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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R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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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모험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곳에서 느낀 감정들을 글로 적어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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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06:09: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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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 나의 삶이자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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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8:25:16Z</updated>
    <published>2026-10-10T00:4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토의 여행이 끝나자 언제나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던 불편함이 사라진 기분이 들었다. 나는 이제 당당히 외칠 수 있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곳은 후쿠오카라고 말이다.  후쿠오카에 있을 때는 온전한 나 자신이 된 기분이었다. 나 자신을 미워할 새 없이 오로지 나를 위해 모든 것을 했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었으며, 내가 행복해지는 일을 했다. 서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ii%2Fimage%2FTG9G25_ZxNk4Iqj47ozAA8nd4_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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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작 - 처음으로 만난 교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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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8:20:15Z</updated>
    <published>2026-10-09T23:3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나는 후쿠오카 이야기를 하였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곳은 후쿠오카야! 주변 사람들은 그런 나에게 말했다.   &amp;quot;네가 후쿠오카만 다녀와서 그래. 다른 곳도 가보면 바뀔지 누가 알아?&amp;quot;   가끔은 나도 스스로를 의심했다. 정말로 내가 후쿠오카밖에 가지 않아서 그런 걸까? 그래서 나는 동생 별이와 함께 교토로 떠나기로 했다. 예산은 빠듯했고, 여행 기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ii%2Fimage%2FCqcAL_EYmeE4PMNOZi5rguc4eg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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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이 있기에 다음도 있는 법 - 마지막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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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7:52:02Z</updated>
    <published>2026-10-02T23:4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은 마치 후쿠오카도 내가 떠나지 않았으면 하듯이, 아침부터 비가 내렸다. 비행기의 출발 시간은 17시. 남은 이 시간을 무엇을 하며 보내면 좋을까. 먼저 아침 일찍 준비를 하고 로비로 내려갔다. 저번과는 달리 오픈 준비로 바빠 보이는 쇼쨩을 보였다. 그런 그의 옆에서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다가, 쇼쨩에게 여유가 생기면 함께 대화를 나누고 사진도 찍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ii%2Fimage%2FiPJxtfZWry5Fxg5w6S8Yvupww6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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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사에서 이어진 인연 - 계속 흘러가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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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7:32:39Z</updated>
    <published>2026-09-27T11:3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 부디 시간이 천천히 흘러가기를 바라며 언제나의 일상과 같이 노래를 부르며 준비를 하고 내려갔다. 로비의 오픈 시간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아 전등 몇 개만 켜진 채 어두웠고, 그 속에서 준비를 하는 쇼쨩이 보였다.   &amp;quot;쇼쨩, 안녕!&amp;quot; &amp;quot;안녕. 좋은 아침이야.&amp;quot; &amp;quot;아직 로비 오픈하지도 않았는데, 나 있어도 괜찮아?&amp;quot; &amp;quot;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ii%2Fimage%2FfLB7VUzC6M0IaZzZYauVFRhxAE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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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풍이 내리던 날 - 초록색이 가득했던 드넓은 들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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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7:26:26Z</updated>
    <published>2026-09-24T00:5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날은 바로 버스투어를 하는 날이었다. 투어 목록에 유후인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언제나 후쿠오카에서만 시간을 보냈기에 다른 지역으로 가보는 것은 처음이라서 두근거렸다. 그렇기에 나와 희원이는 장마 소식을 들었을 때 어떻게든 유후인에 가는 날만큼은 비가 오면 안 된다며 몇 번이나 날씨를 확인하며 버스투어를 예약하였는데, 그날은 5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ii%2Fimage%2FepSrnhdeRJzkWbRWvOcxpqYzmr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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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으로 가진 혼자만의 시간 - 그리고 쇼쨩과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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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6:59:22Z</updated>
    <published>2026-09-13T06: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희원이는 혼자만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이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번 후쿠오카 여행에서 5박 6일이라는 시간 동안 하루는 각자의 시간을 보내기로 하였다. 그렇게 나는 처음으로 후쿠오카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먼저 전날 밤, 쇼쨩에게 내일 퇴근하고 시간이 괜찮은지 물어보았다. 차라도 한 잔 마시자는 말과 함께 말이다. 그는 흔쾌히 좋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ii%2Fimage%2FY0DUOX4gm6PCEin40QXZzqZLbL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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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 받은 피아노의 소리 - 태양이 가득한 다자이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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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7:13:49Z</updated>
