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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yb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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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고, 상상 하고, 쓰고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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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13:53: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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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이순신의 위험 관리 - 리스크 관리는 적의 마음+과정중에서+피해의 최소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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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5:07:14Z</updated>
    <published>2026-10-12T14:4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의 data 대로 현재의 일이 벌어진다면, 우리는 모두 주식 시장을 통해 이미 부자 되었다. 과거 데이터는 복잡하고 해석이 어럽다. 지나 봐야 알게 된다.  &amp;quot;지난 3년간 여진 놈들이 녹둔도를 공격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병력이 부족한데, 그런 곳에 지금 증원해야 하겠는가? 이순신이 부임하기 전까지 한 번도 여진 놈들이 쳐들어온&amp;nbsp;적이 없다. 이순신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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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죽거나 내성이 생길 때까지 구독, 정기 결제 - 항체, '구독'의 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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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21:32:29Z</updated>
    <published>2026-10-06T13:2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차  1부. 항체, '좋댓구알'의 약 2부. 남겨진 기술, 통과한 기술 3부. 해결된 문제와 상업적 성공의 보상 &amp;mdash; 휴미라, 플랫폼이 만든 제국 4부. 경쟁의 시작: 항체를 둘러싼 자본의 전쟁 5부. 다음 전쟁은 더 정밀한 무기였다 6부. 그것이 남긴 발자취  좋은 사업에는 공통점이 있다. 고객이 오랫동안 다시 찾아온다.   어떤 질병은 짧은 치료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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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벼락 출세 (희소성) - 제갈공명 vs. 이순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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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2:42:58Z</updated>
    <published>2026-10-02T07:0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벼락출세의 끝판 왕인 제갈공명은 야인 신분에서 등용되자마자 유비 세력의 최고 군사(軍師)이자 핵심 참모로 임명되었다. 관료제 계급의 단계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최고위직으로 들어갔다. 제갈공명이 유비 앞에 갑자기 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두 사람의 추천 덕분이었다. 사마휘는 공명의 능력을 알아보고 유비에게 이야기했다. &amp;quot;복룡(제갈공명)과 봉추(방통) 중 한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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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이순신의 사회 생활 - 큰 울림으로 응답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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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4:45:33Z</updated>
    <published>2026-09-30T08:3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에서 크게 성공한 어떤 분이  자기가 했던 일과 거둔 성공에 대해 발표를 끝내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했다. &amp;quot;제대로 말을 했는지 염려됩니다.&amp;quot;  그때 주변에 있던 한 사람이 반응했다. &amp;quot;발표자는 성공을 과정과 실적으로 이미 보여 주었기에, 사람들이 발표자의 말보다, 발표한 사람에게서 이미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amp;quot;  이 반응이 필자가 본 최고의 사회생활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Gj%2Fimage%2FjKT5SmTmuQbNZTwKn8UZ1wIVpt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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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좋댓구알', 항체 치료제II -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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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2:55:40Z</updated>
    <published>2026-09-29T14:4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차 1부. 항체, '좋댓구알'의 치료제 2부. 어떤 기술은 남기고, 어떤 기술은 흘러 보낼 것인가? 3부. 해결된 문제와 상업적 성공의 보상 &amp;mdash; 휴미라, 플랫폼이 만든 제국 4부. 경쟁의 시작: 항체를 둘러싼 자본의 전쟁 5부. 다음 전쟁은 더 정밀한 무기였다 6부. 그것이 남긴 발자취  2. 댓글: 환자들의 경험 성공한 약은 결국 환자들의 실제 이야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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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사적 네트워크 vs. 공적 네트워크 - 이순신은 인맥으로 출세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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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7:57:17Z</updated>
    <published>2026-09-28T12:1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순신에게는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유성룡이 있었다. 유성룡은 이순신을 오랫동안 지켜본 사람으로 이순신에 대한 칭찬과 천거를 여러 사람에게 했다. 이순신에게는 또 하나의&amp;nbsp;강력한&amp;nbsp;사적&amp;nbsp;네트워크가 있었다. 덕수 이 씨&amp;nbsp;문중이다. 젊은 이순신에게 율곡 이이를 만나보라는 권유가 있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같은 덕수 이 씨의 어른이자 당대의 거물인 율곡을 만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Gj%2Fimage%2Frd9mA1oBGJw1K37KhGvbqIRX7t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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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길 터 주는 상사, 길 막는 상사 - 길터상, 길막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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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23:35:18Z</updated>
