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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이야기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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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nsuk5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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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에피소드, 그림 이야기, 여행 이야기를 연재하며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 것 입니다. 매주 7개의 글이 올라옵니다. 1000개의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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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02:58: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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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원성 여행 - 여행: 손자와 수원 나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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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21:00:05Z</updated>
    <published>2026-10-12T2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원성 나들이를 갔다가 다리 쉼을 하던 곳이다 나들이를 가면 보통 걸어 다니는 시간이 한 나절은 된다.  성곽을 돌기도 하고 수원성을 샅샅이 살피며 다니는데 모형들 옷차림이 너무 낡았다. 저거 뒤주야 너네 아니? 사도 세자가 저기 갇혀서 죽었어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며 어! 진짜 그래요 할머니...  따라다니면서 새로운 발견에 눈이 반짝이기도 하지만 날씨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cQ%2Fimage%2FOUe-3u3sXVN1ragwlK_LZdlRjs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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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꽃밭 - 그림 이야기: 옥상 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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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21:00:06Z</updated>
    <published>2026-10-11T2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딸 집에 걸려있는 그림이다 예쁜 꽃밭을 그려달라고 했다 꽃을 어떻게 그릴까 하다가  옥상에서 키우고 있는 꽃들을 그려주기로 했다. 이 그림을 보면 어떤 꽃인지 상상이 되나요? 냉기가 가시기 전에 하얀 매화를 시작으로 동백꽃이  오색 동백, 향동백, 여러 종류 동백꽃이...  동백은 세 번 핀다고 한단다. 나무에서 한 번 땅에 떨어져서 한 번 - 꽃송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cQ%2Fimage%2FmvcrIdkguRvQLj_5IFewdVQAt5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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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들면 운동을 밥 먹듯이 - (에피소드) 70을 바라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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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21:00:04Z</updated>
    <published>2026-10-10T2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옛날 사진이 올라왔는데  자세히 보게 됐다 저게 언제 찍은 사진이지???! 흠 남편한테 보여주며 이거 나 몇 살 때 이게? 약간 멈칫멈칫하면서 음,   한 15년 전 한다 - 생전 안 하던 질문을 하니까 좀 더 젊어 보인다 대답해서 점수 점 따고 싶어 하는 것 같다  ㅋㅋㅋ 그럼 이건? 다른 사진을 보여줬다 음... 조금 뜸을 들이다가 10 년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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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V를 보다가 - (그림 이야기) 바닷속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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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21:00:06Z</updated>
    <published>2026-10-09T2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TV에서 나오는 바닷속 풍경이 너무 아름답다 영롱한 색깔 하며  천천히  유영하는 물고기 하늘하늘 말미잘 그걸 보고 있는데 스킨스쿠버를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아~~ 저런 데서 직접 보면 얼마나 좋을까? 여행 중 코스로 잠시 한 스킨스쿠버는 저런 장면을 본 게 아니었다 - 하와이에서 그래도 안 뜰 거 같았는데 장비발로 수영을 하며 바닷속을 본 적이 있다고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cQ%2Fimage%2FKibklyVpZQqhTl4CDITRi5H5cr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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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급 휴가 여행 - 강원도만 한 달 여행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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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21:00:05Z</updated>
    <published>2026-10-08T2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퇴직을 앞두고 한 달 유급 휴가가 나왔다 한 달 동안 강원도만 여행해 보기로 하고 떠났다. 당시엔 차박이 막 유행하기 시작한 때였다 코로나로 해외여행은 꺼려지고 답답하긴 해서  국내 여행을 차를 가지고 하기 시작한 때라 우리도 필요하다 싶은 장비를 모두 차에 싣고 떠나곤 했다  우선 숙소를 찾느라 힘들지 않고 다니다가 피곤해지면 주차할 공간만 있으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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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홀로 전라도에 - 3주 동안 전라북도 차박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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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21:00:07Z</updated>
    <published>2026-10-07T2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서 떠나는 여행을 한다고 우기고 집을 나섰다 2주 동안은 차를 끌고 다니며 곳곳을 다니고 3 주차에는 1주일간 성경 캠프에 입소했다  당시 새 차를 뽑은지 한 두달 밖에 안 됐고 커다란 SUB 차를 몰고 다니니까 긁릴까봐 조심스럽긴 했고 혼자서 장기간 운전하고 다닌적도 없어서... 새 차 조심증이 발동 했었다. 다행히 지방 도로는 쭉쭉뻗어 있는데  텅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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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끄러지며 올라간 산의 정상 - 첫 등반과 인증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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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21:00:07Z</updated>
