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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성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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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SF 소설을 통해 창작된 세계 속에서 벅찬 가슴으로 독자 여러분과 함께 상상 의 나래를 펼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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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11:50: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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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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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7:00:00Z</updated>
    <published>2026-10-07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에필로그 *   이제 모든 것은 과거처럼 원점으로 되돌려졌다. 그러나 그것은 몸과 마음에 커다란 상처를 입은 후였다. 우리가 기억하는 그 옛날이란 낭만과 풍요로운 삶의 아름다운 추억이었지만  현실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절망과 실낱같은 희망의 위태로운  곡예였다. 우리는 도대체 누구하고 싸웠던 걸까.   저 먼 외계에서 온 외계인 하고 싸운 것도 아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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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3 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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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6:00:00Z</updated>
    <published>2026-10-07T0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7) 그들만의 파라다이스  바람이 시원하게 불고 그다지 뜨겁지 않은 오후. 폐허의 도시는 한가롭다. 진서는 가방을 어깨에 메고 폐허의 도시로 가고 있다. 진서는 지난 과거의 아름답던 시절이 떠 올랐다. 절망 속에 허덕일 때 그는 아이리스에게서 구원을 받은 것이다. 청순하고 거짓 없고 발랄한 아이리스는 진서에게는 너무도 과분한 상대라고 생각했었다. 진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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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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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6:00:05Z</updated>
    <published>2026-10-05T06: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형질변경 된 금속만 먹어야 하는데 일부 멜트들은 손가락을 맛있게 먹는 듯 정신없이 녹이고 있었다. 녹이는 게 아니라 먹고 있었다.  실망하고 있는 동안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믿지 못할 일들이 벌어졌다. 손가락을 먹던 멜트들이 요동을 치며 하얗게 시체로 변하고 있었다.  나머지 멜트들은 손가락 근처에도 얼씬하지 않는다.  형질변경 된 멜트들 중 손가락을 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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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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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6:00:00Z</updated>
    <published>2026-10-03T0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석화산 언덕 위엔 아이리스 군단의 깃발이 기세 좋게 흩날리고 있다. 각양각색의 깃발들이 화려하다. 어느 깃발은 아이리스가 에어글라이더를 타는 모습을 새겨 넣었다. 또 다른 깃발은 아이리스가 머플러를 두르고 하늘을 쳐다보며  휘날리고 있다. 이제 아이리스는 석화산 위에서 진서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가끔 진서는 밖으로 나와 언덕 위에 아이리스를 보곤 한다.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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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0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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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6:00:05Z</updated>
    <published>2026-10-02T06: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6)  멜트   정아와 대군이는 슈퍼컴퓨터에 다가갈수록 슈퍼컴퓨터가 보내는 내면 심리장악 파동에 걸려들고 있었다. 파동은 사람의 내면에 가장 후회되고 다시 한번 돌아가고 싶은 욕망의 본질을 파고드는 것이었다. 두 사람 모두 파동에 휩싸이며 지난 시절 추억들이 계속 반복되며 맴도는 공간에 갇힌 것이다. 진서는 이럴 경우에 대비해서 두 사람 내부에 인지 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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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9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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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1:48:29Z</updated>
    <published>2026-09-30T06: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5) &amp;nbsp;아이리스 &amp;nbsp;군단  호수에서 석화 동굴 쪽을 바라봤다. 석화산 중턱 하늘에선 드론들의 공중전이 불꽃 놀이하듯 번쩍번쩍했다. 들판에선 로봇들이 곤충들과 치열한 전투 중이다. 멀리서 보니 곤충들은 보일 리 없고 로봇들만 &amp;nbsp;자기들끼리 왔다 갔다 하는듯했다. 가끔 화염방사기가 불을 쭉 뿜어댔다. 두 사람은 자신들의 임무가 끝나고 올 때까지 진서가 무사하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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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8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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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1:47:40Z</updated>
