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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rian Lee 이세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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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라이선싱 비즈니스에서 에이전트&amp;middot;라이선서&amp;middot;라이선시, 세 자리를 모두 경험한 국내 유일의 실전가다.딕브루너 코리아 대표로 미피(Miffy), 헤즈브로 등 글로벌 IP 직접 계약</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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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02:51: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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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년 된 캐릭터를 한국에서는 처음부터 팔아야 했다 - 글로벌 명성은 우리 시장의 팬 수와 같은 말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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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1:48:24Z</updated>
    <published>2026-10-10T01:4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딕브루너 코리아 대표로 미피를 맡았을 때, 나는 명함을 내밀면 일이 쉬워질 거라고 생각했다. 미피는 1955년 네덜란드 그림책에서 나온 캐릭터다. 내가 그 자리에 앉은 시점에 이미 60년이 넘은 IP였다. 네덜란드에서는 국민 캐릭터에 가깝고 일본에도 거대한 팬덤이 있었다. 숫자로만 보면 설명이 필요 없는 IP였다.  한국은 달랐다.  인지도가 없지는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bk%2Fimage%2FIr-lR8IYoQzT5oS6j2a7xYhe2_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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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회의실에 세 번 다른 자리로 앉았다 - 에이전트, 라이선서, 라이선시를 다 해보고 알게 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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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5:02:52Z</updated>
    <published>2026-10-06T05:0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일을 처음 시작할 때 나는 가운데에 앉았다. 에이전트였다. 해외 본사와 국내 기업 사이에 끼어 양쪽 말을 옮기는 자리. 명함에는 대리인이라고 적혀 있었지만 실제로 하는 일은 통역에 가까웠다. 언어의 통역이 아니라 입장의 통역이다. 본사는 자기 캐릭터가 싸구려 물건에 붙는 것을 걱정했고, 국내 기업은 그 캐릭터로 돈이 되는지를 걱정했다. 둘 다 틀린 걱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bk%2Fimage%2FykNdbeinYqNw0BKBD01DxaGEwY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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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 나는 더 큰 돈을 거절했다 - 라이선시에서 라이선서로 자리를 옮기고 알게 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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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2:28:12Z</updated>
    <published>2026-09-27T14:3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이선시로 일할 때 나는 계산기를 먼저 두드리는 사람이었다. 본사와 미팅이 잡히면 회의실에 들어가기 전에 늘 같은 생각을 했다. 우리가 얼마를 더 쓰겠다고 하면 저쪽이 우리를 고를까. 경쟁사가 어느 선을 부를지 가늠하고, 그 위에 얼마를 얹을지 정하고, 그 숫자를 종이 맨 앞에 적었다. 그게 우리가 가진 가장 강한 카드라고 믿었다. 회의실 문을 열 때 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bk%2Fimage%2F-iXHhRgUbGqgPgWEk2f1HdaL2H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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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P 계약서에 꼭 넣어야 할 5가지 - 20년 현장에서 배운 IP 계약의 필수 점검 사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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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0:25:17Z</updated>
    <published>2026-08-18T00:2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약서를 받으면 대부분 이렇게 한다. 로열티율 확인. MG 확인. 계약 기간 확인. 서명. 그걸로 끝이다. 그런데 나중에 문제가 생기는 건 항상 그 세 가지 말고 다른 곳에서다. 20년 동안 에이전트로, 라이선서로, 라이선시로 수백 건의 계약을 다루면서 배운 것이 있다. 계약서에서 꼭 확인해야 할 조항이 따로 있다는 것.  1. Recoupment 조항 &amp;mdas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bk%2Fimage%2F8th0V8E-wjetZDoyFYH-LKD8EX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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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TT는 이제 라이선서가 되고 있다. - 넷플릭스&amp;middot;디즈니+가 IP 비즈니스를 바꾸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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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4:33:59Z</updated>
    <published>2026-07-17T04:3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는 이제 단순히 플랫폼이 아니다. 적어도 IP 비즈니스 관점에서는 그렇다. 넷플릭스는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라이선서 중 하나다. 신라면이 케데헌 캐릭터를 붙였을 때, 그 계약 상대는 케데헌 제작사가 아니었다. 넷플릭스였다. 맥도날드가 오징어 게임 굿즈를 만들었을 때도, 도브가 브리저튼과 협업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콘텐츠를 만든 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bk%2Fimage%2F7WbZFYnMSuTpmXC9-fBGZlYsxG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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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콜라보레이션의 5가지 얼굴 - 현장에서 본 협업의 실제 구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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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23:57:15Z</updated>
