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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윤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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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윤희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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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06:59: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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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날 때까지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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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11:56:08Z</updated>
    <published>2026-08-29T13:5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마지막 시합.  점프투어 시드를 따기 위한 시드순위전을 치렀다.  마지막 시합이다 보니 예선부터 걱정과 부담, 기대가 뒤섞인 마음이 계속 올라왔다 내려갔다 했다.  그런데 걱정했던 것과 달리 예선에서는 긴장하지 않고 꽤 편하게 플레이했고, 무난하게 통과했다.  돌이켜보니 올해 네 번의 점프투어 예선을 모두 통과했다. 그것도 모두 좋은 순위로.  &amp;lsquo;이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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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지 않아도, - 그게 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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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14:01:02Z</updated>
    <published>2026-08-12T14:0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벽하지 않아도, 그게 나니까  운동센터 선생님의 다른 회원분이 책을 내셨다.  평소에 글을 쓰신다는 이야기는 알고 있었다. 그런데 &amp;lsquo;책을 내셨다&amp;rsquo;는 이야기를 듣고 출판기념 북토크에 가게 되었다.  직업이 있으면서도 자신이 하고 싶은 또 다른 일을 꾸준히 해내고, 결국 책까지 만들어낸 모습이 멋있었다. 한편으로는 조금 부럽기도 했다.  그분과는 예전에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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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이 반 -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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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11:55:35Z</updated>
    <published>2026-08-06T11:5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부터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은 늘 있었다.  돌이켜보면 초등학생 때는 시인이 되고 싶다는 꿈도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나는 늘 다른 사람의 시선을 많이 의식했다. 내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부끄럽기도 했고,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는 것이 두려웠다. 사실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  그런데도 나는 새로운 것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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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하지 않으려다,  - 그럼에도 나는 성장 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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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11:55:17Z</updated>
    <published>2026-08-06T11:5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한 번의 시합이 끝났다.  예선은 나름 잘 풀려 이븐파로 통과했다.  본선 첫날도 무난하게 경기를 이어가고 있었는데, 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실수가 연달아 나왔다. 그래도 끝까지 잘 버티며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본선 둘째 날. 또 한 홀에서 크게 무너졌다. 안전하게 레이업을 선택했는데 공이 나무를 맞고 해저드로 들어갔다. 드롭 후 그린만 올리고 원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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