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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찰자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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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관찰자h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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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10:35: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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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을 말하지 못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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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12:03:08Z</updated>
    <published>2026-07-26T11:5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언젠가부터 내 개인적인 일에 대해 사람들이 물으면 대답을 잘 하지 못한다. 특히 상대가 들었을 때 좋게 받아들일지 안 좋게 받아들일지 확신이 서지 않으면 더더욱 함구한다. 물론 얘기를 해서 좀 더 나를 보여주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고 싶은 욕구는 있다. 그러면 이야깃거리도 많아지고 관계가 더욱 풍성해질테니 말이다. 그렇지만 용기를 내는 것이 쉽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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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은 먹고 가야 해&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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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08:56:30Z</updated>
    <published>2026-07-23T08:5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몬이(최근에 친해진 동생)가 오늘 우리 집에 놀러 올 수도 있다는 정보를 애인에게 전해 들었다. 밤 열한시에 일이 끝난 후 저녁을 먹지 못한 상태로 온다는 거였다. 그저 평화로운 생각들로 가득하던 내 머리가 갑자기 분주하게 움직인다.  '밥은 꼭 먹여야 돼!'  그리고 흡사 007 작전마냥 냉장고에 있는 반찬들을 확인하고 좀 더 준비할 수 있는 음식 재료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3n%2Fimage%2Fc2HpWyNDIEbPv2jo3EKEI09L_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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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색함의 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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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15:42:27Z</updated>
    <published>2026-07-21T12:0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교적 최근에 알게 된 동생이 한 명 있다. 동생과 애인이 먼저 알게 되어 친분을 쌓았고 후에 내가 함께하여 같이 친해진 사이다. 나보다 12살이나 어리긴 하지만 놀 때는 죽이 잘 맞아서 애인과 나와 동생 셋이서 우리집에서 보드게임도 하고 PC방에서 게임도 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곤 한다.  이 동생하고 놀면서 느낀 점이 하나 있다. 우리는 평소에 보통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3n%2Fimage%2Fu_h-BVQcGHW08Vl0kFU8s38YH_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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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를 만드는 방식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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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15:00:26Z</updated>
    <published>2026-07-19T12:0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는 어떤 사람과 친해지고 싶을 때 별로 가리는 것이 없었다.&amp;nbsp;그냥 외모가 멋있거나 성격이 좋아 보이거나&amp;nbsp;하면 별생각 없이&amp;nbsp;친해지고 싶었고 그렇게 다가갔다.&amp;nbsp;그런데 언젠가부터 사람을 쉽게 사귀면 안 된다는&amp;nbsp;생각이 들었고&amp;nbsp;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충분히 알고 나서 사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된 가장 최근에 일로는 내 애인과의 일이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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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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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13:13:23Z</updated>
    <published>2026-07-16T13: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2시경 잠이 오지 않아서 모바일로 신나게 카트라이더를 하고 있었다. 아이템 팀전에 참여해 열심히 미사일을 쏘고 있는데 갑자기 카톡이 울렸다.  h님, 잘 지내고 계시죠? :)  순간 보낸 이를 기억해 내려고 머리를 굴렸다. 보낸 사람은 1년 4개월 전에 이전 직장에서 잠깐 알고 지냈던 동료였다. 한 기업의 기간제로 입사하여 교육을 포함하여 4일을 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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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연습 - 인간관계도 연습이 필요한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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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8:47:48Z</updated>
    <published>2026-07-15T15:2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한 사람 앞에서보다 덜 친한 사람 앞에서 말을 할 때 더 머리가 하얘지고 온전히 하고 싶은 말이 다 안 나오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리고 사회에서 보여주는 성격과 본래의 내 성격과 친한 사람들 앞에서 나오는 성격이 각계로 달라서 덜 친한 사람 앞에서는 사회적인 모습을 보여야 할지 내 원래의 모습을 보여야 할지도 헷갈린다. 가장 쉬운 방법은 친한 사람 앞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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