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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루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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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간의 길을 걷는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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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2:23: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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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닝에서 종수가 살인범이라면 - 종수가 살인범이라고 가정하고 써보는 뻘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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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8:26:02Z</updated>
    <published>2026-10-12T08:1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quot;버닝&amp;quot;은 해미가 사라진 뒤 그녀의 행방을 추적하는 종수와  해미의 실종에 의심스러운 방식으로 연루된 듯한 벤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일반적으로는 벤이 해미를 살해했을 가능성에 주목합니다.  하지만 저는 종수가 해미를 죽였으며 벤을 살인자로 의심하는 소설을 썼고,  그 소설을 사실로 믿은 종수가 벤도 살해했다는 해석을 검증해보려고 합니다.  이 해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lQ%2Fimage%2FHPslUo3YizB2bktbDXn9nvAWrII.jpg" width="2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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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쓸모에 관한 철학 - 존재론과 쓸모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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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2:25:33Z</updated>
    <published>2026-10-08T02:2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amp;lsquo;쓸모&amp;rsquo;라는 용어를 생각해봅니다.  무엇인가에 쓸모가 있거나 없다고 말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것을 필요로 하는 주체가 있어야 합니다.  물건이든 생물이든 그것의 쓸모를 논하려면 결국 &amp;lsquo;누구에게 쓸모가 있는가&amp;rsquo;라는 질문이 따라옵니다.  쓸모는 그 자체로 존재하는 속성이라기보다 그것을 필요로 하는 주체와  목적 사이에서 발생하는 관계적인 개념입니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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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움과 좋아함에 관한 철학 - 왜 나는 너를 좋아하고 미워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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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2:34:11Z</updated>
    <published>2026-10-01T02:3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누군가를 미워한다고 할 때  &amp;ldquo;나(주체)는 저 사람(객체)을 미워한다.&amp;rdquo;  라는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한 인간의 내면에서 일어난 사건을 명확하게 설명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을 더 깊이 이해하다 보면 그것만으로는 실제로 일어난 일을  제대로 설명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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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암살자(들) 논란 - 중요한 건 역사적 사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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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8:17:05Z</updated>
    <published>2026-09-30T08:1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영화는 보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 영화를 둘러싼 논란이 역사왜곡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을 보고  실제로 당시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를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교차검증을 해보면 문세광이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려 했다는 것은 사실로 보입니다.  또한 당시 사건이 벌어지고 일련의 과정에서 두 사람이 사망했습니다.  사망자 중 한 명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lQ%2Fimage%2FY3uSTsqIPlYOBFGD2_z4dt6zb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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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술적 사고의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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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0:19:33Z</updated>
    <published>2026-09-29T00:1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자연법칙을 완벽히 이해한 상태로 세상에 나오지 않습니다.  인류는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세상의 인과관계를 학습해 왔지만  아직 완전한 지식에 도달하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알지 못하는 것을 만날 때&amp;nbsp;상상력을 개입시키곤 합니다.  그 결과 인과관계가 없는 특정 생각이나 행동이 외부 사건에  영향을 미친다고 믿는 &amp;lsquo;마술적 사고&amp;rsquo;가 발생하게 됩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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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가능한가? - 선과 악의 공존을 인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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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6:11:58Z</updated>
    <published>2026-09-28T06:1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을 바라보는 가장 어려운 질문 가운데 하나는  우리가 정말로 타인을 사랑할 수 있는 존재인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과 연민, 정의와 희생을 말하며 살아갑니다.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그것을 덜어주려 노력하는 것을  인간다움의 중요한 조건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면 인간의 선의와 이타심조차  언제나 순수한 형태로 존재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lQ%2Fimage%2F3mMqNOWGPQds7wOUr1_hzl_z1jE.jpg" width="4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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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 가족이 저주가 되지 않기를 희망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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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8:55:51Z</updated>