    <published>2026-09-24T13:0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똑똑한 인재가 조직에 새로 들어왔을 때, 일반적으로 상사는 그를 기꺼이 가르친다. 혼자서 완벽하게 일을 해낼 수 있을 때까지 배움의 기회를 아끼지 않고, 그가 성장하면 그에게 어울리는 다음 자리를 찾아준다. 설령 그 자리가 자신의 자리를 넘어서는 일일지라도 진심으로 추천하고 기뻐한다. 길게 내다보면, 이것이 조직에서 살아남는 가장 확실한 전략이다. 강력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Gj%2Fimage%2Fx2Yb5_2sCt-DQi6Jqgkd2dVoHz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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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변호인과 자신의 추천서 - 보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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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0:30:23Z</updated>
    <published>2026-09-22T15: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녹둔도 변란 후 이순신을 변호한 사람은 이순신 자신이다. 그는 사건 전에 병력 증원을 요청한 보고를 남겨 두었고, 그 기록이 책임을 묻는 자리에서 그의 변호인이 되었다. 녹둔도에서 그가 첫째로 했던 일은 녹둔도의 위험을 평가하는 것이었다. 녹둔도는 여진족의 침입 가능성이 있는 최전방이었다. 이순신은 그 곳의 병력이 충분하지 않다고 위험을 판단했다.  둘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Gj%2Fimage%2FgiFGG6o5PKpe1jI0VLdjVv-r48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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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타천, 그리고 동료 천 - 남들의 평가 &amp;mdash; 조직생활에서 피할 수 없는 위기와 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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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2:12:16Z</updated>
    <published>2026-09-22T08:2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로부터 순서가 있었다. 그때는 품계가 있고, 경력이 있고, 태어난 순서가 있어, 조직에서 능력과 무관하게, 승차 할 때는 올라가는 순서가 있었다.  1589년. 일본의 움직임을 걱정하고 있었고, 변방의 방비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었다. 특히 군사를 지휘할 사람을 제대로 확보하는 것이 문제였다. 평소의 승진 순서로는 유능한 인재를 필요한 곳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Gj%2Fimage%2FfLh2Kw0BiNporDo8Wjt1PLWDd9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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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벼락 출세 (낙하산의 의심) - 벼락 출세에는 이유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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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2:41:49Z</updated>
    <published>2026-09-21T16:3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벼락 출세를 하여 전라좌수사 자리로 갔다. 평범한 말단 무관으로 시작했던 사람이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그는 전라좌수사가 되어 있었다.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이 글의 시작점이다.  류성용과 조선 왕 이전에, 그를 발견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그 사람은 이순신의 무엇을 보았을까? 그를 끌어 준 이유가 무엇일까? 그는 이순신을 발견하고 무엇을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Gj%2Fimage%2FlTg-3TAzogTfeJi-yW1HQY6xkj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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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좋댓구알', 항체 치료제 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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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2:56:13Z</updated>
    <published>2026-09-19T06: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차 1부. 항체, '좋댓구알'의 약 2부. 어떤 기술은 남기고, 어떤 기술은 흘러 보낼 것인가? 3부. 해결된 문제와 상업적 성공의 보상 &amp;mdash; 휴미라, 플랫폼이 만든 제국 4부. 경쟁의 시작: 항체를 둘러싼 자본의 전쟁 5부. 다음 전쟁은 더 정밀한 무기였다 6부. 그것이 남긴 발자취  &amp;quot;좀 어때?&amp;quot; &amp;quot;주사를 꽂으면, 혈관에 통증이 심해. 집에 오면 토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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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노트 - 글을 쓴 사연과 다음 글 안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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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4:13:18Z</updated>
    <published>2026-09-19T05:1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림. 제가 브런치 초보라 연재가 30 화까지 된다는 것을 모르고 여유 부리다가, 연재를 급하게 마치게 되었습니다.&amp;nbsp;이대로 끝내면 손 안 씻고 아기를 만지는 느낌이라, 작가의 노트를 맨 아래에 이어 부칩니다.  이순신 조직의 '2' 차 (이순신 조직은 밥을 먹고, 재미있게 놀았다)  이순신조직의 회식에는 자주 2차가 있었다. 밥을 먹은 후, 활을 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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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수님도, 이순신도, 같이 술과 밥을 먹었다 - 『난중일기』의 술자리를 들여다보면서 얻은 결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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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6:24:53Z</updated>
