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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bservation 관찰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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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왜&amp;quot;이 블로그는 그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캐나다를 시작으로 세상을 살아가며, 지극히 개인적인 시선으로 사람과 문화를 관찰하고 가설을 세워 기록할 예정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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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20:18: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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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bservation : Special #002 - One Ques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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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7:38:08Z</updated>
    <published>2026-10-10T07: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Q. 죽음을 앞두고 나의 인생을 되돌아봤을 때, 안정적이었던 날들과 변화와 굴곡이 많았던 날들 중 어느 쪽이 더 많기를 바랄까?   이번 질문은 꽤 답하기 쉬운 것 같다. 나는 변화와 굴곡이 많았던 날들을 선택할 것이다. 변화와 굴곡은 언제나 내 의지대로 찾아오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새로운 것을 선택할 때 생기기도 한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3k%2Fimage%2FtclU9C2huJarEBsrfLcS6a1V-b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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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리터의 취기, 12온스의 음미 - 캐나다 마트 주류 코너에서 '피처 맥주'가&amp;nbsp; 비주류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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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5:20:18Z</updated>
    <published>2026-10-03T05:2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Observation #012  나는 한국에서부터 맥주를 좋아하는 편이다. 정확히는 소맥을 즐기는 편이다. 그리고 캐나다에 와서도 꾸준히 술을 먹어왔다.  나는 맥주를 1.8L~2L 정도를 마시면 딱 기분 좋게 잠드는 편인데 캐나다에서 맥주를 사서 먹으면 애매하게 남거나 애매하게 부족하다. 평소 자주 먹던 740mL 맥주는 3캔은 과하고 2캔은 너무 부족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3k%2Fimage%2FCRrPWBBOKmg4lkdgRPet_h2ISx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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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대들의 퇴근 - 학교가 끝난 뒤, 학생의 시간은 누구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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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3:49:20Z</updated>
    <published>2026-09-23T03:4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Observation #011  캐나다에 와서 한 가지 신기한 점이 눈에 보인다. 일을 하다 보면 10대 알바들이 꽤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 또한 그들과 같이 10대 때부터 주말마다 알바를 하며 그 돈으로 초밥도 사 먹고, 게임도 결제하며 나만의 시간을 보내왔다.  썩 괜찮은 시간들이었다. 삶에 대한 많은 걸 알 수 있었고 돈 버는 게 힘든 거란 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3k%2Fimage%2FIWjnPZbbKVr5BqMrBoNamc3KVw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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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레기 구독제와 건별 결제 - 버리지 않아도 내는 돈, 버릴 때 내는 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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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9:17:01Z</updated>
    <published>2026-09-10T09:1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Observation #010  마트를 둘러보면 한 구역을 보고 서있곤 한다. 그것은 '쓰레기봉투'이다.  캐나다의 마트에서 판매하는 일반 쓰레기봉투는 별다른 지역명이 적혀 있지 않다.  반면 한국에서는 쓰레기봉투에 각 지역의 이름이 정확히 적혀있다. 지역별 종량제봉투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만약 내가 서울 영등포구에서 쓰레기봉투를 사면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3k%2Fimage%2FDQKStZnvZhynIpWmEsW_cFKUQy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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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 한 잔. 부동산인가, 환경인가 - 왜 가전 정수기가 아닌 수도꼭지, 싱크대 등으로 흩어져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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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6:34:11Z</updated>
    <published>2026-08-31T22:1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Observation #009  처음 캐나다에 왔을 때, 나는 캐나다 물이 한국만큼 깨끗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생각에는 큰 이유는 없었고 왠지 그럴 것 같았다. 그래서 정수기가 없는 집에서 수돗물을 따라 마셨다.  그런데 그 모습을 본 집주인은 꽤 놀란 표정을 지었다. 갑자기 내 컵을 잡더니 수돗물 먹지 말라고 이야기했다.  그 후 이사를 가고 조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3k%2Fimage%2F2LMsTldymdaNjSrJPbFZc3moT7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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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병을 나누는 사람들과 각자의 술을 고르는 사람들 - 왜 캐나다는 술 메뉴가 많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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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6:33:40Z</updated>