    <published>2026-09-12T04:3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후쿠오카에 와서 아침을 맞이하는 방법은 언제나 똑같다. 먼저 알람 소리가 들려오면 닫아두었던 커튼을 연다. 그리고 베란다로 나가 아침 공기를 맞으며 날씨를 확인한다. 항상 듣는 스다 마사키의 노래를 틀어둔 뒤,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고, 준비를 시작한다. 이것이 내가 후쿠오카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루틴이다. 노래는 춤이 나올 정도로 신나는 곡으로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ii%2Fimage%2F1TOJBMUOB6TlBg5Hl8oK66nsW4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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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을 기다리며 - 친구와 함께 떠난 후쿠오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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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6:22:33Z</updated>
    <published>2026-09-02T10:3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은 온 세상을 핑크색으로 덮었던 벚꽃나무들이 초록색 잎으로 변하기 시작한 4월의 끝 무렵이었다. 나는 카페의 커다란 창문을 통해 그 모습을 바라보며 희원이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희원이는 고등학교 때부터 인연을 이어온 친구이다. 우리는 2학년 때 같은 반이 되어 함께 점심을 먹고, 쉬는 시간에는 언제나 매점에 갔으며, 하굣길의 방향도 같아서 함께 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ii%2Fimage%2FOnJRo5-555PNdU1W0vNp4rClEh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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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쨩과의 만남 - 후쿠오카에서 시작된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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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6:10:09Z</updated>
    <published>2026-08-21T05:3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쇼쨩은 나의 소중한 친구다. 그의 이름은 쇼타. 나는 2년 가까이 쇼타상이라고 부르다가, 최근에 더욱 가까워지면서 '쇼쨩'이라고 부르기 시작하였다. 그는 나를 '소라쨩'이라고 부른다.  우리의 인연은 첫 후쿠오카 여행 때 시작되었다. 쇼쨩은 나와 별이가 묵었던 호텔의 직원이었다. 그 호텔은 로비에 요리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서 밤에는 사람들이 저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ii%2Fimage%2F0AGU3812eXopEMeHvgFmOs3zxo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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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 12월의 후쿠오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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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5:58:30Z</updated>
    <published>2026-08-15T01:3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만났던 후쿠오카는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았지만, 그 나름대로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다. 원래 인생의 앞길은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아무리 계획을 세운다고 하여도 반드시 변수는 생기니까 말이야. 물론 나도 계획을 세우는 것을 좋아하기에 언제나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그대로 흘러가지 않는다고 하여서 스트레스를 받은 적은 거의 없다. 왜냐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ii%2Fimage%2Fsm8zbGxttqUbB7YaM3bjsqWcrE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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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마도 - 눈부시게 빛나던 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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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5:48:19Z</updated>
    <published>2026-08-09T04: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은 장마의 계절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여행을 가는 날에는 비가 내리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아마 모두의 마음일 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대마도를 향하는 배의 승차권을 부디 비가 내리지 않기를 바라며 예약 버튼을 눌렀지만, 떠나기 며칠 전 들려온 소식은 태풍까지 동반한 비로 인해 운항이 취소될지도 모른다는 말이었다. 사실 이것은 처음 겪는 일이 아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ii%2Fimage%2FOrhQzj4EQ0fOjNpKWBwVvONcfs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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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 - 그날의 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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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5:36:45Z</updated>
    <published>2026-07-18T00: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여행의 기억이 담긴 물건을 좋아한다. 그 장소에서만 파는 마스코트 키링 또는 엽서, 액세서리 등 언제나 여러 가지 물건들을 사고 있다.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향수다. 그저 전해 내려오는 말일지도 모르지만, 사람이 가장 먼저 잊는 것은 소리이고, 마지막까지 기억하는 것은 냄새라고 한다. 그렇기에 나는 후쿠오카를 만난 뒤로는 향수를 모으기 시작하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ii%2Fimage%2Fbzv0URWgTBVivqyA8YJkICN32O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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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쿠오카에서 만난 나의 집 - 시작과 끝이 되는 장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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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5:31:01Z</updated>
    <published>2026-07-05T12:2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쿠오카에 도착한 첫날은 정신없이 하루를 보냈다. 일본에 와서 가장 어색했던 점은 한국어가 아닌 일본어로 가게에 들어가고, 물건을 사는 등 모든 행동을 일본어로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몇 번이나 가게에서 나설 때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입 밖으로 흘러나왔다. 그래도 바로 정신을 차리고 '아리가또 고자이마스'(한국어로 '감사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ii%2Fimage%2FWiWqNsmVQfO8dUG2lztPdEwRvG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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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쿠오카를 만나다. - 뜨거웠던 5월의 어느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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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5:25:40Z</updated>
    <published>2026-07-03T08:3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후쿠오카의 첫 만남은 여름을 향해 달려가는 2023년 5월이었다. 5월 중순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낮에는 뜨거운 태양으로 몹시 더웠다. 그렇지만 밤에는 선선한 바람이 더위를 가셔주었다. 여행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날씨였다.   5월의 후쿠오카는 나의 첫 해외여행이었다. 설렘이 컸지만, 그만큼 긴장도 했다. 비행기라고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수학여행이 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ii%2Fimage%2FWG8m2_DsSBim6ZOgx3d4wOwTEK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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