    <published>2026-09-21T08:5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의 삶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나의 과거는 완벽했을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사소하고 작은 잘못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 정도의 잘못은 인정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그보다 더 큰 잘못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감옥에 갈 정도의 범죄를 저질렀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나이가 들수록 사람은 좋은 일 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lQ%2Fimage%2FDHxqYafGZJvc6ak399xx5ycT-Yk.png" width="40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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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형적 가치에 관하여 - 천민자본주의 비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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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1:45:51Z</updated>
    <published>2026-09-19T01:2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산이 수십 수백억 정도는 있어야 무형적 가치를  논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무형적 가치를 생각하려면 현실적으로  어느 정도 삶이 안정되어야 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당장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는데 사랑이나  자기실현 같은 것을 고민하기는 쉽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돈이 충분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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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주의 국가가 독재화될 때 - 우리 안의 권력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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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8:49:03Z</updated>
    <published>2026-09-17T08:4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욕망을 이야기할 때 흔히 돈, 섹스, 권력을 떠올립니다.  이 세 가지는 서로 다른 욕망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돈은 성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수단이 될 수 있고  성적 관계가 경제적 자원이나 사회적 지위를 얻는  수단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권력은 더욱 강력합니다.  권력을 가진 사람은 돈과 자원에 접근하기 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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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의 윤리는 다르다 - 자녀윤리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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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5:51:52Z</updated>
    <published>2026-09-15T05:5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리는 인간의 본능을 구성하는 한 요소입니다.  모든 윤리적 판단이 다 본능에서 비롯된다기보다는 본능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교육이나 문화, 종교, 사회적 환경에 따라 윤리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윤리에는 분명 본능적인 면이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행동을 보면서 그것이 옳다거나 그르다고 느낍니다.  그 판단에는 복잡한 논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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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과 현실의 균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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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1:41:16Z</updated>
    <published>2026-09-12T01: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과 현실의 지속 가능한 균형에 관하여 인류의 역사 속에서  위대한 성취는 흔히 이성을 초월한 광기와 집착의 산물로 미화되곤 했습니다.  서머싯 몸의 소설 &amp;quot;달과 6 펜스&amp;quot;의 찰스 스트릭랜드는  내면의 예술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가족과 안정된 지위를 가차 없이 내던졌으며  김동인의 소설 &amp;quot;광염 소나타&amp;quot; 속 백성수는 범죄라는  극단적인 자극을 통해서만 최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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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스트라 쇼크 - 특이점이 왔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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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0:58:35Z</updated>
    <published>2026-09-11T00: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GPT-6가 발표되고 세계는 이 인공지능이 범용인공지능(AGI)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인지  과장된 평가인지를 놓고 여러 평가와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다루고자 하는 것은 만약 AGI가 도래하고  인공지능이 인공지능을 만들고 인공지능 스스로 발전하는 시대가 도래한다면  어떤 미래가 펼쳐질 수 있을지 사고실험을 해보는 것입니다.     우선 AG</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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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성세대 멸칭 문화에 대해 - 영포티, 늙크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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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03:07:27Z</updated>
    <published>2026-09-09T03:0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모든 기성세대 비하 멸칭의 원인이 단순히  하나의 이유 때문이라고 주장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이 문제에는 정답이 없고 여러 관점에서 서로 다른 해석이 가능할 것입니다.  어느 하나의 설명만 옳다고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그저 제가 바라보는 좁은 범위에서 떠오른 생각을 자유롭게 풀어보려는 것뿐입니다.     저는 멸칭이 만들어지고 멸칭이 유행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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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문화에 대한 변명 - 우리도 외국인노동자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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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6:19:24Z</updated>