    <published>2026-08-22T10: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Observation #008  친구와 펍이나 바, 식당에 가면 술의 종류가 어마어마하다. 위스키, 하이볼, 맥주, 와인 등.  처음 보는 맥주와 와인에 사로잡혀 메뉴판을 들여다보다 보면, 무엇을 마실지 고민하는 데만 순식간에 10분을 허비하곤 한다. 한국의 식당은 조금 다르다. 대부분 소주와 맥주를 중심으로 메뉴가 구성되어 있고, 종류가 다양하더라도 결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3k%2Fimage%2FtrvyUQxNHu2KHFTQUA1kHYZkmu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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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난 결제 앞에서의 기다림 - 왜 서명이 사라졌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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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6:32:30Z</updated>
    <published>2026-08-10T05:1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Observation #007  한 번은 Superstore에서 장을 보고 계산을 하고 있었다. 가격은 80달러가 넘어갔고, 캐셔의 안내에 따라 단말기에 카드를 가져다 대고 결제를 했다.  그리고 나는 조금 더 기다렸다. 사인을 해야 한다는 것이 몸에 배어 있었으니까.  그런데 캐셔가 나를 쳐다보았다. 마치 뒤에 손님이 밀리고 있다는 무언의 눈빛처럼.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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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언제부터 서로를 지나치기 시작했을까? - 한국에서 사라진 일상을 캐나다에서 만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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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6:29:17Z</updated>
    <published>2026-07-31T07:2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Observation #006  아닌 사람들도 많지만,  이웃끼리 잔디를 깎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의자에 앉아 스몰토크를 하기도 한다.  동네를 돌아다니다 보면, 나의 기준으로는 꽤 많은 사람들이 &amp;quot;How are you?&amp;quot; 또는 &amp;quot;How's it going?&amp;quot;, &amp;quot;I love the weather today!&amp;quot;라고 말하기도 한다.  때로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3k%2Fimage%2F26diz8-l5rIHKRuQAdBpKgaQS_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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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관이 만든 가격표 - 왜 북미는 세금을 따로 표시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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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6:28:24Z</updated>
    <published>2026-07-04T06: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Observation #005  마트에서 장을 보거나, 편의점에서 과자를 사거나, 음식점에서 혼밥을 할때 독특한 점이 하나 있다.  가격표나 메뉴판과 실제 계산할때의 가격이 다르다.  나는 분명 80달러치 물건을 샀는데 계산할때는 그 이상이 나와 놀라기도 하고,  40달러치 음식을 먹고 세금을 포함시키니 +@달러가 되고 팁을 포함시키니 내 예상을 비웃는 듯</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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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은 없고, 사람만 남았다. - R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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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20:50:46Z</updated>
    <published>2026-07-02T20: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11시 34분. 휴대폰 문자 소리에 눈을 떴다.  나는 방금 일어난 상태였다. 눈 뜬 지 한 시간도 안 됐는데 술집 문 열자마자 술 마시자는 연락이었다.  나는 담배 하나 물고 비몽사몽 한 상태로 서브웨이 앞으로 나갔다.  Ron은 이미 와 있었다. 모자를 눌러쓴 채 혼자 실실 웃고 있었다. 나는 어이없어서 말했다.  &amp;ldquo;나 일어난 지 한 시간도 안 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3k%2Fimage%2FJUlmVwwBm3AwW5H79kUBB06dMg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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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은 없고, 사람만 남았다. - En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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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6:14:10Z</updated>
    <published>2026-06-29T06:1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하고 있던 중휴대폰이 짧게 진동했다. 메시지를 보낸 사람은 Enea였다. &amp;ldquo;오늘 뭐 해? 간단하게 맥주 한두 캔만 하자&amp;rdquo; 다음 날 출근이었지만 나는 순순히 알겠다고 답했다.어차피 한두 캔이라길래  그렇게 나는 그가 있다는 펍으로 향했다.안에는 Enea와 Jamiah가 먼저 와 있었다.Jamiah는 첫 번째 인물로 등장했던 친구였다. 우리는 별 의미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3k%2Fimage%2FuII2ahd014yFkfMsF_WnQp_jUf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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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ne Question - Observation Special 0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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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6:55:07Z</updated>