    <published>2026-10-06T2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회에서 전도 사업의 일환으로 등산동아리를 운영했다. 교인이 아니어도 함께 등산을 할 수 있는데 다른 등산 동아리는 한 번 따라갔다가 일행들하고 보조를 맞춰야 하는데 도저히 따라갈 체력이 안 되고 민폐를 끼치고 있어서 다시 갈 엄두를 못 냈었다  우연히 교회 등산동아리 회장님이 절대로 부담 주지 않는다면서 한 번 와 보라고 하기에 따라나섰다. 교회 차원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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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주로 그리는 소재는 - (그림 이야기) 새, 인물화, 풍경화, 성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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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21:00:14Z</updated>
    <published>2026-10-05T2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려한 색감을 가진 새들이 너무 많다 원색을 좋아해서일까 눈길을 끄는 것을 보면 전부 강렬한 원색을 찾을 수 있다.  성경 읽기를 열심히 하는 편이라 가슴에 닿는 내용을 만나면 그림으로 표현해 보고 싶다 지금은  100호짜리 두 개를 붙여서 천지창조에 대해서 그리고 있다.  인물화가 고도의 기법을 전부 터득한 사람들이  그리는 소재라 시도하다가  전혀 아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cQ%2Fimage%2FRd3BkkrpXqBck1zeMSI6ozsqR3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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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자들의 주문 - (그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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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21:00:10Z</updated>
    <published>2026-10-04T2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화센터를 다닐 때 간혹 손주에게 그림을 그려주고 싶어 하는 할머니들이 있다. 내게도 4명의 손자가 있는데 손자를  소재로 한 그림을 그려주게 됐는데 우주에 관심이 있어서 우주선 발사를 보러 같이 간 적이 있어서 발사 장면을 그림에 담아봤다. 온 나라가  TV로 관심 있게 지켜보기도 했지만 직접 보고 싶어 하는 아이를 위해서 발사장이 있는 곳으로 간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cQ%2Fimage%2FHBXnX4Caqy7Mgmg_2TasK5GgKy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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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재 부자, 그림을 그려요 - 그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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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21:00:09Z</updated>
    <published>2026-10-04T2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사람들은 무엇을 그릴까? 여기서부터  선택이 어렵다 나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때부터 그려보고 싶은 게 너무 많다 여행을 하다가 멋진 풍경을 볼 때 영화를 보다가 마음에 드는 장면이 나오기도 심지어 옛날 사진을 올려주는 구글 앱을 보다가 그래 저 때 그랬지... 전시회를 갔다가  저런 거 어떻게 그렸지? 느낌이 있으면 나도 저런 식으로 한 번 그려볼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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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은퇴 부부 이야기 2 - (에피소드) 만병통치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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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21:00:05Z</updated>
    <published>2026-10-04T2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별한 일정이 몇 가지밖에 없는 부부는 대부분의 하루를 루틴을 가지고 행동한다.  옥상을 정원으로 갖고 있는데 일이 많다 약 60평 정도 규모인데도 한 번 물을 주려면 1시간이 넘게 걸린다.  유실수도 몇 그루 있어서  살구, 왕자두, 체리, 사과 대추, 애기 사과, 매실, 모과나무가 한 그루씩 있다. 꽃도 보고 열매를 따먹기도 하는데 벌레가 맛있는 걸 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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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은퇴 부부 이야기 1 - (에피소드) 일상이 주는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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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21:00:04Z</updated>
    <published>2026-10-04T2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퇴직자 부부 이야기이다. 하루 종일 집콕하면서 잠옷도 갈아입지 않고 있어도 아무 지장이 없기도 하고 - 손님을 맞이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한가하고... 그런데 부인은  아침에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하나 있다 아침 식사 시간 - 남편은 출근 시간에 맞춰서  먹던 습관이 있어서     일찍 먹고 싶어 한다  부인은 보통은 6시쯤 일어났는데 - 새벽 기도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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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인트 존스 대학 1 - (에피소드) 인문 서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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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21:00:10Z</updated>