    <published>2026-07-11T23:5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콜라보라는 단어가 너무 가볍게 쓰인다. 편의점 신제품도 콜라보, 아이돌 굿즈도 콜라보, 두 카페가 메뉴 하나 같이 만들어도 콜라보. 그러다 보니 콜라보가 마케팅 트렌드 중 하나처럼 들린다. 아니다. 콜라보는 형태가 다른 5가지 거래다. 각각의 구조가 다르고, 계약이 다르고, 리스크가 다르다. 그 차이를 모르면 협업 테이블에 앉아서도 뭘 하는지 모르게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bk%2Fimage%2F_3wolBi3KAqq1va4lLBwd2rHMW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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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키가 거절한 래퍼이자 디자이너를 아디다스가 잡았다! - 이지X아디다스 콜라보의 빛과 그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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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07:46:31Z</updated>
    <published>2026-07-11T07: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년 11월, 카니예 웨스트가 아디다스로 옮긴다고 발표했을 때 업계의 반응은 둘로 갈렸습니다. &amp;quot;흥미롭다&amp;quot;와 &amp;quot;그게 무슨 도움이 되겠나.&amp;quot; 카니예는 래퍼이자 패션 디자이너였습니다. 운동선수가 아니었습니다. 나이키는 그를 4년간 함께 일하면서도 끝내 두 가지를 거절했습니다. 창작 권한, 그리고 매출 로열티. &amp;quot;당신은 운동선수가 아니다&amp;quot;라는 말과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bk%2Fimage%2FiIL1JUA0oH3AZAIG0HLjOsmXY9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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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넛 사러 갔다가 줄을 선 이유가 쿠션이었다 - 던킨도너츠 &amp;times; 무민 콜라보의 진짜 구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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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2:28:04Z</updated>
    <published>2026-07-03T02:2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12월, 업계에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던킨도너츠 매장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다. 도넛 때문이 아니라 봉제인형 때문에. 무민 봉제인형. 처음엔 반신반의했다. 무민이라면 북유럽 핀란드의 캐릭터 아닌가. 1945년 첫 소설 출판 이후 전 세계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IP이지만, 한국에서의 성적은 초라했다. 2013년 KBS 방영은 별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bk%2Fimage%2FuDVdZLyHJ6DlaJMeokEbKr6bGt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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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도날드 포장지를 30만원에 산 사람들 - BTS 콜라보 계약의 진짜 구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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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02:19:42Z</updated>
    <published>2026-06-30T02:1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드뉴스를 글로도 제공해드립니다.  맥도날드 포장지를 30만원에 산 사람들이 있습니다.  2021년, 전 세계 50개국 맥도날드에 보라색 봉투가 등장했습니다. 맥너겟 10조각, 프렌치프라이, 스위트칠리&amp;middot;케이준 소스. 새로운 메뉴는 없었습니다. 달라진 건 포장지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포장지를 30만원에 사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텀블러로 만들고, 폰케이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bk%2Fimage%2FxhuW90IodYWnA8m7fCBVy4e0of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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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라면 &amp;times; 케데헌 콜라보에 숨겨진 의미 - #콜라보, #브랜드, #라이선스, #케데헌, #넷플릭스, #신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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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10:12:24Z</updated>
    <published>2026-06-28T10:1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드뉴스 내용을 블로그 글 형태로 써드리겠습니다.  길거리에서 신라면 봉지를 집어 들다 멈칫한 적 있었나요? 케데헌 캐릭터가 붙어 있는 그 빨간 봉지 말입니다. 대부분은 &amp;quot;귀엽다&amp;quot;며 장바구니에 넣었겠지만, 그 봉지 하나가 세상에 나오기까지 넷플릭스와 농심 사이에는 계약서, 로열티, 협상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이 콜라보는 어떻게 시작됐을까 발단은 팬들이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bk%2Fimage%2FzMDOpTfKx8vSUFU1LRfHT1o47X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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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소개 - Adrian.Lee - 애드리언 리.(이세종)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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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09:35:16Z</updated>
    <published>2026-06-28T09:2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이선싱 비즈니스에서 에이전트&amp;middot;라이선서&amp;middot;라이선시, 세 자리를 모두 직접 거친 실전가다.   딕브루너 코리아 대표로 미피(Miffy) IP를 직접 관리했으며 해즈브로(트랜스포머&amp;middot;마이리틀포니&amp;middot;너프), 테츠카프로덕션(아톰), 도에이(닥터슬럼프), 21세기 FOX(심슨), 제인패커, 메르세데스-벤츠, 뱅온더도어 등 글로벌 IP의 한국 에이전트를 맡아 수십 건의 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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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콜라보 협상 테이블의 세 플레이어 - 에이전트&amp;middot;라이선서&amp;middot;라이선시의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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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09:51:42Z</updated>
    <published>2026-06-28T00:5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이전트&amp;middot;라이선서&amp;middot;라이선시 &amp;mdash; 콜라보 협상 테이블의 세 플레이어  길거리에서 콜라보 제품을 마주칠 때, 대부분은 &amp;quot;귀엽다&amp;quot;거나 &amp;quot;잘 만들었다&amp;quot;라고 생각하고 지나친다. 그런데 그 제품 하나가 세상에 나오기까지, 협상 테이블에는 반드시 세 명이 앉아 있다.  에이전트, 라이선서, 라이선시.  이 세 플레이어를 모르면 콜라보 제안서를 써도 번번이 막히고, 계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bk%2Fimage%2F3sjKmqXlajvPuXWM5pQyUSBGvW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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