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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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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종울림의 브런치입니다.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고 책 읽는 것도 빠질 수 없는 기쁨입니다. 인생의 깊이를 느껴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서로 글들을 공유하고 글을 즐겨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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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11:12: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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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 아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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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03:00:07Z</updated>
    <published>2026-08-09T0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처 산에 올랐다.  앞에는 작은 모형 같은 동네가 보인다. 우리 집도 보인다. 서울 쪽에 멀리 우뚝 솟은 건물 하나도 보인다. 마치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건물 같이. 어디 가는지 나들이 객들의 차량 행렬도 보인다.  나는 비행기에서 창밖 풍경을 좋아한다. 비행시간에도 잠시 잠시 창문을 열고 풍경을 바라본다. 굽어져 펼쳐진 산맥. 유려한 곡선으로 이어진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Fk%2Fimage%2FY48xgtTMfZu2TUXmjwtQjq7KT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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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라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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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23:19:46Z</updated>
    <published>2026-07-29T23:1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늘도 하늘을 바라본다. 뉘엿 뉘엿 넘어가는 해를 바라본다. 영롱하게 비치는 햇빛을 바라본다. 푸른 창공 속을 달리는 비행기를 바라본다. 그 위에 있는 존재를 바라보다.  점은 1. 선은 2 , 면은 3. &amp;nbsp;4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다고 말한 수 없다. 공기가 안 보인다고 없다고 말할 수 없다. 바람이 안 보인다고 없다고 말할 수 없다. 어쩌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Fk%2Fimage%2FvUbCki8FtBPJe8WibVkwm98Xn8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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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아이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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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08:10:22Z</updated>
    <published>2026-07-25T08: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부모에 전적으로 의지한다. 아무리 무서운 상황에도 엄마, 아빠 손을 잡고 있으면 무섭지 않다. 어린아이는 부모가 없으면 불안하다. 그래서 부모 곁에 착 달라붙어 있다.  이제 나이가 들어서 자아가 성장하면서 자신의 주장도 생기고 자신의 길도 보이기 시작한다. 점점 부모 곁을 떠난다. 자신감은 독립을 앞당긴다. 그리고 자아에 대한 확신으로 여러 어려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Fk%2Fimage%2FYGDlM3rJpKLcFeZS4qtTU47hR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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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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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1:09:39Z</updated>
    <published>2026-07-19T00:5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아는 사람을 중에 가장 부유하고 화려한 삶을 산 사람 중의 한 명이 이스라엘 최번영기를 통치한 솔로몬 왕이다.  아버지 왕인 다윗이 치열하게 살며 다져놓은 반석 위에서 평생 어려움과 부족함이 없이 살았다. 그것을 잘 지키고 번영시킨 그의 지혜도 유명하다.  서로 자기 아이라고 우기며 싸우는 두 여자들을 보고는 아이를 둘로 자르라는 명령을 해서 친모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Fk%2Fimage%2FEnxR5Ul3JRJemtmeiWgPlyGv90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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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세력의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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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1:06:27Z</updated>
    <published>2026-07-13T21: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누굴 미워할 때, 무언가가 나를 이끄는 것을 느낀다. 화를 내고 진정이 될 때, 무언가에게 조종당했음을 느낀다. 그 사람을 잊으려고 해도 안되고, 다른 일에 몰두했다가도 다시 생각난다. 밤잠을 설치며 그 사람과 싸운다. '인간은 이렇게 약한가?'  나를 끌어당기는 것은 무엇일까? 어둠의 세력이라고 불러야 할까? 잘되는 사람을 보면 먼저 시기심이 올라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Fk%2Fimage%2FuqAsHMuZk_fdE7zd1TD-Cf3y1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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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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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04:12:23Z</updated>
    <published>2026-07-11T04:1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씨앗이 자라서 큰 나무가 됩니다. 집은 설계도대로 완성됩니다. 이처럼 모든 것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본능에 따라서 살아가는 것 같은 동물도 나름의 목적이 있습니다. 자연의 일부로서. 그리고 인간과 공존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작은 책상은 누군가의 목적이었습니다.  사람도 목적 없이 살지 않습니다. 생각 없이 허랑 방탕한 사람도 나름의 목적이 있습니다.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Fk%2Fimage%2FeDJbq9TRYDN0T9YXT5k6JUEhem8.png" width="38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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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 강한 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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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00:27:40Z</updated>
    <published>2026-07-10T00:1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이 있는데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겸손한 사람입니다. 보통은 가진 능력보다 더 크게 사용하려 합니다. 힘을 보여줌으로써 상대보다 우위에 서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 주위에는 힘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배려해서 양보합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한 발 물러섭니다.  이런 사람들이 실상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힘을 가진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Fk%2Fimage%2FLbrK2TJlNCEsxIUAub211trkh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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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련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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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00:31:50Z</updated>
    <published>2026-07-08T08: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만물에는 공통점이 있다. 비바람을 맞는다는 점이다. 때로는 통째로 날아가 버릴 만큼 세찬 비바람을 맞기도 한다. 형형색색의 영롱한 세상도 곧 얼어붙은 겨울로 넘어가듯이. 시련은 누구에게나 찾아간다. 찾아온 시련을 탓해봐야 소용없다. 탓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마치 찾아온 겨울을 탓하듯이. 나의 잘못으로 인해 시련이 오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Fk%2Fimage%2F5-D13lAIJUOgmNtYHZw8xudl6C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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