    <published>2026-09-28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4) 불붙는 석화산 전투  진서와 정아, 대군이는 대비책을 논의했다.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적들의 공격 수준을 살펴보기로 했다. 어차피 진서는 어디로든 물러설 곳이 없다. 오늘을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한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간에 결전은 불가피해졌다. 싸움에도 중요한 이유가 있다. 무조건 모두 다 동굴을 사수하기 위해 싸우는 것은 의미가 없다. 진서는 그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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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7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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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1:47:00Z</updated>
    <published>2026-09-26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3) 그들의 아지트 속으로  국장실을 나왔다. 답답한 것이 가슴을 짓누르고 팔다리의 힘이 쭉 빠진다. 국장은 괴짜다. 국장실에는 책상이나 의자가 없다. 대신 중앙에 큰 테이블이 있다. 부하들의 보고내용을 이안에게 했던 것처럼 보고 받겠다는 것이다. 지난 시절 형식은 필요 없다는 것이다. 방금 전 국장에게 당한 걸 생각하면 당장 일을 때려치우고 싶은 심정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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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6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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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1:31:16Z</updated>
    <published>2026-09-25T0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2) 아이리스 사이트  아이리스 사이트다. 이안은 아이리스 사이트의 열성 회원이다. 오늘도 아이리스 사이트에 접속했다. ' 아이리스의 사랑을, &amp;nbsp;아이리스의 자유를 위하여.&amp;rsquo; 사이트 공식 문구다. 이 사이트는 불법이다. 웬만해선 다 아는 사이트다. 비밀정보국에선 불만 있는 로봇들의 해소책으로 눈감고 지켜볼 뿐이다. 이 사이트에선 로봇들의 생각이나 살아가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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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5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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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1:29:30Z</updated>
    <published>2026-09-23T0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1) &amp;nbsp;슈퍼컴퓨터의 심리 교란 전술   눈앞에&amp;nbsp;&amp;nbsp;거대한 우주 항모가 나타났다. 항모 주변으로는 수많은 비행체가 날아다니고 있었다. 정아와 대군이는 무한한 &amp;nbsp;공간에 자신들이 둥둥 떠 다니는 것이 불쾌했다. 그것은 자신들의 의지로 떠다니는 것이 아니라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떠 다니고 있는 것이다. 눈앞의 어마어마 한 규모의 항모 앞에서 자신들이 너무 초라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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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4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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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1:28:50Z</updated>
    <published>2026-09-21T0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 엄마와 두 남매  애니는 아이들을 양육하는데 &amp;nbsp;필요한 모든 요소를 &amp;nbsp;갖춘 지능형 로봇이다.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며 음식을 만들어 먹이고 보호하는 엄마, 아빠의 역할을 한다. 돌발 상황에서는 아이들을 보호하는 경호원 역할도 &amp;nbsp;할 것이다. 숲 속에서 애니와 두 아이의 생활이 시작되었다. 어떻게 보면 세상으로부터 도피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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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3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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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1:27:38Z</updated>
    <published>2026-09-19T0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9) 제4 인류의 탄생  진서는 아침 일찍부터 생명유지 장치인 캡슐 앞에 섰다. 박정아, 최대군. 제4 인류의 새로운 탄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캡슐장치의 디스플레이 화면에는 제4 인류 프로젝트 종료라는 메시지가 깜박거린다. 평생을 바쳐 이룩한 제4 인류 프로젝트였다. 처음 시작할 땐 이렇게 시간이 흐를 줄 몰랐다. 한 가지 부품이 부족해도 어디서 구하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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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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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1:26:25Z</updated>
