 교사.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사람에 대한 경험, 고민, 깨달음을 소소한 이야기로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PCO</id>
  <updated>2026-07-20T04:20:17Z</updated>
  <entry>
    <title>마음과 태도는 언어로 표현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PCO/5" />
    <id>https://brunch.co.kr/@@iPCO/5</id>
    <updated>2026-09-30T06:15:37Z</updated>
    <published>2026-09-30T06:1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나는 마음에 없는 소리를 잘 못한다. 그래서 상대방이 들으면 분명히 기분 좋을 이야기도 왠지 내 진심이 아닌 것 같아서 솔직하지 못하다는 생각에 못할 때도 많다. 말보다 행동을 통해 진심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해왔다. 말만 그럴 듯하게 하면서 행동이 따르지 않는 사람을 많이 봐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말이 많은 사람일수록 내 앞에서는 칭찬하지만, 내가</summary>
  </entry>
  <entry>
    <title>홀로 서기와 기댈 수 있는 존재 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PCO/4" />
    <id>https://brunch.co.kr/@@iPCO/4</id>
    <updated>2026-09-05T04:32:29Z</updated>
    <published>2026-09-05T04:3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아들은 혼자서 뭐든 하려고 한다. 딸은 뭐든 엄마나 아빠에게 해 달라고 한다. 딸은 아무리 가까운 거리라도 차로 태워달라고 하지만, 아들은 말 없이 그냥 혼자 걸어다니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우산을 가져가지 않은 날 비가 내리는데도 아들은 그냥 비를 맞고 집에 온다. 딸이 어려서부터 뭐든 해달라고 조르는 경우도 많았지만, 딸 키우는 아빠 입장에서 걱정되</summary>
  </entry>
  <entry>
    <title>&amp;lsquo;엄마&amp;rsquo;, &amp;lsquo;아빠&amp;rsquo;라는 말이 주는 정겨움 - 그 든든함과 편안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PCO/3" />
    <id>https://brunch.co.kr/@@iPCO/3</id>
    <updated>2026-08-06T01:52:54Z</updated>
    <published>2026-08-06T01:5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발음할 수 있는  낱말은 '엄마'와 '아빠'이다. 1갓난아기가 아직 발달하지 않은 구강 구조로 처음으로 할 수 있는 말은 입술 소리이다. 입술 소리에는 &amp;lsquo;ㅁ, ㅂ, ㅍ, ㅃ&amp;rsquo;이 있다. 이 세상에 태어나 그의 생존과 관련 있는 말로 배운 것이 바로 &amp;lsquo;맘마&amp;rsquo;와 &amp;lsquo;엄마&amp;rsquo;이다. 모두 입술 소리이다. 특히 &amp;lsquo;엄마&amp;rsquo;의 경우 우리나라 말</summary>
  </entry>
  <entry>
    <title>손잡고 가기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PCO/2" />
    <id>https://brunch.co.kr/@@iPCO/2</id>
    <updated>2026-07-23T07:36:35Z</updated>
    <published>2026-07-23T07:3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내랑 같이 '걷기'를 했다. 아내는 한 주 동안 바빠서 운동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늦은 시간이었지만 어제 내가 걸었던 길을 같이 걷기로 했다. 보폭과 걷는 속도가 다르다보니 처음부터 아내가 자꾸 뒤쳐진다. 잠깐 걷다보면 내가 앞서가고 있어서 멈춰 기다리기를 수 차례 하다 보니 이렇게 걸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든다. 내 걸음에 맞추다 보면 아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CO%2Fimage%2FZ_7DJF7Vjzrc2g5p3xW9csBnYJ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의 무게라는 이름의 결핍 - -이청준 &amp;lt;조만득 씨&amp;gt;에 대한 단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PCO/1" />
    <id>https://brunch.co.kr/@@iPCO/1</id>
    <updated>2026-07-22T12:33:10Z</updated>
    <published>2026-07-22T12:2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대학교 2학년 때 일이다. 현대소설론을 강의한 교수님은 우리 과가 아닌 국문과 교수님이셨다. 우리 과 교수님의 서울대 후배였던 그 교수님은 선배의 부탁으로 현대소설론을 맡아 강의하시게 되었다. 첫 시간 '소설이란 무엇인가'를 우리에게 질문했다. 우리가 대답한 끝에 교수님은 '소설은 인생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다시 '그렇다면 인생</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