    <published>2026-06-27T22:0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존의 Observation 시리즈는 사물과 현상을 관찰했다면, 이번 Special 시리즈는 저 스스로에게 하나의 질문을 던지고, 저 자신을 관찰해 보려 합니다.   Q. 아무도 나를 평가하지 않는다면, 나는 무슨 일을 하며 시간을 보낼까?  처음에는 쉽게 대답할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어려웠다.  나는 정말 평가받기 싫은 사람인 걸까?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3k%2Fimage%2FZeCa5xLyLr85IzTYoaimBOYfVy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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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은 없고, 사람만 남았다. - Jamia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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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05:59:11Z</updated>
    <published>2026-06-27T05:5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시아인 혼혈인 19살의 원주민,  Jamiah는 나보다 한참이나 어리다.  그가 일하는 펍에서 우연치 않게 만나  같이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고, 시덥잖은 농담을 하다가 친해졌다.  슬롯머신 앞에서 웃으며 사진을 찍고 취한채로 새벽 공원에서 보드를 타고 넘어지며 깔깔대기도 했다.  어느새 우리는 매주 만나 술을 마시는 사이가 되었다. 이날도 그냥 평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3k%2Fimage%2FGI-elzP6BLtorVJ9nCzlNNCuAG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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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은 없고, 사람만 남았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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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01:55:09Z</updated>
    <published>2026-06-23T01:5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 전) 이 책에서는 특별한 사람이 나오지 않는다. 백만장자도 없고, 유명인도 없다.  대신 오늘도 출근을 하며 하루를 버텨내고 내일을 꿈꾸는 사람 당신과 나와 같은 평범한 이들이 살아가는 삶.  이 캐나다의 작은 소도시에서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각자만의 삶을 꺼내온 이야기이다.  삶을 대하는 방식도, 고통의 모양도, 가치와 행복의 모양도 전부 다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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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숙한 국기와 축제의 국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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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6:26:36Z</updated>
    <published>2026-06-21T01:1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Observation #004  쉬는 날에 장을 보러 가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흥미로운 점이 보인다. 그것은 바로 '국기'이다.  위와 같이 집에 게양대를 세우곤 한다. 한국은 특별한 국경일이 아니라면 평소에 태극기를 걸어놓지 않는다.  위와 같이 심심치 않게 보이곤 한다.  그리고 집뿐만 아니라 교회에서도 보이기도 한다. 나는 한국에서 살면서 교회가 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3k%2Fimage%2FR817sGHkeKC1r4su7y1Bbb6Z5d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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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레르기와 부모의 사랑 - 왜 북미는 알레르기가 많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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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6:25:11Z</updated>
    <published>2026-06-20T05:3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Observation #003   캐나다에 와서 놀란 것 중 하나가 있다.  알레르기다.  한국 식당에서도 수년간 일을 해봤지만 &amp;quot;알레르기가 있다'는 소리는 자주 듣지 못했다.  하지만 캐나다 식당에서 일을 하다 보면 주문서에 &amp;quot;이런 알레르기가 있으니 조심해달라&amp;quot;  라는 문구의 빌지가 하루에도 몇 번이고 나온다.  그러면 우리는 장갑을 다시 새걸로 바꾸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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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봇대, 그리고 노인 - 오래된 물건을 유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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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6:23:09Z</updated>
    <published>2026-06-19T21:0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Observation #002   캐나다에 살면서 이상한 점 하나를 발견했다. 캐나다에서는 오래된 것들을 생각보다 자주 보게 된다.  80~90년대 뮤직비디오에서나 나올 법한 올드 카 수십 년은 되어 보이는 영화관 오래된 바 오래된 차고 카우보이 모자 낡은 시계 오래된 농기계 그리고 그것들은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지금도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동네를 돌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3k%2Fimage%2FcpvSlMhqiixbVDynYyEVuaCKTm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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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간섭이 만든 블루오션 - 왜 캐나다 사람들은 남의 일에 관심이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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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6:30:20Z</updated>
    <published>2026-06-19T06:2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Observation #001   왜 캐나다 사람들은 남의 일에 관심이 없을까?  무관심이 아니라 비간섭인것 같다  캐나다에 와서 가장 신기했던 것 중 하나는 사람들의 태도였다.  한국에서는 누군가를 걱정하면 말을 한다.  잔소리를 하기도 하고,  충고를 하기도 하고,  때로는 참견을 하기도 한다.  한국에는 이런 말이 있다.  애정이 있으니 관심을 갖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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