    <published>2026-09-18T06:2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움직이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아주 오래된 방법이 하나 있다. 같이 밥을 먹는 것이다. 인류는 사람을 움직이려고 법도 만들고, 군대도 만들고, 종교도 만들었다. 그런데 여전히 강력하고 가장 오래 살아남은 말은 이것인지도 모른다. &amp;ldquo;같이 밥 먹자&amp;rdquo;  예수의 이야기를 따라가면 식탁과 잔치가 자주 등장한다. 가나의 혼인잔치에서는 포도주가 떨어지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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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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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11:12:09Z</updated>
    <published>2026-09-17T10:5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이 머무는 밤 해가 지고 바다가 어두워지면  나는 칼을 내려놓고 술 한 잔을 따른다.  오늘도 무사히 해가 졌구나.  잔 위에 달이 떠 있다. 손을 움직이면 달도 흔들린다.  달아, 오늘 밤은 가지 말아라.  내일이면 다시 파도가 나를 부르고 북소리가 나를 깨울 것이다.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이 있고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이 있고 내가 지켜야 할 바다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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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이는 데서 시작 된 무패의 조직 - 데이타로 본 《난중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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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4:43:16Z</updated>
    <published>2026-09-17T07:2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순신 조직의 전투할 때 모습은 어땠을까? 이순신이 조정에 보낸 장계를 살펴보았다. 전투 상황에서는 정보와 판단, 명령과 움직임, 전투가 하나의 작전 과정으로 연결된다. 싸울 때 조직은 그렇게 움직인다.  싸우지 않을 때는? 이순신의 《난중일기》를 데이터로 바꾸었다. 군수, 정보, 지식, 훈련, 규율, 유대 같은 행동을 분류하고 PCA로 분석해 보았다. 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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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서가 습관적으로 멈추는 곳 - 이순신조직과 풍신 조직의 보고서 차이 - 다음 계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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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2:08:24Z</updated>
    <published>2026-09-15T09:2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가 분석한 10 개 원문과 해석, 평가 점수는 이 문서의 아래에 기록하였습니다.  이순신의 장계와 풍신수길 체제의 일본군 보고서를 비교하면서 조금 다른 질문을 던져보기로 했다. 그들 조직의 보고서는 어디에서 멈추는가? 보고서가 멈추는 곳이 그들의 생각이 멈추는 곳이기 때문이다.  보고서에는 몇 개의 단계가 있다. 먼저 Fact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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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순신도 허위보고에 당했다 - 보고의 습관-불편한 사실 다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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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2:20:47Z</updated>
    <published>2026-09-14T15:2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산대첩이 끝난 뒤 풍신수길에게 올라간 보고는 거짓말이 아니었다. 조선 수군에게 크게 패했다는 사실은 전달됐다. 풍신수길은 부하들에게 조선 수군과 함부로 교전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시간이 지나도 조선은 무너지지 않았다. 이순신의 수군은 일본군의 보급을 계속 위협했다. 명나라가 참전했다. 그런데도 풍신수길은 전쟁의 목표를 바꾸지 않았다. 강화협상이 진행되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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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성장 호르몬 II - 괴담을 끝낸 영웅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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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11:27:06Z</updated>
    <published>2026-09-14T14: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차 1부. 절박한 수요와 끔찍한 공급 2부. 제넨텍의 두 번째 제품 3부. 시체의 시대를 끝낸 자본 4부. 경쟁의 등장과&amp;nbsp;특허를 둘러싼 전쟁 5부. 특허를 무너뜨린 반전과 대타협 6부. 발자국  4부. 경쟁의 등장과 특허를 둘러싼 전쟁 혁신은 영원한 독점을 보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성공한 혁신일수록 새로운 경쟁자를 불러들인다. 남이 만들어 놓은 시장을 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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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순신과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보상 함수 PCA 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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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11:30:42Z</updated>
    <published>2026-09-13T13:5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순신과 히데요시의 보상 사례를 놓고, 나는 세 가지 변수를 만들어 보았다. ① 예측 가능성② 보상&amp;middot;징벌의 강도③ 목표 정렬 그리고 각 사례를 1점에서 5점까지 배점하였다. 문득 PCA로 분석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샘플 수가 적고, 필자의 주관적인 배점이라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없다는 점을 미리 알려드린다.  PCA는 여러 변수에 흩어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Gj%2Fimage%2FOLB9q3bDxmRRbXMTJ_LqThCkx4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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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상-이순신과 풍신수길의 공통 패턴 - 예측 가능하고 공정한 보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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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10:31:15Z</updated>
    <published>2026-09-12T15:1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사람은 조선의 수군을 이끌었고, 다른 한 사람은 조선을 침략한 일본군을 움직였다. 두 사람은 적이었다. 사는 곳이 달랐고, 신분이 달랐다. 걸어온 길도 달랐고, 꿈꾸던 세상도 달랐다. 두 사람 모두 자신의 시대에 놀라운 성취를 이룬 사람들이었다. 그렇다면 궁금해진다. 무엇이 이들을 그렇게 강하게 만들었을까? 전략이었을까. 용기였을까. 사람을 다루는 능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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