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사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N2Q" />
  <author>
    <name>7e4e9b1b1bff4fb</name>
  </author>
  <subtitle>동물보호소에서 일하며 느끼는 하루하루의 조각 모음집</subtitle>
  <id>https://brunch.co.kr/@@iN2Q</id>
  <updated>2026-06-28T13:16:32Z</updated>
  <entry>
    <title>이름을 붙여준다는 것  - 새로운 삶의 첫출발을 함께하는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N2Q/4" />
    <id>https://brunch.co.kr/@@iN2Q/4</id>
    <updated>2026-09-06T11:23:22Z</updated>
    <published>2026-09-06T11: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고유의 이름을 가지는 것에서부터 인생을 시작한다. 심지어 태중에 있을 때에도 태명을 갖고 있듯이 이름을 붙여주는 것에 많은 의미를 가진다.  비단 사람뿐만이 아니라 자신이 아끼는 각종 물건에도 이름이 붙는다.  차, 자전거, 인형 등등에 어울리는 이름을 고심하며 붙여주고 불러준다. 고유한 각자의 이름을 소개하는 것에서부터 관계형성도 시작이 된다. 그</summary>
  </entry>
  <entry>
    <title>날씨에 따라서 본 보호소는 천사가 될 수도 있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N2Q/3" />
    <id>https://brunch.co.kr/@@iN2Q/3</id>
    <updated>2026-09-07T13:05:23Z</updated>
    <published>2026-08-28T11:0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수련회를 가게 되면 모자에 선글라스를 쓰고 카리스마 있게 서있던 교관의 모습이 기억이 나는가 그들은 환영인사 전 꼭 이 말을 먼저 한다. &amp;ldquo;아아, 여러분들이 하는 것에 따라서 본 교관은 천사가 될 수도 있고, 악마가 될 수도 있습니다.&amp;rdquo; 우리가 하는 것과 관계없이 그들이 역할을 정한다는 것은 훗날 어른이 되고 나서야 깨달았다.  사계절 중 점점 두</summary>
  </entry>
  <entry>
    <title>부딪히는 교육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N2Q/2" />
    <id>https://brunch.co.kr/@@iN2Q/2</id>
    <updated>2026-08-28T11:06:53Z</updated>
    <published>2026-08-28T11:0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정에서 아이가 태어나면 그들의 부모인 아빠, 엄마 2명의 교육관이 부딪히기 시작한다.  더 확장된 개념으로 생각해 보자면 부모가 처음일 경우 그들의 부모들의 입김정도가 덧대어지곤 한다. 최소 2명인 아빠, 엄마는 아마 사소한 것부터 삐그덕거리기 시작할 것이다. 기저귀를 지금 갈아주네, 마네부터 밥을 조금 더 먹여야 하네, 마네 기본적인 것들이 지나고 나면</summary>
  </entry>
  <entry>
    <title>아침은 공평한 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iN2Q/1" />
    <id>https://brunch.co.kr/@@iN2Q/1</id>
    <updated>2026-08-28T11:05:00Z</updated>
    <published>2026-08-28T11:0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amp;lsquo;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amp;rsquo;라는 넷플릭스 드라마를 참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다. 내용도 물론 좋았지만 제목이 개인적으로 참 와닿았다. 정신병동에&amp;lsquo;도&amp;rsquo; 아침이 와요 &amp;lt; 이 얼마나 작가가 무슨 얘기를 하려는지, 하고 싶었는지, 할 건지 명확하게 표현하는 문장이 아니겠는가! 나는 그걸 보면서 &amp;lsquo;동물보호소에도 아침이 와요&amp;rsquo;라고 화답을 감히 하고 싶었달</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