    <published>2026-09-08T06:1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문화정책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다문화정책을 둘러싼 논쟁은 흔히 이민의 장점과 단점을 저울질하는 방식으로 시작합니다.  이민자가 경제에 도움이 되는지, 일자리를 빼앗는지, 사회적 갈등을 증가시키는지,  문화적 다양성이 사회를 풍요롭게 하는지 등을 놓고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칩니다.  하지만 이 문제를 제대로 바라보려면 장단점을 나열하기에 앞서  우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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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고양이 개체수 감소 대책 - 도쿠노시마 섬의 사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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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0:56:55Z</updated>
    <published>2026-09-04T00:5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에서 이야기를 쉽게 하기 위해 언급하고 싶은 것은  일본 도쿠노시마 섬의 길고양이 연구입니다.  그 연구에서 사람의 먹이 공급으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이 야생으로 이동하면서  멸종위기 고유종을 사냥하는 현상이 확인됐습니다.  이는 먹이 공급이 고양이 개체수를 증가시키고  인간의 먹이를 먹은 길고양이들이 야생동물을 포식하거나  죽이는 행동으로 연결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lQ%2Fimage%2F0SuGl8zm2_fF71MS2XH8ZCxNFXw.jpg" width="2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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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밥과 맥거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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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14:36:21Z</updated>
    <published>2026-09-01T14:3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사건 사이에 인과관계를 만들고 의미를 부여하려 합니다.   그래서 현실의 수많은 사건을 하나의 이야기로 묶습니다. 어쩌면 인간이 이야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재미 때문만이 아니라 의미 없는 사건의 연속인 현실을 견디기 쉽게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창작물에는 일종의 서사적 계약이 존재합니다.  작가가 의미심장한 사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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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응과 관성, 그리고 변화 - 뇌를 괴롭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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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9:30:09Z</updated>
    <published>2026-09-01T09:3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손목에 차는 시계를 바꿀 때마다  뇌는 신기한 반응을 보입니다.  시간을 확인하려는 본래 목적보다 케이스의 무게감, 글라스의 반사광, 용두의 질감 같은  시각촉각적 특성을 먼저 인식합니다.  단일 모델에 익숙해질 시간을 주지 않고 대상이 매일 교체되다 보니  뇌가 이를 '기존 환경'으로 흡수하지 못하고 매번 새로운 자극으로 처리하기 때문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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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물은 작가만의 것이 아니다 - 시대의 것이기도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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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5:17:14Z</updated>
    <published>2026-09-01T05:1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현실에서 발견되는 불합리와 병폐에 관심이 많습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먼저 정해놓고 현실을 바라보기보다는  이상하다고 느껴지는 현상이 있다면 왜 그런 일이 발생하는지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왜 그렇게 행동하고 그 행동에는 어떤 이해관계와 심리가 작용하는지  그리고 그것을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방법은 무엇인지 생각합니다.    돌이켜보면 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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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과 행동의 균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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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2:48:46Z</updated>
    <published>2026-09-01T02:4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할까요?  에너지의 대부분은 체온 유지와 같은 기초대사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이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동물은 활동에 에너지를 씁니다.  먹이를 찾거나 포식자를 피하고 새끼를 돌보는 것처럼 생존과 번식에 필요한 활동을 합니다.  동물들의 사고와 계획 역시 결국 효율적인 활동을 위한 것입니다.  뇌가 무언가를 생각하는 것도 앞으로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lQ%2Fimage%2FNzZEpqJO8f7in96uJpopY0qXg2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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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 들쥐 비평 - 정주행 중단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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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2:39:55Z</updated>
    <published>2026-08-31T02:3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 시리즈 들쥐는 출발점부터 상당히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루드비코 작가의 동명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amp;lsquo;손톱을 먹은 들쥐가 사람으로 둔갑한다&amp;rsquo;는 익숙한 설화를  현대적인 정체성 강탈 이야기로 변주했다는 점에서  소재 자체의 매력이 분명합니다.  자신의 얼굴과 이름, 사회적 관계와 삶을 통째로 빼앗긴 인간이  진짜 자신이 누구인지를 증명해야 한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lQ%2Fimage%2FlrHmOllGbOozK2-aTSYXFvvs3xI.jpg" width="35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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