    <published>2026-09-18T0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8) 실버타운 화재 사건  수많은 나날을 정아는 캡슐 속에서 꿈꾸듯 보내고 있다. 세월이 하염없이 흘렀다. 진서도 이제 나이가 너무 많아졌다. 그러나 희망은 보였다. 진서는 매일 정아와 대군의 캡슐을 관찰한다. 몸의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들이 거의 정상 수준에 도달하고 있었다. 대군이의 표정은 변화가 없다. 그저 똑같은 자세로&amp;nbsp;나날을 보낸다. 반면 정아의 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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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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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1:25:10Z</updated>
    <published>2026-09-16T0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7) &amp;nbsp;되살아나는 생명의 빛 속에서  생명 유지 캡슐 속 두 사람의 상태는 죽지는 않았지만, 상태는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가슴속 심장은 미세하게 뛰고 있다. 나노 로봇들이 24시간 쉼 없이 일하기 때문이다 몸뚱어리는 살아 있지만, 듬성듬성 죽어있는 뇌세포들이 문제였다. 뇌세포의 회복을 위해 나노 로봇들이 뇌혈관 속에서 막힌 부분 뚫는 작업을 진행 중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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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0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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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1:23:59Z</updated>
    <published>2026-09-14T0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6) &amp;nbsp;실낱같은 희망의 그림자들  2060년대 이후 지구엔 AGI 시대가 활짝 열렸다. 사람이 지구에 등장한 이후 최고의 지능과 문화의 번영을 이룩했다. 특히 AGI는 이제껏 지구에서 보지 못했던 지능을 보여주었다. 그것은 생물학적 지능의 울타리 밖을 뛰어넘어 무한으로 달려 나갔다. 이제 사람의 능력으로는 막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다음부터는 예상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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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9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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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1:22:40Z</updated>
    <published>2026-09-12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5) 폐허 속 슬픈 전설 이야기  세월이 물 흐르듯 흘렀다. 어느덧 &amp;nbsp;100년이란 긴 세월이 흘렀다. 당시엔 나무 한그루 없이 온통 콘크리트 잔해만 쌓여있었다. 세월이 너무 흐른 탓에 이안은 치열하게 싸우던 위치를 찾는 게 쉽지 않았다. 나무들과 풀 사이로 야생화가 무성하게 피어 있었다. 폐허의 도시 안쪽으로 자꾸 들어갈수록 야생화들이 넓게 자리 잡고 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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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8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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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1:21:32Z</updated>
    <published>2026-09-11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4) &amp;nbsp;의문의 여인  5명의 인간 사냥꾼 스펙터들이 &amp;nbsp;여자를 노려보고 있었다. 스펙터 들이 노려보는 그녀는 긴 팔 저지에 긴 패드 바지를 입고 있었다. 옷차림 때문에 몸의 허리부터 엉덩이와 다리까지 아름다운 곡선이 햇빛을 받아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머리엔 스마트글라스와 캡모양의 모자가 일체형으로 되어있었고 머리를 뒤쪽으로 묶고 있었다. 옷감은 나노 탄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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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1:20:39Z</updated>
    <published>2026-09-09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운명처럼 찾아왔다. 우중충한 비 오는 날의 답답함이 비 온 후의 푸르른 하늘처럼 뻥 뚫린 가슴에 파란 물감을 쏟아붓듯이 내게 오는 사랑을 운명처럼 받아들이자.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의 입술을 아이리스도 강하게 받아들였다. 진서 씨도 강하게 아이리스를 끌어안았다. 사랑은 이런 걸까? 로봇인 나도 그의 체온이 내 입으로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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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1:19:04Z</updated>
    <published>2026-09-07T0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란 자신이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흘러간다는 게 놀라울 뿐이었다. 어쨌거나&amp;nbsp;진서 씨를 눕혀야 한다. 그런데 어디로 눕힐까? 주위를 둘러봐도 눕힐 곳은 딱 한 군데 수면용 캡슐뿐이다. 저곳에 눕히는 건 상관없지만 아이리스도 저곳에 누워야 한다. 아이리스에게 전력용 배터리를 연결할 곳이 캡슐 내부뿐이다. 전력 소모가 많아 오늘 충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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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5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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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1:17:26Z</updated>
    <published>2026-09-05T0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3) 아이리스의 백 년의 사랑  100년 전 사람들이 절망하여 울부짖던 시절 그때쯤&amp;nbsp;아이리스는 외로운 사람들의 말벗, 친구, 상담자 역할을 하는 로봇으로 일하고 있었다. 소울 하트 센터는 아이리스의 직장이었다. 이곳은 사람의 외로움을 치유하기 위해 만들어진 감성 지원 센터였다. 사람들의 고독감, 상실감 등의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수많은 컴패니언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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