    <published>2026-09-29T2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인문 서적을 읽기 시작한 것은 배낭여행을 잘할 수 있는 책을 찾아서 읽다가 우연히 일반 교육 과정을 무시하고 여행만 하다가 세인트존스 대학을 간 저자의 책을 만나고였다.  책은 책에서 연결시키면서 계속 읽게 만드는 동력이 있다. 배낭여행을 연구하다 눈길을 끈 새로운 이정표를 보게 된 것이다  4년 동안 100 권 이상의 서적을 읽고 토론하면서 졸업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cQ%2Fimage%2FutXuToCGLYqBlAht1Q8DBXgivh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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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을 그려드립니다 3 - (그림 이야기) 같은 버전 다른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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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29T2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을 위로해 주는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어떻게 그려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원형 캔버스는 한평생을 그렸다면 여기는 아련하지만 함께하는 사랑을 표현해서 두 사람의 사랑으로 위로받으면 했다. 그래서 택한 것이 색감이었다.  사랑의 색? 강렬하진 않지만 포근하게  감싸주던  품 같이 암탉이 알을  품어 생명을 잉태시키는 것  같은 사랑의 탄생을 그리고 싶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cQ%2Fimage%2FyVnBBtBzgmJsaNgWP9okPG_eXh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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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명 그림 모사 시절 - (그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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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21:00:09Z</updated>
    <published>2026-09-29T2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명 인사의 그림을 따라 그리기는 누구나  해 보는 과정이었다 외국에서 미술관을 가면  유명 화가 그림 앞에서  학생들의 스케치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다. 흠.... 그런데 우리나라 미술관에서는 잘 못 본 거 같네 그런 모습으 항상 좋은 기억으로 남는  청춘 시절이 퐁퐁 샘솟아 올라온다.  나에게도 따라 그리던 그림이 몇 개 있다. 당시 좋아하던 미술가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cQ%2Fimage%2FHBMAKxJSvcVNEfStsqSJ8bIf17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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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유럽 여행 2 - (여행) 온천에서 생긴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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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9:36:05Z</updated>
    <published>2026-09-27T2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의 온천 잔뜩 기대를 안고 들어 갔다. 그런데 입구에서 수건을 챙겨야 하는데 우리나라 같이 들어 가도 있겠지 하며 지나쳤다. 사물함에 옷을 넣고 입장! - - 이 때문에 우린 두 사람이 수건 한 개로 몸을  둘둘 말고 발맞추어 나올 수밖에 없었다. 옷장이 있는 사물함까지 사람들의 시선을 끌면서  스타가 되는  어째 이런 일이... 온천 같은 탕에서 샤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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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과 프랑스 3 - (여행) 유로스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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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9:39:46Z</updated>
    <published>2026-09-27T2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로스타를 타고 파리로 가려는데 문제가 생겼다. 큰 딸 준다고 헹켈 주방 칼세트를 샀었는데 그게 주방 용품이지만 칼을 가지고 탈 수가 없다며 우린 여기저기 끌려 다녔다. 비싸게 주고 산 것인데 버릴 수도 없고  갖고는 탑승이 안되고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으니까 화물로 부치고 탑승하란다. 그런데 그냥 직원이 보내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찾아가서 부쳐야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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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과 프랑스 2 - (여행) 한인 민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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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9:41:29Z</updated>
    <published>2026-09-27T2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낭여행을 하려면 첫 숙소로 한인 민박과 공항 픽업 서비스가 현지 문제 해결의 신의 한 수였다. 현지에서 생기는 문제 해결을 한국어로 할 수 있기 때문이긴 한데 숙소는 시설이 너무 열악했다. 다행히 우리는 성수기가 지난 9월 20일이어서 붐비지는 않았다. 하루 이틀만 현지에서 안전하게 머문다면 가이드 없이 하는 여행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런던 히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cQ%2Fimage%2FfmYeEDokuY9bV_2QV4TbGMQ2F_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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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과 프랑스 1 - (여행) 첫 배낭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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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9:43:25Z</updated>
    <published>2026-09-27T2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딸이 아들을 낳았다. 요즘은 맞벌이 부부라 아이가 생기면 친정이나 시집 식구 중 누군가가 육아에 도움을 줘야 했다. 분당에서 살며 직장을 다니는 딸아이는 첫 얘를 울산에 사는 나에게 맡기고 주말마다 다녀 갔다. 그렇게 하기를 아이가 18 개월이 될 때까지 했다 손자를 데리고 간 뒤  나는 육아 보조에서 풀려나 바람을 쏘이고 싶었는데 마침 교회에서 영국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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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유럽 여행 1 - (여행) 7개국을 11박1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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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9:37:15Z</updated>
    <published>2026-09-25T06:1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문과 편입을 하고 방학 때 학생들과 교수님이 함께하는 유럽 여행을 갔다 2011. 5. 6 ~ 5. 182011. 5. 6 ~ 5. 18 11박 12일 11박 12일 출발 전에 볼 영화 제목으로 글루미 선데이 (부다페스트:  헝가리) 인생은 아름다워 (부다페스트 :  헝가리) 쉰들러 리스트 (아우슈비츠: 폴란드) 프라하의 봄 ( 프라하: 체코 ) 사운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cQ%2Fimage%2FEd33BlZXtgG3zECDfWoyuPhHkb4"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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